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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 연속 아이들 취업을 지켜보며 몇가지

취업 조회수 : 2,547
작성일 : 2026-02-23 10:17:55

두 아이가

집에서 수다를 많이 떱니다.

대화가 많아요 

지원하고  면접보고 2차면접보고...

지금은 회사다니면서 ..

 

몇가지 느낀거 공유해봅니다.

 

 1. 인턴 해외연수 교환학생 등등 다 큰영향없다

      나이가 깡패다. 가능하면 빨리 졸업하고  취직해라.  

      특히 휴학은...쥐약이다. 

      꼭 해야한다면 모두가 납득할 이유가 팔요하디

      영어??다들 잘한다. 그래서 큰영향없다.

      토익적당히 커드라인만 넘겨라.

1ㅡ1 학점관리 제대로 해라

      학생으로서의 성실함 판단 기준이다.

       계절학기라도 들어서 학점 맞춰라

      1학년 학점보다 3.4학년 학점이 중요하다

2.학벌  안좋으면 일단 적당한곳 취업하고 

      그 경력을 바탕으로 1년안에 한 단계위의 회사에

     경력직 신입지원하는 방식으로 도전해라.

      예를 들면 소규모금융권에서 대기업금융권으로

      경력직으로 신입지원.

      은근히 많이 입사한다.

3.  문과라면 이를 악물고 경제복수전공이라도 해라..

      특히 어문계열..

4. 이도저도 어려운 중하위권이라면. 학점도 꽝이면..

      3학년부터 지방직 ㅡ경기.서울이나 고향

     중앙직 ㅡ 이건 전국을 누빔

      9급에 도전하라. 엉덩이 무겁고 진심 열심히면 

      중하위권대학 실력이면 붙는다...

      어지간한 중소기업보다 안정적이다.

      7ㅡ8년만 버티면 살만하다..

5. 취업은 면접부터는 이미지와 태도 승부다.

     체중관리하고 남자라도 눈썹이라도 다듬고

     피부도 정리하고... 안경이라고 써서 이미지 관리해라.

6.취업은 운빨도 크다 열심히 도전하고..

     떨어저도 낙심말자.

     당신의 노력과 그 가치를 알아보는 회사가 꼭 있다

 

아이 둘다 니가여길?? 우와..하는

부러워 하는 곳에 붙어서 다녀요

운이라고 생각합니다 

근데 취업운이 없으면 결혼운이 좋고

자식복이 좋고. 등등. 선한 마음으로 살면

복은 받는거 같아요 

 

중간에 올라가버려서. 

또 기억나면 쓸께요

 

반대하는 사람 있으면 

그사람의견이 맞는걸로.  

IP : 211.234.xxx.83
2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Dd
    '26.2.23 10:19 AM (121.131.xxx.161)

    ?????

  • 2. 그럼
    '26.2.23 10:20 AM (210.96.xxx.10)

    그럼 뭐가 영향을 주던가요?

  • 3.
    '26.2.23 10:21 AM (211.219.xxx.193)

    ㅎㅎ 어서어서~

  • 4. ..
    '26.2.23 10:21 AM (211.210.xxx.89)

    대학급이랑 전공이 뭔지도 알려주세용.

  • 5. 제 아이도
    '26.2.23 10:24 AM (39.123.xxx.24)

    결국 내재된 실력이라고 생각해요
    진짜 성적 개판 취업준비 제로
    원래 머리만 좋은
    네이버 카카오 둘 중 한곳 다님

  • 6. ..........
    '26.2.23 10:24 AM (14.50.xxx.77)

    감사합니다. 이제 대학입학하는 아이가 있어서 이런 글 너무 좋네요

  • 7. .....
    '26.2.23 10:29 AM (59.29.xxx.152) - 삭제된댓글

    우리 아이도 4학년 2학기에 최연소 취업했어요. 나이가 깡패 맞아요 휴학은 쥐약 맞는거 같음

  • 8. ....
    '26.2.23 10:33 AM (59.29.xxx.152) - 삭제된댓글

    학교 취업박람회에서 본사로 면접받으러 오라고 해 떡 하니 붙어왔어요 나중에 뽑은 이유를 물으니 박람회에서 의상이나 태도가 인상깊었다고...참고로 그 회사 스카이가 대부분. 우리 아이는 지거국 다녔거든요.

  • 9.
    '26.2.23 10:36 AM (221.138.xxx.92)

    요즘은 어리다고 채용하는 시대는 아닌 것 같은데 의외네요.

  • 10.
    '26.2.23 10:37 AM (112.216.xxx.18)

    전체적으로 공감. 그리고 취업은 운빨이고 떨어져도 낙담하지 말라는 거 너무 공감.
    취업을 100번 떨어져도 내 맘에 드는 회사 한곳만 붙으면 되는 거라 몇번이고 떨어져도 너무 절망말기를.
    나이가 깡패다 라는 건 맞긴 하지만 또 틀리기도 한 터라.

  • 11. ...
    '26.2.23 10:56 AM (124.50.xxx.169)

    휴학하고 인턴 많이 하지 않나요? 그거 하지 말란 건가? 그럼 인턴은 언제? 인턴 경험없이 취업이 되요?

  • 12. ㅡㅡㅡ
    '26.2.23 10:58 AM (180.224.xxx.197)

    휴학하고 생각정리한다고 단순알바하는 우리 애 어쩔

  • 13. ...
    '26.2.23 11:10 AM (115.138.xxx.202)

    다 맞는 말인데 시비거는 댓글들은 뭐죠.

  • 14. ㅇㅇ
    '26.2.23 11:27 AM (14.48.xxx.230) - 삭제된댓글

    쓸데없이 영양가없는 휴학은 하지 말라는거죠
    휴학하고 졸업유예 하면서 뭔가를 했다면 의미가 있지만
    알바나 하고 아무 성과도 없으면서 나이만 많으면
    불리하다는거죠

  • 15. ㅇㅇ
    '26.2.23 11:30 AM (14.48.xxx.230) - 삭제된댓글

    4수한다는 글에 제가 취업에 나이 중요하니 그러지 말라고했어요
    1년 투자해서 대학 한급 올리는것보다
    대학 생활 충실히해서 학점 잘받고 졸업 빨리하는게 낫다고요

  • 16. 감사
    '26.2.23 11:42 AM (211.234.xxx.105)

    주옥같은 실질정보 감사합니다.

  • 17. ...
    '26.2.23 12:17 PM (118.36.xxx.122)

    스카이급 학교엔 전혀 안맞는 얘기에요
    휴학 안한 케이스가 없고
    오히려 인턴이나 창업 경력이 취업에 유리해요
    어린 나이가 취업 깡패? 처음들어봐요

  • 18. 여기
    '26.2.23 12:52 PM (39.119.xxx.127)

    인사담당하시는 82님 계시면 등판해서
    알려주세요 진짜 그런가요? 특히 나이요ㅡ.

    전 아이 휴학하고 경험많이 쌓게 하려했눈데
    또 요새 반수 재수 거의 일상이잖아요
    그건 어떺게 보시는지...

  • 19. ㅡㅡ
    '26.2.23 12:53 PM (118.235.xxx.98)

    글 감사해요.
    참고할께요.

  • 20. 둘중하나..
    '26.2.23 2:02 PM (175.116.xxx.118)

    스카이 인데 아이때도 휴학 별로 안했고
    요즘 후배들은 더더욱 휴학 안합니다.

    인턴은 취업 준비하면 3학년 여름에 몇몇이하고
    4학년 여름에 인턴하면 그회사로 취업으로 많이 연결되구요.

    창업경력 보는 대기업 어딘지 알고 싶네요.
    공기업쪽은 창업경력 전혀 상관없던데...

    비슷한 조건이면 나이어린 사람 뽑는다는건..
    뭐....

    반박하면 그말이 맞다고 할께요

  • 21. 20년전에
    '26.2.23 3:14 PM (124.49.xxx.138)

    비슷한 걸 많이 느꼈는데
    요즘도 그러하다니….
    별 변한게 없나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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