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가 들면 양기가 입으로 모여 말이 많아진다고 하는데.
바로 접니다 ㅜㅜ
매번 집에 와서 이불킥을 하는데 다시 반복하고 있는 저를 발견하고 좌절합니다.
정말 말 줄이는 방법 절실합니다.
도와주세요.
나이가 들면 양기가 입으로 모여 말이 많아진다고 하는데.
바로 접니다 ㅜㅜ
매번 집에 와서 이불킥을 하는데 다시 반복하고 있는 저를 발견하고 좌절합니다.
정말 말 줄이는 방법 절실합니다.
도와주세요.
대화소재가 많으신가봐요
개인적인 얘기만 좀 줄이면
이불킥할 일은 없으실 거 같은데요
모임나가서 마스크를 쓰세요.
알러지 비염이 올라와서 그렇다고 하시고요.
일단은 그렇게 하고
내가 잘 참고 있는지 스스로 지켜보시고요.
속으로하세요.
전 딱히 말이 많은 편은 아닌데
아 그때 이렇게 여기까지만 말할걸 내지는
그때 그냥 이렇게 짧게 이야기 할걸
뒤늦게 이런 생각이 드는게 많아졌어요
이런것도 노화증상이라고 생각하고 있네요ㅠㅠ
에너지 쏟을 곳을 만드세요
저는 일하느라 에너지를 쏟으니
말을 랄 에너지도 줄던데요
말 줄여야겠다고 비장한 각오?를 하고 외출 하기전 생각하고 나가요
말을 해도 간단하게 한 문장으로 하려고 하고요
신경쓰다 보면 말이 줄어요
같은 나이 또래면 어울려서 말하고 서로 공감도 하는데 나이 적은 사람들과 얘기 하면 듣기만 해요
저도 가끔 그럴때 있어서
가기전에 모임 중간쯤에 맞춰
알람 해놓아요.
'오지랖이다.나대지마라.일 만들지 마!'
근데 이거 효과있어요.
중간에 각성요.
내게 도움도 안되는 일에
오지랖 떨고 와서 귀찮고.후회하고.
작게 입은 주둥이다 쓰시면 ...
화근이 제 입이예요.
근래에 책 샀어요.
제목이 맘에 들어서요.
있다고 다 보여주지 말고
안다고 다 말하지 말라
셰익스피어 말 모음책이예요.
제목이 정확한지는 모르겠어요
재밌게 얘기하면 좋구요.
남편.자식.타인험담.본인자랑은 하지마세요.
젤 듣기싫은 얘기죠.
제가 하는 방법인데요.
너무 남의 말에 반응,호응하고 주거니받거니 하니까 말이 많아지더라구요.
그래서...
속으로 대충 듣고(무시말고요... 귀로 듣고 뇌까지 못오게...)
세월아 네월아...그렇게 ...
즉 가볍게 들어요.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