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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 여행 잘 다니는 분들

조회수 : 4,498
작성일 : 2026-06-16 05:49:04

어려서부터 겁 없고 모험심이 강하셨나요?

혼자 여행 다니면 좋은 점이 뭔가요?

 

IP : 223.38.xxx.125
2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6.6.16 5:54 AM (117.110.xxx.137)

    내맘대로 할수있다

  • 2. ....
    '26.6.16 6:14 AM (39.117.xxx.39)

    제 주변에 그런 친구 하나 있는데 모임도 별로 좋아하지 않아요
    혼자 있는 걸 좋아하더라고요

  • 3. 혼자
    '26.6.16 6:21 AM (223.53.xxx.184)

    다니는 장점 많아요
    예를 들어 쉬고 싶어 여행왔기 때문에 좀 늦게
    일어나고 싶어도 친구는 일찍 깨서 달그락거리고
    먹는 것도 맞춰야하고 일정 등도 그렇고...

  • 4. ...
    '26.6.16 6:26 AM (123.214.xxx.154)

    말을 할 필요가 없다
    타인과 이러니 저러니 상의할 필요가 없다
    내 맘대로 먹고 쉬고 다닐 수 있다
    계획을 맘대로 휙휙 바꿀 수 있다
    암튼 뭐든지 내 맘대로 할 수 있다는 거 그게 제일 큰 자유고 즐거움.
    겁없는 성격은 맞아요.
    나이드니 조심성이 생겨서 중화됨.

  • 5. 모험심은
    '26.6.16 6:31 AM (222.235.xxx.29)

    없고 무서운 놀이기구도 못타는 쫄보에요.
    근데 개인적 성향이라 혼자 하는게 편해서 여행도 혼자 하는걸 즐기는거 같아요. 누구에게 맞춰주는거 이런거 잘 못해요. 다행히 남편은 다 저한테 맞춰주는 스타일이라 그런가 남편이랑 여행하는건 좋고 남편 시간 안되면 혼자 해외가는데 잘 다녀요.
    첫 해외여행을 대학때 45일정도 유럽 갔었는데 나머지 일행 둘이 싸워서 중간에 낀 제가 너무 불편했어요. 첫 여행이 글ㅐ서 더 혼자 여행하는걸 선호하는거 같기도 해요.

  • 6. ㅡㅡ
    '26.6.16 6:35 AM (211.246.xxx.88) - 삭제된댓글

    편하고 자유롭다.
    돈이 덜든다.

  • 7. 그게
    '26.6.16 6:40 AM (14.37.xxx.187)

    성향인가봐요. 겁 많아서 놀이기구도 못 타거든요.
    일행 있으면 제가 챙겨 주는 스타일이라서 그런게 힘든 것도 있고요.
    혼자가 편한 점이 많아요. 패키지 여행도 혼자 가요.

  • 8. 저는
    '26.6.16 6:46 AM (118.235.xxx.94)

    같이 가면 저도 모르게 상대방한테 너무 맞춰요
    그럼 다녀오면 너무 힘들어요
    그래서 웬만하면 혼자 다녀요
    남친이랑 다닐 땐 예외고요

    그리고 몸이 건강하지 않아요 그래서 남들과 리듬이 안 맞아요. 전 중간중간 자주 쉬거든요

  • 9. 50대
    '26.6.16 6:51 AM (14.44.xxx.94) - 삭제된댓글

    겁많고 소심
    약속 안지키고 온갖 불평불만 자기 의견 없다가 나중에 온갖 지랄에 질려서 단체로 움직이는 거 빼고 소수로 가는 여행은 안 가요

  • 10. .....
    '26.6.16 6:58 AM (58.78.xxx.163) - 삭제된댓글

    겁 많은 것과 혼자 여행하는 건 상관 없어요. 그냥 뭐든 혼자 하고 혼자 노는 걸 좋아하는 성향이 있는 겁니다.
    저도 겁 많은데 그만큼 미리 계획 세우고 인적 드문 시간이나 장소엔 안 다니는 식으로 조심해요. 겁이 많아서 조심하니까 더 안전하게 다니죠.

  • 11. 겁많아요
    '26.6.16 7:09 AM (175.209.xxx.199)

    그래서 으쓱한데나 무서운데 못가요
    혼여와 무서움 없는건 별개인것 같아요.
    저도 지인들과 가면 지나치게 상대방에 다 맞춰주는 편이에요.그래서 여행내내 자유롭지가 않아요.
    유일하게 신경안써도 되는 사람이 남편인지라 남편과의 여행도 좋아합니다.
    혼여가 오롯이 혼자가는것만은 아니예요
    모르는 타인들이 있는 패키지에 속해도 혼여죠.그런 여행은 남 챙길일 없어서 좋아요 .
    평일엔 혼자 놀러가기도 하구요
    아이들 성인되니 자유로워져서 내 맘대로 다닙니다.
    혼여가 진정한 자유여행이죠

  • 12. ...
    '26.6.16 7:21 AM (220.126.xxx.111)

    모험심 많고 겁 없고 강철멘탈입니다.
    근데 혼자여행하는 건 그냥 편해서일뿐이에요.
    내가 먹고 싶을 때 먹고 가고 싶은 곳 가고 보고 싶은 거 보고.

  • 13. ..
    '26.6.16 7:23 AM (112.164.xxx.155) - 삭제된댓글

    미혼이고 20대부터 혼자 다녔어요. 유럽한달 여행도 혼자서. 입국 출국 비행기표만 끊어놓고 숙소도 현지가서 가고싶은 나라 결정해서 그때그때 정하고요.

    패키지 이런건 안 가봤어요. 혼자다니면 일정이 자유롭고 전 뭔가 빽빽하게 하는건 별로라서.. 그리고 미혼이다 보니 일정맞추어 누구랑 같이 가기도 쉽지 않고요.

    지난주에는 제주도 2박3일 다녀왔어요. 비행기표랑 차 렌트만 해놓고 가서 호텔 정했네요. 하루 묵어보니 괜찮아서 하루 연장하고.. 비가와서 거의 호텔 안에서만 지내다 드라이브 한번 가고요.

  • 14. ㅇㅇ
    '26.6.16 7:39 AM (125.213.xxx.26)

    혼자가면 생각을 많이 하고
    아니면 대화를 많이 하죠

    그런데 대화를 할 기회는 그냥 생활할 때도 많죠

    오래 생각하는 기회는 살면서 많이 없을 것 같군요

    국내라도 혼자 여행해 보세요

  • 15. 호기심이 많아요
    '26.6.16 8:11 AM (220.117.xxx.100)

    겁은 꽤 없는 편인데 신중하고 조심하는 편이기도 해서 무모한 짓은 안해요
    하지만 사람을 기본적으로 믿는 편이고 사람들의 도움도 잘 요청해요
    그 도움은 내가 가만히 앉아서 받는 도움 그런게 아니라 정보나 현지인으로서 줄 수 있는, 혹은 국적과 언어는 달라고 같은 인간으로서 필요하다 생각될 때 줄 수 있는 도움을 잘 요청하고 잘 받고 저도 잘 줘요
    그런 생각이라 어딜 가도 거침없고 외국인들과도 잘 어울려요

    영어가 편해서 혼자의 좋은 점은 웬만한 나라 가도 별 어려움을 못 느끼고 아무나하고도 대화를 잘하는데 그게 넘 재미있어요
    둘 혹은 그 이상이 가면 우리끼리만 다니고 ‘우리‘라는 무리에서 벗어나기 힘든데 혼자 다니면 옆에 앉거나 동행하는 사람들이 생기거든요
    비행기에서, 어떤 멋진 곳에서, 카페에서, 음악회나 미술관에서,…
    줄 서있다가 혹은 앉아있다가 옆사람과 이런저런 얘기를 하다보면 공통 관심사가 나와 급 가까워지기도 하고 같은 엄마나 아내로 통하는 이야기에 박수쳐가며 남편 흉을 보기도 하고 ㅎㅎ 자기 나라에 대한 정보다 꿀팁을 나눠갖기도 하고 현지인이 아니면 알 수 없는 이야기를 들을 수도 있고,..
    등등 새로운 문화 속의 새로운 사람들을 만나고 경험하는 것들은 정말 재미있거든요
    예측하지 못한 것들이라 몇배로 더 쫄깃하고 강렬해요
    그래서 혼자 다니며 어디선가 무계획 속에 만나게 될 인연이나 경험이 좋아서 자꾸 혼자 가게 됩니다
    며칠 전에도 해외 나갔다가 귀국했는데 생각지도 못하게 넘 좋은 친구들을 만나 지금 문자 주고받는 중입니다 ^^

  • 16. 60대
    '26.6.16 8:53 AM (121.186.xxx.10)

    혼자 여행다니는 분들
    대단하다 느껴요.
    저는 이 나이를 살면서도 혼자는 아무것도 못하는 ㅡ
    친구들이랑 산쪽,들쪽으로 나들이를 가도
    혼자서는 화장실도 못가요.
    친구를 끼고 가야하는 ㅡ
    그러니 어디 혼자 여행을 가겠어요.

  • 17. 흠..
    '26.6.16 9:11 AM (222.100.xxx.11) - 삭제된댓글

    남이랑 일정 맞추기 귀찮아서 혼자갑니다.

    딱히 별로 모험심 없고, 큰의미도 없고,
    그냥 내가 가고 싶을때 갈수 있어서 감.

  • 18. ...
    '26.6.16 9:22 AM (106.101.xxx.83) - 삭제된댓글

    남한테 안 맞춰줘도 되는게 가장 좋고
    내가 하고픈대로 할수있어서 좋아요.
    단점은 외롭고 맛집 탐방이 힘들다는거

  • 19. ....
    '26.6.16 9:25 AM (126.236.xxx.185)

    나고야 6일차에요. 사카에 코메다커피점에서 모닝셋트 먹으며 스탠다드 프로덕트 오픈 시간 기다리고 있네요. 어제까지만 해도 오늘 일정을 나가시마 스파랜드 재방문해서 롤러코스터 13개 중 극강인 스틸드래곤.하쿠게이.아라시.아크로벳 4개를 집중적으로 타볼렸고 했는데 어제저녁 사카에 쇼핑거리 스탠다드 프로덕트 방문했다가 82자게에서 추천받은 안경케이스 2개 사고 너무 마음에 들어 선물용으로 더 사갈려고 일정 변경했네요. 혼여의 장점이 내 마음대로 간다! 이죠. 나고야 혼여 강추에요. 교통 때문에 늘 jr역 근처로 숙박 잡는데 이번에는 jr패스도 jr탈 일도 없기에 후회했네요. 늦가을쯤 나고야 재 방문해서 스파랜드 지브리파크 다 다녀 볼려구요. 항공권 제외하고 숙박료등으로 13만엔 6박7일 여행 비용 잡았는데 3만에 정도 남았네요.

  • 20. ㅇㅇ
    '26.6.16 10:57 AM (223.38.xxx.196)

    겁 없고 의심 많고 독립심, 모험심 강하고
    타협하는거 계획 틀어지는거 싫어해서 혼자 다녀요
    친구, 동료들이 같이 가고 싶어해서 미리 말도 안해요

  • 21. 혼자
    '26.6.16 5:27 PM (180.71.xxx.214)

    맘대로 다함

    가고싶은데. 가서 보고 먹고 마시고
    여행가는데. 돈 안가져온 친구도 예전에 몇몇 있어서
    물론 어릴때 얘기지만

    커서도 다르지 않아요
    여유돈 없이 와서 빌붙거나
    나안먹어 그거 싫어. 다리 아파 가기싫어 등등 피곤함

    혼자 잘다니는데 걸음 빠르고 행동 바르고 결정빠름
    어딜가나 헤매고 이런거 없고 딱히 지도 니 뭐니 필요없음
    많이 다녀서 다 익숙
    해외나가서도 익숙 .
    누구랑 간다는게 벌써 내가 다 챙겨야한다는거라 싫음

    가족끼리 가도 내가 해외에서 다 영어로 응대
    남편 말 못함 .. 다니기가 싫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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