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나이 들수록 소심해지는 병이 생겨서

작아진다 조회수 : 2,365
작성일 : 2026-06-16 19:16:15

저는 왜 이리 소심할까요

사람 만나는것도 조심스럽고 대화도 조심스럽고 하다못해 이렇게 온라인 글 쓰는것도 소심 조심

모든걸 잃고 삶의 의욕을 상실하고 5년간 칩거했어요. 사람 만나는거 아직도 불편하고 피곤하지만 

실어증이 올것 같아서 슬슬 모임에도 나가려 하는데 

듣기만 해서는 대화가 안되고

내 애기도 좀 해야 할것 같은데 이게 너무 어색하고

부자연스럽고 다른 사람들과 이질감도 크고 

편하지가 않아요. 

 

 

IP : 222.235.xxx.9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저랑비슷
    '26.6.16 7:26 PM (207.244.xxx.80) - 삭제된댓글

    이게 움츠려들면 움츠려들수록 더 하고,
    뭘 신경쓰기 신경쓰면 신경쓸수록 심해지고,
    사람이 심적으로 나락으로 떨어지면 회복탄력성으로 극복하기도 하지만
    한번 나락으로 길이 트면 다음번에 비슷한 상황 오면 더 나락으로 빠지게 뇌회로가
    연결되기도 한대요 (전문용어도 있음).
    여튼...... 원글님 사람들 만나보기로 마음 먹으셨으니
    내가 지금 너무 오래 혼자 있어서 예민해졌단 거 알고 너무 신경 안쓰시면
    좋아시길 거에요. 극복하시게 되길 바라요

  • 2. 저랑비슷
    '26.6.16 7:27 PM (207.244.xxx.80) - 삭제된댓글

    이게 움츠러들면 움츠러들수록 더 하고,
    뭘 신경쓰기 신경쓰면 신경쓸수록 심해지고,
    사람이 심적으로 나락으로 떨어지면 회복탄력성으로 극복하기도 하지만
    한번 나락으로 길이 트면 다음번에 비슷한 상황 오면 더 나락으로 빠지게 뇌회로가
    연결되기도 한대요 (전문용어도 있음).
    여튼...... 원글님 사람들 만나보기로 마음 먹으셨으니
    내가 지금 너무 오래 혼자 있어서 예민해졌단 거 알고 너무 신경 안쓰시면
    좋아시길 거에요. 극복하시게 되길 바라요

  • 3. 저랑비슷
    '26.6.16 7:28 PM (207.244.xxx.166) - 삭제된댓글

    이게 움츠러들면 움츠러들수록 더 하고,
    뭘 신경쓰기 신경쓰면 신경쓸수록 심해지고,
    사람이 심적으로 나락으로 떨어지면 회복탄력성으로 극복하기도 하지만
    한번 나락으로 길이 트면 다음번에 비슷한 상황 오면 더 나락으로 빠지게 뇌회로가
    연결되기도 한대요 (전문용어도 있음).
    여튼...... 원글님 사람들 만나보기로 마음 먹으셨으니
    내가 지금 너무 오래 혼자 있어서 예민해졌단 거 알고 너무 신경 안쓰시면
    좋아지실 거에요. 극복하시게 되길 바라요

  • 4. 저랑비슷
    '26.6.16 7:28 PM (207.244.xxx.166)

    이게 움츠러들면 움츠러들수록 더 하고,
    뭘 신경쓰기 시작하면 신경쓸수록 심해지고,
    사람이 심적으로 나락으로 떨어지면 회복탄력성으로 극복하기도 하지만
    한번 나락으로 길이 트면 다음번에 비슷한 상황 오면 더 나락으로 빠지게 뇌회로가
    연결되기도 한대요 (전문용어도 있음).
    여튼...... 원글님 사람들 만나보기로 마음 먹으셨으니
    내가 지금 너무 오래 혼자 있어서 예민해졌단 거 알고 너무 신경 안쓰시면
    좋아지실 거에요. 극복하시게 되길 바라요

  • 5. 원글
    '26.6.16 7:45 PM (222.235.xxx.9)

    이게 움츠러들면 움츠러들수록 더 하고,
    뭘 신경쓰기 시작하면 신경쓸수록 심해지고,
    사람이 심적으로 나락으로 떨어지면 회복탄력성으로 극복하기도 하지만
    한번 나락으로 길이 트면 다음번에 비슷한 상황 오면 더 나락으로 빠지게 뇌회로가
    연결되기도 한대요 (전문용어도 있음).
    -------------
    비슷하다지만 식견이 풍부하시고 따뜻하신 윗님
    나락을 갔던 경험이 길고 많아서 뇌회로가 그쪽으로 발달했을수도 있다 라고 생각하니 이해가 안되는 제가 이해가 가네요.
    주신 격려에 힘입어
    긍정적으로 제 자신을 도닥이며 극복하도록 노력해보겠습니다. 친절 감사합니다. ^^

  • 6. 저도 그런
    '26.6.16 7:52 PM (116.41.xxx.141)

    성향인줄 알았는데 또 누가 내이야기 잘들어주니
    저도 엄청 수다쟁이더라구요
    뭐 그럼 또 집에와서 이불킥하고 담엔 입조심하자 다짐 반복하는데

    근데 다들 남이야기는 관심없더라구요 걍 듣는척하는거지
    저역시 집에오면 뭔소리 주고받은건지 생각도 잘안나고 ㅎ
    그리 늙어가는거지뭐 생각하려구요 ㅎㅎ

  • 7. 소심해진다기보다
    '26.6.16 8:02 PM (223.38.xxx.133)

    그냥 뭔가 본질을 깨닫게 되니 상대하기 싫고 우습고 심드렁. 다 귀찮고요.

  • 8. 들어주는걸
    '26.6.16 8:02 PM (175.123.xxx.145)

    다들 제일 좋아합니다

  • 9.
    '26.6.16 8:12 PM (175.120.xxx.105)

    나이가 들수록, 관계가 좁아지는 것이 맞는 것 같아요.
    1:1로 좋은 관계가 있으면 제일 좋은 것 같아요.

  • 10. ..
    '26.6.17 10:36 AM (58.78.xxx.180)

    이게 움츠러들면 움츠러들수록 더 하고,
    뭘 신경쓰기 시작하면 신경쓸수록 심해지고,
    사람이 심적으로 나락으로 떨어지면 회복탄력성으로 극복하기도 하지만
    한번 나락으로 길이 트면 다음번에 비슷한 상황 오면 더 나락으로 빠지게 뇌회로가
    연결되기도 한대요 (전문용어도 있음).
    여튼...... 원글님 사람들 만나보기로 마음 먹으셨으니
    내가 지금 너무 오래 혼자 있어서 예민해졌단 거 알고 너무 신경 안쓰시면
    좋아지실 거에요. 극복하시게 되길 바라요

    참고합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24816 긴어묵을 사고싶은데 1 .... 19:18:08 47
1824815 얼른 왔음 좋겠다_핸드 블렌더 핸드 블렌더.. 19:16:44 104
1824814 82에서 자주봄(공감가서 퍼옴) 지능이박살난 사람의 특징 4 ㅋㅋ 19:07:52 310
1824813 물건진열과 시식은 알바비가 다른가요? 마트 19:04:23 116
1824812 설겆다가 사어가 되어 설겆이도 사어로 만든거래요 3 사어 설겆다.. 19:03:50 173
1824811 되고싶은 것과 하고싶은것이 ㅎㅎㄹㅇ 19:01:19 130
1824810 윽박지르고 강압적인 부모아래서 자라면 연애를 못하나요? 2 향기 18:58:15 299
1824809 7시 정준희의 토요토론 ㅡ 일베 논란 , 어떻게 끊어낼 수 .. 1 같이봅시다 .. 18:58:02 90
1824808 제가 충무김밥을 너무 잘만들었어요 7 아니 18:57:33 680
1824807 오늘하루 4 강릉 18:55:15 213
1824806 정구승이 박은정 의원을 ‘검사 전관 아주머니’라네요 12 . . . 18:51:55 454
1824805 고양이 멸치 주면 안되죠? 3 ufg 18:48:22 291
1824804 축구선수들 몸싸움, 넘어지고 굴러도 잘안다치나봐요 5 18:40:33 515
1824803 특정인들을 위한 민주당 청년최고위원 반대합니다. 6 .. 18:39:20 142
1824802 21세기 대군부인에 대하여(역사 학자 이익주 교수님 유튜브) 5 ㅇㅇ 18:27:36 517
1824801 박은정 의원님 글 가져옵니다 6 !!! 18:23:52 338
1824800 대통령의 가짜뉴스는 어떻게 처리하나요? 7 ... 18:18:55 403
1824799 이언주의 고소 시작~ 16 18:16:18 926
1824798 주식으로 돈을 잃다 14 마늘꽁 18:13:51 2,149
1824797 화장품은 어떻게 버리나요 3 화장대 정리.. 18:11:17 671
1824796 가족끼리 입맛이 다 달라 외식을 못해요 13 ... 18:04:11 1,214
1824795 하이닉스 나스닥 상장효과 5 대한민국 18:04:11 1,521
1824794 김장 김치를 얻었는데 역시 직접 담근 김치 최고예요 5 김치 18:03:44 786
1824793 무드매처 립스틱 써보신 분들 .. 18:03:21 126
1824792 캐리어 에어컨은 어디서 구입하나요 6 프로방스 17:57:51 5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