밥 국 그릇 수저 그리고 컵
이렇게 가족들 각자 본인게 있다고 하니
놀라워 하는 직장동료
집이 부자라 도우미 두고 사냐고 비웃듯이 하던데
친정지베도 우리가족 수저 밥 국그릇 다 따로 있어 우리가족이 가면 거기 밥주거든요
유난스러운가요?
밥 국 그릇 수저 그리고 컵
이렇게 가족들 각자 본인게 있다고 하니
놀라워 하는 직장동료
집이 부자라 도우미 두고 사냐고 비웃듯이 하던데
친정지베도 우리가족 수저 밥 국그릇 다 따로 있어 우리가족이 가면 거기 밥주거든요
유난스러운가요?
그릇, 수저 디자인 제각각 다 다른 걸 쓰세요? 세트로 구입하면 모양이 똑같은데 굳이 각자 구분하려고 다른 그릇을 쓰진 않으니까요.
어릴때야 아이용 어른용 크기부터 다르고 엄마아빠는 무거운 은수저 쓰니 구분해서 쓰긴 했는데..
각자 밥그릇이 따로 정해져 있는게
아마 우리나라 전통스타일일걸요.
어릴때 할머니 계실땐 그랬는데
제가 어른 된후엔 그런거 없이 그냥 먹어요.
똑같이 생긴 그릇 셋이라 구분도 불가능하고요
컵, 수저만 개인별 사용
설거리를 안해서 개인것이 없을때는 공용 컵,수저 사용
그런집도 있고 아닌집도 있고 그렇죠.
그걸 아직도 모르셨나요...
시댁도 그러신가요?
저희 엄마는 그렇게 하셨는데 시집와보니 다같이써서
자긴 싫어서 수저는 따로 하는 걸로 바꿨다고 ㅋㅋ
엄마가 좀 공주처럼 자랐거든요.
근데 웃긴건 찌개같은건 또 다같이 두고 퍼먹음;;;,;
시댁은 수저 밥그릇 다 같이 쓰지만 국이건 찌개건 반드시 따로 떠주심.
저는 시댁스타일이 제 위생관념과 더 맞아요 ㅋㅋㅋ
그냥 가풍 차이인 것 같습니다.
그런데 밥그릇 국그릇을 구분해 사용하면 좋은점이 뭔가요? 생긴것도 똑같을텐데말이죠.
식구끼리는 같이 쓰죠
손님용응 따로 있어요
세트니까 누구꺼 없지만
국 따로, 찌개도 개별그릇 사용해요.
찌개를 한 그릇에 먹는거 비위 상해요
각자 본인꺼 있다는건 첨들어봐요..ㅎ
있겠지만 각자 그릇에 이름이 써 있나요?
어떻게 구분하는지 궁금하네요.
부모님 수저와 밥그릇은 따로 있는 경우 봤는데, 원글님 집 같은 경우는 못봤어요
드라마나 영화에서 완전 재벌이나 양반가문이면 몰라도
세트라 같은 디자인 컬러인데…
원글님네는 식구들마다 디자인이나 컬러가 다른가요?
아니면 밥,국그릇에 이름 써놓나요?
수저,컵은 각자 자기것이 있다는 것은 이해가요
포트메리온 덴비, 르크루제는 무늬와 색깔이 달라서 구분 가능한데, 다른 브랜드는 구분이 어려워서 같이 써요.
컵 수저는 각자 자기거만 써요. 이건 제가 어린 시절부터 그래서 당연히 결혼하고도 그렇게 했구요. 애들도 다른 사람 컵이나 수저는 안써요.
국 찌개는 당연히 개별로 먹어요. 계란찜은 공용숟가락 두고 떠먹구요.
뭐.. 우리 집 안에서 내가 어떻게 하든 남들이 뭐랄게 있나요. 이건 우리 집 방식, 다른 집은 다른 방식.
브랜드를 다르게하기도 하고 같은 브랜드에서 색을 달리하기도 하고 그런거죠.
취향대로 고른달까...
같이 쓰는 식기도 있고.
집안마다 다른걸 친구들집에 오가다보면 알게 되잖아요.
나이가 몇살인데 그걸 모르고 그런소릴 하니
비웃음을 사죠..
포트메리온 그릇 사용하고 바깥에 있는 꽃 모양으로 다른 세트는 색으로 구분해서 신랑것 아들것 제것 사용합니다... 수저도 모양과 그림으로 구분해서 사용하고... 컵은 그냥 같이 ... 결혼하기 전에는 다 같이 사용했는데 결혼하고 시어머님이 그렇게 하셔서 ^^ 어렵지는 않아요
수저만 은수저로 개인용 쓰지 그릇까지는 안 써요.
그렇게 하면 할수 있는대
의미가 있나요
외식할때도
자기 그릇 수저 가져 가야 하는거 아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