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대학생 자녀분들 친구들과의 여행 다 허락하시나요?
허락도 필요없는건지..
전 좀 걱정되서요
여자대학생 자녀분들 친구들과의 여행 다 허락하시나요?
허락도 필요없는건지..
전 좀 걱정되서요
허락안하면 뭐 어쩌시려고..
애들 여행에 대해서는 좀 보수적이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이건 여자 아이, 남자아이를 떠나서
워낙 세상이 흉흉해야 말이죠.
사건, 사고는 밤에 많이 일어나고
최근 광주 여고생 사건도 그렇잖아요.
많은 친구들이 어울려 가는 것 한 번 정도는 허락하겠지만
자주는 제재해야 할 필요가 있는 것 같아요.
요즘엔 애들이 막 차도 렌트해서 다니는데 운전이 익숙지 않아 사고 뉴스도 종종 들리니까요.
가지 말란다고 안 가나요?
허락 안하면 안가요. 근데 엄청 서운해하죠..
되도록이면 허락하지만..
다른분들은 다 흔쾌히 허락하시는데 저만 세상물정 모르나하구요
같이 가줄수없다면 허락하셔야지요
걱정되면 숙소.여행스케줄 받았두세요
저는 여행가라고해요
돈없다하면 취업해서 갚으라고 돈 줍니다
그딱만 누릴수 있는것들이 있어요
막상 취업되면 돈 있어도 못가요
여행이란게 시간많으면 돈없고
돈많으면 시간이 없고
돈.시간많으면 건강이 안되서못갑니다
자꾸 막으면 나중에 못 노는 사람 됩니다.
제가 젊을때 부모님이 못가게 했죠
그래서 많이 못놀아봤어요
저는 딸한테 젊을때 많이 다녀보라 합니다
친구들과 일본도 태국 대만등등 다녀왔어요
유럽도 지동생이랑 다녀왔구요
중간에 지친구들과 합류 하고 놀고
딱 그나이대 할수있을때 하게 하세요
못하게 할수록 나중 더 못하게 되고
원망할껄요 저처럼요
혼자 가는것도 아니라..
대학생때 안가면 언제 가나요
시간상 가장 여유로울때고 스스로 계획짜서 갈수 있는
나이잖아요
나름 과잉보호하고 키웠고 고딩때까지는 파자마파티도
허용안할만큼 안전에 엄청 신경쓰는 부모지만
대학때 친구들과 여행은 허락했습니다
단 가장좋은 숙박시설과 안전한 교통에 돈아끼지않게
보조했고요
대학생때 교환학생도 보내고 유학도 보내잖아요
독립적으로 인생을 설계하고 준비하는 시기죠
여행조차 독립적으로 못다니면 혼자 뭘할수 있겠어요
걱정되지만 허락해요.
대신 동행자 이름, 연락처(애가 알려준다면),
항공편 및 숙소 정보 등은 받아놓습니다.
30여년전에도 유럽 배낭여행 20대초반 여자 혼자 다녔더랬죠 지도 하나 믿고요 여행 유튜브 자주 보는데 20대들 혼자,친구랑 여행 엄청 다녀요 여자들이 더 많음 스마트폰이 만사 해결해주거든요
친구들과 여행다녔어요. 대신 숙소는 콘도나 호텔이었구요. 요즘 세상이 험해서 같이 가는 친구들 이름과 연락처(아이는 싫어할수 있지만)랑 숙소예약한 것(주소, 연락처)등은 받아놓으셔야 할겁니다. 해외여행이면 여행사나 항공편, 숙소 다 확인해놓으시구요.
20대때 눈치 봐 가면서 허락받아 친구들이랑 여행가고
허락 안 해 줘서 못 간적도 있었지요
내향적인 성격인데
놀아본 사람이 놀줄 알잖아요
지금은 사람들 좀 만나라고 전화할때 마다 그 소리
하여간 이래저래 짜증나는 부모에요
40년 전에도 다 다녔어요
요즘은 남친과 간다 해도 잘 다녀오라고 합니다
혼자도 가고요
대신 자주 연락 하고요
어딘데요 일본정도는 흔하게 가잖아요
관광객들 많이 가는데로 다니겠죠
제 아이는 수능보고 그 겨울방학부터 방학마다 여행 가는데
거의 중고등 친구와 가서
제가 다 아는 친구들이랑 가니 그냥 보냅니다
옆단지, 앞뒷동 사는 친구들이랑 잘 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