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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병원을 다녀왔는데

........ 조회수 : 2,842
작성일 : 2026-06-08 16:39:46

동네병원만 다니다가 서울대병원 다녀왔는데

여긴 얼마나 바쁜건지

방 두개를 중간에 터놓고

의사가 방 두개를 왔다갔다 하면서 진료 보더라구요

양쪽방에 조수???같은 사람들이 앉아서 환자 받고 준비시키고

의사는 왔다갔다하며 진료만

의사분 엄청 힘들어보이더라구요 ㅎㅎ

 

물론 진료는 30초정도 봤습니다 ㅋㅋㅋㅋ

 

IP : 220.121.xxx.187
2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서울대병원
    '26.6.8 4:41 PM (221.138.xxx.92)

    공장형 병원같았어요.
    의사도 멍~한듯 기계적이고..얼마나 힘들까 불쌍해 보이기도하고..

  • 2.
    '26.6.8 4:41 PM (223.38.xxx.111)

    방3개를 보는분도 있슴다
    조수가 아니고 레지던트나 인턴임

  • 3. 조수?
    '26.6.8 4:42 PM (210.97.xxx.193)

    조수아니고 레지던트예요

  • 4. ..
    '26.6.8 4:43 PM (117.111.xxx.11)

    대부분 대학병원들 다 그렇게 봐요

  • 5. ㅇㅇ
    '26.6.8 4:47 PM (117.111.xxx.8)

    아산병원 유방외과도 그렇게 보더라구요

  • 6. 안돠
    '26.6.8 4:48 PM (106.101.xxx.144)

    안과 가셨나요? 안과가 그렇게 해야 환자를 겨우 소화하더라구요

  • 7. 강남세브란스병원
    '26.6.8 4:48 PM (182.212.xxx.153)

    은 3개 진료실 왔다갔다 해요

  • 8. ㄴㄷ
    '26.6.8 4:50 PM (210.222.xxx.250)

    거의 모든 빅5 대학병원은 다 그래여

  • 9. tower
    '26.6.8 4:51 PM (59.1.xxx.85) - 삭제된댓글

    그래도 핵심은 다 말해줌.

    과잉 진료 없고, 진단 정확해서 짧은 진료라도 가치는 무한함.

  • 10. tower
    '26.6.8 4:52 PM (59.1.xxx.85)

    그 바쁜 틈에도 의사가 환자에게 핵심은 다 말해줌.

    과잉 진료 없고, 진단 정확해서 짧은 진료라도 가치는 무한함.

  • 11. ㅡㅡ
    '26.6.8 5:09 PM (112.156.xxx.57) - 삭제된댓글

    다 그렇지는 않고
    일부 유명한 교수들은 그렇게 진료 보더라구요.

  • 12. 그들은 효율적
    '26.6.8 5:13 PM (223.38.xxx.76)

    교수들이고 하루종일 일주일내내 아니에요 진료날만 그렇게하니 효울적이죠. 의사가운입고있는데 조수라니요...

  • 13. ...
    '26.6.8 5:16 PM (211.51.xxx.3)

    그걸 양방진료라고 부르더군요

  • 14. ...
    '26.6.8 5:24 PM (1.227.xxx.206)

    개인병원도 그런 데 좀 있어요

    계속 앉아만 있으니까 움직이려고 일부러
    그러는 거 아닌가요?

  • 15. ...
    '26.6.8 5:26 PM (122.38.xxx.150) - 삭제된댓글

    매일 진료전에 레지던트, 교수 같이 당일 예약환자들 컨퍼런스해요.
    환자 누구 병기가 어떻고 검사결과 어떻고 치료계획 어떻고
    그리고 진료시작하면 양쪽에 레지던트들이 해당환자 차례되면 자료 띄워주고
    의사가 환자 응대하는거죠.

  • 16. ...
    '26.6.8 5:27 PM (122.38.xxx.150) - 삭제된댓글

    매일 진료전에 레지던트, 교수 같이 당일 예약환자들 컨퍼런스해요.
    쉽게 말해 예습이죠.
    환자 누구 병기가 어떻고 검사결과 어떻고 치료계획 어떻고 다 확인합니다.
    그리고 진료시작하면 양쪽에 레지던트들이 해당환자 차례되면 자료 띄워주고
    의사가 환자 응대하는거죠.

  • 17. ...
    '26.6.8 5:39 PM (211.176.xxx.133)

    컨퍼런스는 수술이나 하지, 외래 환자를 어디 병원에서 미리 예습을 합니까~

    다른 방에서 환자 보는 동안, 레지던트가 환자 병력 훑고 간단하게 보고하고 그에 맞춰서 하는 거죠. 시스템이 받혀줘야 명의가 명의 역할 할 수 있어요. 레지던트와 간호를 포함한 시스템이 없으면 명의가 퇴직하고 나가면 그 시스템 없어서 과거 명성만큼 환자 못 끌어와요.

  • 18. 유명안과
    '26.6.8 6:10 PM (220.83.xxx.149)

    대학병원 아니라도 그런 경우 많아요.
    대기자들 많으니...

  • 19. ...
    '26.6.8 6:24 PM (175.116.xxx.58)

    빅5 병원들 인기과는 그런곳 많아요. 저도 아이가 희귀,난치병이라 8년째 서울대 다니는데 저희 교수님은 과 특성상 양방진료는 안하는데, 대신 화장실도 한번 못가고 6~7시간씩 꼬박 외래 보시더군요. 예약해도 대기 1-2시간은 기본이고요.

    그런데도 불구하고 지방과 진료 수준 차이가 너무 나니, 다들 서울의 큰 병원을 찾는것 같아요.

  • 20. 코코넛
    '26.6.8 7:49 PM (219.248.xxx.19)

    서울대병원 피부과도 그래요.

  • 21. ㆍㆍ
    '26.6.8 8:16 PM (211.235.xxx.239)

    아이고 이 와중에 움직일려고 그런다는 댓글 쓴 사람도 있네요 뭔가 우리가 모르는 세상이 있는듯

    환자들 들어오고 나가고 차트 띄우고 사전 확인하고 이런 시간이라도 아끼려고 방 여러개 이용하는거예요 환자는 많고 대기시간이 늘어지니까요
    인기 있는 개인 치과도 그러더군요 초보 의사들이랑 조무사들이 전처리나 준비 다 해놓고 대표원장은 왔다갔다하며 진료만 딱 보고 일어날수 있게요
    그리고 대학병원 교수들 보통 주3일 정도 진료보고 오전오후 다 보는것도 아니에요 수업도 하니까요

  • 22.
    '26.6.8 9:44 PM (118.219.xxx.41)

    저는 좋아요

    어차피 환자가 넘쳐나서
    과잉으로 수술하자 안그래서요

    경기도 종합병원 에서 핀박고 수술하자던 발목
    서울대병원에서 두고보자고 하더라고요 붙을가능성이 높다고요

    그 경기도 종합병원에서 팔에 핀박고 수술한 고모는 몇년이 지나도 아파하고요
    제 엄마는 서울대병원으로 전원 후, 그냥 놔두고 잘 나아서
    좋아요

    고모가 엄마를 부러워했다는 후문입니다

    (수술 전날 전화하신 엄마에게 난리쳐서 전원하게한 딸내미 여기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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