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
'26.5.13 1:02 PM
(27.176.xxx.115)
조카는 중학교 1학년이에요
2. 병원고고
'26.5.13 1:05 PM
(122.34.xxx.61)
조카 데리고 병원이요. 일단 상담, 치료가 시급해보여요. 자해면 위험한 수준이에요.
3. …
'26.5.13 1:05 PM
(118.235.xxx.254)
반찬 해서 주고 아이 잘 다독거려야죠
아빠랑 사는거니 둘 좋은관계 유지하도록 해주구요
엄마 죽일ㄴ이어도 아이앞에선 엄마 얘기 금지
4. ..........
'26.5.13 1:07 PM
(14.50.xxx.77)
자해면 위험한 상황이네요.....아이가 나이 더 들면 병원에도 안간다고 거부할거예요......일단 병원가는게 우선이니, 고기 사주면서 살살 달래서 상담 받으면서 마음 터놓으면 불안함이 좀 가라앉을건데 고모가 좋은 선생님 아는데 같이 가볼래? 해보심 어떨까요?...
5. ..
'26.5.13 1:14 PM
(39.115.xxx.132)
어휴
아이들 제일 예민할때에...
상황이 저래도 아이들에게는
최대한 숨겨야하는데
엄마 죽일년 만들어놨겠죠...
아이들은 낳았어도 내인생이 더
소중한 죽일년은 맞지만...
저정도면 빨리 전문가와
상담 해야할거 같아요
6. 오마이갓
'26.5.13 1:18 PM
(115.143.xxx.137)
오빠 친구랑 동거요?;;;
오빠랑 아이랑 둘 다 상담 받아야 하는거 아니에요? ㅜㅜ
스트레스 심할 것 같아요.
중1이면 정말 예민할 때인데.
얼른 병원가서 상담 받으세요.
안타깝네요.ㅜㅠ
7. ......
'26.5.13 1:21 PM
(220.125.xxx.37)
상처받은 아이는 어쩌면 좋아요.
상담 얼른 잡아서 하라고 하세요.
엄마가 미친X 이네요.
8. ...
'26.5.13 1:27 PM
(175.116.xxx.96)
이러나저러나 애는 살려야지요.
자해까지 할정도면 심각한상태입니다.
무조건 소아정신과 예약해서 살살달래서 가야합니다.
중1이면 가정에 문제없는애들도 사춘기와서 돌발행동하는데 이경우는 심각하네요ㅜㅜ
9. ㅇㅇ
'26.5.13 1:28 PM
(61.101.xxx.136)
그런엄마였으면 평소에도 아이에게 잘 했을것같지 않아요
일단 아빠가 사랑 듬뿍 주는게 중요하겠네요
저희 애 중1인데 엄마보다 아빠를 더 좋아하고 따릅니다.
같이 하는 취미활동 만들어보는게 좋겠어요
10. 아휴
'26.5.13 1:28 PM
(122.40.xxx.251)
애 낳은 자체도 자기인생인데
책임들 안지고
참 못난부모들 많아요..ㅠ
저도 피해자라...
부디 아이 잘 치유되길 빕니다..
11. ---
'26.5.13 1:39 PM
(121.160.xxx.57)
아이가 너무 불쌍하네요 ㅠㅠ 마음 치료가 시급합니다 ㅠㅠ
학교 가는 게 문제가 아니라 누가 계속 아이랑 붙어있고 마음을 좀 다스려 줘야 할듯한데요 ㅠㅠ
12. 모자무싸
'26.5.13 1:40 PM
(117.110.xxx.142)
영실이 이야기.
은아 이야기
은아가 엄마에게 버림받고, 아빠는 죽고나서
새엄마의 엄마인 새할머니가 그랬다죠.
발발 떠는 어린 소녀에게
나 아무데도 안 가니까 걱정하지 마라구.
조카에게도 누군가 안정감있고 큰 산이 되어 주어야 합니다.
엄마에게 갔다가 아빠에게 갔는데
아이가 불안하지 않겠어요?
아빠도 날 버릴지?
오빠에게 이야기하세요.
강아지도 파양당하면 불안해서 정신이 병든다.
중1 예민한 나이게 오죽하겠냐?
아빠는 절대로 너의 곁을 떠나지 않는다.
고모는 주1회 너에게 와서 널 돌볼 것이다.
걱정하지 마라.
모자무싸의 불쌍한 은아씨, 아이가 떠난 후 자살을 시도한 형.
그들의 아우성에 귀기울이듯
조카에게 큰 나무가 되어 주세요.
13. 병원치료와
'26.5.13 1:45 PM
(118.235.xxx.237)
애 데리고 산이면 들이며 강이며 바다며 자연으로 가서
몸 많이 쓰게 해서 뇌를 쉬게 해주세요
부모인생과 자기인생은 다르다는거
누구나 혼자라는거
나혼자만 겪는 아픔이 아니라
나도 겪을 수 있는 그렇고 그런 일이라고 그게 인생이라고
많이 다독이고 이야기하고 들어주고요
이뻐해주세요
13살애기가 사춘기에 엄마치정에 혹독하게 힘들겁니다
애긔야 이시간을 통과하자
아무것도 아니라고 해주세요
사실 엄마아빠의 일인데
애기가 자신의 일로 받아 들이고
힘들겁니다
14. ㅜㅜ
'26.5.13 1:57 PM
(106.101.xxx.108)
어머 애기어케요 ㅜㅜ
애들이 넘 피해보네요ㅜ
자주들여다보고 다독여주고..반찬해주고
엄마처럼 해주세요 ㅜ
15. ㅡㅡ
'26.5.13 2:01 PM
(112.156.xxx.57)
사춘기 한창 예민햔때 어린 아이에게 너무 잔인하네요.
빨리 상담치료부터.
정서적 안정이 제일 중요해요.
아이가 누군가의 관심과 보호를 받고 있다는걸 느끼게 해 주세요.
16. ..
'26.5.13 2:25 PM
(39.118.xxx.199)
아이가 넘 가엾네요. 한창 사춘기 예민한 시절에 ㅠ
부부사이, 쌍방과실이라 치고
진짜 남편 친구랑 동거라니 ㅠ
본능에만 진짜 화냥ㄴ이네요.
17. 누구 친구?
'26.5.13 2:46 PM
(223.131.xxx.225)
오빠가 원글님 오빠 친구인가요?
아님 자기 오빠 친구인가요?
전자면 아이 아빠의 친구고 후자면 아이 외삼촌의 친구?
후자이길 바라지만 전자면 정말 미친 ㄴ ㄴ들
18. 올케가 바람?
'26.5.13 3:27 PM
(223.63.xxx.91)
올케가 오빠 친구랑 동거라구요?
올케가 바람났던 건가요???
19. ㅡㅡ
'26.5.13 4:42 PM
(211.217.xxx.96)
미친년이 발정난 개도 아니고 자식버리고 뭐하는 짓이래요
일단 오빠보고 조카 큰병원 데려가라하고 추후에 혼자서라도 상담받을수 있도록 얘기하세ㅛ
20. 누가
'26.5.13 5:04 PM
(211.198.xxx.156)
누가 애한테 얘기했어요?
애가 엄마랑 살다 아빠네 왔다고
커터칼로 자해하지는 않을거 아녜요??
누가 니네엄마 그 남자랑 동거한다는둥
그런 얘기를 한건가요??
설마 정신나간 엄마가 그랬나요ㅜㅜ??
그리고 원글님네 데려오지말고
원글님만 가서 챙겨주시는게 나을것 같아요
21. 아
'26.5.13 5:37 PM
(211.235.xxx.125)
아빠집에 있으면서 고모가 자주가서 봐주는게 나을지
고모네 집으로 가는게 나을지
저도 고민되네요
아이가 비교가 될 수 있잖아요
고모네 가족과 나 이렇게 분리하면서요..
아 아이가 너무 가슴 아픈 상황에 몰렸네요 ㅠㅠ
22. 못난엄마
'26.5.13 6:25 PM
(175.116.xxx.138)
어리석네요
그 미혼남자랑도 끝이 보이는구만 그게 안보이는걸까요?
세상에서 가장 소중한것이 자식 그리고 자기 가정인데
그걸 그리 패대기치는걸까요?
아빠가 아이에게 나도 힘든데 너는 얼마나 힘들겠냐
우리 이 터널을 잘 지나가보자 라고 둘이 서로 위로하고 보듬어야죠
그리고 집에선 아이가 말하면 모를까 그렇지않으면
엄마는 금기어가 되야죠
23. ㅇㅇ
'26.5.13 6:38 PM
(175.199.xxx.97)
고모가 주 2회정도 가시는게 좋을듯요
나중 고모집에서 정착할 각오아니면요
지금이야 뭐든지 할것같지만
주양육자는 아빠입니다
그리고 아이앞에서 입조심 하시고요
24. 소아정신과 가기
'26.5.13 6:57 PM
(211.194.xxx.189)
조카는 꼭 소아정신과 진료봐야 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