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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까 애인이 생겼어요" 쓴 이의 반성글..

애인 조회수 : 16,632
작성일 : 2026-04-12 20:24:04

제가 올린 짧은 고백 글에 무려 만 명 넘는 분이 다녀가셨고, 백 개가 넘는 준엄한 꾸짖음이 달렸습니다. '더럽다', '노망났다', '무식하다'... 저를 향해 쏟아진 그 서슬 퍼런 단어들을 하나하나 곱씹으며 몇시간을 보냈습니다.

 

​그런데 참 이상하지요. 제 살갗을 베는 그 비난들을 읽으며 제가 느낀 건 모멸감이 아니라, 지독한 슬픔이었습니다. 저를 공격하던 그 날카로운 문장들이 사실은 각자의 삶에서 억눌러온 '여자'라는 이름을 지키기 위한 처절한 방어기제처럼 느껴졌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어느덧 누구의 아내, 누구의 엄마, 혹은 '할머니'라는 사회적 박제 속에 갇혀 살고 있습니다. 그 틀을 벗어나는 설렘은 곧 '죄'가 되는 나이이지요.

 

저를 향해 '쭈그렁 뱃살'이라며 외모를 비하하던 분들의 분노 안에서, 저는 오히려 역설적으로 여성성을 상실해가는 것에 대한 공포와 슬픔 을 읽었습니다.

 

​우리가 젊은이들의 동거와 일탈에는 관대하면서,

 

왜 50대 후반 여성이 느낀 찰나의 온기에는 이토록 광적인 증오를 쏟아내야만 할까요? 

 

그것은 아마도 내가 지키고 있는 이 견고한 '도덕의 울타리' 밖으로 누군가 한 발자국이라도 나가는 것을 참을 수 없기 때문일 것입니다.

 

내가 억누르고 있는 욕망을 누군가 실천했을 때 느끼는 그 지독한 시기심 말입니다.

 

​제 맞춤법이 틀린 것을 두고 무식하다 조롱하셔도 좋습니다. 저는 사랑에 눈이 멀어, 혹은 삶의 여울목에서 잠시 넋을 놓아 철자 하나 제대로 챙기지 못한 모자란 여자일지도 모릅니다. 하지만 제 맞춤법은 틀렸을지언정, 그날 오후 제 손바닥에 닿았던 온기만큼은 오타 없는 진실이었습니다.

 

​여러분들이 던진 돌을 달게 받겠습니다. 하지만 그 돌을 던진 여러분의 손등 위에도, 저와 같은 '여자로서의 갈증'이 메말라가고 있는 것은 아닌지 한 번쯤은 돌아보셨으면 합니다.

 

우리, 비난 뒤에 숨어있는 자신의 고독에 조금은 솔직해져도 되지 않을까요..

IP : 121.125.xxx.10
17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무슨 얘기지?
    '26.4.12 8:25 PM (39.125.xxx.30)

    젊은이들의 동거와 불륜에는 관대???

  • 2. 뭐래요
    '26.4.12 8:26 PM (211.34.xxx.59) - 삭제된댓글

    나의 가족을 배신하는 일을 하고는 뭔 고독이고 슬픔이고를 논하나요

  • 3. ??
    '26.4.12 8:27 PM (106.101.xxx.209)

    뭐래..
    불륜이니까 하는 소리들인데..
    작가 지망생인가본데 글투도 오글대고 너무 재미 없어요.

  • 4. ㅋㅋ
    '26.4.12 8:27 PM (211.209.xxx.251) - 삭제된댓글

    불륜에 관대라?

  • 5. 님의
    '26.4.12 8:28 PM (211.206.xxx.191)

    일기장에나 써야 할 법한 글을 게시판에 올리고
    비난의 핵심을 벗어나 아전인수 격인 해석을 하시다니요.
    마음껏 사랑하시고 책임지시면 됩니다.
    격려나 응원 받기를 원하셨나요?
    고독은 개뿔~

  • 6. 뭐래
    '26.4.12 8:29 PM (106.101.xxx.209)

    내가 억누르고 있는 욕망을 누군가 실천했을 때 느끼는 그 지독한 시기심 말입니다.
    ㅡㅡㅡㅡ

    시기심? 진짜 미치셨수?

  • 7. 쓸개코
    '26.4.12 8:29 PM (118.235.xxx.141)

    그럼 바람피세요. 당당하게. 남 끌여들여 평가하지 마시고.

  • 8. zi
    '26.4.12 8:29 PM (58.122.xxx.55)

    님이 솔로였다면 응원했겠죠
    뭐더라 금지된사랑 이라는 까페가 있다던데 거기 가보세요 응원받을거에요.불룬남녀 모이는곳이라

  • 9. ㅡㅡ
    '26.4.12 8:29 PM (223.39.xxx.211)

    반성인지 변명인지 모르겠지만
    자아가 매우 비대하시네요

    연령과 무관하게 배우자 외의 이성에게 연정을 느끼는 것은
    도덕적이지 못한 일이니 비난이야 감수하실 각오가 돼 있으실 텐데요, 막상 비난 받으니 너희도 똑같지 않냐 그러고 싶으신가요.
    (저는 이전 글에 댓글 안 달았습니다)
    남자 손 한 번 잡고 온기를 느끼시든 욕정을 느끼시든 알아서 하세요. 굳이 여기서 인정받아 뭐 하시게요?
    자제분에게 들키지나 마시고요. 상처가 평생 갈 겁니다.

  • 10. 그런데
    '26.4.12 8:29 PM (211.206.xxx.191)

    원글은 왜 삭제하셨나요?
    그리 떳떳하고 자랑스러우신데.
    가족들에게도 널리 알리세요.
    님의 새로운 설레임을.

  • 11. ㅋㅋ
    '26.4.12 8:29 PM (211.209.xxx.251) - 삭제된댓글

    불륜 도파민 중독인 듯

  • 12. 뭐랭
    '26.4.12 8:30 PM (119.203.xxx.129) - 삭제된댓글

    반성은 어디에??

  • 13. lil
    '26.4.12 8:30 PM (112.151.xxx.75) - 삭제된댓글

    그럼 이혼하고 그 온기 맘껏 누려요
    누가 뭐랄까요

  • 14. oo
    '26.4.12 8:30 PM (106.101.xxx.209)

    이런 자랑스런 일은 남편이나 자식과 의논 하셔야죠.

  • 15. ㅇㅇ
    '26.4.12 8:30 PM (183.98.xxx.166)

    저 열심히 연애 잘 하고 있는 미혼싱글 40대 여성이고요..
    주책이라고 댓글 달았는데 주책 맞으세요..
    뭔 도덕의 울타리니 지독한 시기심이라느니.....
    아 쫌 제발....

  • 16. ..
    '26.4.12 8:32 PM (182.209.xxx.200)

    다 필요없고 남편이랑 이혼이나 하세요.
    뭐라고 포장해도 불륜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니에요.

  • 17.
    '26.4.12 8:33 PM (118.223.xxx.159)

    마이 심심하죠
    댁 글은 진실이라곤 안보이네요
    남편 애인 둘다 없을거같고 심심하면 디비자요

  • 18. ..
    '26.4.12 8:33 PM (39.115.xxx.132)

    시기심?
    1도 없는데...
    불륜이건 말건 메디슨카운티의 다리
    찍고 싶으신....

  • 19. 진짜
    '26.4.12 8:33 PM (114.203.xxx.133)

    오글거리네요
    아마 백수 남자가 스토리 창작한 듯…ㅋㅋㅋ

  • 20. ㅇㅇ
    '26.4.12 8:34 PM (211.36.xxx.171)

    여자로서의 갈증이고 뭐고, 싱글이면 아무 문제 안됩니다. 두분이 싱글이 아니라서 그런 댓글이 달린 것 아니에요? 젊은이들의 동거와 일탈이 어떻게 불륜과 동급인가요.

  • 21. 브란덴
    '26.4.12 8:35 PM (118.235.xxx.56)

    도덕적 울타리 밖으로 나가는 걸 참을 수 없는 건 82쿡 회원이 아니라
    님 가족들일 거에요. 시기심이 아니라 님 걱정해주는 걸 모르겠어요?60대 80대 쭈글이 할머니들도 다 사랑할 순 있죠. 근데 여자로서 사랑받고 싶고 남자의 온기를 느끼고 싶다면 주변정리하시고 실천하세요. 울타리 안에 있는 님 가족들이 상처 받습니다. 님의 그 온기타령 설렘땜에...

  • 22. .....
    '26.4.12 8:36 PM (118.38.xxx.200)

    그 나이에 그 감정 좋아요.
    다 좋은데 이혼하시고 느끼세요.
    그게 맞지 않겠나요?
    님 남편은 뭐가 되나요? 님 남편이 그걸 이해해준다면 그러셔도 될듯요.
    님 글이 이혼하시고 싱글인데 나이 먹어서 그런 설렘을 느꼈다.
    다 응원하죠.

  • 23. 쓸개코
    '26.4.12 8:36 PM (118.235.xxx.141)

    그리고 시기심이라니 착각도 심하십니다.
    처음 올린글엔 정신차리게 해달라 댓글도 다시더니..
    그건 빈말이었나봐요.
    나 아직 죽지 않았다 여자로 보는사람 남편말고도 있다 자랑하려는 거였나요.

  • 24.
    '26.4.12 8:37 PM (221.139.xxx.217)

    아이고 할매요…

  • 25. ㅇㅇ
    '26.4.12 8:38 PM (218.147.xxx.152)

    뭐 착각은 자유니..

  • 26. 여자가
    '26.4.12 8:39 PM (211.34.xxx.59)

    뭐라고...기본적으로 사람이 되어야하는게 먼저죠
    그나이까지 본능따라 내감정만 따라 그렇게 사는게 사람인가요

  • 27. 관종인듯
    '26.4.12 8:39 PM (118.235.xxx.100) - 삭제된댓글

    예따 댓글ㅋ

  • 28. 둥이맘
    '26.4.12 8:39 PM (106.101.xxx.153)

    전의 글에는 댓글을 안달았는데 너무 어처구니가 없군요.
    뭐라구요.
    손바닥의 온기는 오타 없는 진실이라구요?
    댁의 남편이 자녀들의 배우자가 그래도 다 이해하고 진실이니 뭐니 할 수 있나요?
    결혼생활하면서 여자를 억누르지도 다른 이성에 셀렌 적도 없는 사람이 태반이에요.
    다들 자기 같은 줄 아시나?
    자식들 앞에 손자 앞에 부끄러운 줄 아세요.
    싱글이고 상대방도 싱글이면 모를까.
    둘 다 배우자 있는 사람들이 무슨 추태인지.

  • 29. 어머
    '26.4.12 8:39 PM (1.237.xxx.36)

    미쳤나봐
    아까 그 글 봤는데 대꾸도 아까운 글이라 그냥 지나쳤지만
    진짜 좀 미친 거 아닌가 싶네요.
    고독에 솔직하라니.. 뭔 말이야 대체 ㅠㅠ

  • 30. 오지게 착각
    '26.4.12 8:39 PM (166.198.xxx.75)

    난 생각도 젊고 진보적이야.
    난 다른 사람들과 달라.

    전자는 몰라도 후자는 인정.
    마이 다르십니다. 할머니

  • 31. ㅇㅇ
    '26.4.12 8:41 PM (211.177.xxx.152)

    에라이 ㅁㅊㄴ

  • 32. ㅁㅁ
    '26.4.12 8:41 PM (112.187.xxx.63) - 삭제된댓글

    이런걸 꼴값이라고 하는거

  • 33. 젊은이들의
    '26.4.12 8:42 PM (118.235.xxx.172)

    동거와 일탈에 누가 관대해요 그리고 그건 싱글한테나 해당되는 말이지 어디서 손.주.까지 있는 사이 안좋지않은 남편둔 여자한테 관대함을 주길 바라는건지..그냥 님남편한테 님 자식손주들한테도 까보세요 다들 오케이 잘해봐 이러는 일이 아닌 이상 님이 잘못하고 있는거에요

  • 34.
    '26.4.12 8:43 PM (221.138.xxx.92) - 삭제된댓글

    미친거 맞네...

  • 35. 이분
    '26.4.12 8:44 PM (220.122.xxx.51)

    아마도.... 미혼때는 연애도 못해보신 분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드네요..
    뒤늦게 연애 감정에 혼자 온 세상을 다가진듯 환상속에 사시는듯...
    마취풀려야 정신 돌아올듯....

  • 36. ...
    '26.4.12 8:44 PM (1.228.xxx.68) - 삭제된댓글

    솔직하라니 솔직히 말해서 더러워요 이혼하고 만나던지 안봐도 비디오인 추남추녀가 우린달라 우린 열정적으로 사랑해 하면서 헐떡이는거 상상만해도 더러움 그자체요 자식들 생각은 안하는지...
    하긴 자식들 생각하는 사람이 그런짓을 하겠냐구요

  • 37. ..
    '26.4.12 8:44 PM (122.40.xxx.4)

    본인의 시각으로 댓글을 해석하는데 지독한 시기심 아니에요.
    정신과 가서 검사 한번 받아보세요.

  • 38. 갸우뚱
    '26.4.12 8:46 PM (221.138.xxx.92) - 삭제된댓글

    뇌에 우동사리만 들어찼다는 비유가 찰떡

  • 39. ...
    '26.4.12 8:47 PM (118.235.xxx.176)

    사랑에는 설렘 뿐 아니라
    책임감, 약속, 헌신, 배려 등이 필요해요.
    님에게는 30여년 살아온 사람에 대한 것이 없어요.
    아무도 시기하지 않아요.
    떳떳하면 자녀와 남편에게 말하세요.

  • 40. 이글이
    '26.4.12 8:47 PM (211.34.xxx.59)

    반성글이라고는 보여지지않네요

  • 41.
    '26.4.12 8:48 PM (175.197.xxx.135)

    사고방식이 정말 독특하시네요 ㅎ
    본인은 봄날 벚꽃처럼 풋풋 아련한 사랑을 응원해주리라 생각했나본데 그럴거면 82에 글을 쓰시면 안되고 불륜카페나 오픈카톡을 찾아 글을 쓰세요 거기엔 비슷한 분들이 많을거에요

  • 42.
    '26.4.12 8:49 PM (221.138.xxx.92) - 삭제된댓글

    완전 관종이네...

    곱게 늙어요.
    적당히 미쳐야지 뭐라는거야...

  • 43. ㅎㅎ
    '26.4.12 8:50 PM (58.120.xxx.117)

    불륜녀카페였나 유부남사랑하는 여자모임카페였나 거기서 퍼온글보니
    개논리 허세쩔면서
    글 쓰고 본인사랑 합리화 하던데
    그분이 늙으신건가

  • 44.
    '26.4.12 8:51 PM (211.235.xxx.12)

    님은 남편이 남성성을 찾기위해 바람 폈다 소리에 박수치며 응원해줄수 있나봐요

  • 45. @@
    '26.4.12 8:51 PM (110.15.xxx.133)

    맥락을 잘못 짚으셨어요.
    원글님이 유부녀이기 때문에 비난하는거예요.
    나이 많은 여자의 일탈,설레임을 나무라는게 아닙니다.
    싱글인 노년의 여자가 느끼는 가정이었다면
    적극적으로 도전하시라는 응원이 많았을 겁니다.
    안타깝네요, 나이를 어디로 자신건지....

  • 46. 왠지
    '26.4.12 8:52 PM (59.6.xxx.211)

    원글 좀 불쌍해요.

  • 47. 음...
    '26.4.12 8:52 PM (180.66.xxx.192)

    이게 반성문인가요?
    그 많은 분들의 댓글이 다 시기심으로 읽히셨다니ㅡ 엎뒤 줄간격까지 벌리심 걸 보니 강조하고 싶으셨던 거 같아요ㅡ
    맥락 이해가 안되시나 봅니다.

    20대이건 70대이건 불륜이라서 다들 한목소리였던 거라는 걸 시기심으로 이해하다니
    대체 직장에서 무슨 일을 하시길래 이햐력이 저 정도인가 싶습니다.
    결과까지 본인이 책임지시면 되는거죠 뭐.
    예쁜 사랑 하세요
    가족들의 고통은 뭐 아내/엄마/할머니 잘못 둔 죄인 거고..

  • 48. @@
    '26.4.12 8:54 PM (223.38.xxx.47)

    마지막 문장 너무 웃겨요.
    뭐라는거야....ㅎㅎㅎ

  • 49. ............
    '26.4.12 8:54 PM (61.255.xxx.6)

    여자니 시기심이니...ㅋㅋㅋㅋㅋ
    어이없네.
    고독같은 고상한 말로 호도하려 마세요.
    본인의 더러운 불륜에 사람들이 손가락질 하는 거지.
    어설픈 페미 놀이는 여시같은 곳에나 가서 하시구요.

  • 50. 자기합리화
    '26.4.12 8:55 PM (61.73.xxx.204)

    원글님 생각은 불륜이라도
    "우린 달라" 인데요 제3자가 보기에는
    같아요.

  • 51. 지금
    '26.4.12 8:55 PM (1.250.xxx.105) - 삭제된댓글

    느끼는 그 감정을 남편이 어느 다른 여자에게
    느끼고 있다고 생각해보세요
    인간과 동물의 다른 점이 뭘까도 자문해보시구요

  • 52. 코미디네요
    '26.4.12 8:55 PM (1.237.xxx.36)

    맥락을 못잡고 헛소리 하는 거 보면
    뭐가 씌여도 단단히 씌인 건 맞네요. ㅎㅎㅎ

  • 53. 그러게요
    '26.4.12 8:56 PM (211.234.xxx.193)

    그러고보니 지우고 다시 적은 원글도
    뭔가 묘하게 좀 모자라 보여요.

  • 54. ㅇㅇ
    '26.4.12 8:57 PM (42.82.xxx.241)

    미치겠다 ㅋㅋㅋㅋㅋㅋㅋㅋ
    엄마 할무니 바람펴요!!!!!!!!!

  • 55. 한심
    '26.4.12 8:58 PM (106.101.xxx.155)

    국민학교 다닐때 도덕 교육 안받았어요?

  • 56. 어그로
    '26.4.12 8:58 PM (222.236.xxx.112)

    ​[우리가 젊은이들의 동거와 일탈에는 관대하면서????]
    누가요?? 답정녀 할매 그냥 하고픈대로 하고 살아요.
    주위에 상간녀들 보면 자랑못해 안달이고,
    남편한테 걸리고, 상간녀소송당하고,
    자식들한테도 무시당하는거 수순이더만..
    플러스 성병 ㅎㅎ
    상간녀 공통점은 못생겨서 평생 남자들 관심 못받다가
    공섹하려는 늙은이한테 고백받으면 그게 좋아서
    자랑하고 싶어 죽는거에요.
    그러면서 본인남편 바람나면 눈까뒤집혀짐 ㅎ

  • 57. 쓸개코
    '26.4.12 8:58 PM (118.235.xxx.141)

    본인의 불륜을 합리화하려는 궤변으로밖에 안 보여요.
    여기서만 당당할게 아니라 가족앞에서 당당해보시죠.
    시기심이라니 진짜..

  • 58. ..
    '26.4.12 9:00 PM (180.67.xxx.79)

    불륜하는 사람들의 갬성은 너무 느끼하고 촌스럽네요. 불륜까페 글들과 일맥상통하는 모자란 사고, 유치한 사상들..불륜 하시려거든 급 맞는 파트너와만 소통하시길.

  • 59. ㅇㅇ
    '26.4.12 9:02 PM (121.147.xxx.130)

    진짜 연애한다고 자랑하고 싶었나봐요
    부럽다는 글이 쇄도할줄 알았는데
    하나같이 비난하니 이해가 안가나봐요

  • 60. ..
    '26.4.12 9:06 PM (27.125.xxx.215)

    싱글인데 그나이에 연애하면 다 칭찬하겠죠. 부러워도 하고..

    근데 제일 중요한 포인트가 외도이고 배신이고 가족들 기만하는 거쟎아요. 손주까지 언급하면서...

    그거 아니면 그 나이 연애 응원합니다.

  • 61. ...
    '26.4.12 9:06 PM (115.138.xxx.183)

    이혼해서 가벼워지세요. 양손에 든 떡 다 안 놓으니 비난하지요.

  • 62. 그냥
    '26.4.12 9:06 PM (121.128.xxx.105) - 삭제된댓글

    한번 자면 홀딱 환상이 깨질수도 있어요. 멈추시려면요.
    그전 글은 못읽었지만 서로 그 나이쯤은 아래에 흰머리 나지 않나요.

  • 63. 역시
    '26.4.12 9:06 PM (118.235.xxx.100)

    82언니들 착해
    친절하고도 선의에 찬 댓글들
    난 그량 웃끼기만 해 ㅋㅋㅋ
    짤로 치면
    애잔하달까 ㅋ
    혼자서
    멜로 찍으며
    천년의 사랑하는거처럼 ㅋㅋㅋ
    그런데
    코메디야
    ㅋㅋㅋ

  • 64. 반성글 아님
    '26.4.12 9:07 PM (223.38.xxx.14)

    반성글이 전혀 아닌데요
    손주도 있다면서요
    할머니 제발 정신 좀 차리세요!!!

  • 65. 좀 많이
    '26.4.12 9:08 PM (211.234.xxx.193)

    맹한데.. 낚인건가..

  • 66. 근데
    '26.4.12 9:10 PM (123.212.xxx.90)

    찰나의 온기를 왜 애인이 생겼다고 하시냐구요 그러니 다들 반발하지요

  • 67. 상간녀 소송
    '26.4.12 9:11 PM (223.38.xxx.85)

    직장에서도 동료들은 이미 눈치 다 챘을 겁니다
    뒤에서 수근거리고 있을 겁니다

    나중 상간녀 소송 당하면
    남편과 자식한테도 다 들통날 겁니다
    그때 가면 이혼당하고 자식한테도 망신 당하는 겁니다
    결국 인생 쪽박 차는 거죠

  • 68. ㅋㅋ
    '26.4.12 9:12 PM (106.101.xxx.249)

    ㅋㅋㅋㅋㅋ
    너무 웃겨ㅋㅋㅋㅋㅋㅋㅋㅋ

  • 69. 시대를
    '26.4.12 9:13 PM (118.235.xxx.112) - 삭제된댓글

    앞서가심
    무슨 나혜석이 살아돌아와 글 쓴줄

  • 70. 성욕을
    '26.4.12 9:14 PM (118.235.xxx.100)

    사랑으로 포장하고파 하는거
    82언니들은 못 속여요ㅋ
    하긴 본인도 성욕을 사랑 애인이라는
    구태의연한 단어로 포장하고 있으니
    그런데
    그 사랑 상대가 과연 있긴한건지 의심
    상대편이
    원글이의 천년의 사랑에 맞는 그런 감정인지
    아니면
    함 해보고 싶은건지 ???
    암튼
    일요일 밤에 크게 웃다 잡니다

  • 71. 관종할머니
    '26.4.12 9:14 PM (221.138.xxx.92) - 삭제된댓글

    짠하다 짠해

  • 72. 님은
    '26.4.12 9:14 PM (118.235.xxx.112)

    너무 시대를 앞서가심
    나혜석 그분 글과 비슷한 느낌

  • 73. ...
    '26.4.12 9:20 PM (1.227.xxx.206)

    글이 가식적이고 잔뜩 멋부린 티가 나네요

    남 눈치 보지 말고 본능대로 사세요

    죽으면 썩어 없어질 몸뚱이 아껴서 뭐하겠어요

    그래도 남한테 상처 주지 말고
    이혼부터 하세요

  • 74.
    '26.4.12 9:22 PM (121.166.xxx.251)

    이분 완전체네요
    반성문 뜻도 모르지 않을텐데 반성은커녕 시기한다고 결론내리다니?
    님하고 비슷한 적반하장 얼마전에 겪어봤어요
    실수 반복하고 팀점수 깎아먹는 팀원한테 참다참다 피드백했더니 반성하고 시정하기는커녕 스트레스 줬다고 가만 안둔대요ㅎㅎ
    이 팀원이나 님이나 자아비대 오판하는게 넘 웃겨요
    잘못은 지들이 해놓고 왜 멀쩡한 피드백을 두고 이 난리들인지
    이보세요 불륜 미화하며 로코 주인공인냥 착각하지마세요
    차라리 저 팀원은 지능이 모자라고 생계에 위험을 느껴 미쳤나보다 하지
    님은 우아한척 불륜녀 주제에 우월감 느끼며 훈계질이라니 넘 역합니다

  • 75. ...
    '26.4.12 9:24 PM (110.70.xxx.180)

    그러니까...
    가정을 업고 일탈을 꿈꾸니까 다들 한마디하죠.

    누구는 그런 로망 없을까요?
    나의 성취감을 알고 애초 나부터 결혼하지말고 자식 결혼도 시키지말아야...

    이혼하고 자유,프리덤 추천합니다.

  • 76. ...
    '26.4.12 9:28 PM (1.232.xxx.112)

    ㅇㅂ하네 ㅎㅎㅎ

  • 77. H j
    '26.4.12 9:29 PM (211.234.xxx.134) - 삭제된댓글

    물론 시기심도 있겠죠. 많이 있어요. 여기 특히 그래요.
    그런데 그 시기심은 더럽진 않거든요.
    그리고 나이 많아도 사랑할 수 있고 설렐 수 있긴 한데
    솔직히 외모적으로 나이 많은 여자가 그렇게 성적으로 끌릴 수는 없거든요
    상대방이 80 노인이면 모를까
    그래서 착각하지 말라는 거예요
    50대 후반의 여자가 성적으로 끌리고 매력이 있어서 그 남자가 모든 것을 다 바쳐서 사랑할 수 있을만한 여자가 되려면은요
    이영애만큼은 예뻐야 되거든요
    일반인 중에 그런 여자 저는 딱 한 명 봤어요.
    실제로 보는 남자들이 다 반하더라고요.
    원글은 본인이 매력을 갖고 싶어는 하겠지만. 그렇게 매력있는 여자는 아니에요.
    매력이 넘치는 여자는요. 50대 후반에 새삼스럽게 누구랑 손잡고 설렜어요. 이렇게 글 쓸 일이 없거든요.

  • 78. phrena
    '26.4.12 9:29 PM (175.112.xxx.149)

    주작이냐는 덧글도 있구
    대다수가 심한 욕설 가득한 반응들이지만

    저는 원글님 응원합니다

    대부분의 82 회원들보다 훨 순수하고 착하신
    분일 거 같아요

    이 글의 핵심은 /불륜/ 따위가 아닌데
    저는 원글님 이해하고요
    어쨌거나 진정으로 행복하고 행운 가득하시길 빌어요

    진짜 성욕에 미쳐 눈에 뵐 게 없는 발정난 수준의
    존재는 이런 글 쓰지도 않죠 (아니 못 쓰죠)

    제겐 왠지 性 그 자체보다 인생길의 씁쓰레한
    아픔 회한 같은 게 느껴지는 글이었어요

    부정적 에너지 가득한 대다수 덧글들은
    그냥 흘려버리고 귀 씻으시고
    행운 가득한 한 주 맞이하시길요

  • 79. ..
    '26.4.12 9:31 PM (118.235.xxx.59) - 삭제된댓글

    못 배운 사람이 겉멋들어 쓰는 글이에요.
    청소여사님 직장 새로 잡아 경비아저씨랑 연애하며 신났어요.

  • 80. ...
    '26.4.12 9:36 PM (121.160.xxx.57) - 삭제된댓글

    설렘, 인정합니다.
    자랑하고 싶은 마음도 인정합니다.

    사랑, 좋은데요.

    여기 의견이 광적인 시기심은 아니었습니다.
    혹시나 잘못돼서
    잘 빚어온 인생이 어그러지는 안타까운 선택이 아니기를 바라는 마음들입니다.
    도덕이 굴레는 아닙니다.

    솔직하게 얘기합니다.
    사랑하세요.
    단, 이혼하시고 하세요.
    이혼당하지 마시구요.

  • 81. ...
    '26.4.12 9:40 PM (115.138.xxx.39)

    쾌락의 댓가가 너무 처참해요
    상간소송 가정붕괴 자식들과절연 타인의 손가락질
    평생 잘 쌓아온 인생결과가 한순간에 와르르
    이태오가 사랑에 빠진게 죄는 아니잖아라고 했지만 너무 많은걸 잃어야하니 사랑을 느껴도 참는거죠
    아마 그런사람들 많을꺼에요
    감정은 사랑인걸 알지만 이성으로 자르는사람
    불륜으로 가지 않기 위해

  • 82. ㅇㅇㅇㅇㅇ
    '26.4.12 9:40 PM (175.199.xxx.97)

    불륜을 정신승리로 자기합리화 오지네
    꼭 니자식이 알기를

  • 83. 와...
    '26.4.12 9:43 PM (121.185.xxx.210)

    누군가가
    님을.
    부러워할거라구 생각하시는 거에요?


    혹시 모쏠상태에서 남편만나서 결혼하셧나요?
    그.전에 연애는 못 하셧어요?

    어쩜 이런 신박한 생각을 하실수가..

    절대로 님을 부러워하는 사람은
    없어요.

    전혀요.

  • 84. 웃기네요
    '26.4.12 9:52 PM (182.215.xxx.73)

    불륜은 가슴이 시키는게 아니에요
    손바닥의 온기에 설렌게 아니고
    그나이에 다 죽어가는 성기 언저리 어느부분에서 꿈틀대는 욕망일뿐입니다

  • 85. 돈벌기쉬워요
    '26.4.12 9:52 PM (180.71.xxx.32)

    1. 아 내안에 이런 위선이 있었구나
    vs
    2. 더러운 x 말년에 나락가봐야 후회하지

    원래 인간은 1번을 선택하는 것이 더 에너지를 소모하기 때문에 효율을 추구하는 뇌에 맞지 않습니다. 옛날부터 생각많고 깨닳았다는 사람들이 1번을 일깨우는 책과 글을 많이 써왔지만 인간은 항상 2번 쪽입니다.
    너무 가르치려고 해도 소용없답니다.
    본인 좋은대로 사시길....ㅎ

  • 86. phrena
    '26.4.12 9:54 PM (175.112.xxx.149) - 삭제된댓글

    저 위에 덧글에
    /적어도 이영애 정도의 미모/ 라고 표현되어 있는데
    동의하기 힘들어요 ㅡ 초근접 무보정 사진엔 가끔 70대 초반
    노파같은 느낌도 드는데 ᆢ
    중장년 여성의 완결된 원숙하고 우아한 아름다움의 표본과는
    거리가 먼 듯 해서요

    저는 왠지 강석우 씨 부인이랑 옛 모델 윤정 씨가 떠오르네요

    적어도 그 정도 되는 비주얼과 옷 맵시 정도 되는 중년 여성이라면
    비슷한 중년 연배 남성이 몹시 맘 흔들릴 수도 있다고 보거든요

    그게 아니라 그저 흔하디 흔한 ᆢ
    칙칙한 카키톤 피부에 진짜 늘어진 몸뚱이에
    짜리몽땅한 아줌마라면 ᆢ

    그런 평밤 중년 여성 좋다고 접근한 남자가 정상 범주는 아닐 거 같고
    (여자 등쳐먹고 돈 뜯는 부부 사기단 같은 거)

    중년 여성은 성적 능력이나 뭐가 ᆢ한창 때의 여자들보다
    당연히 떨어지니 그를 상쇄할 특유의 전문적 경험이나 역량
    시대를 살아낸 지혜와 인격적 깊이

    그런 게 매력과 인간적 호감의 요소로 작용해야 겠죠

    그리고 오랜 기간 섹스리스 부부로
    그저 경제 공동체ㆍ양육 공동체 의미만의 배우자 일지라도

    그가 상처받지 않도록 사전에 합의가 되어 있어야 하구요
    ㅡ 비단 성관계 만이 아니라
    차 한잔 식사 한번이어도

    배우자에겐 치명적 상처가 될 수도 있으니요

    근데 나이 지긋한 셀레는 연애엗그것이 /진정성/ 있으려면
    상대에 대해 /책임/을 져야 하는 의식이 선행해야죠

    근데 대다수의 대충 살아온 일반 늙수그레한 남자 중
    과연 나이 지긋한 아줌마를 인간적으로 진짜 사랑하고
    책임지겠단 마음 자세 된 인간이 있을지 ᆢ

    성적으로 이용 당하고 버려지면
    그 회한과 씁쓸함이 거의 자살하고 싶을 정도의
    충격일 거고

    자칫 상대 잘못 만나
    사기 당하거나 협박ㆍ농간에 걸려들기라도 하면

    그거 막아줄 이는
    볍적인 내 남편ㅡ사랑은 없는ㅡ 밖에 없구요

    외모나 성적 능럭 시들해서
    연애 못 하는 아줌마들도 많지만

    이것저것 따져보니
    위험 요소 넘 커서
    다들 늦은 연애에 더 진도 안 나가고 포기하는 것도 많죠

    진짜 넘사벽 외모에

    진짜 넘사벽 스펙 뭐가 있어야

    상대방 연인도 나를 떠받들고 책임지겠단 의식이 생기는 거

  • 87. ㅋㅋㅋ
    '26.4.12 9:54 PM (211.211.xxx.168) - 삭제된댓글

    한줄 요약

    연애도 못하는 것들이 불륜 시작한 날 질투해? ㅋㅋ
    여성겅 남아 있으면 니들도 해봐

  • 88. ㅋㅋㅋ
    '26.4.12 9:55 PM (211.211.xxx.168)

    요약

    연애도 못하는 것들이 불륜 시작한 날 질투해? ㅋㅋ
    여성성 남아 있으면 니들도 질투하지 말고 해봐
    손바닥만 닿아도 이리 좋은데
    왜 니 마음을 외면해!

  • 89. ..
    '26.4.12 9:56 PM (223.38.xxx.171)

    반성이라는 단어가 고생하네요 그럼 수고하세요

  • 90. 불륜의 대가는
    '26.4.12 9:57 PM (223.38.xxx.142)

    뭘까요?
    상간녀 소송당하고 이혼당하고
    자식한테서 멸시당함

  • 91. 뭘 응원해요?
    '26.4.12 9:59 PM (223.38.xxx.224)

    직장내 불륜을 응원한다는
    한심한 댓글은 뭔가요ㅠ
    자기 남편을 유부녀 상간녀한테 뺏겨봐야 정신 차리려나요ㅠ

  • 92. ..........
    '26.4.12 10:06 PM (58.78.xxx.59)

    어그로끌려고 지어낸 작가지망생

  • 93. ...
    '26.4.12 10:08 PM (223.38.xxx.122)

    불륜하는 사람들 심리가 진짜 이런가봐요. 나 애인있다는 우월감.
    따끔하게 충고 조언해주는 이들에게 필력 동원해 뻔드르르하게 글 쓰면 뭐해요.
    딱 한문장으로 요약되는데요. 솔직히 니들 나 부럽잖아 이거 아니에요.
    부끄러움이란 모르는 원글님.
    밀란 쿤데라의 농담의 여주인공이 생각나네요.
    여자는 감정없이 살 수 없다며, 그렇지 않다면 여자도 아니라며.
    자신은 사랑을 사랑했기 때문에 내 가정에서 얻지 못한 사랑을 다른 곳에서 찾았던 것이라며. 자신은 부끄러운 마음없이 아무하고나 자는 그런 여자가 아니라 언제나 사랑을 찾아다녔다고 열변을 토하는 사랑꾼 여주인공요.
    그 유명한 대사도 생각나네요. 사랑에 빠진게 죄는 아니좌놔
    82에서만 당당하지 마시고 식구들 앞에서도 당당한 여성이시길 바랍니다.

  • 94. 나르
    '26.4.12 10:08 PM (211.208.xxx.21)

    반성이란 단어뜻도 모르는
    나르할머니인가보오

  • 95. ㅎㅎㅎ
    '26.4.12 10:09 PM (119.64.xxx.122)

    살갗을 베는 비난을 읽으며....하 더이상 읽는거 포기
    어디 신춘문예 공모 글 쓰세요??ㅋㅋㅋ

  • 96. phrena
    '26.4.12 10:11 PM (175.112.xxx.149)

    저 위에 덧글에
    /적어도 이영애 정도의 미모/ 라고 표현되어 있는데
    동의하기 힘들어요 ㅡ 초근접 무보정 사진엔 가끔 70대 초반
    노파같은 느낌도 드는데 ᆢ
    중장년 여성의 완결된 원숙하고 우아한 아름다움의 표본과는
    거리가 먼 듯 해서요

    저는 왠지 강석우 씨 부인이랑 옛 모델 윤정 씨 정도 떠오르네요

    적어도 그 정도 비주얼, 우아함과 품격 정도 되는 중년 여성이라면
    비슷한 중년 연배 남성이 몹시 맘 흔들릴 수도 있다고 보거든요

    그게 아니라 그저 흔하디 흔한 ᆢ
    칙칙한 카키톤 피부에 진짜 늘어진 후줄근한 비루한 몸뚱이에
    짜리몽땅 아줌마라면 ᆢ
    그런 아줌마 좋다고 접근한 남자가 정상 범주는 아닐 거 같고
    (여자 등쳐먹고 돈 뜯는 부부 사기단 같은 거 실제 많음)

    중년 여성은 성적 능력이나 뭐가 , 한창 때의 여자들보다
    당연히 떨어지니 그를 상쇄할 특유의 전문적 경험이나 역량
    시대를 살아낸 지혜와 인격적 깊이
    그런 게 매력과 인간적 호감의 요소로 작용해야 겠죠

    그리고 오랜 기간 섹스리스 부부로
    그저 경제 공동체ㆍ양육 공동체 의미만의 배우자 일지라도
    그가 상처받지 않도록 사전에 합의가 되어 있어야 하구요

    ㅡ 비단 성관계 만이 아니라
    차 한잔 식사 한번이어도
    (사랑 없는)배우자라도 치명적 상처가 될 수도 있으니요

    근데 나이 지긋한 연배의 연애가 /진정성/ 있으려면
    상대에 대해 /책임/을 져야 하는 의식이 선행해야죠

    근데 대다수의 대충 살아온 일반 늙수그레한 남자 중
    과연 나이 지긋한 아줌마를 인간적으로 진짜 사랑하고
    책임지겠단 마음 자세 된 인간이 있을지 ᆢ

    성적으로 (혹은 돈도 삥 뜯겨) 이용 당하고 버려지면
    그 회한과 씁쓸함이 거의 자살하고 싶을 정도의
    충격일 거고

    자칫 상대 잘못 만나
    사기 당하거나 협박ㆍ농간에 걸려들기라도 하면

    그거 막아줄 이는
    아이러니하게도 법적인 내 남편 밖에 없구요

    외모나 성적 능력 시들해서 (원래 성감 없었고 폐경도 되어)
    연애 못 하는 아줌마들도 많지만

    이것저것 따져보니
    위험 요소 넘 커서
    다들 늦은 연애에 더 진도 안 나가고 포기하는 것도 많죠

    진짜 넘사벽 외모에

    진짜 넘사벽 스펙 뭐가 있어야

    상대방 연인도 나를 떠받들고 책임지겠단 의식이 생기는 거

    .
    ..

    님께서 정말 여러모로 외모와 능력 되어
    늦게 만난 연인에게 진정 어린 사랑 받아낼 수 있고
    남편이나 자식에게 부끄럽지 않을 자신 있다, 싶으면
    당당히 진행하면 되는 거고요 . . .
    어차피 인생 정말 짧잖아요.....

  • 97. ㄴㄴ
    '26.4.12 10:16 PM (49.166.xxx.160)

    범죄라서ㅜ

  • 98. ...
    '26.4.12 10:17 PM (37.156.xxx.254)

    시기심이요? 누가 바람난 중년여인을 시기한답니까??? 진짜 사고의 전개가 이상한 분이시네요...
    중년 싱글들이 서로 만나고 좋아하면 누구도 뭐라 안하죠 문제는 유부녀유부남이라 회원님들이 걱정되서 댓글 달아드렸는데 완전 딴소리 하시네요...

  • 99. ...
    '26.4.12 10:23 PM (106.101.xxx.73)

    원글 못보고 댓글스쳐본...손주도 있다는 글 얼핏 본듯 한데...

    할매요...노망났는교??
    할배도 있담서 뭔... 시기심 때문이라카요
    정신차리시고 치매약이나 챙기묵고 손주보기 부끄러븐 짓이나 하지마소

  • 100. 쓸개코
    '26.4.12 10:24 PM (175.194.xxx.121)

    인물이 잘났든 못났든 불륜이라는 사실엔 변함이 없어요.
    짧은 인생 왜 우리 엄마는 다른 아저씨랑 손을 잡고 연애를 하는 것이며..
    우리 부인은 왜 사이가 나쁘지도 않은데 남의 남자와 연애를 하는것인지..
    그 의문에 거리낌없이 해명할 자신 있으면 계속 가요.
    그리고 특이한게 첫글도 그랬고 원글님 글들은 제목과 본문이 따로 노네요.

  • 101. ...
    '26.4.12 10:28 PM (223.38.xxx.86) - 삭제된댓글

    욕망할매의 정신승리

  • 102. 뭔소리야
    '26.4.12 10:29 PM (222.100.xxx.51)

    그냥 불륜이라 역겹다고요
    그런 현학적인 말로 회피하지 마요

  • 103. 으악
    '26.4.12 10:35 PM (27.167.xxx.102)

    세상에나..........한글이 여기서 고생하네요 아오

  • 104. ᆢ;
    '26.4.12 10:36 PM (112.155.xxx.109)

    날이 풀리긴했나보네
    미친것들이 이렇게 나대는걸보니

  • 105. ...
    '26.4.12 10:45 PM (180.70.xxx.141)

    불륜이잖아요!!!!

  • 106. 뭐래니
    '26.4.12 10:47 PM (58.29.xxx.11)

    바람피지 말라는데 여자가 무슨 상관이예요?
    되도않는 생각은 많이해선 쓸데없는 미사여구에 혀가 기네요. 바람피면서 여성해방 운동가라도 된 느낌인가?

  • 107. ㅇㅇ
    '26.4.12 10:48 PM (106.101.xxx.110)

    이 분 예전에 남편 사무실에서 잠자리하고 돈까스 먹었다고 글 쓴 그 분 아닌가요?
    글투가 비슷~

  • 108. ....
    '26.4.12 10:50 PM (106.101.xxx.63) - 삭제된댓글

    안나카레리나나 읽으쇼~~

  • 109. ㅌㅂㅇ
    '26.4.12 10:50 PM (182.215.xxx.32) - 삭제된댓글

    자기 합리화 징하네요..
    젊은이의 동거와 나이 되는 사람의 불륜이 같은 현상은 아니죠..
    공감이 갈 만한 사례를 드셔야죠..
    불륜이 일어나도 뭔가 공감이 갈 만한 사연이 또 있다면 모르겠는데 거두절미하고 불륜 이야기만 쓰신 거잖아요

  • 110. ㅌㅂㅇ
    '26.4.12 10:51 PM (182.215.xxx.32)

    자기 합리화 징하네요..
    젊은이의 동거와 나이든 사람의 불륜이 같은 선상은 아니죠..
    공감이 갈 만한 사례를 드셔야죠..

    불륜이 일어나도 뭔가 공감이 갈 만한 사연이 있다면 또 모르겠는데 거두절미하고 불륜 이야기만 쓰신 거잖아요

  • 111. ...
    '26.4.12 10:52 PM (112.152.xxx.192)

    님이 기혼자이기 때문에 20대였어도 남자였어도 아마 엄청나게 비난받으셨을거에요. 불륜이랑 여성성이랑 무슨 상관이에요? 손주를 볼만큼 집안에서는 어른의 위치에 있기때문에 더 높은 수준의 도덕성을 우리는 기대하거든요. 그래서 원글님이 비난받는 것입니다. 자기 자신을 합리화하지 마시고요

  • 112. ㅜㅜ
    '26.4.12 10:56 PM (211.234.xxx.70)

    돈까스는 저예요
    무슨 글투가 비슷해요
    아오..

  • 113. ㅇㅇ
    '26.4.12 11:02 PM (211.220.xxx.123)

    ㅋㅋㅋㅋ와
    정신승리가 대애단하시네요!!
    한마디로 질투라는거죠?!
    대박대박

    왜이러세요
    진짜 노망인가요

  • 114. ...
    '26.4.12 11:04 PM (118.235.xxx.22)

    내가 억누르고 있는 욕망을 누군가 실천했을 때 느끼는 그 지독한 시기심 말입니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

    원글님 잘못 짚으셨어요. 시기심이라니요
    원글님 바람에 이렇게 대동단결 비난하는 것은
    한 가정의 가족들에게 지독한 상처를 주는 행위를 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여기에 글 자주 올라오잖아요
    남편이 바람펴서 괴로워 하는 글들이요
    한 가정을 무너뜨리는 짓을 하는 원글님을 비난하는 것입니다.
    원글님이 사별 후 혼자이거나 이혼남을 만나는 거라면 상관 없지만 그런 말은 글에 없었던 듯 하네요.

    억눌린 욕망을 원글님 당신이 해서 시기한다는 생각을 어찌 할 수 있는지...참...
    바람피면 정신이 온전치 못하는 상황이 되나 봅니다.

  • 115. 에효
    '26.4.12 11:09 PM (221.138.xxx.92)

    이런 모지리같은 글을 82쿡에서 볼 줄이야...

  • 116.
    '26.4.12 11:37 PM (125.181.xxx.149)

    음...글에서 할재냄새가 나는데...
    내 촉이

  • 117. 살아있다는것
    '26.4.12 11:55 PM (118.235.xxx.230)

    주작이냐는 덧글도 있구
    대다수가 심한 욕설 가득한 반응들이지만

    저는 원글님 응원합니다

    대부분의 82 회원들보다 훨 순수하고 착하신
    분일 거 같아요

    이 글의 핵심은 /불륜/ 따위가 아닌데
    저는 원글님 이해하고요
    어쨌거나 진정으로 행복하고 행운 가득하시길 빌어요

    진짜 성욕에 미쳐 눈에 뵐 게 없는 발정난 수준의
    존재는 이런 글 쓰지도 않죠 (아니 못 쓰죠)

    제겐 왠지 性 그 자체보다 인생길의 씁쓰레한
    아픔 회한 같은 게 느껴지는 글이었어요

    부정적 에너지 가득한 대다수 덧글들은
    그냥 흘려버리고 귀 씻으시고
    행운 가득한 한 주 맞이하시길요22

  • 118. ...
    '26.4.13 12:18 AM (175.223.xxx.58)

    내가 봐도 여자글은 아닌듯.
    수집용 어그로글.

  • 119. ..
    '26.4.13 12:27 AM (211.34.xxx.59)

    모자란듯 글써놓고 진짜 댓글수집중인가보네요
    이런 멍청한 사람이 어딨있을까 싶네요 어무리 익명방이라해도 이런게 응원받을거라 생각한다는거 자체가 제대로된 정신을 가진 인간이냐구요
    이혼은 왜못하는데

  • 120. 푸른당
    '26.4.13 12:31 AM (59.22.xxx.198)

    이혼남 이혼녀 모쏠 독거노인 모두 혼자 살면 뭘 해도 상관없음요. 다만 배우자가 있다면 다른이를 만나면 안되요 이건 거의 진리라고 봐야죠 거기에 엮인것들이 너무 많아요. 그걸 이해하고 받아들이세요.

  • 121.
    '26.4.13 12:35 AM (117.111.xxx.67)

    당신이 받은 비난의 본질을 애써 왜곡하지 마세요.
    멍청한데다 자아비대증으로보여요.
    사람들이 분노한 이유는 ‘여자라서 욕망을 억눌러야 한다’는 낡은 도덕 때문이 아니라, 배우자가 있는 상태에서 다른 관계를 만든 선택 자체 때문입니다.

    그걸 ‘여성성 억압’이나 ‘사회가 만든 틀’로 포장하는 순간, 문제의 핵심은 사라지고 자기연민, 자기포장만 남습니다.
    타인의 분노를 “시기심”이나 “억눌린 욕망의 투사”로 해석하는 것도 마찬가지입니다.
    그건 이해가 아니라 타인을 깎아내려야만 스스로를 정당화할 수 있는 태도잖습니까.

    그리고 다른 중년여성들이 사랑없이 살거라는 오만이
    어이없네요. 다들 남편과 혹은 파트너와 깊은 사랑을 나누며 살고 있어요. 당신처럼 불륜이나 배신 안하구요.

    또하나,
    사람들이 젊은 세대의 선택에 관대한 이유는 단순합니다.
    더럽지않기때문입니다.
    그들은 책임져야 할 관계를 배신하지 않았으니
    지금 상황과는 전혀 다른 문제죠.

    저도 사회생활하며 다양한 일 겪어요.
    대부분 고소득자 대표나 전문직들과 접할 일이 많아
    멋있는 남자 많이 만나요.
    자주 만나고 공동의 관심사로 일을 해나가다보면 정이
    쌓이고 고가 선물을 받을 때도 있는데 적당한 선에서 다 커트 합니다. 남편도 동안에 키크고 호감형 전문직이라 여자들 관심 많이 받아요.
    님같은 마인드로 살았으면 우리 벌써 이혼했을 겁니다.
    절제하고 노력하며 신의를 지켜야
    더 귀한 사랑을 만들어갈 수 있는 걸 서로 아는 사람끼리
    만나는 게 참 중요하다는 걸 깨닫네요.

  • 122.
    '26.4.13 12:55 AM (223.38.xxx.224)

    외간 남자의 온기를 받아들이고 과연 내가 살아있음을 느낀 후
    이 행복을 홍익인간의 정신으로 나누어야겠다 생각하셨나.
    인간사회가 만든 제도, 도덕적 관념 따위가 내 본능을 우선할 수 없어!!
    나는 엄마이자 할머니이기 이전에 여자다. 날 비웃지마!!

    뭐 이런건가요?
    이런 글도 있어서 82가 재미가 있는거긴하죠.
    맨날 교과서같은 글만 있으면 뭔 재미가 있겠어요.
    꾸준한 업뎃 요망~ ㅋ

  • 123. 아니..
    '26.4.13 1:33 AM (221.138.xxx.71) - 삭제된댓글

    이건 뭐 도벽있는 사람이 도둑질로 비난받으니까
    '니들도 뭔가 훔치고 싶은데 억누르고 있으니까 날 시기하는구나~~'
    딱 그 수준이네요.

    님이 하시려는 사랑이 잘못은 아니지만
    그러면 이혼하시고 좀 떳떳화게 하세요.

    진짜 범죄저지르는 것들은 뇌구조가 다르네요.
    집에서 당신 믿고 기다리는 가족은 뭔 죄여??
    댁이 불법사랑하고 싶으면 남편도 놔주세요..
    그건 또 싫죠?

    물건도 좀 돈내고 사시고..
    사랑도 좀 합법적으로 합시다.
    이혼하고 자유롭게 남자손을 잡던 발을잡던 하세요.

  • 124. 아니..
    '26.4.13 1:34 AM (221.138.xxx.71)

    이건 뭐 도벽있는 사람이 도둑질로 비난받으니까
    '니들도 뭔가 훔치고 싶은데 억누르고 있으니까 날 시기하는구나~~'
    딱 그 수준이네요.

    님이 하시려는 사랑이 잘못은 아니지만
    그러면 이혼하시고 좀 떳떳하게 하세요.

    진짜 범죄저지르는 것들은 뇌구조가 다르네요.
    집에서 당신 믿고 기다리는 가족은 뭔 죄여??
    댁이 불법사랑하고 싶으면 남편도 놔주세요..
    그건 또 싫죠?

    물건도 좀 돈내고 사시고..
    사랑도 좀 합법적으로 합시다.
    이혼하고 자유롭게 남자손을 잡던 발을잡던 하세요.

  • 125. 아니..
    '26.4.13 1:37 AM (221.138.xxx.71)

    맨날 교과서같은 글만 있으면 뭔 재미가 있겠어요.
    -----

    재미도 재미 나름이죠... 불륜은 범죄인데요?
    요리하는 아줌마 사이트에서 참 희안한 즐거움 찾으십니다요.
    이래놓고 남자들이 불륜 얘기 올리면 또 그건 드럽다고 난리치겠죠?

  • 126. ???
    '26.4.13 2:00 AM (58.233.xxx.246)

    이게 반성이 아니라 자기합리화인데요?
    나르시즘에 빠져서 허우적허우적 우린
    댁을 직장내 불륜,오피스 와이프라고
    하죠

  • 127. 많이 모자르심ㅋ
    '26.4.13 2:17 AM (1.238.xxx.39)

    그래서 본질피악도 못하고 장광설을 늘어놓는듯
    그 나이 먹고도 추한걸 모르고 어리석게구니
    댓글로 정신 차리라고 그 늙은 등짝과 텅 빈 머리통을 꾹 참고
    갈겨준건데 허세 가득한 변명 글을 보니 그 수고가 아깝네요.
    돈과 장기나 조심하세요

  • 128. ...
    '26.4.13 4:55 AM (115.138.xxx.99) - 삭제된댓글

    다시 한 번 댓글 답니다.
    마음이 흔들릴 수는 있으되 다시 돌아갈 줄도
    아는 게 사람입니다.

    여자의 방어기제로 남을 평가하기보다는
    인간으로서 dignity를 꼭 염두에 두시길.

  • 129. ...
    '26.4.13 4:56 AM (115.138.xxx.99)

    다시 한 번 같은 댓글 답니다.

    마음이 흔들릴 수는 있으되 다시 돌아갈 줄도
    아는 게 사람입니다.

  • 130. . .
    '26.4.13 5:39 AM (211.246.xxx.81)

    양심이 마비된 인간의 모습
    죄의 파괴력은 생각보다 훨씬 큽니다

  • 131. 한마디
    '26.4.13 6:48 AM (183.96.xxx.206)

    첫번째 글은 못 봤고 이글만 봤는데요..
    82의 날 선 댓글들 보면 충분히 그렇게 느낄 수 있다고 생각해요.
    하지만 이 곳의 특징을 조금 이해하신다면 댓글 다신 분들에 대한심리분석만으로 이 사건(?)을 끝내지는 않으실것 같아요.
    여기는 선을 넘으려는 동생을 어떻게든, 무슨 말로든 막고 싶은 친언니같은 분들이 많은 곳이니까요.
    과한 표현을 쓰면 혹시나 선 넘기를 그치지 않을까 싶은 친언니 마음.
    이런 관점에서 다시 한 번 생각해 보세요~

  • 132. ㅇㅇ
    '26.4.13 6:51 AM (125.130.xxx.146)

    반성글은 반어법인가요?

    불륜하는 것들은 남에게 자랑하고 싶어 죽겠나봐요
    창피한 줄도 모르고...

  • 133. ㅇㅇ
    '26.4.13 6:53 AM (39.7.xxx.227)

    허세 가득한 변명 글...22222

  • 134. 슬프다
    '26.4.13 7:03 AM (58.225.xxx.208)

    제 쭈구렁 뱃살에서 저의 슬픔을 읽으셨다니ㅠ

  • 135. 소설
    '26.4.13 7:03 AM (112.169.xxx.252)

    주작글 일거 같아요
    이전글은 못봤지만
    그런글 써놓고 댓글 보면서 자기소설 완성
    불륜의 합리와와 비난글 짜집기 해서
    소설 쓰려고 하는
    초보 소설 지망생

  • 136.
    '26.4.13 7:35 AM (39.114.xxx.158)

    일부일처제라는 법을 만든 것은 남자들이지만 그걸 지키려고 목숨거는건 여자들이예요.
    한번 사는 인생 원글님 잠시 샛길로 갔다가 돌아오실 거라고 생각합니다. 손에 느낀 온기.. 그 따뜻함으로 조금 팍팍한 삶에 윤기가 돌거라고 생각해요.

  • 137.
    '26.4.13 7:50 AM (1.227.xxx.17)

    남편, 사위, 며느리가
    님같이 누구의 남편, 아내,며느리로 죽어가는건 참을 수 없어
    다른 이성과 따뜻한 온기 운운해도 응, 남성성,여성성 찾아가는 인생하며 응원할 수 있어요?

    욕망에 휩쓸려 님남편, 자식, 상대방 배우자와 가족들 가슴 아픈행동 하면 욕먹는거 당연하지 그걸 부럽다,잘한다 칭찬해요?

    남의 눈에 눈물내면 내 눈에서는 피눈물 난다는 말, 님 남편,자식, 상대 배우자 알게 됐을때 님 온기에는 해당안되는것 같아요?

    늙었든 젊었든 싱글들이야 연애를 하든 동거를 하든 비난안하는거지,
    결혼생활하면서 다른 이성과 설렘, 온기 어쩌고는 다 비난받는거에요.

  • 138. ㅌㅂㅇ
    '26.4.13 8:03 AM (182.215.xxx.32) - 삭제된댓글

    불륜 저지르는 다른 사람들도 다 그런 마음으로 저지르는 거예요
    불륜 상대와 시간 보내면서 아 내가 살아 있구나 이런 느낌인 거죠
    다인이 공급해 주는 에너지 없이 나 혼자서는 살아 있다고 느낄 줄 모르는 사람들이 그렇게 불륜을 저지르면서 살아 있음을 느끼는 거죠
    그들은 더럽고 나는 순수하고 뭔가 특별한 존재처럼 느껴지세요?

  • 139. ㅌㅂㅇ
    '26.4.13 8:04 AM (182.215.xxx.32)

    불륜 저지르는 다른 사람들도 다 그런 마음으로 저지르는 거예요
    불륜 상대와 시간 보내면서 아 내가 살아 있구나 이런 느낌인 거죠
    타인이 공급해 주는 에너지 없이 나 혼자서는 살아 있다고 느낄 줄 모르는 사람들이 그렇게 불륜을 저지르면서 살아 있음을 느끼는 거죠
    그들은 더럽고 나는 순수하고 뭔가 특별한 존재처럼 느껴지세요?

  • 140. ....
    '26.4.13 8:13 AM (169.211.xxx.228)

    저도 원글님 응원합니다.
    다만 그 끝이 불행하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댓글들 읽으면서 우리 사회가 이렇게 경직 되어 있구나를 봅니다
    옛날 황신혜 나오는 애인이라는 드라마가 왜 열풍을 일으켰겠어요?

    자신이 경험하지 못한 중년연애의 로망을 대리로 만족해서 그런거 아니었을까요?

    도덕, 윤리를 무시하라는게 아니라
    조용히 자신의 내면을 솔직히 들여다보면 그렇게 비난과 조롱만 할일은 아니라는걸 말씀 드리고 싶어요.

  • 141. ....
    '26.4.13 8:17 AM (119.203.xxx.180)

    아까 애인이생겼어요 글은 아직 못 읽었으나,
    어제와 똑같은 아침을 맞고 인생 재미없음에 당황한 저로선
    원글님의 글솜씨와 설레는 연애가 부럽네요.

  • 142.
    '26.4.13 8:26 AM (160.238.xxx.28)

    주작 어그로 글이라니까 왜 자꾸 댓글 달아 주냐고요!!!
    다들 순진하셔 ㅋㅋㅋ
    글 흐름이 앞뒤가 안 맞고 그저 자극하려고만 하는데 그 미끼를 왜 물어요들…

  • 143. .....
    '26.4.13 8:26 AM (211.235.xxx.240) - 삭제된댓글

    이혼하고
    주변 손가락질, 자녀와 절연, 수입 끊김..
    그래도 그 사랑 찐사랑이라 해드릴께요.

    이혼 전에는 그냥 추하고 더러운 불륜일 뿐.

  • 144. .....
    '26.4.13 8:27 AM (211.235.xxx.240)

    이혼하고
    주변 손가락질, 자녀와 절연, 수입 끊김..
    그래도 그 사랑 변치 않는다면 찐사랑이라 해드릴께요.

    이혼 전에는 그냥 추하고 더러운 불륜일 뿐.

  • 145. .........
    '26.4.13 8:59 AM (121.137.xxx.241)

    자기합리화 오지네.
    그나이에 평생을 그렇게 합리화만 하면서 살아왔다면
    그 뇌는얼마나 오류가 가득할지.
    치매 조심하셔~

  • 146. 범죄자
    '26.4.13 9:07 AM (211.243.xxx.169)

    범죄자가 혀가 기네요

    내가 범죄를 저지를 이유는 말이야 내가 나쁜년이라서 가 아니야
    이 세상이 나를 이렇게 만들었지
    너네도 마음속에 저지르고 싶은 범죄 하나쯤 있잖아 ?
    솔직히 내가 부럽지 ?


    ㅈ랄 ㅇㅂ 한다 ㅉㅉㅉㅉㅉ

  • 147. 쓸개코
    '26.4.13 9:40 AM (175.194.xxx.121) - 삭제된댓글

    남자가 바람핀 글에는 더 심한 댓글들 달립니다.
    그래도 이글엔 응원한다는 댓글들도 달리잖아요? 남자바람글에 비하면 순한맛이에요.

  • 148. 쓸개코
    '26.4.13 9:41 AM (175.194.xxx.121) - 삭제된댓글

    남자가 바람핀 글에는 더 심한 댓글들 달립니다.
    그래도 이글엔 응원한다는 댓글들도 달리잖아요? 남자바람글에 비하면 순한맛이에요.
    남자가 지나가는 젊은여자 쳐다보기만 해도 욕이 날라오는 82 자게인데.

  • 149. 쓸개코
    '26.4.13 9:42 AM (175.194.xxx.121)

    남자가 바람핀 글에는 더 심한 댓글들 달립니다.
    그래도 이글엔 응원한다는 댓글들도 달리잖아요? 남자바람글엔 절대! 그런 댓글들 안 달리죠.
    남자바람글에 비하면 순한맛이에요.
    남자가 지나가는 젊은여자 쳐다보기만 해도 시선강ㄱ했다고 욕이 날라오는 82 자게인데.

  • 150. 로긴하게만드네
    '26.4.13 10:01 AM (112.146.xxx.205) - 삭제된댓글

    오피스와이프되고싶은건가요? 상간녀가 되고싶은건가요?
    다좋은데 싱글되고해요 손안에든건 놓치기싫고 손은 잡고싶고
    그러니 추해보이는거예요 반성이1도없는데 무슨 반성문이예요
    젊은이들의 일탈에 관대한게아니라 싱글의 자유행위인데 책임도 그들몫이고 님은 싱글이 아니잖아요 돌싱되고 연애하라구요

  • 151. ...
    '26.4.13 10:07 AM (222.237.xxx.194)

    댓글 뭐라 달릴지 너무 설레며 읽었네요 ㅎ
    원글님 진정하고 정신차리세요

  • 152. ㅇㅇ
    '26.4.13 10:39 AM (211.220.xxx.123)

    불륜에 사회가 경직되어 있단 소리를 다 듣네요 ㅋㅋㅋㅋㅋ
    미쳤나봐
    아니 사랑하세요
    늙어서도 사랑하는게 나빠요? 좋아요
    이혼하고 마음껏 사랑하고 사세요
    아니면 서로 바람 피는 거 얘기해서
    서로 자유롭게 살던가요
    가정과 서로에 대한 책임감을
    경직이라고 받아들이는 마인드는 어떤 마인드죠??

  • 153. ㅇㅇ
    '26.4.13 10:40 AM (211.220.xxx.123) - 삭제된댓글

    별 또라이 같쟎은 글을
    수필쓰듯이 쓰는 척 하면
    수필이 되고 불륜이 숭고한 사랑이 되나요?

  • 154. ㅇㅇ
    '26.4.13 10:42 AM (211.220.xxx.123)

    별 또라이 같쟎은 글을
    수필쓰듯이 쓰는 척 하면
    수필이 되고 불륜이 숭고한 사랑이 되나요?

    여기에 바람이라고 검색해 보면
    가족의 바람으로 상처받고 충격받고 힘들어 하는 글
    많아요
    그들이 나이먹고 사랑에 절절해서 그렇겠어요?
    그래도 그런거예요

    어디 나이 먹고 자기 감정 컨트롤 못해서
    가족들에게 상처주면서
    혼자 시시덕 거리는 꼴이
    가관이네요

  • 155. 00
    '26.4.13 10:50 AM (180.65.xxx.114)

    본인 가족만 오케이하면 될 일을 왜 82에 글 써 긁어 부스럼 만들까요?
    대나무숲이 필요? 지지가 팔요?
    본인에게 솔직해졌으니 (다른 사람들에게 솔직해지라 어째라 말하지말고) 본인 가족들에게나 솔직해지면 됩니다.
    그리 당당하고 나와 다른 사람들에게 편견이 어쩌고 솔직이 어쩌고 하는데.. 가족에게 솔직하고 인정(?)받으면 되지 남이야 뭔상관.

    김배우와 홍감독이 생각나네요. 그들이 이해되시죠?

  • 156. 온기가아니라
    '26.4.13 10:56 AM (118.129.xxx.222)

    스스로 짚을지고 불구덩이에 들어가는 초입인건 왜모르실까

    뭐잠깐뭐해서 온기느낄수있죠
    근데 진짜들어가면불구덩이일텐데

    솔직히저는 혐오해요
    상대도좋다던가요?
    저는 여자고 여튼 여차저차 각설하겠습니다만
    절좋다고한 남자동창 너무무서웠습니다
    내가뭘했길래 얘가이런지
    쌍방이아니면 범죄고 스토킹으로 느낄만큼 무섭습니다

  • 157. 반성글 은
    '26.4.13 11:26 AM (183.97.xxx.35)

    아니고.. 되치기 글이었네요

    그글은 못봐서 내용은 잘 모르지만
    애인이건 불륜이건 님이 좋으면 혼자 즐기면 되고

    여기에 자랑하고 싶어서 올렸으면 쓴소리도 들을줄 알아야 ..

  • 158. 한심
    '26.4.13 11:29 AM (210.106.xxx.63)

    그걸 누가 시기해요?

    불륜이 누가 부러워하나요?

    미친 ㄴ이죠

    윤리 의식 없는 것은 빵진숙보다 더하네

  • 159. phrena
    '26.4.13 11:37 AM (175.112.xxx.149) - 삭제된댓글

    인생 막바지 호르몬 변동기에
    남자나 여자나 무서운 각성(?)이 드는 싯점이 있죠.
    - 성적 존재로서의 내 인생의 "끝"이 머잖았구나... 하는.

    보통 일반 아줌마들은 그런 각성을
    평생 안 뚫어본 귀를 뚫어본다거나 (귀걸이나 피어싱 등 장신구에 몰입)
    미용 성형/시술에 난데없이 집착한다거나
    수영이나 줌바 댄스 강습 같은 걸 기웃거려 본다거나
    (평생 안 해본 육체에 대한 탐닉...)
    트로트 가수 팬덤에 푹 빠지거나 하는데

    실제로 외도/불륜의 영역에 뛰어들만 한 담대한
    아줌마들이 많진 않거든요.
    그게 꼭 도덕적/윤리적 훈련이 되어 인내해서만 그런 게 아니라
    실제로 성행위 자체가 아예 안 되는 몸으로 바뀌거나
    남자들이 거들떠도 안 보는 상태의 육체인 케이스도 많구요.

    그럼에도 원글님처럼 소위 "연애 감정"이 아직도 살아나는 분은
    저는 일단은 기특하고도 애잔하게 보여요.
    보통 여러 이성 만나보고 성을 즐겨도 보고 할 2~30 대 시절
    그걸 제대로 못 누리고 배우자와도 性에 대해 일생 불만이 누적된
    분들이 느즈막히 불꽃이 붙으면 무섭게 돌진하드라구요...
    (그래서 인생사 모든 것엔 다 "때"가 있는 법)

    하물며 지금 5~60대 세대가 성장기엔 유교적 "혼전 순결주의"
    이데아에 보통들 갇혀 살았었죠.

    그런데 그 "끝"은 보통은 씁쓸하고도 참담하죠.

    잠시 손만 마주잡아도 마구 설레고 얼굴에 뽀샤시하게
    "홍조"가 떠오르는 기간은 짧구요..

    여자들은 외간 남자가 주는 "에너지" 그 자체,
    그 설레는 감정이 좋은 거지만, 상대 남자들의
    최종 목적은 결국은 실제 성관계죠.

    [우리 서로의 가정-배우자와 자식-에 피해 안 가는 수준에서
    각자의 가정을 지키며 사귀자] 라고 접근하는 남자가 있다면
    일단 땡~이에요...

    남자는요
    젊었든 늙었든

    여자한테 진짜 빠지면
    눈에 뵈는 게 없어서

    사랑 없는 배우자-거의 졸혼/별거 지경의- 나
    자식들 버리는 거 한순간이에요.

    즉, 남자는 살짝 설레는 외도 감정 자체를 유유히 즐기려 하는 게
    아니라, 아예 자기의 원 가정을 다 버리고 새 여자와 새 삶
    시작하고 싶어해요.

    명리학적으로 그게 "식상생재"의 에너지 흐름인데
    자신의 성 에너지 뿐 아니라 모든 노동력과
    자신이 평생 일군 모든 자산과 물질적 가치를
    새 여자에게 바치고 싶어한다고요.

    그 정도 "찐 사랑" 받아낼 자신 있으면
    외도건 불륜이건 시작해보시구요

    남자 태도가 뭔가 마뜩찮다... 싶으면 끝까지 가봐야
    남는 건 회한... 더 심하면 어느날 상대방 배우자로부터 날아오는
    [상간녀 소송장] 그집 자식들의 전화 협박 등등....
    보통 무서운 일이 가디리고 있는 게 아니죠.

    남자들은 진짜 사랑에 빠지면
    새 여자의 자식들에게마저 잘 하게 되더라구요..
    밖으로 불러내어 먹을 꺼 사주고 물질적으로 거하게~
    뭔가 베풀어 잘난 척 하고...

    여자에게 상대 남자의 자식들이 언제나 "눈엣가시"인 것과는
    완전 반대죠.

    여자의 자식들, 여자의 부모, 여자의 친구들 등등
    에게까지 호감을 보이고 , 현실적으로 잘 하고 싶어하면
    그것이 찐사랑.
    반면 여자의 현재 인적 조건이나 현실적 문제 등엔
    관심 없이... 그저 여자와의 만남이나 잠자리
    그것만 딱 좋아한다면 그게 조만간 여자 울리고 버릴 남자.

    제가 위에 덧글에도 썼지만
    외보/불륜 커플은 절대 서로를 진정으로 /책임지지/ 않으려 하죠.

    50대 후반.... [밤새 안녕] 이라고 어느날 갑자기 무슨 병이
    터질지 알 수 없는 나이인데
    갑자기 어디라도 아파봐요... 바로 줄행랑 치는 게
    바로 일반 찌질한 불륜남들....

    몸에 큰 병이 강타하거나,
    예상치 못한 사건 사고에도
    나를 보호하고, 언제까지나 내 편으로
    나를 지켜줄 존재인가....
    그걸 관찰하셔야죠.

    설레는 감정과
    불타오르는 욕정은 진짜 잠깐이거든요.

  • 160. phrena
    '26.4.13 11:40 AM (175.112.xxx.149) - 삭제된댓글

    인생 막바지 호르몬 변동기에
    남자나 여자나 무서운 각성(?)이 드는 싯점이 있죠.
    - 성적 존재로서의 내 인생의 "끝"이 머잖았구나... 하는.

    보통 일반 아줌마들은 그런 각성을
    평생 안 뚫어본 귀를 뚫어본다거나 (귀걸이나 피어싱 등 장신구에 몰입)
    미용 성형/시술에 난데없이 집착한다거나
    수영이나 줌바 댄스 강습 같은 걸 기웃거려 본다거나
    (평생 안 해본 육체에 대한 탐닉...)
    트로트 가수 팬덤에 푹 빠지거나 하는데

    실제로 외도/불륜의 영역에 뛰어들만 한 담대한
    아줌마들이 많진 않거든요.
    그게 꼭 도덕적/윤리적 훈련이 되어 인내해서만 그런 게 아니라
    실제로 성행위 자체가 아예 안 되는 몸으로 바뀌거나
    남자들이 거들떠도 안 보는 상태의 육체인 케이스도 많구요.

    그럼에도 원글님처럼 소위 "연애 감정"이 아직도 살아나는 분은
    저는 일단은 기특하고도 애잔하게 보여요.
    보통 여러 이성 만나보고 성을 즐겨도 보고 할 2~30 대 시절
    그걸 제대로 못 누리고 배우자와도 性에 대해 일생 불만이 누적된
    분들이 느즈막히 불꽃이 붙으면 무섭게 돌진하드라구요...
    (그래서 인생사 모든 것엔 다 "때"가 있는 법)

    하물며 지금 5~60대 세대가 성장기엔 유교적 "혼전 순결주의"
    이데아에 보통들 갇혀 살았었죠.

    그런데 그 "끝"은 보통은 씁쓸하고도 참담하죠.

    잠시 손만 마주잡아도 마구 설레고 얼굴에 뽀샤시하게
    "홍조"가 떠오르는 기간은 짧구요..

    여자들은 외간 남자가 주는 "에너지" 그 자체,
    그 설레는 감정이 좋은 거지만, 상대 남자들의
    최종 목적은 결국은 실제 성관계죠.

    [우리 서로의 가정-배우자와 자식-에 피해 안 가는 수준에서
    각자의 가정을 지키며 사귀자] 라고 접근하는 남자가 있다면
    일단 땡~이에요...

    남자는요
    젊었든 늙었든

    여자한테 진짜 빠지면
    눈에 뵈는 게 없어서

    사랑 없는 배우자-거의 졸혼/별거 지경의- 나
    자식들 버리는 거 한순간이에요.

    즉, 남자는 살짝 설레는 외도 감정 자체를 유유히 즐기려 하는 게
    아니라, 아예 자기의 원 가정을 다 버리고 새 여자와 새 삶
    시작하고 싶어해요.

    명리학적으로 그게 "식상생재"의 에너지 흐름인데
    자신의 성 에너지 뿐 아니라 모든 노동력과
    자신이 평생 일군 모든 자산과 물질적 가치를
    새 여자에게 바치고 싶어한다고요.

    그 정도 "찐 사랑" 받아낼 자신 있으면
    외도건 불륜이건 시작해보시구요

    남자 태도가 뭔가 마뜩찮다... 싶으면 끝까지 가봐야
    남는 건 회한... 더 심하면 어느날 상대방 배우자로부터 날아오는
    [상간녀 소송장] 그집 자식들의 전화 협박 등등....
    보통 무서운 일이 가디리고 있는 게 아니죠.

    남자들은 진짜 사랑에 빠지면
    새 여자의 자식들에게마저 잘 하게 되더라구요..
    밖으로 불러내어 먹을 꺼 사주고 물질적으로 거하게~
    뭔가 베풀어 잘난 척 하고...

    여자에게 상대 남자의 자식들이 언제나 "눈엣가시"인 것과는
    완전 반대죠.

    여자의 자식들, 여자의 부모, 여자의 친구들 등등
    에게까지 호감을 보이고 , 현실적으로 잘 하고 싶어하면
    그것이 찐사랑.
    반면 여자의 현재 인적 조건이나 현실적 문제 등엔
    관심 없이... 그저 여자와의 만남이나 잠자리
    그것만 딱 좋아한다면 그게 조만간 여자 울리고 버릴 남자.

    제가 위에 덧글에도 썼지만
    외도/불륜 커플은 절대 서로를 진정으로 /책임지지/ 않으려 하죠.

    50대 후반 이후.... [밤새 안녕] 이라고 어느날 갑자기 무슨 병이
    터질지 알 수 없는 나이인데
    갑자기 어디라도 아파봐요... 바로 줄행랑 치는 게
    바로 일반 찌질한 불륜남들....

    몸에 큰 병이 강타하거나,
    예상치 못한 사건 사고에도
    나를 보호하고, 언제까지나 내 편으로
    나를 지켜줄 존재인가....
    그걸 관찰하셔야죠.

    설레는 감정과
    불타오르는 욕정은 진짜 잠깐이거든요.

  • 161. phrena
    '26.4.13 11:42 AM (175.112.xxx.149)

    인생 막바지 호르몬 변동기에
    남자나 여자나 무서운 각성(?)이 드는 싯점이 있죠.
    - 성적 존재로서의 내 인생의 "끝"이 머잖았구나... 하는.

    보통 일반 아줌마들은 그런 각성을
    평생 안 뚫어본 귀를 뚫어본다거나 (귀걸이나 피어싱 등 장신구에 몰입)
    미용 성형/시술에 난데없이 집착한다거나
    수영이나 줌바 댄스 강습 같은 걸 기웃거려 본다거나
    (평생 안 해본 육체에 대한 탐닉...)
    트로트 가수 팬덤에 푹 빠지거나 하는데

    실제로 외도/불륜의 영역에 뛰어들만 한 담대한
    아줌마들이 많진 않거든요.
    그게 꼭 도덕적/윤리적 훈련이 되어 인내해서만 그런 게 아니라
    실제로 성행위 자체가 아예 안 되는 몸으로 바뀌거나
    남자들이 거들떠도 안 보는 상태의 육체인 케이스도 많구요.

    그럼에도 원글님처럼 소위 "연애 감정"이 아직도 살아나는 분은
    저는 일단은 기특하고도 애잔하게 보여요.
    보통 여러 이성 만나보고 성을 즐겨도 보고 할 2~30 대 시절
    그걸 제대로 못 누리고 배우자와도 性에 대해 일생 불만이 누적된
    분들이 느즈막히 불꽃이 붙으면 무섭게 돌진하드라구요...
    (그래서 인생사 모든 것엔 다 "때"가 있는 법)

    하물며 지금 5~60대 세대가 성장기엔 유교적 "혼전 순결주의"
    이데아에 보통들 갇혀 살았었죠.

    그런데 그 "끝"은 보통은 씁쓸하고도 참담하죠.

    잠시 손만 마주잡아도 마구 설레고 얼굴에 뽀샤시하게
    "홍조"가 떠오르는 기간은 짧구요..

    여자들은 외간 남자가 주는 "에너지" 그 자체,
    그 설레는 감정이 좋은 거지만, 상대 남자들의
    최종 목적은 결국은 실제 성관계죠.

    [우리 서로의 가정-배우자와 자식-에 피해 안 가는 수준에서
    각자의 가정을 지키며 사귀자] 라고 접근하는 남자가 있다면
    일단 땡~이에요...

    남자는요
    젊었든 늙었든

    여자한테 진짜 빠지면
    눈에 뵈는 게 없어서

    사랑 없는 배우자-거의 졸혼/별거 지경의- 나
    자식들 버리는 거 한순간이에요.

    즉, 남자는 살짝 설레는 외도 감정 자체를 유유히 즐기려 하는 게
    아니라, 아예 자기의 원 가정을 다 버리고 새 여자와 새 삶
    시작하고 싶어해요.

    명리학적으로 그게 "식상생재"의 에너지 흐름인데
    자신의 성 에너지 뿐 아니라 모든 노동력과
    자신이 평생 일군 모든 자산과 물질적 가치를
    새 여자에게 바치고 싶어한다고요.

    그 정도 "찐 사랑" 받아낼 자신 있으면
    외도건 불륜이건 시작해보시구요

    남자 태도가 뭔가 마뜩찮다... 싶으면 끝까지 가봐야
    남는 건 회한... 더 심하면 어느날 상대방 배우자로부터 날아오는
    [상간녀 소송장] 그집 자식들의 전화 협박 등등....
    보통 무서운 일이 기다리고 있는 게 아니죠.

    남자들은 진짜 사랑에 빠지면
    새 여자의 자식들에게마저 잘 하게 되더라구요..
    밖으로 불러내어 먹을 꺼 사주고 물질적으로 거하게~
    뭔가 베풀어 잘난 척 하고...

    여자란 존재에겐 상대 남자의 자식들이 언제나 "눈엣가시"인 것과는
    완전 반대죠.

    여자의 자식들, 여자의 부모, 여자의 친구들 등등
    에게까지 호감을 보이고 , 현실적으로 잘 하고 싶어하면
    그것이 찐사랑.
    반면 여자의 현재 인적 조건이나 현실적 문제 등엔
    관심 없이... 그저 여자와의 만남이나 잠자리
    그것만 딱 좋아한다면 그게 조만간 여자 울리고 버릴 남자.

    제가 위에 덧글에도 썼지만
    외도/불륜 커플은 절대 서로를 진정으로 /책임지지/ 않으려 하죠.

    50대 후반 이후.... [밤새 안녕] 이라고 어느날 갑자기 무슨 병이
    터질지 알 수 없는 나이인데
    갑자기 어디라도 아파봐요... 바로 줄행랑 치는 게
    바로 일반 찌질한 불륜남들....

    몸에 큰 병이 강타하거나,
    예상치 못한 사건 사고에도
    나를 보호하고, 언제까지나 내 편으로
    나를 지켜줄 존재인가....
    그걸 관찰하셔야죠.

    설레는 감정과
    불타오르는 욕정은 진짜 잠깐이거든요.

  • 162. ..
    '26.4.13 11:54 AM (121.152.xxx.153) - 삭제된댓글

    상간남 상간녀 소송의 당사자가 되어봐야 알기에,
    반대로 그래서 꼭 불륜피해자들은 상간소송 해야 합니다
    적당히 눈감고 넘어가고 용서해주면 다같이 망합니다
    가해자들은 희희낙낙하면서 반성안해요
    소송으로 반성할 기회도 주고 다른 피해자도 막고
    나의 억울함과 분통도 병이 안되게 법적 도움으로 까발려야 해요

  • 163. ..
    '26.4.13 11:58 AM (121.152.xxx.153)

    상간남 상간녀 소송의 당사자가 되어봐야 알기에,
    반대로 그래서 꼭 불륜피해자들은 상간소송 해야 합니다
    적당히 눈감고 넘어가고 용서해주면 다같이 망합니다
    가해자들은 희희낙낙하면서 반성안해요
    소송으로 반성할 기회도 주고 다른 피해자도 막고
    억울함과 분통도 병이 안되게 법적 도움으로 까발려야 해요

  • 164. ㅋㅋㅋ
    '26.4.13 1:06 PM (118.221.xxx.86)

    뭐래~~~~~~~~~

  • 165. ㅎㅎㅎ
    '26.4.13 1:34 PM (39.123.xxx.83)

    그 글은 못봤지만
    지금 이 글은 맞는 말씀만 진실되게 쓰셨어요.
    아무튼 응원합니다!
    여긴 갖힌 욕망의 늙은 여자들이 배설하는 꼴을 못봐요.
    돈돈돈. 남자는 그저 돈.
    그러면서 남편이 어디서 배설하고 다니는 건 아닌지 질투 본능만 남아 있어요

  • 166. 그때
    '26.4.13 2:11 PM (124.146.xxx.213) - 삭제된댓글

    그때 쓴 글 읽었고, 그때는 아무 댓글 안달았어요.
    별로 그럴 가치가 없다고 생각해서요.
    그런데 이렇게까지 스스로를 변명하며 당위성을 찾으시다니,나중에 세월이 흘러 원글님이 쓴 글을 스스로 읽으면, 아마 부끄러울 거에요.
    정상적인 사람이라면요. 아니면 불륜은 지금이 처음이라도 다른 부분에서도 도덕성이
    결여된 것들을 자의적으로 해석하며, 스스로 정당하다 생각하는 분인가요?

    남자는 되고, 여자는 안되고가 아니라 또는 남자는 안되고, 여자는 되고가 아니라 결혼해서 배우자가 있는 사람이 다른 사람을 좋아하고, 불륜을 저지르는게 안된다는 겁니다.
    이혼을 하세요. 그리고 만나요. 지지해드릴게요.
    괴랄한 논리로 스스로를 변호하시는데, 어떻게 말해도 마찬가지입니다.....

  • 167. 그때
    '26.4.13 2:12 PM (124.146.xxx.213) - 삭제된댓글

    남녀를 떠나, 어떤말로 얘기해도 배우자 두고 그러는 인간들..
    인간이하라고 봅니다.

  • 168. ...
    '26.4.13 2:27 PM (119.18.xxx.84)

    아까글은 스킵했는데 제목엔 반성글이라더니 개념만 모자란게 아니고 지능도 모자란듯

  • 169. 궁금
    '26.4.13 3:25 PM (117.111.xxx.201)

    전 원글님에게 궁금하네요ㅡ
    애인이 생긴 지금, 그래서 고독하지않으신건가요?
    설마~ 그럴리가..
    고독은 애인유무에 따라 없다가 생기는게 아니잖아요.
    우리 솔직해집시다.
    그냥 원글님이 정신승리 하고싶은거라고...
    쓰신 글을 보니 평소에 주변에 학식과 교양있다라는
    소리들으며 지내실 분 같은데 그깟 여성성을 알아주는 애인을 만나서 짐어질 책임이 더 가벼우시면 그냥 쭉 가세요. 타인에개 인정이나 공감 받거나 면죄부 받으려 노력하지마시구요.

  • 170.
    '26.4.13 3:45 PM (49.165.xxx.200)

    뭔 말을 되지도 않고 포장하는데.
    정신상태가 글러 먹었는데 남편이나 자식한테나 안 걸리면 다행이고.
    다 늙어서 들켜 챙피당할까봐 내가 걱정이네

  • 171.
    '26.4.13 5:11 PM (61.80.xxx.232)

    마지막 글이 ㅎㅎ

  • 172. 불륜은
    '26.4.13 5:17 PM (211.194.xxx.189)

    젊은이라도 불륜은 비난 받아요. 역시 불륜 하는 인간의 구구절절 합리화 잘 읽었어요.

    다들 원글보다 못 배우지 않았을텐데요.

    어쩔 수 없이 남편과 자식과 부모 형제 친구 친척 아파트 직장에서 다들

    원글님의 불륜 행각을 알게 되겠네요.

    설렌다는 말을 사용하다니 불륜이라 설레겠지

    불륜녀의 멘탈은 원글과 복붙이고 합리화도 복붙이겠지요.

    이제 그 불륜남과 개망신이나 당하시고 합리화 하세요

  • 173. 핑계없는무덤없지
    '26.4.13 5:21 PM (211.194.xxx.189)

    핑계 없는 무덤 없다---불륜년놈도 핑계가 있지.

  • 174. ㅇㅇ
    '26.4.13 6:58 PM (121.190.xxx.190)

    시기는 아니고
    저희엄마가 예전에 어떤 아저씨랑 바람인지 우정인지 사랑타령 하던거 생각나네요
    아직까지 추한 모습으로 뇌리에 박혀있으니 제발 들키진 마세요

  • 175. ㅇㅇ
    '26.4.13 9:24 PM (125.130.xxx.146)

    성에 오픈인 서양인들도 더블 플레이 하는 거 욕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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