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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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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자무싸 감동

123123 조회수 : 4,347
작성일 : 2026-05-17 23:51:30

끝에 노강식  ㅎㅎㅎㅎ

고대표가 계약 한다고 프린터 들고 내려오는거 너무 웃겼어요.ㅋㅋㅋㅋㅋ

 

 

오늘 재밌었던 장면

배종옥이 선물 들고 사무실온장면, 

영실이가 최대표한테 영실이라고 한거 ,

 고대표가 화날떄 핸폰은 전화기처럼 내려놓는맛이 없다고 화낸거

또 뭐있죠?

 

 

첫장면 조금 놓쳤는데 4명이 눈내리는데 같이 뛰어노는장면 이었죠?

 

인생에 너무 몰입하지 마라 ㅠㅠ(지금 생각해도 뭉클하고 가슴깊이 와닿아요) 어차피 사라질건데

행복에도 몰입하지 말고

불행에도 너무 몰입하지 마 ㅠㅠㅠ

너무 뭉클한 대사

 

IP : 124.49.xxx.188
3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장례식장
    '26.5.17 11:52 PM (221.161.xxx.93)

    근데 선배 어머님은 건강하시죠?

  • 2. 황동만은
    '26.5.17 11:53 PM (221.140.xxx.55)

    상대 열받게 해서 감독 따내고
    또 상대 열받게 해서 케스팅도 해내고ㅎㅎ

  • 3. ㅇㅇ
    '26.5.17 11:53 PM (220.117.xxx.230)

    미란이가 진만이 찾아와서 '예술이야'하던 거요ㅎ

  • 4. 저는요
    '26.5.17 11:53 PM (221.161.xxx.93)

    장미란이 시집 읽고 울면서
    진만이 찾아온 거... 너무 좋았어요.
    가식없는 여배우...

  • 5. 시집
    '26.5.17 11:53 PM (211.214.xxx.169)

    장미란이 황동만형 찾아간거도요

  • 6. 오정희가
    '26.5.17 11:55 PM (1.238.xxx.39)

    제멋대로 떠들때 변은아 분개하는것 슬펐어요.
    딱 자기답게 변은아가 속내는 드러내고 싶어 안달났고
    최대표에게 할말 다하는 강단 있는 성격을
    뒤에 있는 자기 믿고 그랬다고 넘겨 짚는데
    못되긴 했어도 대본 잘 보고 통찰력은 있는 인간인가 했더니
    모두 자기 위주로 해석하는 그저 그런 완벽한 나르로구나 했음

  • 7. 그런데
    '26.5.17 11:55 PM (124.49.xxx.188)

    박경세는 왜 나가서 똥씹은 표정한거에요??
    자기는 누구 캐스팅하나 고민되서에요?

  • 8. .....
    '26.5.17 11:55 PM (223.39.xxx.52)

    장례식장 너 육개장 먹으러 왔니?ㅋㅋㅋㅋ
    노강식이 악수한다고 손 내미니 가위 내미는 동만이ㅋㅋ
    고대표가 보조 작가에게 박경세 너 가질래? 할때 흠짓 놀랬는데
    설마 둘이 이혼하는건 아니겠죠?

  • 9. ㅇㅇ
    '26.5.17 11:56 PM (211.241.xxx.137)

    너 가질래?
    이 대사가 오늘의 제 픽ㅎㅎ

  • 10. 그건
    '26.5.17 11:56 PM (221.161.xxx.93)

    배가 아픈거죠..
    나보다 잘 되는 게 배아픈...
    무시당해도 되는 동만이가 잘나가는 게 속상..

  • 11. 윗님
    '26.5.17 11:57 PM (1.238.xxx.39)

    박경세가 탑배우 노강식 동만이 데뷔작에 캐스팅 성공하니 배아파서요ㅋㅋ

  • 12. ㅇㅇ
    '26.5.17 11:57 PM (175.192.xxx.68)

    변은아 넘 측은하고 안쓰럽더라구요 ㅠㅠ 엄마 망해라 ㅠㅠ 배종옥 연기 진짜 잘하네요
    연기맛집이네요 ㅎㅎ

  • 13. ..
    '26.5.17 11:57 PM (106.101.xxx.240)

    노강식이 출연 승락후 다들 황동만 축하할때 박경세 혼자 밖에 나가 짜증발광 부리던거 오늘 제일 웃기던데요.

  • 14. ....
    '26.5.17 11:57 PM (223.39.xxx.52)

    박경세가 똥씹은 표정한건 노강식 캐스팅에 성공하니까
    배가 아픈거죠 동만이가 잘 되는게 싫은 사람이잖아요

  • 15. 심지어 제작사
    '26.5.17 11:59 PM (1.238.xxx.39)

    고박필름 아내랑 자기 회산데ㅋㅋ
    그걸 배아파서

  • 16. ㅇㅇ
    '26.5.18 12:00 AM (175.192.xxx.68)

    너 가질래 ㅋㅋ 표정 너무 좋아요 진심같은 그 표정 ㅋㅋ

  • 17. 하나더
    '26.5.18 12:02 AM (221.140.xxx.55)

    노강식이 악수하자고 손 내밀었는데
    황동만이 찌(묵찌빠의 찌) 낸 거.(당신한테 지지 않겠다는 의미ㅋ)

  • 18. ㅇㅇ
    '26.5.18 12:02 AM (112.186.xxx.182)

    오늘 재미있었죠 연기파티
    최고는 노강식이 악수하자고 손 내미니 가위 낸 황동만ㅋㅋㅋ 얼덜떨한 와중에도 악수하러 낸 노강식의 보자기 손을 이겨먹은 황동만의 승부욕의 결정체 가위ㅋ 화면으로 보면 더 웃깁니다 한참 웃었어요

  • 19. ....
    '26.5.18 12:03 AM (211.235.xxx.20)

    어쩜 주조연 역할을 찰떡같이 배우들에 포인트가 셀수도 없어요.
    통통 튀는 대사가 아니라도 적절하게 강약으로 치고 빠지는 장면들

    그냥 너무 재밌어요. 벌써 다음주가 마지막회 주라니..

  • 20. 연기다잘해요
    '26.5.18 12:03 AM (222.100.xxx.51)

    확실히 배우는 연기를 잘해야. .
    성동일 연기 목소리 눈빛 쩔고
    황동식 쩌리 진상 연기 쩔고
    한선화 연기 대사 감동. .

  • 21. ....
    '26.5.18 12:05 AM (223.39.xxx.52)

    오늘 대사들이 진짜 다 주옥같은게 많이 나왔어요
    인생의 목적이 뭐냐는 동만이 질문에 형이 싱겁게 라고 답하죠
    나중에 다 사라지는데 왜 우리는 힘겹게 살아가고 있는걸까ㅠ

    이드라 대본집 나오면 살겁니다

  • 22. ㅇㅇ
    '26.5.18 12:08 AM (112.186.xxx.182)

    오 윗님 저와 같은 묵찌빠 장면 꼽았네요
    변은아와 오정희 대면씬도 좋았고(배종옥 연기 ㅎㄷㄷ) 모든 게 사라지는데 우린 왜 이걸 붙잡고 못 놓고 있나, 의 세상의 글과 책과 모든 것이 사라지는데 놓치지 않고 있던 주조연들 이 장면 연출도 좋았어요 욕망과 욕심 사이 혹은 그것의 다른 이름에 대한 이야기

  • 23. ..
    '26.5.18 12:10 AM (124.60.xxx.12)

    저는 cg장면도 좋았어요. 결국은 사라질건데 안간힘을 쓰며 기둥을 붙잡고 있던 장면이요.

  • 24. “”“”“”
    '26.5.18 12:11 AM (211.212.xxx.29)

    성동일은 노강식 그 자체
    코믹연기 많이했는데 별 감흥 어뵤었거든요
    근데 이휘재 쎄한 표정으로 보던 그 감정으로 드라마에서 표정 살리니 완전 자연스럽네요
    후배 때리는 것도 아무나 때리는거 아니고 거만한 놈들 손봐주는 캐릭터인게 맘에 들어요

    한선화도 재발견
    오늘 황진만 만나서 예술이야 하는것도 넘 웃겼네요

  • 25. 겨울엔
    '26.5.18 12:11 AM (1.240.xxx.94)

    미란이 주연 드라마
    겨울엔 아무나 사랑할래요

    해방일지 염기정 대사예요

  • 26. 한선화
    '26.5.18 12:13 AM (39.118.xxx.241)

    한선화씨 연기 참 잘하네요~ 몰랐어요
    인생이 영화라는 프로에 나왔을때 평소에 생각이 많고 자기에 대해 고민을 많이 하는 거 같던데 이 드라마에 나오는 역과 비슷한 느낌이었어요.
    드라마에서도 그 프로에서 이야기할때도 좀 슬퍼보이네요

  • 27.
    '26.5.18 12:15 AM (118.235.xxx.223)

    배아픈거죠
    한번 고삐풀리면 잘될줄 알았던거죠
    다들~~~ 그게 겁나서 다들 큰소리

  • 28. . .
    '26.5.18 12:16 AM (58.77.xxx.31)

    드라마끝나고 여기서 복습하며 이런저런 글보면 또 눈물이 또르륵

  • 29. 영화는
    '26.5.18 12:19 AM (124.49.xxx.188)

    배우가 다야.......

  • 30. 오정희가
    '26.5.18 12:29 AM (221.147.xxx.127)

    한 말이 백프로 틀린 건 아니라고 생각해요
    변은아는 이미 당신이라거나 그렇게 부르지 않고
    오정희한테 엄마라고 불렀잖아요
    카드 받아가서 가수자 할머니 수술도 해드렸구요
    자기 뿌리에 대한 프라이드가 최소 1% 이상은 있을 거예요
    암튼 너무 미운 엄마지만 그 엄마가 딸의 가치를 증명하도록
    밀어붙여주는 셈이네요

  • 31. 엄마라고 한건
    '26.5.18 12:43 AM (1.238.xxx.39)

    얌전한 아이고 착해서 그랬다고 생각했어요.
    막 나가며 당신이라 하지 않고 엄마라고 존중해준거죠.
    그것은 변할수 없는 사실이니까요.
    변은아 속마음까지야 다 알수 없지만
    뿌리에 대한 프라이드보다 스스로 일어난 사람의
    프라이드라 생각했음
    가수자 할머니 수술은 양육비 생각함 해주고도 남을 일이고요.
    오정희가 좋은 집 좋은 옷 어쩌구하며 카드 받으라 회유할때
    책 많이 읽고 남의 인생 경험도 많이 한 배우가 참 미숙하다 봤어요.
    그간 엄마로서 못해준거 너무 많아 미안하고 이거라도
    받아줬음 좋겠다 설득할 일이지
    진짜 기분 나쁘게 나 창피해 사람들이 나 욕할거 같애
    그러면서 카드 왜 거절하냐고 하다니...

  • 32. ㄴ저도요
    '26.5.18 12:44 AM (124.49.xxx.188)

    그래서 오정희가 사무실와서 마재영 캥기게 할때 싫이 않고 통쾌했답니다.

  • 33. 마재영이
    '26.5.18 12:47 AM (1.238.xxx.39)

    지가 다 쓰지도 않은거 노강식 델고 연출하려니 부담스러운데
    여우같이 잘하는 오정희가 알아서 척척 해낼것 같아서
    캐스팅 바꾸는거죠?
    마재영은 배신이 벌써 몇번인지 ㄷㄷㄷ

  • 34. ㅇㅇ
    '26.5.18 4:39 AM (118.235.xxx.37) - 삭제된댓글

    저는 오정희가 정확했다고 봐요
    변은아도 인정하기 싫었던
    깊은속냐를
    오정희가 알아봐서 양가감정

  • 35. ㅇㅇ
    '26.5.18 4:40 AM (118.235.xxx.37)

    저는 오정희가 정확했다고 봐요
    변은아도 인정하기 싫었던
    깊은속내를
    오정희가 말하니 양가감정

  • 36. ㅇㅇ
    '26.5.18 7:10 AM (112.186.xxx.182)

    오정희와 변은아는 다른 종류의 인간이에요
    오정희의 무가치함은 나르에요 자신의 무가치함을 모르는 인간 그래서 무가치함에 싸우지 않는 인간
    악인이 별로 없는 이 드라마에서 그런 종류의 인간이 나쁜 인간의 전형이에요 오정희 마재영
    찌질함이 나쁜 게 아니라 그런 게 세상을 찌질하게, 사람을 찌질하게 만든다고 작가가 이야기하는 거라 생각해요 작가는 오정희가 정확했다와 정반대 엑스표시를 하죠 그래서 안좋은 일에도 아무렇지도 않게 산뜻한 표정으로 정장을 입고 뛰어가는 오정희 다큐 장면을 보여준거겠죠

  • 37. ...
    '26.5.18 7:37 AM (219.255.xxx.142)

    오정희가 모르는것
    변은아는 용기가 없어서 무명으로 숨고 다른 작가에 얹혀 가는게 아니라
    자기가 사랑하는 것을 보호하고 지켜주려한거죠.
    상대가 그 약속을 깨고 찌질하게 굴어도 끝까지 지켜주려고 했지만 더이상 그럴 의미가 없어진거에요.
    오정희는 절대 그걸 이해하지 못해요.
    자신 이외의 모든 사람은 자기를 빛내기 위한 도구일뿐
    오정희는 자기가 버린 남편이 첫사랑에 돌아간것도 사랑때문에 마음아픈게 아니에요.
    내가 버린 놈이 찌질하게 나를 그리워하며 살아야하는데 감히 그러지 않았다는것에 화날뿐이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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