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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에게 위로 받으세요?

...... 조회수 : 3,669
작성일 : 2026-03-10 08:48:29

걱정 분노 슬픔 뭐 이런 감정이 생길때..

남편이 공감하고 위로해주시나요?

 

IP : 110.9.xxx.182
3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26.3.10 8:49 AM (118.235.xxx.160)

    격정 분노를 주죠.

  • 2. 네네
    '26.3.10 8:50 AM (182.219.xxx.35)

    남편은 극T이지만 위로를 강요합니다.
    그나마 남편이 제일 내편이라...

  • 3. kk 11
    '26.3.10 8:50 AM (114.204.xxx.203)

    ㅎㅎ 그게 되는 남편이 얼마나 있을까요

  • 4. ㅐㅐㅐㅐ
    '26.3.10 8:50 AM (61.82.xxx.146)

    아무생각없는 남편 보면 위로가 되더라고요

    괜히 나혼자 걱정이구나
    나도 모르겠다
    내려놓게 되니 도움이 되긴 하더라고요

  • 5. ㅁㅁ
    '26.3.10 8:53 AM (49.172.xxx.12)

    네, 위로가 돼요.
    당연한 건 줄 알았는데 귀한 거였군요.

  • 6. 아뇨
    '26.3.10 8:53 AM (59.14.xxx.107)

    제가 기침감기가 너무 심해서
    어제 나 이러다 갈비뼈 부러지는거아냐
    그랬더니..
    갈비 그렇게 쉽게 안부러져 이러던데요 ㅋㅋㅋ
    감기 심해서 고생이네 한마디 할줄모르냐!!

  • 7. ㅌㅂㅇ
    '26.3.10 8:54 AM (182.215.xxx.32)

    걱정 분노를 주죠 222

  • 8.
    '26.3.10 8:54 AM (220.117.xxx.100)

    저를 가장 잘 알고 저와 함께한 시간이 혼자였던 시간보다 많아서 함께 동지, 친구, 전우가 되어버려서 위로도 가장 잘 해줄 수 있는 사람이 남편이예요
    제가 잘되면 부모님만큼이나 기뻐 뛰고, 제가 큰 일을 겪으면 제가 느낄 힘듦을 먼저 알아봐주고, 때로는 말없이 안아주는데 말보다 더 큰 위로를 받아요
    걱정거리도 그 사람과 함께면 생각보다 작게 느껴지기도 하고, 진짜 큰 문제는 같이 머리 싸매고 길을 찾고..
    오랜 시간 함께 인생을 헤치며 살아온 부부들은 많이 공감하실거예요

  • 9. less
    '26.3.10 8:54 AM (49.165.xxx.38)

    남편한테 말하고 나면.. 속이 좀 풀려요..

  • 10. ㅎㅎ
    '26.3.10 8:56 AM (61.77.xxx.70) - 삭제된댓글

    그 순간부터 한이 맺혀용

  • 11. 결혼생활도
    '26.3.10 8:57 AM (123.214.xxx.145)

    기본적으로는 사회생활이라고 생각해요.
    큰 위로는 안되어도 서로 위로는 해 줍니다.
    근데 저는 남에게서 위로 받는 성격이 아니라서
    그냥 가만 놔두면 그게 제일 큰 위로예요. ㅎ

  • 12. --
    '26.3.10 8:59 AM (122.36.xxx.5)

    오히려 화를 돋우죠.

  • 13. 아니요
    '26.3.10 9:00 AM (203.128.xxx.74)

    무슨말만 했다면 일을 크게벌려서
    위로 안받는 편이 나아요 ㅋ
    잘나지도 않은 마누라인데 지켜줌이 너무 과해서
    혼자 처리하는게 훨씬 나아요

  • 14. Yi
    '26.3.10 9:02 AM (182.31.xxx.4)

    제가 감정적 성격이라 항상 옆에서
    제편 안들어주고 별것아니다, 하며 위로해주는데
    더 화나요.

  • 15. 영통
    '26.3.10 9:06 AM (106.101.xxx.187)

    내가 30분 이상을 막 쏟아내듯 말해도
    가만히 들어줍니다

    물어보면 기억은 못하는데 들어는 줍니다

  • 16. 기대를
    '26.3.10 9:07 AM (211.243.xxx.141)

    안 하죠.
    오히려 비난만이 ㅠ

  • 17. ..
    '26.3.10 9:14 AM (211.208.xxx.199)

    해결은 못해줘도 내 말을 들어는줍니다.

  • 18.
    '26.3.10 9:15 AM (39.7.xxx.152) - 삭제된댓글

    위로는 커녕 분노를 더해줍니다.

  • 19.
    '26.3.10 9:16 AM (118.223.xxx.159)

    왜 남 편이겠어요

  • 20. ......
    '26.3.10 9:18 AM (211.52.xxx.137)

    위안은 안주지만 그나마 그 자리에 가만히 있네요
    자식은 지 사느라 관심없고 연로한 부모님은 보실펴할 존재
    멀어진 친구들 그리고 만나면 세상 행복한척 평온한척 하는 연기하는 대상인 지인들

  • 21. ,,,
    '26.3.10 9:29 AM (106.101.xxx.201) - 삭제된댓글

    이유는 모르겠지만 남편 얼굴만 봐도 근심, 걱정이 사라져요
    연애 때도 그랬어요
    속상한 일이나 고민을 말하면 현답을 줍니다
    말주변도 없는 사람인데
    존경스러운 사람이고
    이런 남편 만난 거 평생 감사하며 삽니다

  • 22. ..
    '26.3.10 9:38 AM (118.235.xxx.85)

    분노를 더하죠

  • 23. 삼십여년
    '26.3.10 9:38 AM (220.78.xxx.213)

    제가 위로와 평안을 주고 삽니다 하하하
    그래도 그걸 인정하고 고마워하니
    다행이다 생각하고 사네요

  • 24. 자랑질
    '26.3.10 9:52 AM (112.164.xxx.155) - 삭제된댓글

    네 저는 위로가 되요
    동네엄마가 심하면 흉을 아무에게도 안보고 남편에게 봐요,
    남편이 그 사람 잘모르니 안볼거니,
    울남편 그냥 아무소리 없이 그럽니다,
    그냥 더 해, 즉 너는 떠들어라 나는 이쪽귀로 듣고 이쪽귀로 흘리겠다
    그렇게라도 너는 속을 풀어라. 요게 본심입니다,

  • 25. 자랑질
    '26.3.10 9:53 AM (112.164.xxx.155) - 삭제된댓글

    대신 저는 말이 굉장히 짧아요
    육하원칙을 좋아하는지라,

  • 26. 죽여버리고 싶은
    '26.3.10 10:00 AM (110.12.xxx.49)

    마음이 들고 내가 괜히 이야기했지 내가 미쳤지 그럽니다.
    그리고 우울감에 빠지는데 저만 그런게 아니군요?
    여기서 위로 받네요.
    남편이 위로가 된다는 분들 부럽네요.
    근데 또 주위에 보면 위로는 되도 다른게 부족한 남편도 많은지라 위로 안되는게 낫다 싶을때도 있고 그냥 제맘 수행하면서 살아야겠다 싶습니다.

  • 27.
    '26.3.10 10:06 AM (121.167.xxx.7) - 삭제된댓글

    아주 큰 일에 도움이 됩니다.
    암 선고를 받았다든지, 투자가 대 실패했다든지..
    인생에 위기가 닥쳤을 때 몇 마디 거들어주면 힘이 되더라고요. 뒷처리 , 자잘한 건 다 제가 하는데도 백그라운드처럼 버티고 있는 남편이 힘이 되긴 해요.
    그 외 거의 대부분의 어려움은 제가 헤쳐나가고 있습니다ㅠ

  • 28. ....
    '26.3.10 10:14 AM (112.145.xxx.70)

    감정은 위로가 안되죠.
    그건 스스로 해결하고 풀어야 하는 거에요.

    다만 존재자체가
    위로가 됩니다

  • 29. 걱정과분노
    '26.3.10 10:45 AM (118.235.xxx.107)

    걱정과분노를 주죠333333333344444444555555555

  • 30. ㅡㅡ
    '26.3.10 11:25 AM (112.156.xxx.57) - 삭제된댓글

    안 바라는게 속편해요.

  • 31. ...
    '26.3.10 1:07 PM (1.239.xxx.210) - 삭제된댓글

    남편이 가장 위로가 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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