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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경계선 지능인거 같아요

하하 조회수 : 6,033
작성일 : 2026-02-25 18:31:33

저 40대 인데요

썸남이 사업가에 보통 눈치가 아니고 사람 잘보는 사람이거든요 entp라서 팩폭도 잘하구요

근데 저보고 경계에 있다는 말을 지나다가 해서 살면서 한번도 안들은 말이지만 집에와서 생각해 봤는데 맞는거 같아요...

제가 대학은 나왔지만,, 일찍 결혼해서 사회생활을 해본적이 없고, 착한남편과도 이혼하고,, 경제적으로 어려움 없이 살아와서 현재까지도 그냥 놀고 먹는데,,

뭔가 인간관계도 깊게 못했던거 같고,, 집중도 안되고 일이 잘 안풀리고 어디가면 뭔가 스페셜하다라고 말했던 모든게 다 이런이유 때문이였구나 싶어요

40대인데 이제와서 뭘 고쳐서 살아야 하나 싶기도 하네요

IP : 222.233.xxx.17
4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썸남
    '26.2.25 6:34 PM (118.235.xxx.214)

    개싸가지..썸남 차버리세요

  • 2. ...
    '26.2.25 6:35 PM (117.110.xxx.137)

    여러 사람을 보는 직업인데
    특유의 뭐랄꺄.. 눈에 촛점이 없고 말도 느리고
    꿈꾸는거 같이 나른하고 말도 잘 못알아듣고 예의도 없어요
    규칙도 매번 잘 어기고 주변사람 신경도 안써요

  • 3. 일단
    '26.2.25 6:35 PM (125.244.xxx.62)

    그 썸남과 끝내심이.
    경계성이고 대놓고 말한다는건
    이제부터 대놓고 님탓하고 가스라이팅 하려는
    밑작업인듯.

  • 4. ..
    '26.2.25 6:36 PM (218.49.xxx.73) - 삭제된댓글

    경계성인지는 몰라도 적어도 의존적인 성격인것 만큼은 확실하네요

  • 5. 원글
    '26.2.25 6:41 PM (222.233.xxx.17)

    정말 나를 좋아하지 않는구나 싶은 슬픈 마음이 들기도 하면서
    40년 인생을 돌이켜보니 맞는거같아요
    근데 공부는 잘해서 대학은 잘갔거든요? 근데 또 친구관계나 이런건 잘못했던거 같고..
    저 나른하다는 말 많이 들어요;; 느리구요 우울감도 있구요
    이런말하면 웃기겠지만 학교모델도 하고 그나마 외모가 저를 보호하고 살려줬던거 같아요;;
    이남자가 저를 많이 보지 않았지만 참 날카롭게 보고 있었구나 싶어요
    살면서 온실속에 살아서 크게 어려움이나 힘든게 없어서 그냥 해맑고 착하기만 하다고 들어왔는데 그게 아니였던거 같아요
    애들도 있는데 다 키웠지만 혼자 키우면서 잘키우진 못한거 같아요 착하기만 해요

  • 6.
    '26.2.25 6:41 PM (221.138.xxx.92)

    이번 기회에 검사 한번 해보세요.
    4중년쯤..내가 뭔가 남다르다면
    검사한번 두루두루 해보는 것도 나쁘지 않아요.
    인생 재정립시기니까.

  • 7. ..
    '26.2.25 6:44 PM (182.220.xxx.5)

    공부 잘하셨다니
    ADHD일 수도요.
    착한남편 과는 왜 이혼 하셨어요?

  • 8.
    '26.2.25 6:44 PM (223.39.xxx.183)

    아이큐 테스트 해보시면 어떨까요?
    객관적으로 자신을 더 잘 이해할 수 있는 계기가 되고
    그렇다 한들
    남과 조금 다를 뿐 큰 차이는 없잖아요
    사람들 다 거기서 거기고
    아무리 일반인들 잘났다 한들
    지금 우주선 기차 자동차 비행기 뭐든 을 혼자 만들 수 있을까요?
    일반인들 똑똑하네 마네 해봤자 다 저거 못 들잖아요.
    경계성 아니실것 같은데 걱정되시면 해 보세요

  • 9. .....
    '26.2.25 6:44 PM (59.15.xxx.225)

    경계성 지능 아닐거예요. 경계성 지능은 본인이 그럴거라 생각을 못해요
    혼전임신이나 낙태경험( 자기 몸 관리가 안됨)
    제대로 된 직업을 가진 적 없고 부모일을 같이 하거나 부모 도움 받아서 생계

  • 10. .....
    '26.2.25 6:47 PM (59.15.xxx.225)

    상대방이 어떻게 생각하는지 고려안하고 말해서 대인관계가 문제 있음

  • 11. 에이
    '26.2.25 6:47 PM (112.146.xxx.207)

    에이, 아닙니다. 경계성(선) 지능은 일단 낮은 지능이 기본이에요.
    정신지체와 일반인 사이에 걸려 있는 경계, 그게 경계성이에요. 5분만 얘기해 보면 알 수 있어요. 뭔가 어눌하고 이해력이 떨어지기 때문에 ‘어…?’ 하는 느낌이 듭니다.
    이런 글을 쓸 정도면, 경계성 아닙니다. 좋은 대학 나오셨다면 더더욱 그렇고요.

    성격적으로 특이하고 어쩌면 ADHD 경향이 있을 수 있지만, 그렇다고 해서 경계성 지능 쪽이라는 건 말이 안 돼요.
    차라리 이 기회에 검사를 받아 보시는 게 좋을 것 같네요.
    검사 받으시고, 혹시 약물이 필요하다면 처방 받으시고(잘 맞는 약을 찾으면 머릿속이 맑게 개는 느낌이 들기도 한다고 해요!)
    그 예의 없는 썸남이랑은 멀어지시는 걸 권합니다.

  • 12. 원글
    '26.2.25 6:51 PM (222.233.xxx.17)

    아 그런가요? 사회생활 안해와서 바보가 됐나;;
    착한남편과는 너무 어릴때 제가 결혼해서 제멋대로 한거같아요 맞추지 않고 남편이 뭐 좋아하나 그런거 한번 생각해보지 않고 제멋대로..그러더니 결국 밖을 돌더라구요
    이혼후 인생에 한번 충격을 받고 성숙하고 달라졌다 생각하긴 했는데,,한참 먼거 같아요
    썸남의 지적에 제가 뭔가 살아온 인생 퍼즐 맞추듯이 띵하네요

  • 13. ..
    '26.2.25 6:55 PM (58.121.xxx.113)

    당신은 소중한 사람입니다. 누군가 말도 안되는 쓰레기를 던졌는데 그걸 덥썩 받아서 아.. 그래서 그랬구나. 난 쓰레기통이었구나 하면 안됩니다. 그걸 던진놈이 쓰레기여요. 남의 말에 휘둘리지 마시고 내 중심을 잡고 사세요. 경제적으로 풍족하다면 남의 눈치 볼것도 없고 그저 감사하면서 혼자 잘 살면 됩니다. 경제적으로도 힘든 사람 많아요.

  • 14. 전형적인
    '26.2.25 6:56 PM (213.225.xxx.99)

    제귀에는 전형적인 내려치기로 들리네요. 무슨사업인지는 모르지만 평소사업을 그런식으로 하는건 아닌지

  • 15. 원글
    '26.2.25 7:00 PM (222.233.xxx.17)

    소중한 사람이라는 말 감사합니다..제가 작아지네요 또
    맞아요 혼자 잘살면되죠! 남자 뭐..
    아주 자기가 알파남이라고 생각하고 사는 남자라서 저를 내려치기 할수도 있지만 사리분별에 빠르고 날카롭게 보고 지능이 뛰어난 남자는 맞는거 같아요
    저는 그런 남자랑은 안어울리는듯…

  • 16. ㅇㅇ
    '26.2.25 7:06 PM (73.109.xxx.54) - 삭제된댓글

    그 사람이 street smart 한 사람인가봐요
    원글님은 느슨하고 노력을 안하는 스타일이고요
    노력하면 남들만큼 성과를 낼 수 있는데 그럴 필요가 없었던 거죠
    그게 경계선 지능은 아니죠
    머리나쁜 건 글만 봐도 알아요
    그 남자는 좀 겸손할 필요가 있어요
    저라면 재수없어 헤어집니다

  • 17. ㅇㅇ
    '26.2.25 7:07 PM (73.109.xxx.54)

    그 사람이 street smart 한 사람인가봐요
    원글님은 느슨하고 노력을 안하는 스타일이고요
    노력하면 남들만큼 성과를 낼 수 있는데 그럴 필요가 없었던 거죠
    그게 경계선 지능은 아니죠
    머리나쁜 건 글만 봐도 아는데 원글님은 전혀 아니에요
    그 남자는 좀 겸손할 필요가 있어요
    저라면 재수없어 헤어집니다

  • 18. 그거
    '26.2.25 7:08 PM (118.235.xxx.71)

    썸남이 교묘하게 살살 일상적으로 후려치는 중이라 그래요 님이 자기에게 의지하게 만들려고

  • 19. ㅜㅜ
    '26.2.25 7:10 PM (106.101.xxx.216)

    공부잘했으면 아닐거에요
    경계성은 공부잘할수없어요 특히수학

    그썸남이 후려칠려고 가스라이팅시전한거 같은데 말려들면 진짜 경계성인증이에요

  • 20. 그거
    '26.2.25 7:12 PM (118.235.xxx.71)

    그리고 이혼할만해서 이혼도 적시에 했지, 부유한 편인데 아직까지 재산 잘 지키지 이러면 경계성 지능 전혀 아니예요. 지금도 살짝 홀리신듯 해도 원글님 같은 스타일은 사기꾼 앞에서도 위기 직전에 잘 빠져 나오더라고요

  • 21. 아니예요
    '26.2.25 7:13 PM (14.45.xxx.188)

    경계성은 공부 잘 해도 좋은 대학 절대 못 가요.

    그가 원글님을 통제하려는 것 같은데요.
    통제력 심한 사람 아닌가요?

    그래도 도움말이라 생각하고 내 부족한 부분을 고치는 계기로 삼으세요.

    그의 단점도 관찰, 파악해 넣으세요.
    좀 성향이 별로 인데요.

  • 22. 무명인
    '26.2.25 7:16 PM (211.178.xxx.25)

    공부 잘 하셨으면 경계선이 아니라 adhd 가능성 커요.

  • 23. 그러
    '26.2.25 7:18 PM (118.235.xxx.71)

    그리고 그러는 거 일종의 기술이예요 알고 하는지 모르고 하는지는 모르나 한번 사람 의외의 코멘트로 후려쳐서 진짜 그런가? 생각하게 만들고 그런 평가 내린 사람한테 자기 증명을 위해 잘해주고 쓸모있게 굴도록 유도하는 것

  • 24. ;;
    '26.2.25 7:20 PM (223.38.xxx.131)

    원글님 우울증 때문에 잠깐 총명함이 흐려져서 그럴수도 있어요. 경계선 아닌듯. 남자가 똑똑한 여자 후려치는거 같은데요. 가스라이팅이 장난 아니네요
    그남자랑 사귀면 멀쩡한 여자도 경계선 될듯

  • 25. ..
    '26.2.25 7:22 PM (118.235.xxx.120)

    경계성 아니고 adhd일듯해요. 울 딸이 그래요.

  • 26. 하핫
    '26.2.25 7:22 PM (220.75.xxx.45)

    썸남ㅅㄲ 그런말 한거 마음에 두지 마시구요..
    경계성이라면 이러한 메타인지 자체가 안될 것 같아요.
    그러나 다른 사람들도 뭔가 스페셜하다고 말했다면.....
    그 부분에 대해서 생각해볼 수는 있겠네요.
    사회생활 해본 적 없고 자기 뜻대로? 살아온 사람에게 보이는 ... 철없음, 나이에 안맞는 해맑음, 힘든 상황에 대한 인식적 체험적 경험부재, 폭넓은 인간관계 부족 등등이 아닐까 생각해봅니다...
    아직 긴 인생에서 뭔가 계속 정진하시면 좋죠...일부러라도 나가서 일하시고 싫은 사람과도 부딪쳐보시면서 경험을 넓혀보시기를 권합니다.

  • 27. ㆍㆍ
    '26.2.25 7:25 PM (59.14.xxx.42)

    썸남ㅅㄲ 그런말 한거 마음에 두지 마시구요..
    경계성이라면 이러한 메타인지 자체가 안될 것 같아요.
    그러나 다른 사람들도 뭔가 스페셜하다고 말했다면.....
    그 부분에 대해서 생각해볼 수는 있겠네요.
    사회생활 해본 적 없고 자기 뜻대로? 살아온 사람에게 보이는 ... 철없음, 나이에 안맞는 해맑음, 힘든 상황에 대한 인식적 체험적 경험부재, 폭넓은 인간관계 부족 등등이 아닐까 생각해봅니다...
    아직 긴 인생에서 뭔가 계속 정진하시면 좋죠...일부러라도 나가서 일하시고 싫은 사람과도 부딪쳐보시면서 경험을 넓혀보시기를 권합니다.
    2222222222222222222

  • 28. ㅡㅡ
    '26.2.25 7:34 PM (221.140.xxx.254)

    밖으로돈 전남편은
    아내가 잘하건 못하건 그랬을 넘이니
    님탓 절대 아니구요
    경계선 어짜구 하는 썸남은
    무례한 넘이니 차단하시구요
    경계선이면 절대 대학 잘 갈수 없구요
    그러니 아이큐의 문제는 네버 아니네요
    사회생활 오래 안하면 좀 둔감해진달까 그런게있어요
    자신감도 떨어지구요
    원글의 문제는
    남자보는 눈이 없다
    인복도 없다
    그러니 남들에게 기대지말고
    나 자신을 믿고
    혼자 즐길거리를 찾는다

  • 29. 기막힘
    '26.2.25 7:37 PM (95.91.xxx.164)

    1. 경계성지능이 걱정되면 검사하면 나올거고.... (근데, 경계성 지능이면.. 학창시절 힌트 많았을 거에요. 수업, 시험... 등등 평가될 기회가 많았으니까요.)

    2. 암튼, 문맥상으로 사회생활을 많이 못해서 눈치가 없는걸 지능의 문제라 생각하고 저런 막말을 한 것 같은데, 둘이 안 맞는거 같으니.. 거리를 두세요. (타인에게 저런말 들으면서 지인으로 남겨둘 이유가 없음)

    3. ''40대라서 이제와서 뭘 고쳐야 살아야하나'' 쓰셨는데, 본인 고치면서 사세요! 적어도 저런 인간은 만나지 말아야죠.

    4. 요즘 100세시대에요. 남은인생, 파이팅!!!

  • 30. ㅌㅂㅇ
    '26.2.25 7:39 PM (182.215.xxx.32)

    아스퍼거 느낌도 있으신데요

  • 31. 동상
    '26.2.25 7:40 PM (118.235.xxx.249)

    그썸남 사람 후려치면서 조련질하는 나르시스트로보여 쏘패에다
    조심하라고 하고싶네
    그런 동자들은 자기 먹잇감을 잘 알아 봐
    벌써
    동상이 나 경계성지능이라고 자존감 낮고
    내가 아는 나를 부정케하자나
    40년을 살아 온 나 자신을 부정적으로 밀어 넣는 개아리들은
    상종도 하지마
    인생 더러워져
    그리고
    일단 경계성지능은 50-100숫자도 못 세는 ㅠㅠ 그런 수준이야
    멀쩡한 대학 나오고 연애하고 결혼하고 이혼도 했으면 그량
    해맑은 사람인듯 좀 느슨하고 경계없이
    하지만
    선을 넘고 어기면 딱 끊을 줄도 아는걸
    모르지
    동상이니깐 해준다
    썸남 평범이하다
    인생 귀인을 만나길 빌기보다는
    악인을 안 만나는게
    축복이야

  • 32. 사과
    '26.2.25 7:54 PM (58.231.xxx.128)

    학습적지능+동작성지능(센스눈치일처리빠름신체활용능력)
    합쳐서 지능인데.
    아마도 동잗성지능이 낮을 확율이겟죠.
    아스퍼거 또는 비언언성학습장애 가능성이
    높겠어요. 그런분들은 기본 우울이 깔려잇고 수용력 사회성 지능 떨어지고 운동못해여. 운전도 잘 못하고

  • 33. ...
    '26.2.25 8:09 PM (112.154.xxx.58)

    그 썸남이라고 불러주고 싶지 않은 상대방이
    마운팅 하려고 했네요.
    여유 있어서 잘 구슬리면 홀랑 벗겨 먹을 수 있겠다 싶어서 일단 주눅들이기 부터 시작하려고 했나 봅니다.
    계속 만나시면 안될거 같아요.

  • 34. 일단
    '26.2.25 8:09 PM (223.118.xxx.122)

    그 미친 ㄴ은 떼어내세요
    뭐가 지능이 높아요
    약아빠진 나쁜넘이 나쁜짓한겁니다

  • 35. ...
    '26.2.25 8:25 PM (210.179.xxx.31)

    경계성 아니구요, 조용한 ADHD이면서 내향적인 성향일 거예요. ADHD도 드러나는 경향성이 다양합니다.

    원글님 본인을 알고 싶으면 병원에 가서 검사해보세요. 자신을 알게되면 남과 비교하지 않고 있는 그대로 자신을 볼 수 있게 되거든요.
    우울한 성향은 사회에서 인정하는 기준에 부합하는 성향과 다른데 그게 틀리고 잘못되었다는 인식을 남들도 자신도 가지다보니 발현되는 거예요. 내가 본래 그렇게 태어났고 잘못이 아니란 걸 받아들이면 편해지실 거예요.

    원글님과 좀 비슷한 성향의 아이가 있어서 경험을 말씀드리는 겁니다.

  • 36. ...
    '26.2.25 8:28 PM (210.179.xxx.31)

    그리고 자신의 문제가 무엇인 지 알면 꾸준히 노력해서 조금씩 바꿀 수도 있어요. 문제가 뭔지 모를 때보다 한결 낫습니다.

  • 37. 원글
    '26.2.25 8:31 PM (222.233.xxx.17) - 삭제된댓글

    모두다 도움되는 댓글들 감사히 마음에 받을께요.
    좀 단순한 편이긴 해요..좋게 말해주는 사람들은 해맑다 하는데
    저도 위기인 순간엔 또 능력과 기지를 발했는데..그럴일이 자주 없기도 하고 그렇네요
    이제 애들이 다 크고 하니 외로워서 누군가를 만나면서 내맘대로 안되는 연애에 아 내가 정말 세상을 우습게 생각하면서 살았구나 알지도 못하면서 자신감있었구나 한없이 초라해지기도 하구요
    눈치 빠른 사람들은 저 답답하게 생각하더라구요..
    감사합니다 조금씩 고쳐봐야겠네요

  • 38. 원글
    '26.2.25 8:41 PM (222.233.xxx.17)

    모두 위로해주시고 따뜻한 댓글들에 마음깊이 감사드려요 ㅜㅡㅜ
    아이들이 다 크고 외로움도 느끼고 제 맘대로 안되는 연애에 아 내가 세상을 참 우습게 알고 알지도 못하면서 자신있게 살았네 싶었어요
    사회적으로 성공하고 열심히 일하고 눈치 빠른 사람들은 저를 왜 이렇게 사나 답답하게 보기도 하더라구요
    저의 단점을 알았으니 조금씩 변화하도록 해봐야겠어요 감사드립니다

  • 39. .........,,,
    '26.2.25 9:11 PM (115.139.xxx.246)

    공부 잘 해서 대학갔는데 어떻게 경계선 지능이에요???
    공부해도 점수가 안나와야 경계선이죠

  • 40. .........,,,
    '26.2.25 9:12 PM (115.139.xxx.246)

    조용한 add일꺼 같아요
    저도 공부 잘한 편인데 add같아요
    의사중에도 많잖아요

  • 41. 절대
    '26.2.25 10:35 PM (218.154.xxx.161)

    원글님 경계선 아닙니다.
    문맥 파악 잘하고 티키타카 잘 돼서 댓글 달고 있쟎아요

  • 42. 에휴
    '26.2.25 11:03 PM (218.147.xxx.237)

    그 놈은 못쓰겠어요.
    남의 단점을 말해주는 남자는 상대가 마음이 무너져 의지하도록
    심리적인 타격을 노리고 있어서 그런 말을 하는 거예요.
    계산적이고 쫌스럽네요. 그러니 그 ㄴ과는 당장 끊고 벗어나세요.
    원글님은 어려서 남자를 많이 만나지 못한 상태에서 자신과 취향이 맞지 않은 사람과
    덜컥 해버렸는지도 몰라요. 원글님의 취향이 스페셜하다는 건 원글님의 강점이예요.
    유하고 느린 것도 매력이나 우아한 개성일 수 있어요.
    말하자면 속되거나 삶에 찌들지 않은 분위기도 있을거예요.
    원글님 자신이 미처 캐치하지 못해서 그렇지 본인 고유의 독창적인 스타일이 분명히
    을테니 책과 뛰어난 상담자들의 생각, 자신의 사고로 자신의 취향과 지향점을
    차츰 찾아보세요.
    기회가 있다면 아무나 만날 필요 없고 만날 가치가 있는 사람, 만날만한 사람들을 엄선해서 짧게 짧게 많이 만나보세요.
    그런데 사람을 사회생활에서만 만나는 게 아니죠.
    직접적인 만남 말고도 소설, 영화에서도 충분히 가능해요.
    사람을 유심히 관찰만 하는 습관을 들이세요. 분석은 하지 말고 차곡차곡 쌓아두면 어느새
    머리속에서 스스로 순서도가 그려질거예요.
    타인의 내면의 움직임을 관찰하는 습관을 들여보세요.
    본인이 무엇을 좋아하는지 더 잘 알게 될 겁니다.

  • 43.
    '26.2.25 11:33 PM (116.32.xxx.155)

    다른 사람들도 뭔가 스페셜하다고 말했다면.....
    그 부분에 대해서 생각해볼 수는 있겠네요.
    조용한 add일 듯.22

  • 44. 감사
    '26.2.25 11:53 PM (222.233.xxx.17)

    저 오늘 엄청 심각하게 검색하고 했는데 글올려서 위로 받구가요
    맞아요 저 느리고 약간 좋게 말해주면 몽환적인 분위기라 하고 왜 그렇게 말을 나긋나긋하세요 그러고 어느누군가는 답답해 하겠죠
    여우같진 않고 곰..그런 순수한 면을 백치미라고 좋아하는 사람도 있고 아닌 사람들도 있었어요
    타인의 내면의 움직임을 관찰하는 습관이라니..!
    연습해볼께요

  • 45. 원글
    '26.2.26 12:37 AM (222.233.xxx.17)

    아 조용한 adhd 일수도 있겠네요
    그생각도 저번에 해본적 있어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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