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닉스는 고졸생산직과 박사엔지니어를 구별 없이 직원 1 인당 성과급을 현금으로 6 억씩 받는 것에 대해서 국민으로서 괜찮은게 맞나요 ?
하이닉스에는 설계사업부도 없고 파운드리사업부도 없고 메모리사업부만 가지고 있지만 , 직원들에게 줄 성과급 금액을 지금보다는 줄여서 메모리에 재투자를 더 해야 하지 않을까요 ?
하이닉스가 이렇게 돈을 많이 버는 것도 하이닉스 회사나 직원들이 잘한게 아니라 , 미국 발로 인한 메모리 산업의 구조적 성장 환경 때문인거니까요
지금 세계적으로 메모리 쇼티지라서 하루가 급한데 , 하이닉스가 쏘아올린 성과급 공 때문에 삼성전자를 포함한 다른 노동자들까지 성과급을 많이 받게 되면, 노동자들은 성과급만 받고 퇴직할꺼고 기업과 나라에는 큰 일이 날 것 같아요
하이닉스가 성과급 때문에 파업을 한 번 했었고 , 기술경영진들이 성과급을 줄테니 앞으로 10 년 동안은 성과급에 대해서 얘기하지 말라고 했다는건 아시나요 ?
세금에 대해서 생각 안하고 단순 계산으로 1 인당 6 억 곱하기 10 년이면 60 억을 받겠네요
그런데 하이닉스 직원들은 지금 정말 열심히 일한다고 하던데 , 그게 설마 직원들에 대한 경영진들의 인정과 성과급 때문이겠나요 ?
삼성전자를 비롯한 다른 회사로 이직할 능력이 없어서인거죠
어차피 하이닉스 생산직들부터 로봇으로 결국 대체될꺼지만요
국민들은 하이닉스에게도 현재의 지나친 성과급에 대해서 지금이라도 문제 제기를 해야 하지 않을까요 ?
정부에서도 , 국민들도 , 기자들도 , 하이닉스 주주들도 지금이라도 나서서 하이닉스의 성과급을 하향시키고 다른 기업들에 미친 영향력까지 책임을 물게 하는게 맞는거 같아요
하이닉스도 정부와 국민으로부터 그리고 삼성출신 인력까지 해서 여러 혜택을 받았고 , 하이닉스가 hbm 에서 이미 삼성보다 더 잘하고 있고 , 국민기업인건 마찬가지잖아요
그나마 다행히도 하이닉스와 다르게 삼성은 재무경영진들이라서 안심은 되네요 .
성과가 많이 나면 보유금으로 쌓아두고 , 성과가 없으면 성과급은 당연히 없는건데 어떠한 경우이든지 임원들은 늘 성과급을 많이 받아갔고 , 언론플레이도 잘하고 있으니까요
결국 임원들이 잘되어야 그 회사가 잘되는거잖아요
최태원이 이과생 ( 고려대 물리학과 ) 이라서 문과생 ( 서울대 동양사학과 ) 인 이재용보다 경영을 못하는거 같아요
회사가 어려웠을때 최태원은 사재도 털었다고 하는데 , 이재용은 회사가 어려워도 그런거 전혀 없더니 , 이번 호황으로 개인 주식 재산만 50 조이고 삼성일가 주식 재산은 110 조가 되었다고 하네요
중국의 시진핑 ( 화학공정 ), 젠슨황 ( 전기공학 ), 샘울트먼 ( 컴퓨터학과 ) 등등은 모두 공대 출신의 경영자들인데 , 한국에서는 문과생이거나 부모가 재벌이었던 사람들이 역시 경영도 잘하는거 같아요
그리고 어제인가 오픈 ai 에서 챗지피티 개발 이후에 입사한 직원들에게까지 성과급을 주식으로 제공했는데 그게 한화로 1 인당 22 억인가 그런 기사는 보셨죠 ?
너무 지나친 금액으로 보이는데 오픈ai 주주들과 미국 정부와 미국 국민들은 왜 가만히 있는지 도무지 이해가 안되네요
어쨌든 이건 미국이라서 가능하고 미국이라서 괜찮아요 .
한국에서 일어난 일이 아니라서 정말 다행이예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