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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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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펑할게요

ㅠㅠ 조회수 : 3,425
작성일 : 2026-04-10 19:47:22

제가 저희 애 잘못한거 충분히 알고

애한테도 잘못 한거라고 얘기했다고

했는데 제가 신경질적이니 뭐니 돈을

안줬니 이런 얘기 하시는건 더 상처네요

저희애가 돈 바로 보내줬고  학교 안간것도

아파서 못 간거였어요

글에서 저의 어떠 부분이 신경질적이고

애 잡는 엄마라고 느끼신건지 어이없기도

하고 저희애도 무시받고 저도 여기서 글로

무시받네요

 

 

 

IP : 1.228.xxx.71
2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아우
    '26.4.10 7:51 PM (117.111.xxx.67)

    속상하시겠지만 통화는 참으소서.
    따님에게 주의만 주세요.
    그런소리 하는 엄마도 전하는 딸도 진짜 별루다

  • 2. ^^
    '26.4.10 7:52 PM (118.235.xxx.19)

    속상하긴하시겠지만..그것때문에 상대방 엄마에게 전화하는건 너무 오바하는거 아닐까요...

  • 3. 딸에게나
    '26.4.10 7:52 PM (117.111.xxx.64) - 삭제된댓글

    다 필요없고 님 딸에게나 잘해주세요.

  • 4. 아휴
    '26.4.10 7:57 PM (1.236.xxx.114)

    속상하시겠어요
    그말 어떻게 알게되신건지 몰라도
    아이에게 절대 전하지말고 행동만 주의주고
    더이뻐하고 잘해주세요

  • 5.
    '26.4.10 7:57 PM (1.228.xxx.71)

    들을 당시엔 기분 많이 더러워서 한소리 하고 싶었는데
    그렇게까지 할 일은 아닌거 같아서 그냥 저희애
    단도리나 해야 될것 같습니다 ㅠㅠ

  • 6. ㅎㅎ
    '26.4.10 7:58 PM (49.164.xxx.30)

    따질게 뭐가 있어요?
    원글님딸이 잘못한거잖아요

  • 7. 절대
    '26.4.10 7:58 PM (115.143.xxx.182)

    속상하셔도 전화하지마세요. 전화하면 그런일로 엄마가 전화까지했다고 소문이 눈덩이처럼 불어나 더 진상모녀취급 받아요. 그런사람은
    무시가답이에요.

  • 8. ㅎㅎ님
    '26.4.10 8:00 PM (1.228.xxx.71)

    저희애가 애초에 피해준건 저도 인정하고 잘못
    했다고 생각해요 그렇다고 저렇게 무시해도 되나요?

  • 9. ...$
    '26.4.10 8:03 PM (180.70.xxx.141)

    원글님 딸이 쇼핑몰 부탁하고
    물건 받아야 하는 날 학교도 안갔네요
    몇 번 신뢰가 깨진거예요
    그럼 할 수 없죠
    시작이 내 아이인걸요

    무시가 답 도 아니예요
    내 아이 단도리가 답 이죠
    그사람이 뭘 그리 잘못했다고 무시가 답 입니까
    원글 아이가 몇번 신뢰를 깼구만

  • 10. 흐음..
    '26.4.10 8:04 PM (175.192.xxx.94)

    대리구매 - 화장품
    학교에서 친구에게 전해주기로 한 것 - 뭔지 모름

    인 것 같은데 작은 화장품이라 얼마 안되는 돈이라도 혹여 원글님 딸이 바로 송금해주지 않고 한 번 까먹으면 상대방은 자기가 잘못한 것도 아닌데 돈 달라고 입 밖으로 꺼내 말해야 해요.
    그리고, 학교에서 전해 줄 물건이 그 친구한테는 꼭 그 날 필요한 것일 수도 있잖아요.
    제가 아주~~ 싫어 하는 상황이라 저는 그 엄마가 왜 그 말 했는지 이해는 되네요.(그래도 자기 딸한테 저런 말은 하진 않겠지만)

  • 11. ㅎㅎ
    '26.4.10 8:05 PM (49.164.xxx.30)

    대놓고 그말했음 전화해도 되겠지만 임금님도 뒤에선 욕한다는거 몰라요? 피해준거 인정한다며요? 애교육이나 시켜요

  • 12. 원글님이
    '26.4.10 8:07 PM (117.111.xxx.18) - 삭제된댓글

    신경질 적이어서
    딸이 힘들겠어요
    제발 딸에게 힘들게 갈구지 마세요.
    지금 학교에서 집에옴 엄마 잔소리로 몸살기있을걸요
    집이 지옥같아요.
    딸 잡듯 단도리 때려치시고 원글님이나 잘하고 사세요.

  • 13. 이건 뭔
    '26.4.10 8:08 PM (122.32.xxx.24)

    딸을 좀 훈육하세요
    어릴때 친구 엄마한테 기분나쁜 소리 듣고 고치는게 나아요
    지금 이 이야기에서 포인트가 얼마나 많은데
    친구 사이에 돈이 끼어있는데 약속 안지키는거
    작은 물건이라도 참았다 못사고 남한테 부탁하는거
    이런 훈육 안되어있으면 고등학생이면 당연히 욕먹어요

  • 14. ㅇㅇ
    '26.4.10 8:10 PM (59.6.xxx.200)

    왜 쟤랑 노니 이말을 면전에서 원글딸 들으라고한거면 따질수있지만 자기딸한테 한말을 전해들은거라면 가만계셔야죠
    자기딸에게 그만한소린 얼마든지할수있지않나요

  • 15. 영통
    '26.4.10 8:17 PM (106.101.xxx.77)

    무시 당한다면
    방어 행동을 좀 반복시켜 가르치는 것도 필요하다고 봐요

    좀 차가운 표정 말투 태도..관심 없는 무심한 반응
    이거 연습하면 어느 정도 자신을 보호해요

    무시 당하는 것보다 나아요..

  • 16. 에구
    '26.4.10 8:18 PM (123.212.xxx.149)

    엄마부터 딸을 한심하게 보지 마세요ㅠㅠ
    그리고 고3인데 무슨 그런 일로 친구엄마한테 전화를 하나요
    딸도 너무 혼내지 말고 앞으로는 대리구매같은거 가능하면 하지말고 그런 일이 생기면 돈문제는 바로 입금을 해주던지 해결해야지 약속안지키면 상대방 입장에서는 믿음이 깨진다고 잘 알려주세요.

  • 17. 지금
    '26.4.10 8:23 PM (122.36.xxx.84) - 삭제된댓글

    원글이가 답 없는거 보니
    딸 오기만 기다리고
    오늘 한번 날 만났다고 벼르고
    자기 화풀이로 딸을 잡으려고 하는거 같네요.
    원글 생리하려고 하는거면
    며칠만 맘 화난거 밖에 나가서 풀고 오세요.제발ㅠㅠㅠㅠㅠ
    왜 학교를 안가겠어요 ㅜ
    엄마가 신경과민에 딸에게 화내고 싶어 그러는거에요.
    남에 딥 전화해서 싸우고 싶다는데
    정말 저런 사람인데
    딸이 어떻게 집에서 견뎌낼지.
    혼낼게 아니라
    엄마가
    먼저 화의 원인 부터.딸에게 찾지 말고 상담 받아보세요.

  • 18.
    '26.4.10 8:28 PM (1.228.xxx.71)

    제글에서 제가 신경질적이네 돈을 안줬네 휴 별 얘기 다
    듣네요 와지금님 같은 댓글은 정말 황당하네요
    돈을 안줘서 그런건 아니고 저희애가 학교 안간것도
    아파서 안간 거 였어요 댓글로 저희애 단도리하겠다고
    했는데 비꼬듯이 쓰시는건 기분 더 상하네요

  • 19. 네 미안해요.
    '26.4.10 8:31 PM (122.36.xxx.84) - 삭제된댓글

    근데 비꼬지 않았어요
    단도리 그만하시라고 댓달았어요.
    당연히 엄마랑 힘드니 만사 귀찮고 여기저기 다 아파요.
    집에 스트레스 주는 사람 있음 힘들잖아요. ㅠ

  • 20. 어유
    '26.4.10 8:32 PM (124.50.xxx.70)

    고3인데 엄마가 왜 껴요?
    너무 나가셨네요.

  • 21. 네 미안해요.
    '26.4.10 8:33 PM (122.36.xxx.84)

    근데 비꼬지 않았어요
    단도리 그만하시라고 댓달았어요.
    당연히 엄마랑 힘드니 만사 귀찮고 여기저기 다 아파요.
    집에 스트레스 주는 사람 있음 힘들잖아요. ㅠ
    혼내지 말고 딸이 올시간에 좋아하는거 챙겨서
    아무말 없이 너좋아하는거 같아서
    하며 좋아하는거 주세요.

  • 22. ...
    '26.4.10 8:35 PM (1.227.xxx.206)

    고등학생 딸한테 전해들은 말로 친구 엄마한테
    전화를 한다구요?

    엄마가 뭐랬어, 너 절대로 쟤랑 놀지 말랬잖아!!
    이렇게 끝나겠죠

    원글님만 이상한 사람 돼요

  • 23. 지금님
    '26.4.10 8:36 PM (1.228.xxx.71) - 삭제된댓글

    기분 나쁘게 하는 재주있으시네요

  • 24. ...
    '26.4.10 8:36 PM (119.69.xxx.167)

    상대방한테 전화로 따진다고 하는게 너무 상식밖이어서 그래요. 절대 그러지마세요 원글님 ㅜㅜ 그 문장만 봐도 님이 이상하고 애가 힘들거 같다는 생각이 들어요

  • 25. 지나가다
    '26.4.10 8:37 PM (203.170.xxx.203)

    그 말을 전한딸친구나 그 엄마나 다거기서거기… 원글님 맘 넘 상하지 마시구요 딸아이도 사회생활에서 본인이 느끼게되는 시간이 있을거니 그런경우 상대방이 겪게될 불편정도 언급해주시고 통화는 안하심이 어떨까싶어요.

  • 26. ㅇㅇ
    '26.4.10 8:37 PM (121.147.xxx.130)

    실수를 했을때 화부터 내지말고 교훈삼아 다시 똑같은
    실수를 안하도록 하는게 성장하는거죠

    남한테 비난받았다고 화르륵 성질내고 맛대응하면
    남는게 뭐겠어요

  • 27. 통화는
    '26.4.10 8:41 PM (1.228.xxx.71)

    저도 오버라고 생각해서 안한다고 했어요 저희애도
    말하지 않았구요 첨에 제가 그엄마가 저희애랑 놀지
    말라고 했다고 해서 기분이 많이 나빠서 통화하겠다는
    생각까지 들더라구요

  • 28. ㅇㅇ
    '26.4.10 10:43 PM (211.193.xxx.252)

    원글님도 딸보고 그애랑 엮이지 말라고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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