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 방 이불 바꿔줄려고 검색하다가
후기 엄청 많고 평도 좋은 차렵이불을 구입했거든요
약간 인스타 감성...의 디자인이어서 젊은 친구들이 많이 구입하는듯
가격도 6만원밖에 안해서 너무 싸다고 생각했는데
오늘 받고서 와...정말 깜짝 놀랐어요
중국생산이란 건 알고 있었는데 정말 이건 원가 만원도 안하겠다 싶은 이불이더군요
후기에는 촉감 부드럽지만 사각거리는 소리는 좀 난다..했는데요
무슨 텐트 천 같은 느낌이었어요
제가 웬만해서는 반품 잘 안하는 사람인데 이건 받자마자 바로 포장해서 반품신청했네요
마음같아서는 "젊은이들..이런 이불 사는거 아니에요.."후기 쓰고 싶었음
암튼..거의 대부분 인터넷으로 쇼핑하지만
얼마전 이마트 갔다가 보드라운 촉감에 반했지만 조금 비싼듯 해서 놓고왔던
그 이불 다시 사러 가야겠어요
근데 생각해보니 이마트에서 본 이불도 가격이 6~7만원이었던것같은데...
인터넷으로 보면 가격이 저렴해보이는 효과가 있나봐요 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