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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날 아프다는 엄마

구르미 조회수 : 4,729
작성일 : 2026-05-16 06:54:22

저희 친정엄마는 정말 예민하고 걱정이 많은 성격이에요

크게 아프시다기보다는 그냥 크고 작은 일을 앞두고 있을 때 뭐 여행이라던지 이사 등등 그럼 꼭 몸살이나요. 크게 열이나고 그런게 아니고 말 그대로 몸이 좀 안좋은거죠 

 

근데 이게 거의 매번 그래요. 거의 늘 아프다는 말을 달고 사는거 같아요 어지럼증이나 몸살 같은걸로요. 예민도하고 시어머니랑 오래 같이사셔서 신경정신과 약도 오래드셨거든요?  공황장애가 있다고 의사선생님이 그러셨다는데 일상엔 전혀 문제없어요 건강식으로 잘 챙겨드시고 친구도 많고 60대신데 어지럼증으로 MRI 검사다해봐도 문제되는게 없어요. 영양제등도 다 잘챙겨요. 심리적으로 넘 유약해서일까요? 지금도 해외 여행 중이신데 몸살이라 너무힘들다 또 그러니 자식된 입장에서 참 어떻게할 수도없고 해결할수도 없고 거의 엄마나이 40대부터 늘 몸살이다 어지럽다 아프다 이러시는거 같아요. 

 

너무 예민하면 이렇게 어떤일을 앞두고 병이나나요? 제가 이사하는 날에 엄마가 아픈 스타일이에요.. 저도 예민하긴 해도 이정돈 아닌데 제가 어떻게 도와줄 수가 없어 답답해요.

IP : 217.35.xxx.65
2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울엄마도
    '26.5.16 7:05 AM (61.81.xxx.191)

    저런 스타일이에요
    아파죽겠다에 공주병까지 환장의 콜라보,

    그래서 저는 어릴적에 울엄마 아파서 어찌될까봐 막 시키는거 다하구 컸어요.근데 지금보니 용가리통뼈세요ㅎ저보다 뼈대가 더 좋으세요.

    저는 골감소증 위험군 이라 나오는데 아픈데도 없구 아프면 약먹으면 낫겠지 하거든요?

    여튼 안좋은 기운이 넘 많아서 저는 연락안하고 얘기안들어드려요. 맞장구 쳐주지마세요~~^^
    어차피 해외가도 아프다소리 하실거 돈아깝게 왜가셨어~~~해보세요

  • 2.
    '26.5.16 7:10 AM (1.236.xxx.93)

    생각이 많아지면 몸에서 반응하는거죠
    몸살, 어지럼증 힘들겠어요
    신경장신과약때문일수도 있고
    운동 안하시면 그럴수 있구요

    어른들이 가까히지내는 자녀들 붙잡고
    어디아프다, 죽겠다 그래요 큰병은 없는데…

    TV프로에서 어떤할머니가 나와
    늙어 안아픈 사람 어딧냐고
    내색을 안할뿐이다라고 하신말씀이 기억나요

  • 3. Mmm
    '26.5.16 7:18 AM (70.106.xxx.95)

    그냥 생각많고 겁많고 예민해서 그래요
    그리고 완벽주의거나요.
    정신이 과부하가 되어있으니 몸이 아픈거죠
    저희엄마가 그런데 특히 한가해지니 더 그래요.
    님 어머니도 전업이고 일 없이 그냥 한가한편이신거죠?

  • 4. 플랜
    '26.5.16 7:18 AM (125.191.xxx.49)

    친정 엄마도 예민한 성격이라 늘 아프다고 하셨거든요


    조그만 일에도 몸이 먼저 반응하는지라 사서 걱정하는 스타일

    원글님이 도와드릴건 없어요
    어머님이 성격을 바꾸기전에는,,,,

  • 5. ...
    '26.5.16 7:23 AM (1.227.xxx.206)

    이래서 딸이 좋은가봐요

    아들한테 맨날 어디 아프다, 어지럽다 하소연하는
    엄마고 없을 거 같고 그런 거에 일일이
    반응해서 걱정하는 아들도 없을 거 같거든요

    세상을 아들처럼 살아야 편할텐데..

    우리집 이기적인 남자 형제 부러워요

  • 6. 구르미
    '26.5.16 7:26 AM (217.35.xxx.65)

    네 맞아요 전업이시고 근데 겁이많고 걱정이많은데 또 성격은 불같은데가있어서 자식들이랑 많이 부딪혀요. 전 딸 입장이라 참는편인데 제동생이랑도 조카 육아문제로 싸우고 올케 있는데서 울고 제 상견례때는 본인 시집살이한 일을 얘기하며 시부모님 앞에서 울어서 제가 그때 정말 민망했던 기억이 있어요. 엄마를 생각하면 참 안쓰럽고 이해가 안가는 부분도 있고...복잡다난한데 여행가서 또 아프다고 하니.. 좋은 데가서 또 그러니 답답해서 글 써봤습니다

  • 7. 자식한테
    '26.5.16 7:40 AM (175.113.xxx.65)

    아들이고 딸이고 징징대지 말아야죠 말만 들어도 기 빨리는 성격에 주변사람 피곤하게 하네요 여행은 왜 간건지 모르겠고 딸 상견례에 본인 시집살이 얘기하며 울고 아이고 받아주는 원글같은 딸이 있어 다행이지 어쨌든 잘 늙어야 함을 반면교사 삼게 되네요.

  • 8. ...
    '26.5.16 7:50 AM (124.50.xxx.169)

    그거 공황장애 증상같아요
    무슨 이벤트 앞두고 아픈거..실제로 아파요
    검사해보면 수치는 정상..119 타고 실려가기도 하고 숨을 못 쉬겠다고 하기도 하고..
    시어머니랑 살면서 많이 힘드셨나요? 저희 엄마가 공황장애 셨고 그렇게 119를 수없이 타셨죠. 숨이 안 쉬어 진다고..머리 아프다고 늘 달고 사셨어요.
    명절 전 이면 아프기 시작하셨어요 명절이 걱정되셔서..가슴이 두근대고 숨 못쉬고.

  • 9. ??
    '26.5.16 7:53 AM (1.246.xxx.173)

    신경정신과 약을 오래드셨다면 계속 먹고 있는거예요? 멈춤거예요?전자면 다른 병원가고 후자면 다시먹어안죠

  • 10. 구르미
    '26.5.16 7:56 AM (217.35.xxx.65)

    ㅠㅠ 그렇군요 공황장애맞아요 치료가 안되는 건가봐요 저희도 119 몇번 왔어요 그래서 가서 검사다해도 몸엔 문제가없어요. 님 어머니도 힘드셨겠어요.. 저희엄마도 시집살이 고되셨죠..할머니도 엄마도..참 모두에게 고된 세월이었네요.

  • 11. . . . .
    '26.5.16 7:56 AM (175.193.xxx.138)

    저...중고등 시험기간마다 아팠어요.
    열심히 공부하긴했지만,자신이 없으니... 회피성향있어서,
    시험 못 봐도 아파서 못봤다는게 가능하니, 저절로 몸이 아팠어요 진짜(생리통 or 감기 or 두통 or 배아픔 등등)

  • 12. ..
    '26.5.16 7:58 AM (112.214.xxx.147)

    예민하고 불안이 높은 40대입니다.
    최근 가족이 큰병을 진단 받아 불안이 극에 달하고 심장조임, 불면 등으로 정신과 약을 먹고 있어요.

    인간은 호르몬과 약물의 노예입니다.
    약드시게 하세요.
    전혀 다른 세상이 펼쳐집니다.

  • 13. 자기 몸이 그런데
    '26.5.16 8:02 AM (1.238.xxx.39)

    해외여행 가신걸 보면 원글님 생각만큼 불안이 높거나
    진짜 많이 아프신것 아닌것 같네요.
    정말 불안 높은 사람은 여행 예약 해놓고도 위약금 물고
    취소해요.
    일일히 반응하지 마시고 담번엔 여행가신다 뭐 하신다 그러면
    적극 말리세요.
    그러면 아프다는 얘기 잠잠해질겁니다.

  • 14. 정신
    '26.5.16 8:14 AM (58.231.xxx.128)

    어머니 오랫동안 정신과 약물 드시고 계세요?
    제 시어머니. 친정어머니 오래전부터 우울증 불면증 약 드시는데
    공통점이 지금 70대신대 오히려 더더 안좋고
    수먼제도 더 쎈거 아니면 약발도 떨어지고. 약 인먹음 더 불안 불면에 공황장애같은 증상이 더 심해지더리고요.
    장에도 문제가 생기고요. 장과뇌는 밀접하다죠.
    아무튼 원래 예민하니 40대즈음 정신관련약물 접하고 장기복용한 사람들 대체로 나이드니 더심해지고 약에 노예가 되는걸 많이봤어요. 그래서 요즘 아이들 adhd 약 먹는거 보면 우려스러워요.
    당연히 병원은 내성. 중독없다 하겠죠

  • 15. 피곤
    '26.5.16 8:14 AM (49.170.xxx.98)

    듣기만해도 주변사람들 피곤하게 하는 스타일이네요.
    시어머님이 저런 스타일
    결혼하자마자부터 전화안부가 몸 좀 어떠세요? ㅠ
    몇년하다가 거리두기함.
    같이 있으면 나까지 축축 쳐지는 부정적 기운.
    안보는게 답

  • 16. 60대라니
    '26.5.16 8:15 AM (123.212.xxx.231)

    님도 엄마랑 좀 적당히 거리두고 한마디 한마디에 휘둘리지 마세요
    앞으로 20년 30년 시간 지날수록 점점 심해집니다
    엄마가 자기 자신을 알고 거기에 대응해서 살아가는 건 엄마의 자신의 몫이지 자식이 어찌 해 줄 수 없어요
    여행갔으면 올때까지 어떻게든 있다 오면 될텐데
    아프다고 자식에게 전화하면 자식이 걱정할거라는 생각조차 미치지 못하는 사람입니다
    엄마라는 사람을 좀 객관적으로 보세요

  • 17. ...
    '26.5.16 8:17 AM (124.50.xxx.169)

    위에 이어서...저희 엄마도 병원가서 검사하면 아무 이상없고요..당시엔 공황장애란 용어도 흔치 않아서 원인을 몰라 전전했어요. 신경과 내과 등등...
    약을 빋아 먹는 중에도 약이 안 맞아서인지 조울증도 있다가 다른 약으로 바꾸면 내내 잠만 주무셨어요
    그렇게 움직이지 않으시고 잠만 주무시고 어디 못 나가시고...그렇게 오랫동안 아빠의 한없는 극진한 케어를 받으시다가 70세에 하늘나라로...ㅠ 어디라도 다니시고 한다는 거 보니 많이 심하진 않으신건가 봅니다
    저희 엄만 강원도 같이 놀러갔다 숨을 못 쉬겠다고 해서 119타고 ..다들 놀래서 그 이후론 어디 안 다녔어요. 집에만...정신질환이라 그냥 엄마가 편한거 하게 뒀어요

  • 18. ...
    '26.5.16 8:19 AM (124.50.xxx.169)

    그게 벌써 15년 전 이네요..

  • 19. ...
    '26.5.16 8:36 AM (114.204.xxx.203)

    30대부터 50년 넘게 크고작게 아픈엄마
    맨날 수술 입원으로 몇달씩 집에 없고요
    저는 아프단말 누가 해도 지굿지긋
    70대에 아프다길래 솔직히 엄마 지금이 젤 건강해
    협착수술전엔 걷지도못했는데 지금은 날라 다니자나
    하니 수긍
    아프단건 노인들 입에 붙은 소리고 큰 병아니면 신경 쓰지 않아요
    님도 그러려니 하고 마세요
    급하면 병원 가시겠죠

  • 20. 아들이고 딸이고
    '26.5.16 8:46 AM (223.38.xxx.140)

    징징대지 말아야죠
    2222

    늘상 징징대는 소리 들어야하는
    자식은 무슨 죄인가요ㅠㅠ

  • 21. 받아주는
    '26.5.16 8:50 AM (118.235.xxx.223)

    사람 있고 한가해서 그래요 .

  • 22. 투덜대는 것도
    '26.5.16 8:54 AM (223.38.xxx.160)

    징징대는 것도 습관이에요
    저는 엄마가 징징댈 때마다
    건성으로 들어요
    당하는 자식은 피곤합니다ㅜ

  • 23. 나르...
    '26.5.16 9:48 AM (211.201.xxx.247)

    60대요?? 휴~~ 저런 분들 아주 오래 살아요..
    심지어 자식이 먼저 죽어도 먼저간 자식이 문제가 아니라,
    그 충격으로 자기가 어떻게 되는건 아닌지 본인 걱정만 합니다.

    즉, 님은 앞으로 이 짓거리를 40년은 감당해야 된다는 말이예요.
    아시겠지만, 1년 1년....해가 갈수록 저 쌩쑈는 점점 더 심해지겠죠.

    아직도 님에게 엄마가 불쌍한 마음이 남아 있다면 님이 저거 다 받아주면서
    살다가 그 스트레스로 님이 먼저 가는 수 밖에요. 님 팔자입니다.

    주변에 엄마랑 비슷한 사람이 있었는데, 신경이 예민하고 너무 고통스러워해서,
    결국 정신병원에 입원 시켰더니 편안하게 잘 지내더라....해보세요.
    바로 반응 나올겁니다. 그 다음부터는 좀 조심할걸요.

  • 24.
    '26.5.16 9:56 AM (182.215.xxx.32)

    그냥 힘들겠네요 하고 무시하세요...
    실제로 아프기도 하겠지만 다 정신작용인 거고
    나 아픈 것을 알아 달라고 전시하고 광고하는 거죠

  • 25. .....
    '26.5.16 9:59 AM (220.118.xxx.37) - 삭제된댓글

    전업주부 친정엄마 그렇게 100세 사시다 돌아가심.
    난 내 직업 갖고살리라 그리고 평생 아프다는 얘기 가족에게 안 하리라 맘먹고살아요
    그런데 육십 가깝고 퇴직 앞두니 정말 온몸이 쑤시고, 특히 가족행사 앞두면 걱정하다가 지레 몸살나고.. 엄마가 왜 그랬는지 알겠답니다. 으이구...내 입을 씻고 싶어요

    오늘 아침에도 아구구구, 아구구구..남편에게 하소연
    암튼, 이 글 보고 다시 맘 다져먹고 갑니다

  • 26. 깜놀
    '26.5.16 10:02 AM (223.52.xxx.107)

    우리 엄마인줄ᆢ지금 70대이시고 나는 50대인데
    나도 넘 힘들어요 엄마만 힘든게 아니라구

  • 27. ...
    '26.5.16 10:45 AM (124.50.xxx.169) - 삭제된댓글

    댓글은 그냥 여기저기 아프다고 하소연하시는 거구
    원글님 어머니는 공황장애 증상이예요. 성격에 따라 아프다 말하시는 분도 계시는 거고..어머니도 힘드실꺼예요 ㅠ 병원다니시면서 약 드시고 조절하셔야 해요

  • 28. 오죽 힘드시면
    '26.5.16 10:47 AM (223.38.xxx.204)

    하소연글 쓰셨겠어요
    엄마가 40대부터 징징댔다니
    원글님이 너무 힘들었겠어요
    그냥 대충 흘려들으시고 딴얘기로 화제전환하세요
    이젠 원글님도 힘들다고 엄마한테 하소연하시구요

  • 29.
    '26.5.16 10:54 AM (58.235.xxx.48)

    전 제가 늘 아프고 골골대는 사람이라 찔리네요.
    치명적인 수술은 아니지만 수술도 여러번
    어지럼증 달고 살고 부정맥도 있으니 공황증 비슷하게 오기도 하고 그러니 더 예민해져요. 엄청 저체중이라 보기에도
    약해보이고요. 큰 일 전엔 긴장해서 아프기도 한것도 비슷한데. 자식한테 너무 징징대는건 잘못하시는 거죠.
    해외여행까지 가셔서 그런 연락을 굳이? 어찌 해 줄 수 없는걸로 하소연 계속하는건 자식이 그래도 지치는데 ㅠ
    원글님 너무 힘드실 듯. 그냥 한귀로 듣고 흘리시거나 연락을 좀 덜 하시거나 나도 아프다고 먼저 징징대시거나 해야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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