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전세 주인이 힘들다고 13만원 월세 달래요.

걱정 조회수 : 4,514
작성일 : 2026-04-22 17:39:45

제가 1억7천5백 빌라 전세를 살고 있는데요. 만 3년 넘었고 자동 전세 연장된 상태예요. 1년전에 집을 매매로 내놓았다 하길래 그런가보다 했지만 한번도 집보러 온 적이 없어요.

 

집집주인이 어제 전화와서 은행이자 내기 너무 힘들다고 서로 돕는 의미에서 월세조로 한달에 13만원씩 더 주면 안되겠냐고 하더라구요.

 

재미나이에게 물어보니 전세로 환산하면 17프로 인상인데 5프로 인상도 아니고 이미 전세 재계약 시점도 지났는데 그럴 이유가 없다고 하긴 하는데요.

 

연세많은 집주인인데 점잖고 좋은 분이단데요. 그냥 5만원 선에서 타협할까 싶기도 하고. 비슷한 이웃의 평수 전세가 1억8천인데  5만원 더 줄  이유가 있나 싶기도 하구요.

 

저는 이 집에 3년쯤 더 살고 싶은데 이런 경우가 있나요?

IP : 106.101.xxx.160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웃기셔
    '26.4.22 5:49 PM (211.221.xxx.43)

    그건 그쪽 사정
    힘들면 처분를 하던지 대출을 받던지 해야죠

  • 2. ..
    '26.4.22 5:51 PM (125.185.xxx.26)

    전세금을 천 올리자그래요
    13은 쎈거같아요

  • 3. ..
    '26.4.22 5:52 PM (14.32.xxx.34)

    서로 돕긴 뭘 도와요
    재미있는 집주인이네요 ㅠㅠ
    님도 생활에 여유 없고 너무 힘들다고 하세요
    계약이 왜 있어요

  • 4. ㅎㅎㅋㅋ
    '26.4.22 5:52 PM (175.118.xxx.241)

    잘 협의하셔요>
    사실 안줘도 그만이지만 당장 이사가라하면 이사비며 뭐며

  • 5. ...
    '26.4.22 6:14 PM (211.44.xxx.96)

    3년 넘게 사셨으면
    계약기간이 이제 1년도 안남은거네요.
    아시겠지만 남은 기간동안은 안올려주셔도 상관없고요.
    앞으로 재 연장할때 그때 얘기 하자고 하세요.
    그때 금액 타협해서 하시든,
    안맞으면 이사 하시든 그때 결정하면 되지 않을까요.

  • 6. 하여튼
    '26.4.22 6:31 PM (121.139.xxx.116) - 삭제된댓글

    1억7천 5백은 공짜인지
    집주인 지랄도 가지가지 하네요

    어떡하든 세입자한테 13만원이라도 뜯어 보려고
    애초에 전세금 액수를 저리 큰 돈을 집주인한테
    맡기는 거 부터 금액을 작게 나라에서 법으로 못하게 언제나 실현이 될 런지 ~~
    죽어야 가능할 듯요
    1억 7천 받았으면 끝난거지
    세입자한테 아직도 뜯을게 있는지 ~~
    들어만 봐도 징글징글한 집주인이네

  • 7. ..
    '26.4.22 6:36 PM (110.15.xxx.91)

    계약기간이 있는데 임대인 사정있다고 임차인한테 월세 내달라하는 것부터 점잖고 좋은 분 아닌데요
    지금 월세낼 상황이 아니라서 다음 계약때 생각해보자하세요

  • 8. ...
    '26.4.22 6:49 PM (117.111.xxx.84) - 삭제된댓글

    만기까지 못준다 하시고 만기 때 갱신권 쓰시면 되겠네요
    집주인은 속터지겠지만 법적으론 가능하죠

  • 9. 이사
    '26.4.22 7:46 PM (58.226.xxx.2) - 삭제된댓글

    집주인이 계약 중간에 이자 내기 힘들다고 13만원 달라는데
    마음 편히 3년 더 있을 생각 하시나요.
    저라면 안전한 집으로 이사 갑니다.
    보증보험 들었어도 그냥 신청한다고 바로 다음날
    주는 것도 아니고요.

  • 10. 이사
    '26.4.22 7:47 PM (58.226.xxx.2) - 삭제된댓글

    집주인이 계약 중간에 이자 내기 힘들다고 13만원 달라는데
    마음 편히 3년 더 있을 생각 하시나요.
    저라면 계약 끝나고 안전한 집으로 이사 갑니다.
    보증보험 들었어도 그냥 신청한다고 바로 다음날
    주는 것도 아니고요.

  • 11. 이사
    '26.4.22 7:47 PM (58.226.xxx.2) - 삭제된댓글

    집주인이 계약 중간에 이자 내기 힘들다고 13만원 달라는데
    마음 편히 3년 더 있을 생각 하시나요.
    지금 집주인 경제적으로 위험한 상태 같은데요.
    저라면 계약 끝나고 안전한 집으로 이사 갑니다.
    보증보험 들었어도 그냥 신청한다고 바로 다음날
    주는 것도 아니고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9140 울집은 주식이 밥이 아닌 느낌이네요 111 16:47:58 190
1809139 삼성전자, 삼성잔자 우 58000원에 매수해서 잘 갖고 있어요 .. 1 ㅀㅀㅀ 16:43:27 389
1809138 왜 본인이 피해자라 생각할까요? 2 ........ 16:33:19 469
1809137 서울 떠나 딱 2년만 산다면 어디로 가시겠어요? 13 16:31:35 674
1809136 카뱅에도 mmf계좌가 있네요? 이용해 보신분? 3 ... 16:19:37 253
1809135 코스닥etf 환장하겠네요.본전왔는데 더이상 기다리지말고 9 ㅇㅇ 16:18:03 1,234
1809134 지인들한테 부탁잘하세요? 4 하늘 16:17:45 363
1809133 제미나이한테 고민상담 2 ... 16:16:41 314
1809132 신세경한테 너무 하네요 9 .. 16:16:21 1,572
1809131 나는 집순이다 하는 분들 17 ... 16:15:12 989
1809130 주식 4천으로 1억 됐어요 5 ... 16:14:46 1,522
1809129 패딩 서너번입어도 세탁하나요? 4 아에이오우 16:11:39 253
1809128 와. . 이혼숙려 남편 쫒아낸 부인 1 세상에 16:09:40 890
1809127 스타벅스 아이스아메리카노에 콜드폼 1 스타벅스 16:09:14 361
1809126 31기 옥순 댓글이 대동단결이에요 3 ㅡㅡㅡ 16:08:22 814
1809125 한국만 원유공급 산유국들이 몰래 보냈다 4 16:03:00 940
1809124 나는 자랑할게 없다고 하면 뭐라고 대응하시나요 16 대응 15:59:08 698
1809123 서울부부의 귀촌일기 유서올라왓네요 9 .. 15:56:18 1,982
1809122 70-80년대생 분들 윙크게임이라고 기억나세요? 1 djkl 15:54:42 129
1809121 소녀시대 내년에 20주년 7 소시 15:52:11 462
1809120 조언 여쭙니다. 원룸 공실 문제 10 조언 15:43:31 881
1809119 오늘 2PM 도쿄돔 공연이예요 3 15:42:13 583
1809118 세탁기 하단의 배수구망 청소했어요. 2 ㅇㅇ 15:38:31 572
1809117 수선집 지퍼 좋은걸로 교체 될까요? 3 ... 15:36:04 233
1809116 필리핀도 모자무싸 좋아하내요 4 15:35:31 6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