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그럼요
'26.4.5 10:09 PM
(118.235.xxx.137)
잊혀집니다
처음엔 기억은 있지만 담담해지고요
그다음엔 그 기억도 잊고살다 드문드문
그러다 더더 잊혀져요
그 느낌을 매일 복기만 안하면됩니다
기억이 날때마다 좋아하는 다른일을 하세요
경험자입니다
2. ㆍ
'26.4.5 10:15 PM
(14.44.xxx.94)
잊혀지지는 않아도
고통의 농도는 연해질 수 있을거에요
3. 어떻게 잊혀지나
'26.4.5 10:18 PM
(175.123.xxx.145)
지금 인생보다 더 나은삶을 살때 잊혀집니다 ㅠ
4. 잊혀집니다.
'26.4.5 10:19 PM
(182.214.xxx.137)
하루, 하루 바쁘게 살아야합니다. 어느새 숨이 안쉬어지는 고통도, 누워있으면 내몸이 나락으로 떨어지는 그 절망감도 옅어지더라고요.
저도 경험자입니다. 윗분 말씀대로 곱씹지 마세요. 몸을 움직이고 바쁘게 사시고 좋은걸로 하루하루를 채우세요.
분명히 좋아집니다.
5. 토닥토닥
'26.4.5 10:27 PM
(122.43.xxx.224)
-
삭제된댓글
일년이요...
전남편 핸폰에서 ㄱㄴ과의 영상을 본 저
3년에 걸쳐 이혼했고
처음 ㄱㄴ에게 전화 했을때
미안함은 커녕
고등학생인 제 딸의 이름을 대며 학교앞에 현수막을 걸겠대요.
자기는 잃을게 없대요.
벌벌떨며 제가 잘못했다 했어요
뭘 잘못한 걸까요?
이혼후 1년을 밖에 못나갔어요.
벌써 6년이 흘렀네요.
지금 저는 잘살고 있어요.
행복하고 아이들은 잘 자라 좋은 곳에 취업도 했어요.
제일 후회되는게 뭔지 아세요?
왜 아프고 힘들고 밖에도 못나간건지...
내 소중한 시간들
더 즐겁고 행복한데 쓸걸
얼마전 아이들에게 처음 그 얘길하니
현수막 까짓거 걸라하지 그랬냐고
잊긴 뭘 잊어요.
그 기억은 잊지마시고 버리세요.
좋은 추억으로 채우세요.
제발 저 처럼 내게 쏜 화살을 스스로 주워 찌르지 마세요.
6. 그래서
'26.4.5 10:28 PM
(121.185.xxx.210)
이혼하셨어요?
같이 사는 한 그 기억이 어떻게 잊혀지죠??
그건 불가능하죠 솔직히..
7. ..
'26.4.5 10:36 PM
(125.178.xxx.170)
여기어때 호텔 예약 문자
남편이 결제하면
원글님 카톡으로 오게 해 놨던 건가요.
8. ???
'26.4.5 10:37 PM
(121.185.xxx.210)
컴퓨터에 남편카톡이 로그인되어있었겠죠.
9. ㆍㆍ
'26.4.5 10:44 PM
(118.33.xxx.207)
시간이 가진 힘이 있어요
토닥토닥...
다른 좋은 일들이 많이 생기시길, 많이 찾아내시길,
찾아낼 힘이 생기시길..
10. 아하
'26.4.5 10:44 PM
(125.178.xxx.170)
남편이 자기 카톡 PC용을 깔아놨던 거군요.
겁도 없이.
11. ...
'26.4.5 10:56 PM
(211.60.xxx.80)
저도 결혼으로 악몽중인데.. 정신도 많이 무너졌고요
아기가 있어서 임신때부터 끝장이라고 생각했는데
아기도 대학가고 취업하고 잊혀질나날들이 올까요
하루하루 바쁘게 내 생활해야겠습니다,,
12. 저도
'26.4.5 11:07 PM
(124.49.xxx.205)
-
삭제된댓글
저도 30년전에 슬로우비디오 같은 일이 있었는데 아직도 그 장면은 생생해요. 그 고통은 옅어졌지만요. 지금은 잊고 살아요. 왜냐면 지금 내 자신이 너무 소중해서 가치없는 일에 대해 마음을 주는 게 아까워서요. 그치만 젊은 시절의 나는 참 불행했어요 그게 좀 마음 아프네요
13. ..
'26.4.5 11:14 PM
(182.220.xxx.5)
아직 같이 살고있다면
쉽게 잊기 힘들겠죠..
14. 이혼
'26.4.5 11:16 PM
(210.96.xxx.10)
이혼은 하신건가요
제발 상처가 잘 아물고
다시금 행복하시길...
15. 이혼했으면
'26.4.5 11:22 PM
(41.66.xxx.153)
전남편이라고 했겠죠.
16. 요
'26.4.5 11:38 PM
(49.163.xxx.3)
14년전 일인데...저는 많이 희미합니다.
이혼을 해서 다시 안 보니 전생의 일처럼 아득하고 그런 생생한 감정을 느꼈던 감각조차 사라졌어요.
지금은 나빴던 기억들도 다 좋은 기억처럼 느껴집니다. 지금 행복하면 과거는 다 용서가 되더라고요. 그런 시간이 찾아올테니 걱정마세요. 모든 걸 내일의 나한테 맡기세요.
17. ,
'26.4.6 12:04 AM
(70.106.xxx.210)
외도 문제
18. 에고
'26.4.6 1:32 AM
(39.119.xxx.127)
어떻게 견디셨어요...
점점 덜 힘들어지실거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