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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인중개사 시험

우왕 조회수 : 1,595
작성일 : 2026-04-07 15:13:04

자격증을 따려고 한번 공부해볼까 하며 과목이랑 교재들 보는데 와 과목도 그렇고 외워야할 게 민법에 부동산법에 어마어마 하네요 

합격 후기 읽어보니 엄척 어려운 시험이네요 ㅠ

 

그럼 그 많은 부동산 공인중개사 아줌마 아저씨들 이거 다 합격한 분들인가요? 저는 진짜 부동산 시작하려는 분들이 보험중개사들이 하듯 그냥 한두과목 보고 합격하는 줄 알았어요 ㅜㅜ

 

(궁금한 게 예전 예전엔 동네 할아버지들이 복덕방하고 그랬자나요 그런분들은 시험으로 바뀌면서 쉽게 따게 했겠죠 ) 

 

슬쩍 봤더니 동네 부동산 사장님들 달리 보입니다 ㄷㄷㄷㄷ ( 근데 계약할 때 보면 뭐 잘모르시고 그러시던데 ㅜ) 

IP : 39.117.xxx.159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우리
    '26.4.7 3:16 PM (220.126.xxx.16)

    공인중개사 하시는 분들이 다 자격증이 있는게 아니고요.
    그 업을 하려면 자격증이 있는분이 있어야 할거예요.
    엄밀히 말해서 다 공인중개사가 아닌거죠.

  • 2. 우앙
    '26.4.7 3:17 PM (39.117.xxx.159)

    그래도 한명은 있는 거 아닌가요?? 보통 부부가 하시면 한분은 갖고 계시고 다른 분은 보조하고 그러던데 그리고 직원으로 일하시는 분들도 있고.

    제가 거래한 곳은 거의 여자분 혼자 하시는 거라 공인중개사 자격증이 없으면 못할 것 같아요. 엄청 어려운 시험인데 놀랐어요

  • 3. ...
    '26.4.7 3:19 PM (182.226.xxx.232)

    저는 계산 문제 어렵더라고요 ㅎㅎㅎ

  • 4.
    '26.4.7 3:23 PM (210.90.xxx.30) - 삭제된댓글

    재작년 합격 했어요
    부동산ㅇㅣ 많아
    너도나도 합격하는 시험인줄 알고 덤벼들었다가
    만만치 않아요

    아이 학교 보내고
    아침 9시 부터 6시까지 공부했어요
    민법은 봐도봐도 외계어 같고
    공법은 공부해도 공부한곳에서 안나오고 세법은 지문 어마하게 긴데 시간 없고
    하여튼 떨어뜨리게 문제 만들더라구요
    그냥 해볼까?하고 덤벼들지 마세요ㅠ

  • 5.
    '26.4.7 3:27 PM (39.117.xxx.159)

    합격하시다니 대단하시네요
    진짜 어렵고 만만치 않은 시험이더라고요
    게다가 과목도 뭔가 되게 다양하고ㅜㅜ
    아는 사람이 공인중개사 합격했다 했을까 그냥 그렇구나 했는데 완전 대단한 거였어요 더 축하해줄걸 ㅎ

  • 6.
    '26.4.7 3:30 PM (210.90.xxx.30) - 삭제된댓글

    내가 공부해보지 않으면 모르죠
    그냥 복덩방 차리는 공부했나부다 하죠

    내가 공부해봐야
    그 시험이 대단한걸 알거에요
    저도 좀 무시했어요ㅋㅋ
    그까이꺼 60넘으면 되지 란 생각.
    그래두 공부해보세요

    합격하고나니 뿌듯한건 있어요
    주말에도 도서관 가고 아이 케어는 남편이 하고
    좀 싸우기도하고 집도 개판이고ㅋ

    공부해보셔요^^

  • 7. ..
    '26.4.7 3:37 PM (58.77.xxx.31)

    예전엔 엄청 쉬웠죠
    무슨 자격증이든 사람이 몰려 인기가 있게되면 어렵게 냅니다.

  • 8. 그분들
    '26.4.7 3:49 PM (1.239.xxx.246)

    쉽게 따게 하지 않았습니다.

  • 9. +왔다리갔다리+
    '26.4.7 4:04 PM (106.180.xxx.130)

    1985년 이전엔 그냥 복덕방이 허가(?) 신청(?) 이었는데
    점점 계약의 중요성이나 재산권등의 문제로
    공인중개사 시험이 1985년부터 시행했대요 그래서 이때부터는 공인중에서 시험을 봐서 자격증을 따야 공인중개사 사무소를 개설할수 있고요

    1985년이전에 이미 복덕방하시던 분들은 기득권보호 차원에서 계속 영업하실수는 있게 했대요 대신 시험 통과한 사람과 다르게 공인중개사 사무소 라는 명칭은 사용못하고 중개사무소라는 명칭만 사용가능하고요

  • 10. 문제는
    '26.4.7 4:07 PM (118.220.xxx.220)

    공인중개사 따도 돈벌이 안되서 폐업하는 부동산이 많아요

  • 11.
    '26.4.7 4:17 PM (210.90.xxx.30) - 삭제된댓글

    그렇다치면
    카페 안되어서 문 닫는곳도 많아요

    다 본인 하기 나름 입니다

  • 12. 예전엔
    '26.4.7 4:28 PM (118.235.xxx.208)

    나이드신 분들 아마 빌리거나 상속? 받아서 했을 가능성 높아요.
    아내가 보조로 있다가 중개사 남편이 간 다음에 자연스레 이어 받아서 하는 경우 있다고 하는데 강북 무슨 동네 다 60후반 70대 할머니
    들 몇번 경험했는데 못하더라구요. 원하는 요구사항 잘못 써놔( 잔금전에 등기?? 어쩌고 ㅠㅠ) 날짜 틀려 숫자틀려.. 어째 사람 기막히게 꼬셔서? 계약하는 재주밖엔 없더라고요. 공동중개 하는데 넘 답답하니 다른 부동산 남자사장님이 틀렸다고 면박주고...
    20년전 우리집도 계약하고 잔금 하고 나니 그 근방 가게에서 자격증없이 하는 부동산이라고 들었어요.ㅠ 요즘은 몰라도 나이드신 분들 까보면 빌리거나 이어받아 하거나 제대로 조건 있는 분 없을걸요.

  • 13. ㅇㅇ
    '26.4.7 5:01 PM (211.234.xxx.47)

    민법은 봐도봐도 외계어 같고
    공법은 공부해도 공부한곳에서 안나오고 세법은 지문 어마하게 긴데 시간 없고
    하여튼 떨어뜨리게 문제 만들더라구요
    그냥 해볼까?하고 덤벼들지 마세요ㅠ
    2222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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