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요양병원에서 퇴원하고
집 가는 길에 여의도 들러서 더현대 가볼까 싶은데
막상 그런 몰이나 백화점 가도 같이 물건 골라주고 수다떨고 밥먹을 사람 없으면
혼자 심심히 돌다가 오게 되는 거 같아서요
지하철 바로 연결도 안되는데 괜히 더운데 짐끌고 고생인가 싶기도 하고....
어쩔까요? ㅋㅋ
몸은 멀쩡해요
오늘 요양병원에서 퇴원하고
집 가는 길에 여의도 들러서 더현대 가볼까 싶은데
막상 그런 몰이나 백화점 가도 같이 물건 골라주고 수다떨고 밥먹을 사람 없으면
혼자 심심히 돌다가 오게 되는 거 같아서요
지하철 바로 연결도 안되는데 괜히 더운데 짐끌고 고생인가 싶기도 하고....
어쩔까요? ㅋㅋ
몸은 멀쩡해요
혼자 가는게 편함.
내가 보고 싶은거 후딱 보고 내가 먹고 싶은거 먹고…
지하 가니 몇시간 후딱가던데요
도깨비시장 같았어요 바글바글
패션 명품관보다 사람더 많고
여의도역 지하에서 더현대까지 중간중간 무빙워크 있어서 걷는길 힘들지는 않아요. 지상으로 나가지 않아도 되니 시원해요
더현대 보다 63에 퐁피두 센터 생겼는데
도깨비시장.. 흐미 ㅠ
저 그냥 집에 갈래요 ㅠㅠ 뭔가 아쉽지만..
다음엔 미리 82에 글 올려서 같이 갑시다 동행가능
볼거 별로없어요
식당가는 비싸고 붐비는데 맛없고요
혼자 가면 어때요 슬슬 여유롭게 둘러보고 맛있는 거 먹고 오세요
지하층은 그냥 지나가시고 2층부터는 쇼핑하는 사람 자체가 적어요. 쾌적해요.
5층 정원 둘러보셔도 되고, 11~1시 직장인들 점심시간 피하시면, 식당이용
괜찮으실 거예요. 3층 브런치 카페 괜찮아요.
퐁피두 센터요? 20년 전 파리 가서 퐁피두 갔는데도 별 감흥이 없었는디 ㅠ 일단 검색해볼게용
지금 가면 직장인 점심시간이긴 해요 ㅡㅡ;;; 오매
더 현대가면 전 제 기준 동선이 별로라
전시회하면 가고, 솔직히 볼 것도 없어요.
가봤는데 정신만 없고 뭐가 좋다는건지
먹는곳도 웨이팅은 길기만 하고
다시는 안 가보고 싶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