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챗GPT에게 비트코인 전망을 물어봤더니 ㅋ

ㅇㅇ 조회수 : 14,005
작성일 : 2026-02-25 04:28:16

이녀석 거참 

선을 훅, 훅 넘으면서 중요한 조언자가 되려고 하네요. 난 그냥 전망을 물었을 뿐인데!

 

예전처럼 크게 100배씩 오르는 건 안 될 것이다, 2~3배는 될 수도 있고 아닐 수도 있다 그러면서

 

그걸 왜 묻느냐, 어떤 식으로 돈이 필요해서 그런 거냐?

너무 많이 투자하면 위험하다

당신은 코인에 자산의 얼마를 넣을 생각인 사람인가?

이딴 걸 꼬치꼬치 묻더니 ㅋㅋ

 

또 묻는다고 제가 조금씩 대답을 했더니... 이눔이 제 인생 설계에 참견을 하고 있어요.

 

그 목표를 위해서는 비트코인이 오르기를 기대하는 것보다 당신의 몸값을 올리는 게 더 빠르고 금액적으로 이득이다

당신의 지금 급여는 얼마 정도라고 했는데 이걸 얼마 정도로 올리면 비트코인이 얼마 올랐을 때보다 몇 배의 자산 축적이 가능하다, 그러므로 그게 더 당신의 꿈에 가까이 가는 방법이다 어쩌고저쩌고

 

겁나 T이고

내가 언제 너한테 그 정도로 내 인생에 훈수 두래? 이거 건방지네? 싶은데

은근 도움 되는 얘기를 해요 또 ㅋㅋ 하하 

허허 거참

 

약간 기분 나쁘려 하는데 또 솔깃하게 음 너 맞는 말 한다 야...? 싶기도 한

그런 말이었습니다. 현실을 냉정하게 딱 직시하게 한.

 

 

그렇죠, 저는 비트코인을 손절 안 하고 계속 들고 있을 거긴 한데

큰 데미지가 있을 정도 금액은 아니라서

앞으로 조금씩 더 넣는대도 큰 금액은 아니니까, 오른다 해도 이게 내 인생을 바꿀 크기는 못 될 거고... 그러니까 이건 별 의미가 없는 투자군요 ㅋ 

아 알겠어... 알아버렸어.

안 하는 것보다 나을지 모르지만(살림 조금 바꿀 정도는 돈이 될지도) 결국 이건 대박나도 의미가 없는 거군. 그럴 가능성 자체도 낮지만.

 

...허무하네요.

 

 

고맙다 이녀석아.

 

IP : 223.38.xxx.182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코인
    '26.2.25 4:30 AM (121.173.xxx.84)

    하락이야기는 없나요?

  • 2. ㅇㅇ
    '26.2.25 4:33 AM (223.38.xxx.182)

    당연히 있죠
    전망에 대한 얘긴 하나마나핸 얘기였어요,

    앞으로 더 떨어질 수도 있다
    오를 수도 있다
    휴지조각이 될 수도 있고 고위험 자산으로 남을 수도 있다 하는
    그런 말은 나도 하겠다 싶은 말은 다 했습니다.

  • 3. ㅌㅂㅇ
    '26.2.25 7:32 AM (182.215.xxx.32)

    요즘 엄청 T가 됐더라구요
    티발씨..

  • 4. ....질문들
    '26.2.25 8:58 AM (114.204.xxx.203)

    그런 정보가 다 쌓여서 대답하는거라 ㅎㅎ

  • 5. ....질문들
    '26.2.25 9:14 AM (114.204.xxx.203) - 삭제된댓글

    진짜 하나마나 한 답이네오

  • 6. 눈치백단
    '26.2.26 12:21 AM (218.48.xxx.143)

    저는 곧 생일이라 남편과 아이들이 뭘 선묾받고 싶냐며 고르라는데.
    딱히 떠오르는게 없어서 쳇지피티한테 50여자에게 선물할만한거 추천해달라고 했더니.
    선물 받는 사람 취미와 취향 몇가지 묻고 선물을 권해주는데, 챗지피티가 권해주는 선물이 마음에 안들어서.
    갑자기 평소 내가 궁금했던 물건이 떠올라서 이 제품은 어때? 하면서.
    그 제품에 대한 질문을 집중적으로 했더니
    대뜸 “ 근데 니가 사고 싶은거야? 아님 선물을 할거야?” 라고 묻더군요.
    햐~ 어캐 알았지 결국 내가 쓸 물건이란걸?!? ㅋ~
    결국 내 선물을 고르는중이었다고 얘기했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4491 개그맨 서승만이 국립정동극장 대표가 됐네요 2 .. 14:32:07 91
1804490 김건희가 선물 받아내는 방법 14:29:55 156
1804489 생물 삼치 요리 레시피 좀 풀어주세요 음식 14:28:33 33
1804488 학원의 끈은 놓을수 없지만 보강은 안 가는 고2 2 글러먹음 14:25:44 87
1804487 충수염수술비 4백만원이 넘게 나왔어요 9 병원비 14:22:17 398
1804486 란123 기다리시는 분? 3 오늘저녁 14:21:54 83
1804485 왜 이스라엘 깃발 들고 옹호하는 거에요? 3 14:19:43 211
1804484 “대장동 씹는 애들 대장암 걸렸으면” 논란... 친여 서승만, .. 17 ... 14:18:09 261
1804483 아들이랑 장어 먹으러 가요 1 수잔 14:09:26 239
1804482 싱글벙글 은행 영업점 상황 4 엑스 14:04:22 596
1804481 봄날은간다 에서 이영애 여신이네요 .. 14:02:19 321
1804480 왜 시가에 좌지우지 되나요? 10 ?? 13:52:22 671
1804479 외삼촌 장례식장 안온다고 난리치는 친정모? 16 . . 13:48:38 1,114
1804478 생레몬즙과 산패도 낮은 올리브오일과 함께 먹으면 고지혈증에 도움.. 2 ..... 13:42:54 311
1804477 혹시 Ainsley Durose 아시는분 2 ㄱㄴ 13:36:57 178
1804476 은퇴자 비스므리한 가장의 경조사비 고민 1 Q 13:35:07 480
1804475 (권순우 기자) 대통령은 왜 이스라엘 비판 글을 올렸을까? 40 ㅅㅅ 13:20:06 1,731
1804474 트럼프 5시간전 sns “개선문 세우겠다” 9 ㅇㅇ 13:11:59 1,176
1804473 박정희도 오일쇼크때 중동 손은 들었여요 10 0000 13:06:41 637
1804472 강훈식 비서실장이 대통령 보필을 못하네요 19 ㅇㅇ 13:05:53 1,778
1804471 명문대 출신인데 가난한 사람 보셨어요? 23 ㅠㅠ 13:01:35 2,750
1804470 고지혈증 약 부작용 경험 여쭙니다. 10 새벽아 13:01:29 1,083
1804469 주말에 백화점에 아줌마 혼자 가면 10 저렇게생각 13:00:43 1,419
1804468 펌)글로벌 렉카에 등극한 대통령 18 외교참극 13:00:05 1,078
1804467 울집 식구들 소식좌죠? 6 12:56:37 8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