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럼 아이는 정상 까지 가서 다시 되돌아서 데크만 쭉 따라 내려왔으면 됐을텐데...왜 샛길로 빠진건지
주왕산이요..정상까지 데크나 계단으로 되어있나요?
1. ..
'26.5.13 7:10 PM (211.210.xxx.89)사인이 추락에의한 충격이던데 아마 추락하지않았으면 살아있을수도 있을꺼같아요. 그냥 어디 풀숲이나 바위옆에 웅크리고 기다리는것도 좋은거같아요.
2. ...
'26.5.13 7:12 PM (211.197.xxx.163)주왕산이 그렇게 가파르고 위험한 산인지?
어쩌다 추락하게 됐을까요3. 산이니까요
'26.5.13 7:12 PM (211.194.xxx.189)어른도 자주 다닌 산 아니면 길 잃어요.
산은 나무숲에 경사에 샛길도 많잖아요.4. ....
'26.5.13 7:15 PM (116.38.xxx.45)저도 궁금해서 AI에 물어보니 계단이나 데크길 등 등산로는 정비가 잘 되어있다고하네요.
대신 등산로를 벗어나면 매우 험하다고해요.
아이가 왜 등산로를 벗어났는지 참 의문인데
정상까지 갔다가 내려오는 방향을 잘못 잡은 게 아닐지....5. ...
'26.5.13 7:16 PM (106.101.xxx.236)발견한곳이 용연폭포쪽이라고 했잖아요.
그쪽은 정상까지 갈림길이 많아요.
등산로는 데크도있고 흙길,돌길도 있고
쉬운산은 아니에요.6. 악산이래요
'26.5.13 7:17 PM (211.194.xxx.189) - 삭제된댓글우리나라 5대 악산이래요. 산세가 험하고 바위암벽이 많아요.
7. 악산이래요
'26.5.13 7:19 PM (211.194.xxx.189)우리나라 5대 악산이래요. 산세가 험하고 바위암벽이 많아요.
아래는 2008년 기사.
https://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10400088. ..
'26.5.13 7:28 PM (49.161.xxx.58)산행수첩
1.일시:008년 12월 27일(토). 맑음
2.산행기점: 상의주차장
3.산행시간:4시간 05분
4.진행: 상의주차장(1:10)-대전사(1:25)-폭포.주왕산 갈림길(1:30)-전망데크(2:15)-능선(2:30-암봉(2:45)-주왕산정상(720미터, 3:05)-후리메기삼거리(3:55)-후리메기 입구(4:15)-제1폭포(4:30)-학소대쉼터(4:40)-대전사(5:15)
애가 부모랑 헤어진데가 대전사라는데 걍 아예 산 초입인데요? 성인도 저정도로 걸리고 꽤나 악산..9. 주왕산악산
'26.5.13 7:34 PM (118.235.xxx.237)산기세가 험악하고 길 잃기 쉬운 산이라고
산 타던 선배언니가 주왕산에서만 길 잃고 빙글빙글 돌았다고
했던 기억 납니다
뭐에 씌인것처럼 혼몽했던 산이라고요
애긔가 얼마나 무섭고 두려웠을까 ㅠㅠ
애기야 편히 천국가자10. 플랜
'26.5.13 7:38 PM (125.191.xxx.49)아이가 추락한 곳은 외지고 힘든 곳이라
인적도 드문 곳이라고 하던데
어떻게 그리로 갔을까요11. ᆢ
'26.5.13 7:57 PM (183.99.xxx.230) - 삭제된댓글그리고 주봉 왕복은 많이들 안해요. 저 중간 댓글처럼 후리메기 삼거리로 하산하죠.
설악산도 지리산도 등산로 정비 잘 되있어요.
그럼에도 왜 국립공원이겠어요.
주왕산 주봉코스 가파르고 험합니다12. ㆍ
'26.5.13 8:08 PM (14.44.xxx.94) - 삭제된댓글주왕산
제1폭포
제2폭포
제3폭포
중간샛길로 안빠지면 길 잘되어 있어요
개인적으로 주왕산에 가면 한여름에도 등골이 서늘해서 별로 좋아하지 않아요13. ...
'26.5.13 8:40 PM (183.103.xxx.230)정상부근에서 만났다는 목격자의 sns글 읽어보니 목격자가 내려오고나서부터 10여분은 주봉올라오는 등산객이 없었다니
그 사이에 아이가 길을 잘못 들었나싶어요
주왕산이 송이버버섯길이 거미줄처럼 있어서 주민들도 잘 안간다는데 아이가 아무도 없으니 당황해서 길을 잘못 들었나 싶어요
내려오다가 아이엄마를 만났는데 아이가 잠깐 올라갔다 온다고 했는데 안온다고 찾으러 다니더래요 그 시간이 길지도 않은 30분내인것 같던데 여러모로 마음아파요14. ditto
'26.5.13 9:07 PM (114.202.xxx.60)작년 가을 쯤 경남 창녕 우포늪에 갔다가 식겁했어요 우포늪도 아주 유명하고 사람들도 많이 가는 곳이잖아요 그런데 그날 따라, 주말이데도 인적이 드물었고, 이정표가 제대로 없어서 이쪽 길이지 저쪽 길인지 헷갈리는 구간들이 몇 군데 있었어요 성인인 저도 이 유명한 곳에서도 길이 헷갈렸는데,,
인터넷에 떠도는 글을 보니 이 아이도 어느 구간에서 길을 잘못 든 것 같다 하더라구요 거기가 하필 울타리가 없는 구간이라 마치 그쪽 방향으로 가야할 것 같은 착각이 들 수도 있겠다 싶은 구간이었다 하더라구요 거긴 등산길이 아니고 그냥 험한 산길이거든요 아니, 길도 아니죠 ㅠ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