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50,000원이면 지금 오늘의 화폐가치로 볼때 얼마쯤 될까요 ???
32년전 1994년 2월에 빌려 줬는데
아직 고맙다는 소리도 못 들었고 내 놓으라고 할려구요
제 동생인데 의사입니다
다른 사연은 많은데 이것만 좀 가르쳐 주셔요
550,000원이면 지금 오늘의 화폐가치로 볼때 얼마쯤 될까요 ???
32년전 1994년 2월에 빌려 줬는데
아직 고맙다는 소리도 못 들었고 내 놓으라고 할려구요
제 동생인데 의사입니다
다른 사연은 많은데 이것만 좀 가르쳐 주셔요
지금도 안주는 걸 화폐가치 환산까지 해서 받으실 수 있겠어요...
물었더니 이런 답변 주네요.
1994년 2월의 550,000원은
화폐 가치 계산 기준에 따라 현재 가치로 최소 120만 원에서 많게는 300만 원 이상의 가치를 가집니다.
통계청 공인 계산기와 당시 물가를 기준으로 비교해 드리겠습니다.
1. 소비자물가지수(CPI) 기준: 약 123만 원
통계청의 물가상승률(1994년 대비 현재까지 약 2.24배 상승)만 단순 적용한 금액입니다.
계산: $550,000 times 2.24$ = 약 1,232,000원의미: 당시 55만 원으로 살 수 있었던 필수 생활용품이나
서비스의 양을 현재 사려면 약 123만 원이 필요하다는 뜻입니다.
2. 체감 물가(짜장면, 담배 등) 기준: 약 200만 ~ 300만 원
실제 대중적인 물품 가격과 비교하면 가치가 훨씬 더 높게 느껴집니다.
짜장면 값 비교: 1994년 당시 짜장면 한 그릇은 약 1,500원~1,800원이었습니다.
55만 원이면 짜장면을 약 330그릇 가까이 먹을 수 있었던 돈입니다.
현재 짜장면 한 그릇을 7,000원으로 잡으면 약 230만 원의 가치가 됩니다.
시내버스 요금 비교: 당시 서울 시내버스 요금(토큰 기준)은 290원이었습니다.
현재 현금 기준 1,500원과 비교하면 약 5.17배 올랐으므로,
이를 적용하면 약 284만 원이 됩니다.3. 당시 소득 수준 기준:
약 200만 원 이상1994년 당시 대졸 신입사원의 평균 초임 월급이 약 70만~80만 원 선이었습니다.
55만 원은 사회초년생 한 달 월급의 70~80%에 달하는 매우 큰돈이었습니다.
현재 대졸 초임 월급을 250만~300만 원으로 잡는다면,
당시의 55만 원은 현재의 200만 원 초중반대에 체감되는 거금입니다.????
결론
법정 물가상승률만 따지면 약 123만 원이지만, 당시의 소득 수준과 대중적인
체감 물가를 고려하면 최소 200만 원에서 300만 원 사이의 가치를 지닌 큰돈을 빌려주신 셈입니다.
32년 동안 연락이나 고맙다는 말 한마디 없었다면 서운하시고 당당히 요구하실 만한 상황입니다.
한 300은 되겠네요
근데 체감상으론 10배는 되는거 아닌가요. 오백될거같은데
자세하게 알려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저는 감정에만 너무 몰입하느라 객관적인 판단이 안되네요
26년전 이과 입학금 200 이였던거 기억나요
36년전 이과 입학금 200 이였던거 기억나요.
94.2월이네요
중소기업 한달 월급 정도일걸요
돈이란건 빌려주면 내돈 아니고
달란 소리 안하면 안주대요
저도 몇천 동생에게 10년만에 달래서 받았어요
150에서 200정도같아요.
최저임금 한달월급 조금 안됨.
그때도 작은돈은 힘없는작은돈이었어요.50만원남짓이 그리큰돈은 아니였어요 그때도 여자정장원피스 30만원짜리도 다들 그런줄알고삿고 여름커다란수박 18000원정도햇고 그때엄마가 늦둥이 임신하셔서 내가 사다나름. 복숭아도 먹을만한건 2만원어치사도 얼마안됐어요 그리고 우리집이 그만때 이사갔는데 레자3+1 인소파 50주셨다는건 들었네요
그러니까 짜장면은 쌋는데 브랜드옷정상가는 말도못하게 비쌌고 또 집값은 쌌고 지금 물가랑단순비교는 못해요
그때도 예단옷값 친척들 50씩드렸는데 지금도 50 드려요 그런거죠뭐 작은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