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김종훈기자 단독ㅡ대장동 저수지 428억

ㄱㄴ 조회수 : 2,070
작성일 : 2026-05-17 21:08:50

하..기자분들 좀만 기사를 쉽게 써주세요

그래서 428억이 누구꺼라는거죠???

ㅡㅡㅡㅡㅡ

단독을 달아야 하나 딱 1초 고민했다. 지난주 이화영 전 부지사의 대북송금사건 때와 마찬가지로 법정에서 나온 이야기가 주를 이뤘기 때문이다. 그런데 그때도 달았고, 이번에도 달았다. 

 

주된 이유는 법조 출입 기자들이 봤으면 좋겠다는 마음이 일어서다.

 

누구나 볼 수 있는 법정에서 나온 이야기다. 문제는 나라를 뒤흔들었고, 심지어 대선 결과까지 바꾼 428억 원의 진짜 수혜자가 누구인지 드러났는데도 오마이만 썼다. 그래서 달았다. 단독. 물론 단독을 보강하기 위해 남욱 발언에 맞물리는, 다른 자료를 찾아내 함께 풀어냈다.

 

 

아래는 기사 중 일부다. 논란의 대장동 저수지 428억원의 주인공이 누구였는지 알 수 있다. 기사 덧붙인다. - https://omn.kr/2i8dh

++

 

 

 

이번 논란의 출발점은 남 변호사의 구체적인 설명이다. 남 변호사는 유 전 본부장이 미국에 사는 가족들을 위해 부동산 매입 등을 이유로 자금 송금 방안을 문의했고, 이에 자신이 지인을 통해 실제 가능성을 알아봤다는 것이다.

 

15일 열린 대장동 항소심 공판(서울고법 형사6-3부 판사 민달기·김종우·박정제)에서 증인석에 자리한 남 변호사는 "(유동규가) 미국에 있던 친인척 때문에 거기에 보낼 수 있게 준비해달라 했다"라며 "본인 돈인 것을 전제로 내가 알아봤다"라고 밝혔다.

 

 

 

"김만배는 유동규가 돈 요구해서 어느 정도 돈 해줄 생각이었고, 유동규는 돈을 받아야겠다는 입장이었다. 그래서 돈을 어떻게 쓸 것인가. (그중) 130억 원을 미국에 보내 건물을 사서 워싱턴에 누나하고 같이 사는 딸이랑 도와줘야겠다고 해서 (내가) 알아본 적이 있다."

 

 

남 변호사는 "(정원 딸린) 집이 얼마냐고 물어봤고, 500만 불(당시 60억 원 수준) 짜리 집에, 잔디도 있고 그런 거 얘기해준 기억이 있다. 1000만 불(당시 120억 원)도 지역에 따라 있다고 말해줬다"라고 밝혔다.

 

 

남 변호사는 특히 "유동규가 돈 보내는 방법을 알아봐 달라고 직접 요청했다"라고 증언했다. 그는 "당시 함께 일했던 관계였기 때문에 그 돈이 본인 돈이라는 전제 아래 알아봤다"라며, 실제 로펌과 회계법인까지 문의했지만 대규모 해외 송금은 쉽지 않다는 결론이 나 실행 단계까지는 가지 못했다고 설명했다.

++

 

 

 

자세한 내용은 내일 아침 김어준 뉴스공장에서, 감사의 정원 논란과 함께 풀 예정이다. 오랜만에 출연하는데, 실은 세 번 연락왔다. 두번 고사했고, 세번째엔 알겠다 했다.  더 자세한 이야기는 오늘밤 독립록에서 우선 풀 예정.

IP : 118.235.xxx.49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6.5.17 9:55 PM (211.234.xxx.241)

    남욱이 유동규랑 하는 통화 녹취에 나오더라구요
    대장동 1기 검사들이 다른 변호사 통해 남욱은 빼줄테니 들어와서 협조하라고 했다고
    그래서 미국에 있던 남욱이 거지꼴로 갑자기 귀국한거더라구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22903 홍명보도 경찰 고발당해…“정몽규·이임생과 공범으로 봐야” ㅇㅇ 21:14:36 48
1822902 헉 마이크론 양전한거예요? 3 미반도체 21:11:16 355
1822901 작년 거둔 종부세 전국민에 기본소득 분배 숟가락 21:09:22 148
1822900 극우들 광주제일고 인스타 찾아서 전라도 비하,5.18 비하를 하.. 4 세상에 21:05:08 308
1822899 홍명보가 69년생이네요 1 .. 20:56:56 598
1822898 대전 근교 2박3일 여행 코스 참견 좀 해주세요 2 0000 20:56:33 163
1822897 김상욱 유튜브 알고리즘이 왜케 떠요? 7 ........ 20:51:06 396
1822896 매수 2 주식 20:49:53 423
1822895 적우라는 가수인데 7 ?? 20:49:08 944
1822894 삼전25 하닉200 간다던 ..성지가 된다던글 5 얼마전에 20:46:34 1,436
1822893 그동안 너무 기회를 많이 줬어요. 놔두면 오른다뇨., 1 힐스 20:46:17 801
1822892 참기름 들기름을 실온보관하세요 6 .. 20:46:10 1,000
1822891 마이크론 지금도 떨어지긴 하는데 ㅇㅇㅇ 20:44:41 534
1822890 6개월 출전 정지 징계로 일단락? 배재고 사태, 더 무겁게 다뤄.. 2 ㅇㅇ 20:43:09 197
1822889 자율주행 택시 시범운행 결과  2 .... 20:37:54 435
1822888 연세 내는 대학가 원룸 질문드려요 연세 20:35:53 187
1822887 매불쇼 리박스쿨후기 - 황희두노무현재단이사편 7 매불쇼최욱감.. 20:35:18 375
1822886 조진웅 옹호하더니, 배재고 학생들은 엄벌하라는 男시인 30 ... 20:28:59 965
1822885 깍두기가 만들기 참 쉬운거였네요 6 깍두기 20:28:06 803
1822884 주식 어쩔까요? 2 하아 20:23:58 1,355
1822883 단종되는 김냉 사도 ... 20:19:12 261
1822882 넷플에 프렌즈 들어 왔어요. 4 . . . 20:17:15 727
1822881 반가사유상 vs 생각하는 사람/ 동서양 대표 프로생각러들의 랩배.. 2 음파아레나 20:14:07 468
1822880 대한야구협회 자유게시판 왜 이래요? 20 ??? 20:12:37 1,188
1822879 3명 다 출국 금지 시켜라 축협원흉 20:10:39 9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