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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의 남자친구

조회수 : 9,713
작성일 : 2026-04-08 21:32:33

24살 딸아이..

딸에게 군 복무 중인 남자친구가 있는데요, 휴가 때마다 집에 거의 들어오지 않습니다.

예를 들어 휴가가 8일이면 7일은 남자친구와 보내고, 그 중에는 2박 3일 여행도 다녀옵니다. 여행 다녀온 후에도 또 나가서 하루 이틀은 집에 들어오지 않고요.

짧은 휴가(1박 2일)일 때도 집에는 안 들어오고 남자친구를 만나고, 면회도 2달에 3번 정도는 가는것 같아요.

뭐라고도 많이 해봤는데 사이만 나빠지고 그냥 두는 게 맞을지 고민 이네요..

IP : 1.236.xxx.23
4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다들
    '26.4.8 9:33 PM (121.166.xxx.208)

    그렇게 사귀네요

  • 2. 피임 잘 하라고만
    '26.4.8 9:35 PM (59.6.xxx.211)

    하고 냅두세요.
    잔소리하면 말 안 듣고 사이만 나빠져요.
    그 남친이 괜찮은 아이이길 바래야죠

  • 3. 여친
    '26.4.8 9:37 PM (1.229.xxx.73)

    여친있는 군인도 마찬가지에요

  • 4. ..
    '26.4.8 9:41 PM (211.234.xxx.161)

    전 고지식한가봐요
    취업한 성인 딸 남친 있지만 외박은 안된다고 못박았네요

  • 5. ㅁㅁ
    '26.4.8 9:45 PM (112.187.xxx.63) - 삭제된댓글

    이미 뭘어쩔수있는 단계 넙어버림요

  • 6. ㅡㅡ
    '26.4.8 9:46 PM (112.156.xxx.57) - 삭제된댓글

    연애가 그런거지요.

  • 7. ㅇㅇ
    '26.4.8 10:08 PM (121.147.xxx.130)

    심하네요 이게 이해가 가나요 댓글들이 너무 이상해요

    어떻게 7박을 외박하나요 부모랑 같이 사는 자식이요
    부모를 완전 무시하는 행동이죠

  • 8.
    '26.4.8 10:20 PM (221.138.xxx.92) - 삭제된댓글

    같이살고 있으면 제어는 해야죠..
    아무리 불 붙었어도
    매일 외박이 말이 되나요.
    말은 안듣겠지만 그래도 계속 제어해야해요.

  • 9.
    '26.4.8 10:21 PM (221.138.xxx.92)

    같이살고 있으면 제어는 해야죠..
    아무리 불 붙었어도,
    휴가나왔어도 ...매일 외박이 말이 되나요.
    말은 안듣겠지만 그래도 계속 제어해야해요.

  • 10. ...
    '26.4.8 10:23 PM (1.227.xxx.206)

    신혼부부도 아니고 좀 심하네요

    말을 듣든 안 듣든
    잠은 집에서 자라고 계속 얘기하세요

  • 11.
    '26.4.8 10:25 PM (119.70.xxx.43)

    저도 딸이 있지만 좀 심하네요..
    그냥 두는 엄마나 그렇게 행동하는 딸이나
    솔직히 다 너무하네요.

  • 12. ㅎㅎㅎ
    '26.4.8 10:35 PM (220.78.xxx.213)

    그 아들 군대보낸 엄마는 어떻겠슈 ㅎㅎ

  • 13. ..
    '26.4.8 10:36 PM (1.236.xxx.23)

    뭐라 못하는 마음을 이해 하실까요? 엄마랑 말하기 싫다 하고 화를 많이 내니까 싸움밖에 안되고 문닫고 안나와요

  • 14. ..
    '26.4.8 10:41 PM (121.168.xxx.172)

    너무 막 나가는데요?
    엄마랑 말하기 싫다니..

    24살인데 남친이랑 그렇게 여행가고
    자고 들어오면 직장인은 아닌 것 같은데..

    부모집에서 살면 외박 허락은 받아야 하지 않나요?
    왜 엄마가 그렇게 절절 메시는지..ㅈ

    전 아들 엄마지만..외박하면
    최소한 어디서 자는지는 말하라고 합니다.

    남친 이랑 사귀는 거 허락하신거면..
    최소한 어디로 여행가는지
    소재파악은 해야하지 않을까요?
    사람 일 모르는데..

  • 15. 저는
    '26.4.8 10:49 PM (115.143.xxx.182)

    솔직히 좀 과하긴하네요.반대로 아들맘인데 20살부터 사귄여친이 (4년이넘었고 군대도 다녀왔어요) 성인이니 알고도 모른척 할수밖에없지만 절대외박은 안된다고못박았어요.

  • 16. ㅁㄴㅇ
    '26.4.8 10:56 PM (180.229.xxx.54)

    절대외박안되도 낮에 대실도 있고...방법은 모르지 않습니다. 하물며
    동성 대학생 애들끼리 모텔빌려서 놀고 자기도 하는데....말린다고 되는건가요??

  • 17.
    '26.4.8 11:01 PM (221.138.xxx.92) - 삭제된댓글

    낮에 노는거야 놀더라도..
    다투더라도
    동거하는 부모가 부모역할은 해야해요.
    양쪽 부모 모두요.

    휴가기간 내내 외박은 아닙니다.
    3,40대도 아니고..

  • 18.
    '26.4.8 11:02 PM (221.138.xxx.92) - 삭제된댓글

    낮에 모텔에서 노는거야 놀더라도..
    다투더라도
    동거하는 부모가 부모역할은 해야해요.
    양쪽 부모 모두요.

    휴가기간 내내 외박은 아닙니다.
    3,40대도 아니고...

  • 19.
    '26.4.8 11:05 PM (221.138.xxx.92)

    낮에 모텔에서 노는거야 놀더라도..
    부모와 다투게 되더라도
    동거하는 부모가 부모역할은 해야해요.
    양쪽 부모 모두요.

    휴가기간 내내 외박은 아닙니다.
    3,40대도 아니고...

    저도 여친있는 20대 아들 둘 키워서 원글님의 고충을 알아요.
    그래도 아닌건 아닌겁니다.

  • 20.
    '26.4.8 11:15 PM (222.233.xxx.219)

    2박 3일 여행은 그렇다쳐도
    남친 휴가 내내 따님이 집엘 안온다고요? 헐

  • 21. 아들맘
    '26.4.8 11:22 PM (58.238.xxx.213)

    집이 지방이라서 2박3일정도는 여친이랑 있다가 내려왔었는데 그럼ㅇ남자는 본가에 아예 안들어간다는건가요?

  • 22. 00
    '26.4.8 11:27 PM (1.242.xxx.150)

    그 남친 엄마도 속터져 하고 있겠죠. 아니면 그냥 쿨한 엄마거나.

  • 23. 헐헐헐
    '26.4.8 11:30 PM (114.201.xxx.32)

    아무리 다 한다고해도
    부모집에 살면서 남친 휴가때 무조건 외박이라니?
    저라면 처음부터 못하게했을듯한데
    사귀고 가끔 놀러간다면 몰라도 밥먹듯 외박이 말이 되나요?
    엄마가 애한테 끌려다니시나 봐요

  • 24. 예방주사
    '26.4.8 11:31 PM (118.235.xxx.75)

    경부암 예방주사 맞히세요

  • 25. dd
    '26.4.8 11:42 PM (118.223.xxx.29)

    같은 나이 딸있는데 댓글들 보니 놀랍네요
    방금 딸한테 말했어요
    일주일 안들어올거면 독립하라구요. 엄마집에서 살면 내 규칙을 따라야 한다구요'

  • 26.
    '26.4.9 4:04 AM (203.236.xxx.81) - 삭제된댓글

    와.고루하다고 하겠지만
    둘이 결혼할 확률은 적을거고
    누군가의 며느리나 사위가 된다고 생각하면

  • 27. ㅇㅇ
    '26.4.9 6:37 AM (121.147.xxx.130)

    연애가 벼슬이에요
    연애한다고 대놓고 외박한다니요
    결혼할 사이도 아니고 이제 20 초반 대학생이
    일주일씩 안들어와도 내버려두라는 부모들
    진짜 부모 맞아요

  • 28. 우리집딸은
    '26.4.9 2:08 PM (182.212.xxx.17)

    너무 유교걸이라 꽉막혀 걱정인데
    너무 자유분방도 걱정스럽네요ㅠ
    부모랑 살면서 대놓고 외박은 속상할거 같은데
    임신만은 절대 안된다고 단도리 하세요

  • 29. ..
    '26.4.9 2:11 PM (58.182.xxx.59)

    24살이면 아직 어린데
    너무 장기간 외박을 해 놓고 잔소리하니 방콕 하고 안나온다니요.
    그래도 할 말은 해야 부모도리 같아요.
    한 귀로 흘려도 부모가 가르치면 문득 생각나는게 교육이니
    날잡고 타협을 하셔야 할듯 해요.

  • 30. ....
    '26.4.9 2:18 PM (203.175.xxx.169)

    으 ㄷㄹ...

  • 31. 00
    '26.4.9 2:24 PM (61.77.xxx.38)

    저도 24세 딸래미 키우지만 그래도 그렇지
    부모님이랑 같이 사는데 외박을 그렇게 한다구요
    전 이해 안되네요
    보통 엠티를 가거나 학교 공식 행사가 아닌이상 어떻게
    저렇게 외박을 ,,,

  • 32. 아빠
    '26.4.9 2:27 PM (116.121.xxx.10)

    없나요 ? 아버지 있는데 그럴 순 없을것 같은데
    무서운 사람이 없는거에요

  • 33. ..
    '26.4.9 2:34 PM (49.142.xxx.14)

    그러다 성병 캐리어 됩니다 ㅠㅜ

  • 34.
    '26.4.9 2:42 PM (221.138.xxx.139)

    24면 학업이든 취업이든 직장이든(글 보니 직장 다니는 건 아닌거 같고) 한참 바쁘고 중요할 때인데, 그렇게 여행 면회 외박 하면서 자기 일은 제대로 잘 하고 있나요?

    자기일도 제대로 잘 챙기고 있다면…

  • 35. ---
    '26.4.9 2:43 PM (112.169.xxx.139)

    음.. 대학생? 직장인? 평소 일상은 어떤지 궁금하네요.

  • 36. .......
    '26.4.9 3:31 PM (116.36.xxx.17)

    그 아들 군대보낸 엄마는 어떻겠슈 ㅎㅎ222

  • 37. 와우
    '26.4.9 4:01 PM (122.41.xxx.15)

    23살 딸아이 키우고 있는데 저희집에선 있을 수 없는 일이에요
    아니 저랑 제 주위 사람들만 이상한건가요?
    딸아이 외박할때 남편한테는 뭐라고 하시는거에요?
    제 남편 같았음 지방이건 외국이건 아마 애 찾아서 끌고 왔을거 같은데요

  • 38.
    '26.4.9 4:03 PM (58.235.xxx.48)

    대실도 하고 방법은 많겠으나
    대놓고 외박은 부모에게 예의가 아닌건 맞죠.
    독립을 하던가
    여행정도는 눈감아 줘도 휴가 기간 내내 외박은
    기분 나쁠 듯요.

  • 39. ......
    '26.4.9 4:29 PM (124.49.xxx.76)

    그런데 아이가 자취하거나 모르면 몰르겠는데 엄마가 알고 있다는데서 저렇게 안들어 오고 행동하는게 엄마를 무시하는거 같아요
    그걸 보고 있는 엄마도 전 이해 못하구요 모르면 모를까
    그런데 정말 아빠는 저걸 보고 가만히 있나요??
    그것도 도저히 저희 집에서는 이해 못하겠네요

  • 40. 그러다
    '26.4.9 4:32 PM (116.43.xxx.47)

    모텔비가 너무 많이 들어 나중엔 월세방을 얻더라고요.
    그렇게 브레이크가 없이 달리다 보면
    제 풀에 지쳐 돌아와요.연애도 번아웃이 온다고 할까요?그렇게 태우다보면 연애의 연 자도 진절머리 치더라는.ㅡ결과를 뻔히 알더라도 엄마가 다 큰 딸을 말릴 수가 있냐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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