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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생 엄마입니다.조언 얻고 싶어요

akjtt 조회수 : 3,674
작성일 : 2026-05-13 14:09:15

초등 고학년 남자아이엄마에요.

여기는 중 고등학생까지 키우신분들이 많을것같아

조언을 얻고싶어 글올려요.

요즘 한반에 아이들이 20명남짓이니 남자아이들은

10명정도에요.

아이가 작년에는 친한친구들이 많아 나름 인싸로

학교생활을했는데 올해 친한친구들과 떨어지면서

겉도네요.아이가 공부는잘하는편인데 워낙 까불다

보니 아이의 까부는성격이 다른아이들눈에 안좋게

보이는것같기도하고요.. 

1대1로 통화하면서 게임을한 친구가 있었는데 같은반다른친구와 세명이서 게임을하게되었는데  1대1로

하던친구가 갑자기 말투가 바뀌면서 두명이서 저희아이를 무시하듯이  대화하면서 게임을하더라고요. 원래 1대1로하던아이는 착하게 생각했어서

놀랐어요. 그후로  저희아이가 화나서 1대1로하던

아이와 거리를두고 실망했다고하면서 안놀더라고요.

그런데 그아이가 원래 친했던 무리가있으니 

그 무리빼고 다른 3명이서 노는친구들제외하면

저희아이가 낄곳이없어 약간 겉돌게된거에요.

원래 1대1로하던 그친구랑 다시사이좋게 지내면

안되냐고하니 너무 실망하고 자기를 무시했어서

 싫다고하네요.

그냉 제가 물어보면 얘기하는정도이고 이것때문에

혼자 막 스트레스 받는다던가 힘들어하진 않아요.

학교 가기싫다는말도 안하고 잘 가고요..

그런데  아이는 어떻게보면 겉돌아도 어떻게든

잘지내는것같은데 저 혼자 노심초사하고 아이가

안쓰럽고 힘드네요.

중학교되면 남자아이들의 세계는 더무섭다는데

걱정이기도하고요..

아이가 운동을잘하긴하는데  겁이많은편이고 

까부는 성격이다보니 아이들눈에 좀 진중하지않고

가벼워보이는 성격이긴해요.눈치도없고 언변이

좋은 편도 아니에요.그냥 밝고 까불고 그런

스타일이에요.

마냥 해맑은것같아서 좋다고생각했는데 이런성격이

남자아이들사이에서는 좀 가볍게 여겨지고 무시당할수도 있겠다 생각하니 더 걱정도되고요...

초등학생때 이러면 자존감이낮아지는아이가될까

싶기도하고 어떻게 제가 해야할지.

걱정할일이아닌건지 아무튼 이거에대한 무엇이든

좋으니 먼저 키워보신분들의 피드백을 받고싶어요.

제가 완전 유리멘탈이라 혼자 속썩네요.

 

IP : 211.234.xxx.196
2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나니노니
    '26.5.13 2:14 PM (118.235.xxx.130)

    그렇게 배우는 것 같아요. 친구들이 싫어하는 행동은 이제 안 하게 되고 눈치도 보게 되고. 조금 아픔이 있어야 아이들도 크면서 배우기도 하고 깎여 나가고 다 끊어 지는 거죠. 지금은 과정이니까 지켜봐 보세요.

  • 2. ---
    '26.5.13 2:14 PM (121.160.xxx.57)

    혼자면 뭐 어떤가요. 자기 중심만 단단하게 잘 잡고 상처 안 받고 당당히 살아가면 됩니다.
    까부는 성격만 좀 다듬으면 되지 않을까요.

  • 3. ..
    '26.5.13 2:21 PM (39.118.xxx.199)

    고등 남아 키우고 중고등 남자 아이들 과외하는 교사인데요.
    울 아들도 초딩때부터 지금까지도 쭈욱 학급 반장하면서 나름 인싸인 아이임에도 친구간의 갈등으로 특히 사춘기 중딩 시절에 힘들어한 적이 있어요. 지금은 19살이니 본인 스스로 E인듯 하다가도 I성향이 나온다고
    허허 하며 두루두루 정치질 하며 모두에게 호인이고 싶진 않다고 피곤하대요. 마음이 단단해 진거죠.
    외동이라 별의별 과정들을 어느 정도 속속들이 알아 왔다 생각하고 조언도 하고 했는데..스스로 겪으며 단단해 져야 한다고 생각해요.

    남자 아이들 사이에서 밝아도 입이 무거우며 진중한 스타일이 주위에 친구가 모여요.
    마냥 밝다고 주위에 사람이 모이진 않아요. 특히 고집 세서 자기 주장 강하고 분위기 파악 못하고 눈치없이 낄끼빠빠 안돼는 애들. 헐..그러는 거죠.

    아직 초등이고 스트레스 받아 하지 않으니 지켜 보시고 상대를 배려하는 언행, 정말 중요하고 대화하면서 꾸준히 뇌에 각인시키는 노력을 해 보시길요.

  • 4. 아들 둔 엄마
    '26.5.13 2:21 PM (211.176.xxx.133)

    제 아이들은 중1, 고2에요.
    아이들끼리 부딪히면서 자기 스스로 서는 법을 배워야죠. 지켜만 보시고, 아이가 심각하게 도움을 청할 때에는 기꺼이 나서주시구요. 지금 이정도는 그냥 지나가셔도 됩니다. 아이가 스스로 배울 기회를 뺏지는 않는지 잘 생각해보세요.

  • 5. ..
    '26.5.13 2:28 PM (122.40.xxx.4)

    남자애들은 엄마시각으로 보면 이해못할 일이 많아요. 남자 무리의 사회성은 공감, 배려가 아니고 서열 인정이더라구요. 그걸 받아들이면 무리에 남는거고 못받아들이면 혼자 다니게 되는듯요.아이가 괜찮다면 혼자 다니는것도 괜찮아요. 본인 성향과 맞는 무리가 생기면 그때 같이 하면 되니까요.

  • 6. 그런데
    '26.5.13 2:31 PM (122.34.xxx.60)

    친구는 있다가도 없고 없다가도 있을 수 있어서, 그 때 그 때 대처해나가는걸 배워야할거 같아요
    어떤 경우든 혼자 노는 법을 알아야해요
    저희 큰 애가 혼자 있는 걸 좋아해서 친구 없는 상황되는 때때로, 속상해하기는 해도 또 혼자 쉬는 시간마다 만화책 보러 도서관 가서 만화ㅇ보고, 학원 보내달라고해서 학원 많이 다니는걸로 학원친구랑 또 보내기도 하고.
    둘째는 외향적이라서 친구들과 싸우거나 소원해질 때 큰 애보다 더 속상해하가는 했는데, 혼자 노는걸 좋아하기도 해서 견뎠던거ㅇ같아요
    친구 없을 때 도서관 가다보니 같은 시간에 와있는 친구랑 친해지기도하고, 반친구랑 사이 안 좋아지면 방과후 친구들이랑 놀기도하고.
    철봉 놀이 많이 하고, 학교에서 집에 오는 동안 아파트 화단의 모든 꽃이름을 모르는게 없을 정도로 들여다보고. 네잎 클로버를 수십 개 따오고.
    뭔가 혼자 노는 법을 터득하더라고요.
    관계속의 나는 중요하지만, 그에 매몰되서 관계속의 내가 흔들린다고, 나 자체가 흔들리게 두지는 않는 마음 훈련이 필요해보여요

  • 7. akjtt
    '26.5.13 2:34 PM (211.234.xxx.196)

    아이가 혼자있거나 놀친구가없는건아닌데
    뭔가 딱 무리지어서 당연히 노는친구가아니라
    그멤버가아니니 겉돌면서 노는듯해요.
    그래도 재밌었다는거보면 스스로 억지로껴서 놀아도
    재밌긴 재밌나봐요 ^^;;;
    작은 트러블이있어도 고정멤버가아니니 그무리아이들은
    저희애 편이아니라 원래 친한멤버 편을드니 아이가 억울해
    한적도몇번있고요..작년까지는 항상 친한친구들이있어서
    이런일은 생각도안했는데 새학년되고 이런일을 처음겪다보니
    어떻게 대처해야좋을지 모르겠어서...

  • 8. 애들이
    '26.5.13 2:35 PM (221.138.xxx.92)

    그러면서 처세술을 배우는 거랍니다..
    잘 지켜보세요.

  • 9. akjtt
    '26.5.13 2:35 PM (211.234.xxx.196)

    아이가 혼자놀거나 혼자 뭘하면서 조용히시간을 보내는걸 할수있는 아이가아니에요. 차라리 그럼 걱정을 안하겠어요.

  • 10. akjtt
    '26.5.13 2:37 PM (211.234.xxx.196)

    네. 저도 아이가 혼자 즐겁게 노는것도 좋은거라는걸 알려줘야겠어요

  • 11. 나니노니
    '26.5.13 2:38 PM (221.153.xxx.225)

    어머니 너무 애끓지 마세요. 다 있는 일이에요. 애도 이 와중에서 배우는 게 있고요. 그냥 기다리세요. 친구들이 싫어하는 행동도 있고 뭔가 분명히 아이들이 좋아하지 않는 게 있을 거예요. 자기가 느껴야 그것도 바꾼답니다. 안달복달 하지 마시고 천천히 기다려주시고 사랑 많이 주세요

  • 12. ..
    '26.5.13 2:40 PM (14.35.xxx.185)

    끝이 없어요.. 남자아이들이 입이 무거워서 말 안할뿐이예요.. 주변에서 정치질 말도 못해요.. 중심 잡았다고 생각했는데 또 다른 사회에 나가면 강적이 나타나요.. 인생이 힘들어요

  • 13. 맞아요.
    '26.5.13 2:41 PM (218.54.xxx.75)

    지금 이정도는 그냥 지나가셔도 됩니다. 아이가 스스로 배울 기회를 뺏지는 않는지 잘 생각해보세요.2222

    그런 기회에 배울수 있어요.
    유딩 아니니 엄마가 너무 나서는거 도리어 안좋고
    외톨이로 지낼 시간도 있고 인싸로 지낼 시간도 있는거죠.
    특별한 성향 아니면 살면서 다 거치는 시간...
    엄마가 내 아이랑 안논다고 아들에게
    위로하듯 그 애들 흉보는거 하지 마시고요.
    까부는 해맑은 성격이라 하셨는데
    밝은 사람이 까부는 사람과 같진 않잖아요?
    눈치가 없어서 친구들한테 함부로 자기 기분대로
    언행하진 않는지도 살펴보세요,
    원래 까불고 장난끼 많아서 해맑게 말하고 행동한게
    남에게 불쾌감 또는 상처도 줄수 있어요.
    난 장난인데? ... 하지만 상대방은 쟤 뭐야?...
    하는 거 있잖아요.. 혹시나 해서 댓글 답니다.

  • 14. ㅡㅡ
    '26.5.13 2:48 PM (112.156.xxx.57)

    그냥 관심갖고,
    지켜 보시면 될거 같아요.
    까불거리던 아이들도 사춘기 지나고 자라면서
    차분해지기도 하고요.

  • 15. akjtt
    '26.5.13 3:02 PM (211.234.xxx.196)

    네.. 아마 아이는 장난으로 한행동이.. 상대방은 그렇게
    친하지않다고생각하는데 아이가 그러니 뭐야 쟤 왜저래.
    라는식으로 생각될수도있을것같아요.
    아이가 작년에비해 성숙했는데도 불구하고 작년 아이들은
    서로친하니 그런장난들이 재밌고 좋았던거겠죠
    그래서 작년선생님도 아이가 반아이들에게 제일인기많다고도
    하셨는데 친한친구가아닌데 똑같은 장난을치니 불쾌했을수도 있을것같아요. 애가 눈치가 없어요 흑

  • 16. .....
    '26.5.13 3:06 PM (122.40.xxx.72)

    어머니..
    날이 좋은데 밖에 나가서 좀 걸으세요.
    여자인 우리들은 남자아이의 세계를 잘 모릅니다.
    그걸 걱정하고 내가 어떻게 도움을 주겠다 이 방식 자체가
    잘못된 것이구요.
    남자아이들은 밥이나 잘 챙겨주고, 너무 세세하게 모든 걸 알려하지 않는 게 중요합니다ㅠ 꼭이요ㅠ

  • 17. .....
    '26.5.13 3:30 PM (163.116.xxx.191)

    저는... 저희 아이 친구 없거나 적을거 같은데 중학교 가서 아주 가끔 밖에도 놀러가고 친구들이랑 채팅도 하고 그러더라구요. 근데 몇명이서 노는지 누구랑 노는지 전혀 몰라요. 저는 친구가 없는 편이라 친구의 필요성을 잘 못 느끼겠어요. 그래서 아이가 학교에서 괴롭힘 당하는것만 아니면 친구없어도 괜찮다고 생각해요.
    전 옷같은게 유달리 더러우면 누구랑 싸웠냐 누가 괴롭혔나 그런건 물어봐요. 어릴때부터 그런일 있으면 꼭 엄마한테 말하고 누가 집단으로 괴롭히면 먼저 도망가되 혹시라도 도망못가면 돌멩이나 아무것나 들고 싸우라고 했어요. 엄마가 다 책임진다고... 물론 아이 성격은 그런 성격이 아니므로 그냥 부모가 뒤에 있다는걸 강조한거에요. 대신 학교에서 체육 선생님한테 억울한일 당했을때 저희가 적극 나서서 해결해주면서 신뢰관계도 쌓았어요. 저는 늘 학교 같은거 안가도 되니까 힘든일 있으면 꼭 말하라고 해요. 실제로도 그렇게 생각해요. 어머니 유리멘탈이라고 하시니 심리학 책들 보면서 좀 더 본인의 심리를 공부하는게 좋을거 같아요.

  • 18. 초고
    '26.5.13 3:36 PM (118.235.xxx.202)

    초고 엄마가 아이 친구관계에 개입해서 해줄 수 있은 건 전혀 없는데 제일 문제인 건 나는 장난인데 상대가 그렇게 받아둘이지 않았다는 거네요 전형적인 학폭 가해자들 하는 얘기에요
    장난이라는 건 상대방이 기준이지 본인이 기준이 아니에요. 엄마가 까불거린다고 얘기할 정도면 다른 애들은 훨씬 더 안 좋게 생각할 수 있고 상대 엄마가 들으면 아이 행동과 말이 질이 안 좋다 생각할 수도 있어요.
    엄마라도 정신 차리고 아이가 남에게 피해주는 행동과 함부로 하는 말들 잘못됐다고 정확히 훈육하세요
    눈치 없는 사람 누가 좋아하나요 어릴 때야 다같이 눈치 없으니 같이 놀아도요

  • 19. 그러면서
    '26.5.13 3:41 PM (123.212.xxx.149)

    그러면서 눈치도 배우고 사회성도 길러지겠죠.
    제3자가 보기엔 지극히 정상이고 아무 문제 없어보입니다.
    오히려 맘에 안드는 친구랑 억지로 노는게 더 문제 아닐까요?

  • 20. ...
    '26.5.13 3:49 PM (1.228.xxx.68)

    본인이 괜찮다면 괜찮은겁니다 살다보면 이런일도 있구나 하면서 배워요 그리 큰문제는 아닌듯 싶으니 아이를 믿고 지켜보세요

  • 21. 그린올리브
    '26.5.13 5:21 PM (110.12.xxx.49)

    남자애들은 정해진 무리가 없어요.
    애랑 놀다 재랑 놀다 단짝 개념이 없어요.
    오히려 그런걸 고민하면 찐따됩니다.
    약속도 제대로 안잡고 어디 근처에서 지가 생각하는 시간에 기다리다 친구 안 오면 집에 들어와도 아무렇지도 않은게 그또래 남자 애들이에요.
    그냥 두시고 서열이 걱정이시라면 공부 잘 한다며 공부를 겁나 잘하게 신경쓰세요
    그럼 누가 긘드리지 못 해요.
    그리고 상위권은 지금 공부하느라 바빠요

  • 22. akjtt
    '26.5.13 5:26 PM (211.234.xxx.196)

    네 제가 여자입장에서 생각하고 유리멘탈이다보니 예민하게 생각하는건맞아요.
    너무 좋은 여러의견들 감사합니다.
    역시 먼저 키워보신분들이라 혜안이 남다르신것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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