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매물 4500개 사라지자 '화들짝'...추가 대책 내놨다

서울사람 조회수 : 1,829
작성일 : 2026-05-13 13:20:52

전문가들이 경고한대로 역시나 매물잠김 현상 발생했네요.

 

그러자 또 땜질처방. 정책이 자꾸 바뀌니 예측도 안되고, 툭하면 소급해서 혼내주겠다고 하고(ex. 비거주 1주택도 투기이니 장특공제 안해줄겨~ 임대사업자에게 줬던 혜택들 소급해서 다 뺏을겨~) 뉴스를 보고 있으면 너무 혼란합니다.

 

제발 부동산 등 민생문제 가지고 함부로 사회실험 좀 안했음 좋겠어요. 임대차3법 날치기 통과 후 그 난리를 겪어놓고도 학습효과가 전혀 없네요.

 

이광수, 한문도, 채상욱말고 진짜 전문가들 얘기도 좀 듣고, 공청회 같은 거 열어서 시민들 의견도 좀 듣고 정책을 만들기를 희망합니다.

 

매물 4500개 사라지자 '화들짝'...추가 대책 내놨다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유예가 끝나자, 서울 집주인들이 서둘러 매물을 거둬들이고 있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서울과 수도권 주요 지역 아파트값이 다시 뛰자, 마음이 급해진 정부는 1주택자 매물까지 사실상 갭투자를 허용해 주기로 했습니다.

 

(중략)

 

장담했던 공급은 없고, 계속해서 쏟아지는 정부의 유예 조치들에 대한 시장의 혼란도 커지고 있습니다.

[서울 강남구 중개업소 관계자 : 사람들이 안 믿어. 이랬다 저랬다 하는 것을 어떻게 믿어? 왜냐하면 말로 한 것은 아무 저기(효과)가 없어. 글로 내려와도 지금 저게 진짜 할까 말까 하는데…]

 

https://n.news.naver.com/article/215/0001251884

IP : 223.38.xxx.7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26.5.13 1:24 PM (86.48.xxx.33)

    어차피 또 별로 있지도 않는 다주택자 탓 투기꾼 탓이나 하고 정부 정책 탓하면 나라망하길 바라냐고 바글바글 악쓸게 뻔해요

  • 2. ...
    '26.5.13 1:26 PM (211.36.xxx.57)

    사람들이 안믿죠
    맨날 이랬다 저랬다 말이 바뀌니까요
    비거주 1주택도 팔 기회를 준다는데
    지들이 급한 주제에 허세부리는구나 싶어
    코웃음만 나옵니다

  • 3.
    '26.5.13 1:30 PM (106.101.xxx.209)

    겁박만하고
    제대로 된 정책은 없는거죠

  • 4. 집값좀
    '26.5.13 1:37 PM (59.1.xxx.109)

    잡읍시다

  • 5. ...
    '26.5.13 1:42 PM (223.38.xxx.220) - 삭제된댓글

    저는 1주택자지만 이미 갈아타기는 포기했어요.
    요새는 집 1채 사고 팔려면 뭐가 너무 복잡하고 대출도 안되고... 세무사 상담 꼭 받아야 한다고 그러고...
    노무현 대통령 임기 초반에 첫집을 사서 그네공주 말기에 분양권 하나 사서 갈아타기 했었는데, 그때는 2번 다 세상 편하게 거래했었거든요.
    자고 나면 규제가 생겼다가, 누구는 또 예외로 해줬다가, 세금으로 혼낸다고 했다가, 개인 의견이라고 했다가... 뉴스 따라잡기가 너무 벅차서 푸념 좀 해봤습니다.

  • 6. ㅡㅡ
    '26.5.13 1:48 PM (112.156.xxx.57) - 삭제된댓글

    5월9일 지나니까 매물이 진짜 확 줄었네요.
    앞으로 전개는 뻔하겠죠.

  • 7. ...
    '26.5.13 1:52 PM (223.38.xxx.7)

    저는 1주택자지만 이미 갈아타기는 포기했어요. 요새는 집 1채 사고 팔려면 뭐가 너무 복잡하고 대출도 안되고... 세무사 상담 꼭 받아야 한다고 그러고, 비싼 집 사면 100% 세무조사 당첨이라 그러고...

    노무현 대통령 임기 초반에 첫집을 사서 그네공주 말기에 분양권 하나 사서 갈아타기 했었는데, 그때는 2번 다 세상 편하게 거래했었거든요.

    자고 나면 규제가 생겼다가, 누구는 또 예외로 해줬다가, 세금으로 혼낸다고 했다가, 개인 의견이라고 했다가... 소급까지 해서 혼내준다고 하고... 뉴스 따라잡기가 너무 벅차서 푸념 좀 해봤습니다.

  • 8. ㅎㅎ
    '26.5.13 2:53 PM (222.117.xxx.76)

    시장을 누가 이기나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10066 회사에서 같이 일하는 신입이 지시를 내리는데요 프리지아 21:59:01 16
1810065 인터넷 쇼핑몰 000 21:55:21 27
1810064 정주영 이병철 이건희 다음 최태원 2 한주라도 21:53:58 209
1810063 혹시...이런 경험 있으신가요? 5 지옥과 천당.. 21:46:07 371
1810062 지금 tv에 나솔 재방 나오는데 다 잘랐어요 4 .. 21:41:43 646
1810061 "용변 보는 모습 훔쳐봤지!" 신고여성 참교육.. 어이가없네요.. 21:38:08 415
1810060 머리좀 봐주시면감사해요 너무 싹둑 짧게 잘라버렸네요 14 단발이 21:36:27 560
1810059 내일 옵션만기로 코스피 하락?? 6 the 21:30:05 1,076
1810058 나가기도 싫고 만날 사람도 없지만 3 깊은우울 21:27:18 656
1810057 누구에게 의지하느냐에 따라 도움에 대해 고마움이 다르더라고요. 사수 21:25:09 166
1810056 중학생 에너지음료 먹어도 되나요? 2 복잡미묘 21:24:26 216
1810055 '500억→5000억' 날벼락 맞을 판… 4 날강도들 21:14:20 2,331
1810054 허수아비 ost 박해수가 직접 불렀네요 곽선영도? .... 21:12:35 351
1810053 마이크로소프트 가망없다고들 1 ... 21:09:03 1,068
1810052 Mbc도 정원오 까는듯 - 간단한 질문도 답못하고 33 칸쿤 21:00:19 1,426
1810051 오늘 정말 더웠죠? 6 날씨 20:57:10 997
1810050 하이닉스 지금이라도 들어가시겠어요? 8 ㅇㅇ 20:56:34 2,142
1810049 정치)거짓말을 줄줄 4 .. 20:50:53 535
1810048 세무사한테 세금 대리 맡길때요 2 현소 20:46:31 566
1810047 '구더기 방치'남편, 아내 실려가자 '시체유기 형량'검색 3 jtbc 20:41:08 2,059
1810046 누구랑 수다떨고 싶은 8 .. 20:38:39 736
1810045 제인생에서 남자에게 도움 받은적이 많아요 19 20:36:55 1,568
1810044 시어머니 병원에 딸을 동행시키면 안되나요? 21 앨리스 20:36:34 1,856
1810043 동양대 장경욱교수님 11 ㄱㄴ 20:31:46 898
1810042 깻잎이 많은데 뭘 할수 있을까요? 10 ㅂㅈㄷㄱ 20:31:08 6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