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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없는 남편 두신 분 어떠세요?

ooo 조회수 : 5,126
작성일 : 2026-07-10 20:19:45

약속도 없고 헬스장도 안가고 세끼 밥 줘야 하는 남편 또 있나요?

IP : 106.101.xxx.58
2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헬쓰장
    '26.7.10 8:22 PM (211.235.xxx.195)

    2시간 가는데 삼시세끼 집밥 먹어요.
    점심 먹고 도서관 가요. 월-금.

  • 2. 11
    '26.7.10 8:24 PM (175.121.xxx.114)

    친구없고 가끔 약속있고 거의
    마누라바라기
    밥은 알아서 잘 챙겨먹고 시켜먹고요

  • 3. ㅇㅇ
    '26.7.10 8:24 PM (118.235.xxx.53) - 삭제된댓글

    제 남편이요
    근데 사람이 심성이 너무 착하고
    대화도 잘통하고
    유머러스하고 일도 성실히 하고
    몇 년 후 정년퇴임 예정인데

    제가 그냥 제 친구처럼
    맨날 여기저기 알콩달콩 데리고 다녀요
    제가 어디 나가자고하면
    30분 전부터 부산나게 단장하고 신발신고 나가서
    커피 뽑고 지하에서 차 대기시키고 기다리고 있어요
    이러니 진짜 어딜 안데리고 다닐수없어요 ㅎㅎ
    평생의 반려자이자 절친처럼 데리고 다닙니다

  • 4. ㅇㅇ
    '26.7.10 8:24 PM (118.235.xxx.53) - 삭제된댓글

    제 남편이요

    제가 그냥 제 친구처럼
    맨날 여기저기 알콩달콩 데리고 다녀요
    제가 어디 나가자고하면
    30분 전부터 부산나게 단장하고 신발신고 나가서
    커피 뽑고 지하에서 차 대기시키고 기다리고 있어요
    이러니 진짜 어딜 안데리고 다닐수없어요 ㅎㅎ
    평생의 반려자이자 절친처럼 데리고 다닙니다

  • 5. ㅇㅇ
    '26.7.10 8:26 PM (118.235.xxx.53)

    제 남편이요

    제가 그냥 제 친구처럼
    맨날 여기저기 알콩달콩 데리고 다녀요
    제가 어디 나가자고하면
    30분 전부터 부산나게 단장하고 신발신고 나가서
    커피 주문 후 지하에서 차 대기시키고 기다리고 있어요
    이러니 진짜 어딜 안데리고 다닐수없어요 ㅎㅎ
    평생의 반려자이자 절친처럼 데리고 다닙니다

  • 6. …..
    '26.7.10 8:27 PM (59.10.xxx.30)

    친구는 없는데
    일주일에 수영장 두번
    아침은 각자 먹고 점심 저녁 해주는 남편이
    있어요. 대신 남편이 해주는대로 먹어야 쿨럭~

  • 7. ㅇㅇ
    '26.7.10 8:28 PM (122.43.xxx.217)

    저도 친구가 없...

  • 8. ..
    '26.7.10 8:30 PM (211.234.xxx.88)

    삼시세끼 집밥에

    마누라가 평생친구!

    이제는 적응했어요

  • 9.
    '26.7.10 8:31 PM (221.138.xxx.92)

    평생 성실하게 지내줘서
    저도 성실하게 식사 잘 차려 주려고 노력해요.
    같이도 해서 먹고
    나가서도 먹고
    성향이 맞아서 잘 지내요.

  • 10. ..
    '26.7.10 8:32 PM (221.167.xxx.124)

    저요.
    그냥 말을 맙시다.

  • 11. ...
    '26.7.10 8:32 PM (118.235.xxx.174)

    저도 친구가 없어지고 친구 사막화가 생겨요.

  • 12. 분기당 한번
    '26.7.10 8:40 PM (118.235.xxx.45)

    밖에서 친구만나 밥 먹는 남편이지만
    저한테 차려달라고 하지 않고 스스로 잘 챙겨먹고 제 것도 챙기고 불만 전혀 없어요

  • 13. 저는
    '26.7.10 8:40 PM (116.43.xxx.47)

    그냥 운명인가봐요.
    어렸을 때는 아버지가 늘 집에 계셔서 식사를
    챙겨야했는데
    결혼하고 나서는 남편 밥을 세끼 다 챙기고 있어요.
    장점이자 다행인 건 언제나 둘 이상은 먹으니
    대충 먹지 않는다는 것이고
    단점은 그걸 다 내가 해야한다는 것이죠.^^

  • 14. ㅋㅋ
    '26.7.10 8:42 PM (211.215.xxx.44) - 삭제된댓글

    맞아요 덩달아 저도 친구없는 삶에 익숙해져요

  • 15.
    '26.7.10 8:57 PM (61.75.xxx.202)

    저는 그래서 한끼는 분식이라도 배달이나
    무조건 외식해요 세끼는 지쳐요

  • 16. ㅎㅎ
    '26.7.10 8:57 PM (123.212.xxx.149)

    남편 친구없고 약속없고 헬스장도 안다니는 집돌이인데 밥은 자기가 해먹어요.
    제가 해주면 양이 안찬다고 자기가 양껏 해먹고 주방은 초토화시키고 배는 남산만해요.
    이것도 꼴보기싫어요;;;;

  • 17. ...
    '26.7.10 9:06 PM (106.101.xxx.134)

    여기도 친구 없는 사람이 70프로는 될거예요.
    물어볼데가 아님.

  • 18.
    '26.7.10 9:07 PM (116.36.xxx.180)

    남편 친구 없고 약속도 없지만 집에서 거의 일하거나 넷플 보고 밥은 다행히 혼자 차려먹네요. 제가 요리 잘 못하고 남편이 빵, 면을 좋아하니 먹고 싶은 건 알아서..

  • 19. 푸른섬
    '26.7.10 9:19 PM (121.141.xxx.202)

    저도 친구가 없어서 둘이 의지하며 지냅니다 ㅎㅎ

  • 20. 그나마
    '26.7.10 9:20 PM (175.194.xxx.161)

    한두끼만 줘도 되니까 다행이에요 ㅠㅠ
    껌도 껌도 저런 껌이 없어요

  • 21. 친구많아도
    '26.7.10 10:02 PM (58.142.xxx.34)

    헬스안가고 약속도 거의없고 일없으면 종일 누워서
    티비 유트브만 보고 두끼 차려줘야
    먹는 아저씨 우리집에 있어요
    어디가서 하루이틀 자고 올데도 없어요
    아주 징그럽소 ㅜㅜ

  • 22. mmm
    '26.7.10 10:16 PM (106.101.xxx.110)

    골프퍼팅매트? 랑 스텐바이미로 혼자서
    잘놀아요

    중간중간 집안일 시키면하고
    안시키면 안하고?
    그래서 세끼는 안줍니다
    두끼도 충분하다고 세뇌중입니다.

  • 23. 우리집이요
    '26.7.10 11:07 PM (125.177.xxx.79) - 삭제된댓글

    칼퇴근해서 저녁집에서먹고 주말,휴일 집에 딱 붙어있어요.
    애들어릴땐 장점이었는데 애들다 커서 대학생되니 제가 답답하네요.

  • 24. 친구없는 남편
    '26.7.10 11:54 PM (180.80.xxx.81)

    부럽네요
    친구 많은 남편은 집에 항상 없고 친구들이
    가족인데...

  • 25. 게다가 자영업이라
    '26.7.11 12:47 AM (118.235.xxx.24)

    365일 종일 같은 공간에 붙어있어유~
    친구도 없고 나가지도 않고
    잘때 눈감아야 비로소 안보임.ㅋ
    귀찮아죽겠슈.. ㅠㅠ

  • 26.
    '26.7.11 3:08 AM (118.235.xxx.82)

    친구없는 그런 남편이 정년하니
    계속 집에 있어요. 삼시세끼 해줘야 하니 환장 하겠음.
    저 운동갔다 오면 핸펀만 들여다 보다가
    어쩌다 나가는건 마트 간다 하면 운전하고 짐날라줌

    그런분들 많아 위안은 되는데 24시간 붙어있으니 환장
    답 좀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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