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저는 말 너무 잘하는 사람 무서워요

Dd 조회수 : 3,533
작성일 : 2026-06-22 15:43:05

아는 언니가 있는데 

청산유수. 거의 mic 만 잡으면 날아다니는 스타일이에요 

무슨 누구랑 약간 갈등 상황 생기면 저한테 

자기가 말로 또 잘 해결해 보겠다 해요 

저한테 자기 앞이랑 뒤랑 다른 사람인거

알려주더라구요 

근데 저한테도 늘 웃는 낯인데 

제 뒤에서 또 저를 능욕할 것만 같아요 

 

 

IP : 39.7.xxx.113
1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아시면
    '26.6.22 3:44 PM (119.71.xxx.160)

    손절하세요. 백해 무익이죠

  • 2. ㅇㅇ
    '26.6.22 3:47 PM (118.235.xxx.18)

    아파트에 그런 여자 있어요
    결론은 피해요

  • 3. 말 잘하는게
    '26.6.22 3:51 PM (121.162.xxx.227)

    사주용어로 상관인데
    상관이 관계를 상하게 한다는 뜻이지요(관을 상하게 한다지만 암튼)

    상관이 천간에 떠 있으면 누구나 알정도로 말 잘 하지만
    작고 불쌍한것에 잘해주고 언뜻 착한듯 싶지만
    저는 믿지 않아요...

    전라도가(저 전라도 출신입니다) 좌파가 이 성정이 강하죠
    강한 표현력, 인정, 맛있는 맛

  • 4. Dd
    '26.6.22 4:07 PM (39.7.xxx.113)

    맞네요
    진짜 그런거 같아요

    믿을 수가 없고 약속도 안 지키더라구요

  • 5.
    '26.6.22 4:09 PM (125.181.xxx.149)

    딱봐도 만만한 사람만 키우는 스타일.

  • 6. 근데
    '26.6.22 4:12 PM (118.235.xxx.191)

    그건 말 잘하는 게 아니라 입만 살아 있는 경우 아닐까요?

  • 7. 위험하다는
    '26.6.22 4:19 PM (211.208.xxx.76)

    신호=쎄한 느낌..
    피하세요
    쎄한 느낌은 본능이라던데
    위험하니까 피해~~

  • 8. ㅇㅇ
    '26.6.22 4:40 PM (89.111.xxx.100) - 삭제된댓글

    말 잘하는 사람이 무서운 게......
    말을 잘하려면 옳은말을 해야하는데 행실은 안그런 경우가 많아요.
    앞서서 말하다보니 받는 호감도란 게 있잖아요? 일종의 세 형성이라거나?
    그런 거에 우쭐해서 권력으로 써먹지 않는 사람 정말 드물고
    게다가 정신이 온전하지 못하면(우울증 등 다양한 정신병) ..
    분란 개파탄 내놓기 쉬움.
    조용히 있는 사람에 비해 내가 더 인간적으로 호감 갖기 쉽기때문에 더 경계하는 편

  • 9. ㅇㅇ
    '26.6.22 4:41 PM (89.111.xxx.100) - 삭제된댓글

    말 잘하는 사람이 무서운 게......
    말을 잘하려면 옳은말을 해야하는데 행실은 안그런 경우가 많아요.
    앞서서 말하다보니 받는 호감도란 게 있잖아요? 일종의 세 형성이라거나?
    그런 거에 우쭐해서 권력으로 써먹기 쉽고
    게다가 정신이 온전하지 못하면(우울증 등 다양한 정신병) ..
    분란 등 아주 주변을 조져서 개파탄 내놓기 쉬움. 게다가 끝내주는 피해자코스프레.
    조용히 있는 사람에 비해 내가 더 인간적으로 호감 갖기 쉽기때문에 더 경계하는 편

  • 10. ㅇㅇ
    '26.6.22 4:46 PM (89.111.xxx.100) - 삭제된댓글

    말 잘하는 사람이 무서운 게......
    말을 잘하려면 옳은말을 해야하는데 행실은 안그런 경우가 많아요.
    앞서서 말하다보니 받는 호감도란 게 있잖아요? 일종의 세 형성이라거나?
    그런 거에 우쭐해서 권력으로 써먹기 쉽고
    게다가 정신이 온전하지 못하면(결핍, 우울증 등 다양한 정신병. 주변사람한테
    발산하는) ..
    분란 등 아주 주변을 조져서 개파탄 내놓기 쉬움. 게다가 끝내주는 피해자코스프레.
    조용히 있는 사람에 비해 내가 더 인간적으로 호감 갖기 쉽기때문에 더 경계하는 편

  • 11. ..
    '26.6.22 5:04 PM (42.18.xxx.238)

    왜 이 글을 읽으며
    조*이 생각날까
    본인을 공격하는 건
    본인이 과거 sns에 적은 모든 글들

  • 12. ...
    '26.6.22 7:51 PM (112.168.xxx.153)

    여기서 전라도가 왜 나옵니까. 지역차별하는 인성 가진 사람이 더 소름끼쳐요.

  • 13. ...
    '26.6.22 8:28 PM (175.223.xxx.109)

    말빨이 쎈거,,말로 이기려드는거,거르지않고 나오는 말 등등...
    일단 시끄러움.

  • 14.
    '26.6.22 11:00 PM (118.32.xxx.104)

    청산유수 말 잘하는 사람 조심해야해요

  • 15. ...
    '26.6.22 11:04 PM (219.248.xxx.59)

    위에 어떤분이 말씀하신대로 상관 가지고 있는 여자 남자 진짜 말 잘하더라구요. 동생이 상관 3개인데 진짜 못이겨요. 착한척은 얼마나 하는지 속으로는 아니에요. 지금은 상종도 안해요
    친구중 한명이 말을 너무너무 잘해요. 나중에 보니 상관.
    저도 절대 믿지않아요. 당해봐서ㅠ 눈이 떼굴떼굴 굴리는게 보여요ㅠ

  • 16. 전라도를
    '26.6.22 11:55 PM (119.192.xxx.176) - 삭제된댓글

    차별하는게 아니라 제가 자라면서 느낀거에요
    엄마고향은 전남, 아빠는 전북인데 그 대단한 표현력들이 있어요!
    작고 불쌍한것들에 대한 인정도 많고..
    근데 그게 첫인상은 참 좋은데 헛점이 된다는것도 수십년간 많이 경험했고 나중에 사주공부를 하면서 이런 캐릭터가 상관이구나 알게된거에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25118 제 엄지 발톱 이제 어쩌지요. 알려주세요... 22:29:47 8
1825117 포도막염, 시신경염 진단은 일반안과도 할수 있는가요 1 포도막염 22:24:09 73
1825116 정속형 에어컨은 껐다 켰다 해야한다던데 Rrrrrr.. 22:23:58 120
1825115 오후 한시쯤 갓비움을 먹었는데요 22:17:54 176
1825114 캐나다 독일에 사기당한것 같은데요 9 어떡해 22:14:48 1,057
1825113 항공사 마일리지는 어떻게 쌓는거에요? 2 하우 22:14:43 184
1825112 50대 남자 취업에 도움되는 자격증이나 일자리 도움요청드려요 5 퇴사 22:13:07 359
1825111 혹시 lg thinq 오류나지않나요? 4 22:03:27 252
1825110 정신과의사 또는 약사님 계신가요?딸아이 아침약을 잊고 안먹었어요.. ㅇㅇ 22:01:01 365
1825109 사태로 냉면육수 만드는법 알려주세요 1 여름 22:00:42 149
1825108 동남아 난방 안되는것도 전 너무 힘들더라구요 2 22:00:27 656
1825107 포페 팔찌 어떤가요? 2 주얼리 21:57:00 293
1825106 결혼의 완성 보시나요 1 드라마 21:55:25 534
1825105 가성비 좋은 여행지하면 그래도 국내인가요? 3 ㅇㅇ 21:55:18 515
1825104 김민석의 거짓말 10 까도까도 21:52:37 588
1825103 외로운데 결혼은 싫고. 어떡해요 2 외로운데 21:49:29 812
1825102 사타구니쪽이 저릿해요 1 .. 21:45:24 553
1825101 다리미판 바꾸려구요 ㅇㅇ 21:42:32 193
1825100 짜증이 나요 2 ㅡㅡ 21:34:21 647
1825099 흑인이 축구를 잘해요 8 피지컬 21:25:50 795
1825098 성당교무금 책정요 3 ㅇㅇ 21:23:34 619
1825097 오늘 울동네만 이런걸까요 3 111 21:22:42 1,566
1825096 실질적인 숙의가 필요합니다 – 한 번도 가보지 않은 길 28 9 박준영변호사.. 21:22:20 624
1825095 여름이불 소재 추천해주세요~ 1 여름 21:21:58 453
1825094 분양받은지 10년만에 아파트 입주하는데요. 18 기다려 21:07:07 2,28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