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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그릭스를 맞았는데요

엄마 조회수 : 3,241
작성일 : 2026-04-12 14:31:30

주변에 대상포진으로 하도 고생하시는 분들을 여럿 뵈서 벼르고 벼르다 딱 50세 생일 되는날 나에게 주는 생일선물로 ㅎㅎ 동네 내과에서 50 주고(엄청 비싸네요!) 싱그릭스 1차 맞고 왔어요. 몇년전 맞으러 갔다가 50되면 오라 하셔서 딱 50되는날...ㅎㅎ 

오늘 3일짼데 아무렇지도 않네요???? 맞은 부위만  좀 뻐근한 정도....병원에서도 며칠 몸살끼 있을거라 했는데 저한테 효과? 가 없나 왜 암시롱도 안한거죠. 어릴때 수두를 앓아서 근가....

여튼 맞으려고 하는데 걱정하시는 분들, 저같은 사람도 있으니 너무 걱정마세요~

여튼 그리고 이거 2차까지 맞으면 10여년마다 다시 맞아야 하나요?  담에 가서 여쭤봐야겠어요. 

IP : 175.114.xxx.248
1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6.4.12 2:43 PM (39.7.xxx.134)

    설마 1차에 50만원 아니죠? 일반가격이 각각 23~25만원이 니까 한번에 선불로 내신?
    아픈 건 정말 개인차가 큰 것 같아요. 저는 3일을 앓았는데 남편은 멀쩡하더라구요.

  • 2.
    '26.4.12 3:08 PM (219.255.xxx.120)

    비싼데요

  • 3. 동네
    '26.4.12 3:11 PM (219.255.xxx.120)

    기미제거 하고 맞고왔는데 여의사가 주사해주면서 옆에 서있는 간호사더러 주사놓을줄 아니 다음부터는 간호사샘이 하시라고 ㅎ 국산으로 18만원

  • 4.
    '26.4.12 3:58 PM (118.36.xxx.122) - 삭제된댓글

    혹시 코로나 백신때는 어떠셨었나요?

  • 5. 2회에 그가격
    '26.4.12 4:00 PM (175.118.xxx.4)

    꼭맞으세요! 저지금 대상포진으로 두달째약 못끊고 계속먹고 약이독하니 몸이부어서 살이4kg부었어요 ㅠㅠ 작년암수술하고 면역이회복이 늦어선지 올1월말 생전안걸리던 감기끝나자마자 대상포진걸려서 오늘현재도 포진은벌써잡혔는데 통증이 안잡혀요 너무고통스러워요 다들꼭맞으세요!

  • 6. lil
    '26.4.12 4:04 PM (211.231.xxx.208) - 삭제된댓글

    2회 해서 50이겠죠
    원래 말은 10년인데 또 안 맞아도 된대요

  • 7. 싱그러운바람
    '26.4.12 4:08 PM (39.117.xxx.21)

    대상포진 백신이라면 대상포진 걸렸던적 있으면 주사맞은것과 같은 효과로 봐야하나요?
    백신이란게 바이러스를 넣는거라서 걸린적있으면 안맞아도 되는거아닌가싶기도하고

  • 8. 행운
    '26.4.12 4:22 PM (125.182.xxx.24)

    저는 1월에 맞고 3일만에
    고열과 몸살로 3kg빠졌어요.
    일주일 되어서야 정상으로 돌아옴ㅜㅜ
    그래서 2차 맞기 무서웠는데
    다행히 2차때는 팔만 아팠어요.

  • 9. 엄마
    '26.4.12 4:37 PM (175.114.xxx.248)

    아 전 그러고보니 코로나 백신 맞고는 하루이틀 앓았던 것 같기도 해요. 여튼 싱그릭스는 괜찮네요.
    아~ 2회에 50이래요. 선불로 받던데요

  • 10. 저도 접종 완료
    '26.4.12 5:11 PM (211.234.xxx.75)

    싱그러운 바람님..,
    - - 대상포진 걸렸던 적 있으면 더더욱 접종하셔야 해요. 어릴적 수두걸렸던 분들도...
    대상포진은 걸렸던 사람이 또 걸릴 확률 높대요.
    저는 세번이나 걸렸었어요.

  • 11. .......
    '26.4.12 7:19 PM (122.203.xxx.88) - 삭제된댓글

    대상포진 걸렸던 적이 있으면 다시 걸릴 확률이 3프로 정도라고 알고 있어요. 다시 걸리는게 아니라 이전 대상포진후유증이 나타나는거라서 그래서 예방접종을 안하려고하는데 ,,다시 알아봐야겠네요

  • 12. 이렇게
    '26.4.12 7:23 PM (118.235.xxx.135) - 삭제된댓글

    오랜 기간 통증을 겪어야 하다니요.
    출산의 고통보다 더 힘든 시간입니다.
    4주차인데 통증은 그대로입니다.
    약 기운만 떨어지면 칼로 쑤시는 듯한 통증이.
    발진 부분이 통째로 떨어져 나가는 듯한 통증.
    언제 나을지? 정말 아파서 힘든데 진짜 낫는 날이 올까요?

  • 13. 이렇게
    '26.4.12 7:30 PM (118.235.xxx.135)

    오랜 기간 통증을 겪어야 하다니요.
    출산의 고통보다 더 힘든 시간입니다.
    4주차인데 통증은 그대로입니다.
    약 기운만 떨어지면 칼로 쑤시는 듯한 통증이.
    발진 부분이 통째로 떨어져 나가는 듯한 통증.
    이제는 극심한 가려움증까지.
    언제 나을지? 정말 아프고 가려운데 진짜 낫는 날이 올른지요?

  • 14. 3일째인데
    '26.4.12 9:00 PM (1.250.xxx.105)

    부작용없으니 맞으라고 독려하는글에
    웃고갑니다

  • 15. 저도
    '26.4.12 10:56 PM (118.221.xxx.116)

    맞아야 하는데 남편이 맞고 2차때 고생한걸 보고 자꾸 미루고 있어요

  • 16. ..
    '26.4.13 12:06 AM (221.157.xxx.136)

    싱그릭스 1차 2차 별증상없이 지나갔어요
    주사 맞은쪽 팔쪽이 좀 뻐근한 느낌만 있었어요

  • 17. 000
    '26.4.13 3:28 AM (49.173.xxx.147)

    대상포진
    싱그릭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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