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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 덕분에 넘 기분 좋아요

ㅇㅇ 조회수 : 3,873
작성일 : 2026-06-21 12:18:38

느리디느린 아줌마인데  아침에

핸드폰이 유심칩이 없다고 뜨면서 전화도 먹통 문자도 먹통

서비스센터는 월요일이나 되야

문여는지라 걱정 한가득이었는데

아프신 엄마 연락 안되는게 제일

근심이라 끙끙 앓고 있었거든요.

새벽에 알바갔다가  아침에 돌아온 대학생 아들이 유심칩 집에있는 바늘로  꺼내서 먼지 후 불어서 

다시 끼웠더니 먹통이 풀렸어요.

이제 전화도 잘되고 예전과 똑같네요.

아들 자러 들어갔는데 서비스센터 내일 안가도되고 돈도 굳힌듯 해서 기쁘네요.  아들덕분에 오늘.기분 좋습니다.

IP : 223.38.xxx.55
2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와우
    '26.6.21 12:23 PM (223.38.xxx.75)

    아들이 단번에 해결해줬네요
    기분 좋을만 하시네요ㅎ

  • 2. ..
    '26.6.21 12:25 PM (114.203.xxx.30)

    그 정도는 검색만 해도 금세 해결돼요.
    검색을 생활화하세요.

  • 3. ..
    '26.6.21 12:28 PM (58.238.xxx.213)

    ㅎㅎ 아들덕에 쉽게 해결됐네요

  • 4. 원글
    '26.6.21 12:28 PM (223.38.xxx.245)

    검색해도 저는 못알아 듣겠던데요. 너무 어렵게 써놔서ᆢ 114님은 빠릿한 분이신듯.저는 60다 되어가는 기계치 아줌마예요

  • 5. 아드라
    '26.6.21 12:30 PM (113.199.xxx.78)

    내가 다 고맙다
    맛난건 어머니가 해주실거다~~~^^

  • 6. 아들 손재주
    '26.6.21 12:31 PM (110.10.xxx.120)

    가 좋은가 보네요^^

    저도 기계치라서 원글님 심정에 공감합니다
    서비스 센터 가는것도 귀찮고 성가신데
    아들 덕분에 잘 해결됐잖아요

  • 7. ....
    '26.6.21 12:31 PM (218.51.xxx.95)

    자식이 해결해줘서 기분 좋다는 글에
    검색 생활화하라는 댓글은 뭔지 참..
    누구나 검색해서 다 해결할 수 있으면
    서비스센터가 존재하겠나요?

  • 8. ㅋㅋ
    '26.6.21 12:39 PM (211.246.xxx.201) - 삭제된댓글

    전 70대 엄마가 아무 해결책없이 끙끙대는거 보면 화나던데요.. 검색해도 못 알아듣는다니 60도 안되신 분이 좀 그러네요. 아들은 참 착하네요.

  • 9. 검색만으로?
    '26.6.21 12:54 PM (223.38.xxx.133) - 삭제된댓글

    누구나 검색해서 다 해결할 수 있으면
    서비스센터가 존재하겠나요?
    22222222222

  • 10. . . .
    '26.6.21 12:55 PM (180.70.xxx.141) - 삭제된댓글

    검색해도 못 알아듣는다니
    60도 안되신 분이 좀 그러네요
    2222222

  • 11.
    '26.6.21 12:58 PM (58.140.xxx.138)

    댓글로 지적질좀 하지마세요.들.

    핸폰이 먹통됐다는데 검색하라는건 또 뭐니?

  • 12. 검색만으로?
    '26.6.21 1:00 PM (223.38.xxx.170)

    누구나 검색해서 다 해결할 수 있으면
    서비스센터가 존재하겠나요?
    222222222

    아들이 잘 해결해줘서 기분 좋다는 글인데
    서비스센터 안가셔도 되니 얼마나 다행입니까ㅎㅎ

  • 13. ..
    '26.6.21 1:06 PM (121.165.xxx.221)

    아니, 핸드폰 먹통됐는데 검색을 어떻게 합니까?!

    새벽알바라니 부지런하고 성실하기까지한데 척척 해결도 하고 아드님 멋지네요!

  • 14. 참내
    '26.6.21 1:10 PM (175.123.xxx.226)

    핸드폰이 먹통인데 검색을 어디 피씨방 가서 하라는건가요? 남의 자식 잘하는건 칭찬 좀 하면 어디가 삐뚤어지는지 못된 심뽀들. 아들 든든합니다. 원글님

  • 15. ㅇㅇ
    '26.6.21 1:22 PM (222.106.xxx.245)

    그거 아마 또 먹통될거에요 내일 고객센터 통화하셔서 새 유심으로 교체받으세요

  • 16. ..
    '26.6.21 1:35 PM (118.235.xxx.118) - 삭제된댓글

    이번기회에 핀으로 유심 꺼내고 넣는 방법을 배워두세요
    난 기계치라 암것도 못해 이러는거 창피한 나이 맞아요
    그리고 미리 어디가서 바꾸면 되는지도 확인해두세요
    저도 여행당일 유심오류떠서 임시로 먼지라도 털어봤지만 결국다음날 아예 고장나서 교체했거든요
    그리고 유심고장나도 와이파이로 인터넷되니까 당황하지마세요

  • 17. ...
    '26.6.21 2:38 PM (211.234.xxx.39) - 삭제된댓글

    아들덕이라는 것 치곤 너무 소소해서 아마 댓글이..
    충분히 혼자 할 수 있는 일인데 남의 도움받고 감사하다 좋다 하시니까 기대했던 만큼이 아니라 저런 말이 나오나 싶네요

    제 지인중에도 난 프린터 연결도 못해, 검색 못해, 기계치야, 지도앱도 못봐 이러는 사람 하나 있거든요. 00학번인데 예체능 전공하고 평생 10원한 장 벌어본 적이 없는게 본인 자랑이에요. 사실 어쩌다 저렇게 살았나 신기하죠. 60이 코앞이라도 2000년대에 30대셨을텐데 유심칩 꺼내는 것에 감동하시면..

    본인 젊을때 바라보던 50대가 요즘 50대랑은 많이 다르잖아요. 나 60이 코앞인 기계치야 이러시면 비웃음사요

  • 18. 에휴
    '26.6.21 2:41 PM (113.199.xxx.78)

    무슨 말을 못해....에허

  • 19. 원글
    '26.6.21 2:54 PM (223.38.xxx.32) - 삭제된댓글

    생활글에 예체능에 10원한장 못벌어본분 예까지ᆢ
    생활글 이래서 쓸수 있나요?기분좋다는 소리가 무슨 말을 못하겠네요.지적질에

  • 20.
    '26.6.21 3:41 PM (121.66.xxx.141)

    댓글로 공격자는 어디든 있지만 알바들이 들어왔는지 넘해요. 원ㄹ님 잘 해결되어 다행입니다. 굴하지 말고 좋은 글 올려보아요. 82는 친정같아서 넘 소중해요.

  • 21. ㅇㅇ
    '26.6.21 3:41 PM (58.236.xxx.72)

    소소하게 미소지어지는 따뜻한 일상 글인데
    참 이렇게 보내버리는 할일없는 지적질 송곳 같은
    댓글러들 ㅡㅡ

  • 22.
    '26.6.21 5:29 PM (116.37.xxx.79)

    아드님이 참 착하네요
    새벽 알바 다녀와서 힘들었을텐데ᆢ
    비슷한 입장이라 공감 백퍼됩니다
    지적하는 댓글에 맘 다치지마시길 바래요

  • 23.
    '26.6.21 10:07 PM (121.186.xxx.10)

    조용히 있든가
    검색해 보라 는 글
    가끔씩 보여요.

    이런저런 고충을 아는 분들이 얘기해 주면
    꼭 질문자가 아니어도 그게 공유 된다는거 모르세요?
    똑똑한척 훈계질은 하면서
    공감능력은 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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