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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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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방 선물 해피엔딩

dd 조회수 : 9,926
작성일 : 2026-02-22 21:59:43

어머님

 

가방 일로 마음이 쓰이셨을 것 같아서 연락드려요.

저도 괜히 어머님 불편하게 해드린 건 아닐까 계속 생각이 나더라고요.

 

저희 엄마도 예단 의미라기보다는, 사위 예뻐해 주셔서 감사한 마음에 작은 선물 드리고 싶으셨던 거였어요. 절대 무슨 의미를 두거나 부담 드리려는 마음은 아니었어요.

 

어머님께서 조금이라도 불편하시다면 저는 환불하셔도 괜찮아요! 저는 어머님 마음 편하신 게 제일 중요해요.

 

혹시 제가 표현이 서툴러서 오해가 생겼다면 말씀해주세요. 저도 아직 많이 부족하지만, 어머님이랑 좋은 마음으로 잘 지내고 싶어요.

 

늘 신경 써주셔서 감사해요 ♡

 

 

-----

 

 

 

이름처럼 마음도 예쁜 ㅇㅇ아

ㅁㅁ와 함께 한 편으로 살아가게 되어 고마워 하느님께 무한 감사드린다

현실적으로 생각해보니 언젠가 우리 내가 필요할 때가 있을 줄 알아

그것이 무엇이 되던간에 그 때 얘기해도 늦지 않으리라 믿어본다

물품이든 여행이든

이뻐해주고 존중하는 마음 간질할게

우리모두는 가족으로 만남에 감사하자

사랑해 그리고 고마워

-----

어머니 메시지 받고 감동눈물 흘렸어요 

잘 살게요 댓글 모두 감사해요

IP : 140.248.xxx.2
14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26.2.22 10:03 PM (175.213.xxx.190) - 삭제된댓글

    하나를 보면 열을 아는데 번호안주는거 바람집하네요
    전화번호알면 아마 시어머니가 전화하실지도
    저라면 피해가고싶지만
    한다고하면 되도록 남편통해 딱 할 도리만 하세요
    보통 시모는 아닙니다

  • 2. 결혼
    '26.2.22 10:03 PM (118.235.xxx.38)

    선물은 받으면 해야합니다 안하면 말나와요
    다들 말렸는데

  • 3. ㅇㅇ
    '26.2.22 10:04 PM (175.213.xxx.190)

    하나를 보면 열을 아는데 번호 안 주는건 바람직하네요
    전화번호알면 아마 시어머니가 전화하실지도
    저라면 피해가고싶지만
    한다고하면 되도록 남편통해 딱 할 도리만 하세요
    보통 시모는 아닙니다

  • 4. ..
    '26.2.22 10:05 PM (58.182.xxx.59)

    저 같으면 메세지 안해요.
    선물 들고가서 부부끼리 싸운듯 해요.
    시댁이 경제적으로 쳐지는듯 하네요.

  • 5. ...
    '26.2.22 10:06 PM (39.117.xxx.84)

    문자메세지 내용은 무낞합니다

    원글의 글이나 문자 내용도 같은 거라서
    원글의 성격이 모난 것도 아닌것 같구요

    다만 시모가 좀 불안이 많고 예민한 성격일것 같으네요
    특별히 원글을 미워한다기 보다 본인 성격이 원래 그런것 같아요

    시가와 가까워도 서로 선을 지키며 살면 되고
    친정과 가까워도 친정엄마와 너무 친밀하지 않고 의존하지 않고 살면 됩니다

  • 6. 이무래도
    '26.2.22 10:07 PM (203.128.xxx.74)

    불편하셨던가 봅니다
    가방은 환불처리 하세요
    결혼전 선물은 주고받는거라 그냥 받기 불편하지요

  • 7. ,,,
    '26.2.22 10:08 PM (61.43.xxx.113)

    지난번 글 올린 그 분인가요?
    다들 말렸는데 기어이...
    예단 개념 아니라해도 받는 사람 불편하죠

    앞으로도 친정어머니에 휘둘리지 않아야할 듯
    괜히 일을 키우는 스타일?

  • 8. 뭣도없는데
    '26.2.22 10:08 PM (121.128.xxx.105)

    막상 받으니 존심은 상하고....... 그만큼 똑같이 해 줄 능력은 안되고
    아몰라 가져가 하고 울어버린거죠.
    솔직히 말씀드리면 앞날이 어두워 보입니다.
    심성이 고운 분이면 감사하게 이왕 사주신거니 받고 그만큼 며느리한테
    살면서 해줘야지 라고 생각하죠.

    전형적인 자존심만 있는 없는 집 시모에요.

  • 9.
    '26.2.22 10:09 PM (123.214.xxx.145)

    원하지도 않는 가방을 사주겠다고 해서 5시간을 돌아다녔다...
    그 시모도 어지간히 소심한가봅니다.
    환불하라고 하니 환불하고 안주고 안받기 하면 간단할 거 같네요.
    그리고 시모랑 잘 지낼 생각 하지 말고 남편 통해서 소통하세요.
    직접 문자 보내지 마세요.
    며느리랑 서로 문자할 생각은 꿈에도 없는 시모일 거예요.
    어차피 결혼 결정났으면 맘에 안들면 어쩔 거고 탐탁지 않으면 어쩔거예요.
    신경쓰지 말고 가방건은 속히 마무리 하세요.

  • 10. ....
    '26.2.22 10:10 PM (119.71.xxx.80)

    원래 시아버지가 예물비로 700만원 해주시겠다고 했던 말은 없던 얘기처럼 되었고,

    저희 부모님은 그와 별개로 “시어머니 선물 + 너희 반지 해라” 하시면서 1,000만원을 입금해주신 상황입니다.

    ㄴㄴㄴㄴㄴ 왜 없던 얘기가 된거죠?


    제가 그냥 쓰시라고 말씀드렸더니 울기까지 하시면서

    “억지로 가방 사라고 해서 산 건데 속상하다”는 식으로 말씀하셨고,

    ㄴㄴㄴㄴㄴㄴ 자기 감정을 저렇게 눈물로 드러내는 사람들은 꼭 힘들게 하더라구요. 평균의 사람들은 저러지 않아요.

  • 11. .....
    '26.2.22 10:13 PM (220.118.xxx.37)

    이게 울 일인가요?
    어른이 예비며느리에게...

  • 12. ....
    '26.2.22 10:17 PM (125.130.xxx.2) - 삭제된댓글

    시어머니가 좀 예민하신듯..문자 보내서 또 감정 오르게 안하는게 좋을듯..

  • 13. 환불추천
    '26.2.22 10:20 PM (222.100.xxx.51)

    싫다는거 쓰시라고 하면 두고두고 말들어요
    깔끔하게 환불처리
    그리고 애교떨지말고 굽신거리지 말고-->이게 젤 중요
    그냥 담담하고 예의있게 대하면 딱 좋아요

  • 14. 결혼
    '26.2.22 10:22 PM (112.151.xxx.218)

    엎을거 아니면
    환불하시고 감정빼고 대하세요
    시부모는 불가근 입니다

  • 15. 아구.
    '26.2.22 10:24 PM (49.167.xxx.252)

    시아버지가 700 예물조로 주겠다는건 왜 흐지부지됐어요?
    노후대책도 안된 집인가?
    빽이 얼마정도 되길래 그 난리인지!
    결혼하기로 하신것 같으니 남편하고 생활에나 집중하세요.

  • 16.
    '26.2.22 10:25 PM (222.109.xxx.26)

    번호 안 알려주면 더 묻지 말고 문자 보내지 마요 그걸로 또 꼬투리 잡을 것 같아요

  • 17. ..
    '26.2.22 10:25 PM (59.20.xxx.246)

    파혼이 좋을 것 같은데요...

  • 18. 긁어
    '26.2.22 10:26 PM (219.255.xxx.120)

    부스럼 이라고 .. 그냥 가만 있겠어요
    내 진심이 왜곡되고 오해를 부를 수 있어요
    문자 내용은 좋은데 시어머니가 어떻게 해석을 할지 ..

  • 19. .....
    '26.2.22 10:27 PM (118.38.xxx.200)

    중간에 예랑은 뭐라고 하나요?
    쓰신 글은 잘 쓰신거 같아요.??? 이거만 빼면요.
    저런 선물 조차 주고 받는 생활? 수준이 안 맞으면 부딪칠 일 많을겁니다.
    친정엄마가 더 속상하겠어요.
    예랑분이 다 상황을 제일 잘 알텐데.
    잘 할라고 하지마세요.그것도 꼬와보면 답 없어요.

  • 20. 여기서
    '26.2.22 10:28 PM (221.138.xxx.92)

    그렇게 하지말라니까.....말을 안들으시고..
    서로 예단 안하기로 했는데 왜.

  • 21. ..
    '26.2.22 10:28 PM (59.20.xxx.246)

    문자 보내지 마시고 가방은.환불하세요.
    감정 빼고 사무적으로 처리하세요.

  • 22. .........
    '26.2.22 10:30 PM (222.234.xxx.41)

    가방이 얼마짜리길래요. 원하지도 않은 가방을 사안겼으면 부담됐을것같긴합니다. 결혼에선 받으면 줘야해요. 받기만 하고주기만 한다는게 어떻게 가능한가요. 어렵게 키우셨다하니 들고다니지도 못할 비싼 가방 억지로? 떠안은게 불편하셨나 봅니다. 그냥 깔끔히 환불하시고 남편통해서만 말씀 전하고 듣고 하세요. 저도 자꾸 예물 하라고 하셔서 (전 예물 진짜 하고다닐일도 없고 제 스타일도 아니고 진짜 돈 아깝고 난감했어요. 어렵게어렵게 그냥 순금조각으로 예물해주시면 더 좋겠다고 하고 해결봤지만 어려웠어요)

  • 23. 그거
    '26.2.22 10:30 PM (121.131.xxx.8)

    예비 신랑이 번호 안 주는 이유가 있어요
    그거 주면 결혼 파토날 거 아니까 그러는 거예요
    도장 찍기 전이니까

  • 24.
    '26.2.22 10:31 PM (217.149.xxx.234)

    다들 하지 말라는 일을 굳이 기어이 해서
    분란을 일으키나요?

    님 성격도 참 특이하네요.

    멋대로 할려면 왜 글은 올리세요?

    파혼이 제일 좋은거 같아요.

  • 25.
    '26.2.22 10:31 PM (49.167.xxx.252)

    원글님이 마음에 안 들어서라기보단 남자집에 돈이 없네요.가방 받으면 뭘 해줘야하니 싫다는 말이 진심인듯.
    받기만 하기엔 남자쪽인데 자존심 상하고 그래서 그런데 예물 조금도 못 거들 정도면 너무 없는것 아닌가요?
    알고 결혼한다면 다행이지만.

  • 26. 그거
    '26.2.22 10:31 PM (121.131.xxx.8)

    그리고 지금 원글이 뭔 짓을 해도 파혼 안 될 걸요. 원글네가 상대적으로 넉넉한 눈치인데

  • 27.
    '26.2.22 10:32 PM (112.145.xxx.105) - 삭제된댓글

    왜 시어머니는 자신의 생각을 정확히 이야기 못하고 나중에 울고불고 ㅠㅠ

    그리고 저처럼 백에 관심없는 사람도 많아요
    선물은 받는 사람이 좋아해야 진정한 선물입니다

    시어머니와 친해지려하지마세요
    저처럼 적당한 거리 유지하고 싶은 시어머니도 있어요

  • 28. 아니
    '26.2.22 10:34 PM (221.160.xxx.24)

    그게 울일인가
    저런 사람들은 본인이 제일 불쌍하고 피해자고 그래요.
    눈물로 의사 표현 하는 사람 극혐

  • 29.
    '26.2.22 10:35 PM (118.235.xxx.10)

    그리고 어렵게 키워주셨다 들었다 이런 말이나 두분 같이 다니면서 한쪽은 부유하고 명품관 익숙하고 다른 한쪽은 아니고 이런 상황이 예비 시모는 수모당했다(?)고 느꼈을 수도 있어요 ㅋㅋㅋㅋㅋ 원글님도 엄마도 눈치 없음......

  • 30. 다인
    '26.2.22 10:36 PM (121.138.xxx.21)

    바보....신랑이 시모 번호를 왜 안주겠니
    시부의 7백이 왜 없던 일로 흐지부지 되었겠니
    님 남친은 하루 빨리 식올리기만을 치성드리고 있을듯
    도장찍음 무를 수 없을테니까
    보아하니 마음도 단단한 스타일이 아닌거 같은데
    팔자지 이런게

  • 31.
    '26.2.22 10:36 PM (118.235.xxx.10)

    그리고 님이 그 수준으로 끌려가야 행복해하지.... 친정 부자인거 넙죽넙죽 받기는 받으면서 뒤로는 기분 상했다 장징대고 우리 엄마는 우리 누나는 이런거 못해봤는데 무한 반복입니다

    물론 애 낳기 전엔 모릅니다

  • 32. 결론
    '26.2.22 10:37 PM (221.138.xxx.92)

    없는 집 시아버지..께서 화가 나셨네요.
    그 집은 시어머니가 힘이 없고 시아버지께서
    집안 흔드는집.

  • 33. 말리고싶다
    '26.2.22 10:37 PM (121.128.xxx.105)

    신랑이 시모 번호를 왜 안주겠니
    시부의 7백이 왜 없던 일로 흐지부지 되었겠니
    님 남친은 하루 빨리 식올리기만을 치성드리고 있을듯
    도장찍음 무를 수 없을테니까22222222

  • 34. 명품백
    '26.2.22 10:38 PM (49.167.xxx.252)

    일단 명품백은 환불처리하세요
    그런거 안 쓰던 사람은 모임에 가지고 다니는것도 부담되고 불편해요. 쓸일도 없고.

  • 35. 환불
    '26.2.22 10:39 PM (1.127.xxx.232)

    촌스럽게 무슨 가방 선물을..

    당장 내일 환불 하시면 될 듯요
    제 어머니도 친정 오빠가 미국 출장 다녀오면서
    가방 사왔는 데 무겁고 들지도 못하고
    몇 십만원 준 거라 버리지도 못하고
    두고두고 씹으세요..

    진짜 얘물단지.

  • 36.
    '26.2.22 10:39 PM (49.174.xxx.134)

    불편하셨던가 봅니다
    가방은 환불처리 하세요
    결혼전 선물은 주고받는거라 그냥 받기 불편하지요222222

    너무 애쓰지 마세요. 다 가방 좋아하는거 아닙니다
    살면서 감사한 마음 전하세요

  • 37. 가방선물이
    '26.2.22 10:39 PM (121.128.xxx.105)

    촌스럽다는 말 신선하네요.

  • 38. 살면서
    '26.2.22 10:40 PM (49.167.xxx.252)

    양가 경제적인 부분 많이 부딪히겠는데요.
    은연중에 20~30년 살던 부분 가치관 부딪히게 되어 있음

  • 39.
    '26.2.22 10:42 PM (175.196.xxx.234)

    상대방이 원치 않는다는데도 기어이 나 좋자고 밀어붙인게 일단 질못인데
    나이 먹을만큼 먹은 분이 징징대며 눈물바람이라...그집 시부모 자리도 문제 많아 보이네요.
    원글님이 꿇릴거 없어 보이는데 왜 미리부터 조아리고 비위 맞출 생각부터 하시는지?
    깔끔하게 환불하고
    파혼할 거 아니면 앞으로는 시부모와 직접 소통은 하지 않는 것으로.

    근데 앞으로 결혼해서 살면서 여러모로 뒷목 잡을 일 많이 생길 거 같네요.

  • 40. 힌트
    '26.2.22 10:44 PM (217.149.xxx.234)

    그래서 평일에 시간 내서 11시부터 4시까지 명품관을 같이 돌며 고르셨고, 점심도 못 먹고 다녔습니다


    ㅡㅡㅡ
    점심도 안먹고 예비 사돈이 명품관 끌고 다니면서
    돈 자랑하고 기죽이고 자존심이 엄청 상함.
    뭐 대단하다고 밥도 안먹고 끌려다니면서
    사돈 돈자랑을 받아줘야 하는지.

    예단하지 말기로 했는데
    왜 굳이 사돈은 돈지랄하면서 내 기를 죽이나?

    집에 와서 보니 울화통이 터짐.
    이따위 명품 가방 평생 들고 갈 행사도 없는데
    싫다는거 억지로 앵겨주는 눈치없는 저 모녀 개짜증남.

  • 41. 남자쪽이
    '26.2.22 10:48 PM (221.147.xxx.235)

    경제력이 밀리는(?) 집안인 것 같습니다
    시어머니도 시어머니지만
    시아버지가 더 어렵겠어요;;
    원글이 문자내용은 고칠내용 없이 좋습니다만
    그집에서는 원글이의 마음처럼 받아줄수 없을것 같아요.
    처음부터 너무 애쓰고 예뻐보이려 하지말고
    적당히 예의차리면서 지내는게 좋을것 같습니다.

  • 42. 선물은
    '26.2.22 10:48 PM (39.123.xxx.24)

    상대방이 원하는게 아니면 불편해요
    가방 관심 없으신 시어머니에게
    강제로 안기고 불편하지 않은게 더 이상합니다
    환불처리 하시고 문자 보내시는걸로 일단락
    앞으로 조심하시고 여기저기 물어서 좀 배우셔야 할 듯 해요
    그러다가 호구 자청하거나 을로 살게 됩니다

  • 43. @@
    '26.2.22 10:49 PM (223.38.xxx.136)

    저도 형편 나쁘지 않지만 소위 남들이 명품이라는 고가품
    안좋아해요. 그저 사치품으로 밖에 안보여요.
    저도 저런 선물 싫어요.
    근데 시모님도 그러네요. 애초에 거절 하실일이지...

  • 44. 공감
    '26.2.22 10:50 PM (211.211.xxx.168)

    예비 신랑이 번호 안 주는 이유가 있어요
    그거 주면 결혼 파토날 거 아니까 그러는 거예요
    도장 찍기 전이니까xxx2222

  • 45.
    '26.2.22 10:50 PM (118.235.xxx.10)

    시모는 좋은 뜻으로 받은 듯 근데 집에 가서 남편한테 한소리 듣고 도중에 느낀 설움(?) 몰려온듯

  • 46. ...
    '26.2.22 10:50 PM (220.126.xxx.121)

    이래서 서로 하지말자고하면 안하면 돼요.
    받는쪽은 짜증나요.
    선물 준비해야하잖아요

  • 47. 아기곰
    '26.2.22 10:51 PM (49.1.xxx.81)

    가방받으면 흐지부지 안주려했던 예물비 700만원을 줘야하니 울었다는 거에서 너무 .. 짜치네요.


    혼사 앞에서 저리 쪼잔하고 계산적으로 구는데 결혼 후가 더 걱정이네요.

  • 48. 남자
    '26.2.22 10:52 PM (49.167.xxx.252)

    남자에 대한 고민은 없는거 보니 예물도 서로 안 하기로 했고 깔끔하네요.
    남자가 예비시어머니 전번도 안 주는거 보니 문제확대되는걸 차단하는가보네. 결혼해서 잘 살면 되죠.
    나같음 백 사준다고 하면 다리 아프게 억지로 끌려다니지 않겠지만 사돈이라 어려워서 밥도 안 먹고 따라다니셨나?
    점심은 먹고 명품관 돌지 그러셨어요? ㅎ

  • 49. 공감
    '26.2.22 10:57 PM (211.211.xxx.168)

    시어머니가 명품 가방 해달라 한 것도 아닌데 굳이?
    본인아 별로 들일 없으면 부담 스러울 것 같아요

    문제는 정상인이라면
    괜찮다, 하지마라, 너네 결혼 비용에 보태라 딱 잘라 거절할텐데
    5시간이나 백화점 돌며 사신 시어머니 이상한데요.
    공짜라 덮석 받았는데 사놓고 보니 들고 갈 데도 없고(모임 없슴)
    급히 사서 평소 들던 스타일도 아니고
    나도 해야 하나 급 부담되서 환불하라 한 것 같은데요.

    원글님 대처가 또 황당하네요.

    환불 하라면 얼씨구나 환불하지 뭘 그리 절절 매시나요?
    시어머니가 예량이 업박까지 하며 환불하라는데
    뭘 환불 안하겠다고ㅠ버티며 예랑이랑 싸워요?
    당장 가서 가방 뺏어서 환불하지
    뭘 카드 던져주고 맘대로 하라고 해요?
    환불 하지 말라는 거에요?

  • 50. ...
    '26.2.22 10:58 PM (39.125.xxx.136)

    쇼핑은 편한 사람이랑 해도 불편한데
    예비 사돈이랑 5시간이나 쇼핑을 다녔어요?

    게다가 명품이나 꾸미는 거 잘 모르는 분 같은데
    그냥 적당한 거 선물하든가 말든가 하시지
    억지로 떠안긴 느낌이에요.

    시어머니도 좀 우유부단하고 예민해 보이긴 하는데
    나쁜 사람같지는 않고..

    그냥 적당히 처리하고 잊어버리세요

    양쪽 집안 경제력 차이 많이 나는 거 같은데
    부담스러운 선물은 원글님네가 자제하는 게 좋겠어요

  • 51. 나무木
    '26.2.22 10:59 PM (14.32.xxx.34)

    일단
    가방은 환불하고
    시어머니에게 문자는 보내지 마세요
    애교 그런 것도 하지 마세요
    그냥 서로 선넘지 말고
    지킬 선만 지키고 살면 됩니다

  • 52.
    '26.2.22 10:59 PM (118.235.xxx.10)

    남자는 지금은 그나마 원글님한테 맞춰주고 있지만 그거 나중에 어떻게 될지 몰라요... 그런데 문제는 그런 성격이니 경제력 비슷한 남자들이나 염치있고 그런 남자들은 서로 안 맞아할거고
    둘이 서로 나름 니즈가 맞아서 파토 안 날거예요

  • 53.
    '26.2.22 11:00 PM (118.235.xxx.10)

    그러니 그냥 편한대로 하세요 모르쇠하고 문자를 보내건 사과를 드리건. 그치만 여기까지 했는데 반응이 시원찮으면 내가 억울하겠다 싶은 정도로는 하지 마세요.

  • 54.
    '26.2.22 11:04 PM (106.101.xxx.72) - 삭제된댓글

    근데 서로 안하기로 했는데 선물도 부담스럽다는데 그걸 한다는 건 무시당하는 느낌 들지 읺을까요? 하지말라면 그냥 하지 마세요 그리고 그냥 적당히 너무 질하려 하지 말고 지내세요

  • 55. ...
    '26.2.22 11:05 PM (182.211.xxx.204)

    평범한 성격의 시어머니는 아니신 것같아요.
    예랑이가 전화번호 안주는 거 보니 더욱...
    어렵게 키우신 분이니시 자격지심도 있을 수 있고
    문자보다 손편지를 써서 그 마음만 전하면 되는 거니까
    시어머니 될 분에게 드리세요.
    애교를 어떻게 받아줘야할지 모르는 성격도 있으니
    엄마의 성격을 아는 예랑이의 코치에 되도록 따르세요.
    그래도 마음이 예쁜 어머니와 딸이니 시어머니도
    그 마음을 차츰 알아줄 겁니다.

  • 56. 글 읽다가 이해가..
    '26.2.22 11:10 PM (61.73.xxx.214)

    아니 울었다는 대목에서 오잉????
    이게 울 일인가요.
    결혼전이라 선의의 선물도 부담스럽기는 하지만, 그래도 그게 울 일인지 당췌 이해가 안되네요.

    원글이 보내고 싶은 톡은 무난하고 경우있어 보이나,
    선물때문에 울었다는 시모에게 보내지 않는게 좋을것 같네요.
    또 다른 오해를 할거라는 예감이ㅠ

  • 57. -ㅡ
    '26.2.22 11:10 PM (70.106.xxx.210)

    환불받고 포기하세요.
    잘 지내기 글렀으니
    엄마와 시엄마 둘 다 멀리해요.
    나이도 있으시니 남편과 잘 지내는 것을 최우선. 끝

  • 58. 부부싸움
    '26.2.22 11:11 PM (81.217.xxx.53)

    시어머니는 긴가민가한 상태에서 공짜니까 받았고 그날 집에가서 시아버지한테 철 없다고 욕 바가지로 먹음. 가방도 돌려줘야되고 욕도 먹었으니 눈물이 날 수 밖에....

  • 59. ..
    '26.2.22 11:11 PM (210.222.xxx.97)

    예비사돈들이 같이 다니신건가요? 중간에 점심 식사라도 하고 쇼핑을 하지..왜 점심도 안먹고 다녔을까요? 배 고프면 서로 판단도 흐려졌을테고..
    과정도 엉망이었네요.. 가방은 깔끔하게 환불하세요

  • 60. ….
    '26.2.22 11:19 PM (121.162.xxx.234)

    안하기로 했는데 왜?
    차라리 처음부터 안주고 안받기 못한다 우린 주겠다 하시던가요
    형편 문제가 아니라- 몇백 가방 못살 형편 아닙니다. 탄하는 분도 계시겠지만 자식 혼사에 부담없이 선물 할 수 있다고도 생각하구요
    근데 이 건 상대자격지심이 아니라
    상대에 대한 존중이 정말 하나도 없네요
    어떻게 이리 경솔할수 있는지. 왠 애교? 참..

  • 61. 어쨌거나
    '26.2.22 11:22 PM (123.212.xxx.231)

    시모도 울고 친정모도 울고
    우리네 사돈인가
    거리두고 예의만 갖추면 됩니다
    가방선물 촌스럽다는 말 공감하고요
    자기가 좋다고 남도 좋은 거 아니예요

  • 62. 읽으면서
    '26.2.22 11:36 PM (180.71.xxx.43)

    첨에는 그게 뭐 그리 큰 일이라고 울고 난리였나 싶었는데
    서로 편치 않은 관계일 수밖에 없는 사돈이
    5시간 가방 쇼핑이라니 고문이 따로 없었겠어요.
    저같이 쇼핑싫어하는 사람은 죽을 맛이었을 듯요.
    기진맥진해서 그냥 고르고나니
    돈만 아깝고 기분도 나쁘고 그럴 수도 있겠어요.

  • 63. .........
    '26.2.22 11:50 PM (222.234.xxx.41) - 삭제된댓글

    5시간을 굶고 같이 가방고르고 다녔다고요?!
    잘알지도 못하는 가방 모델 브랜드 그걸 어떻게 고르실수있겠나요. 그런거 안해본 분에겐 정말 너무 힘든 시간이었을거같긴하고 만약 예비사돈과 같이였다면 너무너무 감정적으로도 힘들었을것 같습니다. 아마 시아버지가 아시고 역정엄청내셨을거고 어머니도 너무 힘들었던 차에 집에서 화내니 눈물나셨나보죠.(이상한 분이 아니란 전제하에 이해는 가는 상황이란 겁니다) 우리엄마는 한복맞추러도 사돈이랑 같이 안움직이셨어요. 그자리가 불편하잖아요.
    굳이 싫다는데 결혼전에 끌고나가서 백화점을 다섯시간이나 돌며 그러셨나요ㅜㅜ 그런거 모르는 어르신이 한번에 정할리도 없고 다 비슷해보이거나할텐데 얼마나 힘드나요. 그렇게 선물하고 싶으면 알아서 신부가 적당한 모델로 교환권넣어서 신행다녀오며 사드리면 될걸...

  • 64. 뭔가
    '26.2.22 11:55 PM (182.227.xxx.251)

    느낌 별론데요??
    두고두고 매번 이런식일거 같아서 좀 별로
    저라면 결혼 자체를 다시 생각해볼거 같아요.

    그리고 원글님네도 잘하신거 같진 않고요.
    제가 보기에도 시어머님은 선물 받아 들고 들어 갔다가 시아버지에게 한소리 들었고
    그래서 부부싸움 하고 그러신거 아닌가 싶습니다.

    남자쪽이 기우는거 같은데 자존심도 상하고 그러신게 아닐까

  • 65. .......
    '26.2.22 11:55 PM (222.234.xxx.41)

    5시간을 굶고 같이 가방고르고 다녔다고요?!
    아니 님어머니는 또 왜 우시고요? 난리네요.
    근데 잘알지도 못하는 가방 모델 브랜드 그걸 어떻게 한번에 고르실수있겠나요. 그런거 안해본 분에겐 정말 너무 힘든 시간이었을거같긴하고 만약 예비사돈과 같이였다면 너무너무 감정적으로도 힘들었을것 같습니다. 아마 시아버지가 아시고 역정엄청내셨을거고 어머니도 너무 힘들었던 차에 집에서 화내니 눈물나셨나보죠.(이상한 분이 아니란 전제하에 이해는 가는 상황이란 겁니다) 우리엄마는 한복맞추러도 사돈이랑 같이 안움직이셨어요. 그자리가 불편하잖아요.
    굳이 싫다는데 결혼전에 끌고나가서 백화점을 다섯시간이나 돌며 그러셨나요ㅜㅜ 가방 관심많은 분들도 서치 엄청하고 나서 오프라인 가서 고르는거면서. 그런거 모르는 어르신이 한번에 정할리도 없고 다 비슷해보이거나할텐데 얼마나 힘드나요. 게다가 한두푼도 아니고...싫다는데 왜 억지로 ㅜㅜ
    그렇게 선물하고 싶으면 알아서 신부가 적당한 모델로 교환권넣어서 신행다녀오며 사드리면 될걸...

  • 66. ㅇㅇ
    '26.2.23 12:00 AM (222.108.xxx.71)

    예단을 해도 같이 돌아다니면서 고르진 않아요
    골라서 보내드리고 교환권을 넣거나 상품권으로 보내거나 하지

  • 67. 결혼
    '26.2.23 12:00 AM (211.252.xxx.70)

    안하면 안되겠지요

  • 68. ㅇㅇ
    '26.2.23 12:04 AM (222.108.xxx.71)

    그리고 님 엄마는 가방을 해주고 예물을 받고싶은거 같아요

  • 69. 보통
    '26.2.23 12:08 AM (118.235.xxx.138) - 삭제된댓글

    이런 결혼은 파토나면 남자는 바로 다른 여자 찾아 결혼하고 여자는 사람 찾기 힘들어요....

  • 70. 00
    '26.2.23 12:15 AM (175.192.xxx.113)

    가방고르느라 5시간을 다니면서 느꼈던 불편하고 힘든 감정..자존심도 상하고..
    친구랑도 힘든데..사돈이랑..
    받으면 또 그만큼 해줘야하고..
    울고불고하는것도 이상하고..깨끗하게 생각짧아 죄송타하고 반품환불하면 될거같은데요..
    상다개 원하지 않는 선물을 굳이..

  • 71. 골아프게
    '26.2.23 12:24 AM (122.254.xxx.130)

    저도 시엄마 입장입니다만ᆢ
    안하기로 했으면 안해야지ᆢ무슨
    마음의선물을 한다고 ㅠㅠ
    그리고 시어머니랑 뭘 잘지내고싶다고
    조바심을 냅니까? 적당히 지내면 되지ᆢ
    어휴 울기는 또 왜울며ᆢ좀 편하게 하면될껄
    님네도 너무 앞서갔고 시어머니도 참 깝깝하고 그러네요

  • 72.
    '26.2.23 12:29 AM (39.7.xxx.84) - 삭제된댓글

    이 결혼 반댈세
    아가씨야, 시모가 미친년 같아요.

  • 73.
    '26.2.23 12:30 AM (39.7.xxx.84) - 삭제된댓글

    이 결혼 반댈세
    아가씨야, 시모가 돌+I 같아요.
    해주는 거 부담스러웠음 애초에 백화점을 안 가요.

  • 74. 대체
    '26.2.23 12:46 AM (211.36.xxx.25)

    얼마짜리 가방을 안겨드렸기에 700만원 지원도 없던 일이 되어버렸는지 궁금하네요;;

  • 75.
    '26.2.23 12:56 AM (220.72.xxx.54)

    시모자리는 운거 하나가 이상한데…
    님 엄마도 이상해요. 뭔가 선의의 선물을 하는 방식과 타이밍에 대한 생각이 전혀 없네요.
    그리고 가방과 반지값 천만원이 큰 금액도 아닌데…
    이 정도에 형편 차이가 느껴진다면 피곤할 듯 하네요.

    아들 여친네 집 경제력이 우리집 십분의 일 수준이라 남일 같지 않네요.

  • 76. 물음표는
    '26.2.23 1:11 AM (114.203.xxx.205) - 삭제된댓글

    쓸데나 안쓸데나 여러개 쓰는건지요?

  • 77. 답답
    '26.2.23 1:12 AM (175.116.xxx.138)

    그깟 가방이 뭐라고 안받는다는 가방 사준다고하면서
    밥도 못먹고 그리 돌아다니고
    그 가방 환불한다고하면 맘에 안드세요?
    하고 가볍게 환불하면되지 이번엔 그냥 쓰라고하고
    뭐든 본인들 맘편한대로네요
    남자쪽이 기울든 아니든
    여자쪽도 뭐 가방하나 사주고 감사맘을 전하고싶었다는
    허세를 부리고싶은 맘이 있는것같고
    왜 일을 만들고 불안을 일으키는거죠???

  • 78. .....
    '26.2.23 1:13 AM (118.235.xxx.188)

    나 연봉 1억5천. 백화점 안 다니고, 쇼핑 넘 싫어함. 꼭 해야 할 때는 1시간 이내로 끝냄.
    예비며느리가 저질체력인 나를 점심도 안주고 5시간 백화점 명품관(그 분위기 싫어서 공항 면세점도 안 가는데)을 끌고다녔다면, 며느리가 미울 듯. 아 무서
    역시 거절은 딱 부러지게 해야 한다는 걸 다시 배우고 갑니다.

  • 79. . . .
    '26.2.23 1:44 AM (180.70.xxx.141)

    시집친정 바뀌었음 댓글이 반대였을텐데
    그건 아시죠?
    친정엄마가 밀 벌여서 댓글이 유한거예요

    친정엄마에게 휘둘리지 마세요
    안한다 했음 안해야지
    약속 깨서 사부인 난처하게 만든거잖아요?
    돈으로 사돈 휘두르는게 눈에 보이니
    시아버지도 화난거구요

  • 80. 저런...
    '26.2.23 1:49 AM (39.7.xxx.33) - 삭제된댓글

    앞으로 가시밭길 예상됩니다..
    무슨일만 있으면 징징 울면서 호소하고
    그럼 님만 나쁜사람되고...ㅠㅠ
    살다보면 저런 사람이 더 피곤한 법입니다.

  • 81. 에휴
    '26.2.23 2:15 AM (221.146.xxx.162)

    애교라니
    굳이 왜 절 보이려 노력하세요
    거기에 모든 화의 근원이 있어요
    원칙대로 안하고 꼭 오버하고 선 넘고 더 잘하려는 욕심 돋보이고싶은거죠
    양가가 선물 안하기로 마무리했다면서 여기에 묻기까지 했음서 굳이 굳이 글쓴님이나 친정엄마나 똑같이 그만두지 못하고 기어코 저지르는 심성
    두분이 닮았네요 평소 오버하고 욕심많고

    시어머니 울은거 이해못할거 아닙니다 맘에 안내키는 불편한 첨 겪는 상황 사돈댁과 명품관 돌아다니기 거기서 정해진 시간내에 어려운 고가의 선택을 꼭 해야하는 부담 내가원한게 아닌데 끌려다이는 불편함이 몇시간 지속되니 감정이 너덜해졌을 것 같아요
    가방 쳐다보기도 싫을걸요
    환불은 꼭 하시고
    궁합이 고부간 안 맞는것 같아요
    친정모가 서두르더라도 님이 그걸 왜 차단하디 못하고 대변인이 되어 끌려갔를까요
    님이 친모로부터 정신적 독립이 안 되어있고 의지도 없어보여 앞으로 힘들것같아요
    님이 래쓸수록 시댁은 불편할 거에요 성향이 다름
    글고 제발 애교? 이런 것 좀 하지 마세요

  • 82. 도대체 왜!
    '26.2.23 2:23 AM (68.98.xxx.132)

    나이들어서 울고 불고하는게 창피하다는 생각을 못하는건지
    사연은 당사자마다 받아들이는게 다르겠으나
    나이 먹을 만큼 먹어서 울고 불고.
    그리고 님 엄마도 그러시는거 아닙니다.

  • 83. 에휴
    '26.2.23 2:32 AM (221.146.xxx.162)

    그 시댁입장은 여태 아들 잘 키워놓고 모자란 것 없이 잘 키웠고 본인들 노후도 다 돼 있다는데

    왜 양가 약속을 굳이 깨고서 이런 시키지도 않은 부담을 줄까 앞으로도 사돈에게 휘말리게 될 것 같은 불안과 걱정이 생겼을 듯요 여태 못느껴본 쫄리는 립장요

    여지껏 부족하지 않게 잘 살아왔는데 난데없이 부담 팍팍 주는 사돈이 생겼고 며느리도 독하고 어누 불안하신 긋요

  • 84. ...
    '26.2.23 3:05 AM (112.187.xxx.181)

    사돈 간이란 이렇게 불편한겁니다.
    친정엄마의 감사한 마음이 곧이 곧대로 받아들여지지 않는게 결혼이라는 상황이구요.
    그래서 사돈 간에는 서로 조심하고 삼가고 너무 가까이 하는거 아닙니다.
    설 추석 명절 선물도 진짜 안주고 안받기 해야됩니다.
    그래도 어떻게...명절인데...님 어머니 이런 마음이 계속 오늘같은 상황을 불러옵니다.
    앞으로 살아보면 부부간에도 고부간에도 이런 일이 숱하게 생깁니다.
    너무 잘하려고 하지 마세요.
    저도 성격좋고 친구들 관계나 회사에서 칭찬받고 다녔지만...시집식구들처럼 세상에 안통하고 꼬이는 관계는 처음 겪었어요.
    진짜 잘하고 싶었고 잘 지내고 싶었는데
    곳곳이 지뢰밭처럼 오해가 깔려있더라구요.
    원글님 오늘의 경험처럼 시모와는 계속 그런 관계가 지속될겁니다.
    잘하려고 뭐 사갔는데 이런건 뭐하러 사왔냐 뭐 그런 말 종종 듣고 서운한 일 투성이일듯..
    적당한 거리두고 애교 그런거 하지말고
    넘치게 하지 마세요.
    고마워 할 분들 아니고 잘난 척 한다고 고까와 하실지도 몰라요.
    그리고 친정어머니도 적당히 거리두시고 시집과의 관계에 너무 참견 못하게 하시고 독립적으로 처신하셔야 돼요.
    친정가서 시집식구나 일에 대해 미주알 고주알 하지 마시고 시집 가서도 친정일은 함구하세요.
    부부싸움도 둘이만 하고 밖으로 소리나기 전에 화해하시고...
    현명하게 잘 헤쳐나가시길 바라요.

  • 85. 왜 하필
    '26.2.23 3:54 AM (223.38.xxx.146)

    왜 하필 명품백인가?
    명품백은 하고 다닌 사람만 하는거지

    안하던 사람은 힘들죠..
    시댁이 풍족하지 않은가봐요
    어렵게 산다면 결혼하고 시댁집안 휙~ 둘러만봐도
    가전, 가구, 집수리 바꾸고싶은게 많을듯 싶은데..

  • 86. .......
    '26.2.23 4:06 AM (222.234.xxx.41)

    친정엄마도 우시고 시어머니도 우시고 난리였네요
    그깟가방이 뭐라고요...무슨 카드를 드려요 그냥 남친통해 가방받아와서 환불하세요.

  • 87. ㅡㅡ
    '26.2.23 5:50 AM (125.185.xxx.27)

    가방을 사서 주면되지..월 같이 돌아다니나요..
    난 엄마랑 다닌줄..ㅇ
    점심도 안먹었다기에.

    세상에 밥도 안먹이고 쇼핑노동 시켰네요.
    뭘 5시간까지 하핳
    님이 적당한거 골라 포장해주면 되는걸..
    엄마면 같이다니며 엄마선물 같이 쇼핑한다지만..ㅇ시엄마될 사람이랑.
    서로 고역의시간이었겠어요.

    그냥 엄마 드리세요 교환해서
    5시간..얼마나 마니 들어보고 했을지..진상이라 하겠어요

  • 88. .......
    '26.2.23 7:24 AM (106.101.xxx.67)

    여기분들이 하지말라고 했는데도ㅜㅜ

  • 89. ㅇㅇ
    '26.2.23 8:22 AM (121.128.xxx.105)

    해주는 거 부담스러웠음 애초에 백화점을 안 가요.222

  • 90. ...
    '26.2.23 8:36 AM (112.187.xxx.181)

    점심도 안먹고 5시간을 돌아다녔다니
    일단 거기서부터 화딱지 나셨을듯.
    노인들은 배고프면 화나고 서러워요.

  • 91. ,,,
    '26.2.23 8:39 AM (61.43.xxx.113)

    배고플때 시장가지 말라는 건 불문율인데
    명품 가방이 뭐라고 밥도 거르고
    5시간을 다니나요?
    그것도 관심도 없는 사람 끌고

  • 92. ㅇㅇ
    '26.2.23 8:59 AM (211.234.xxx.201) - 삭제된댓글

    제일 이해 안 되는 거!
    아니 11시부터 4시까지 점심도 거르고 명품관 쇼핑이요?
    어린 조카 뭐 사준다고 데려가도 그러진 않겠네요.
    사람 대접이 왜 그래요?
    그깟 명품 가방이 뭐라고 밥까지 거르고 골라요?
    도무지 이해가 안 되네요.

  • 93. 정해드림
    '26.2.23 9:03 AM (112.184.xxx.188)

    가방환불
    문자는 보내지 말것
    시어머니 워딩이나 속마음에 연연하지 말것,
    말씀하시는 그대로 받아드리고 감정적 거리 유지.
    이게 좀 살아봐야 터득하게 되는 스킬이긴 한데 일일이 고민하고, 풀어드리고 남편과 상의할 필요가 없어요. 사이만 나빠지고 감정, 에너지 소모가 큽니다. 좋은 것만 접수하고 나머지는 귓등으로 흘리세요. 남의 감정에 끌려가지 마세요.

  • 94. 뻔하네요
    '26.2.23 9:19 AM (211.235.xxx.118)

    앞으로…

    친정 부자인거 넙죽넙죽 받기는 받으면서 뒤로는 기분 상했다 장징대고 우리 엄마는 우리 누나는 이런거 못해봤는데 무한 반복
    22222222222222222

  • 95. 제생각엔
    '26.2.23 9:23 AM (211.235.xxx.146)

    시부가 말꺼낸 천만원을 시모가 막은거 같고요
    그러다가 가방을 앵기니
    겨우 막은 천만원 내놔야하는게 너무 속상해서 운거죠

    이래서 결혼은 경제력 맞춰 해야돼요
    하향혼도 상향혼도 앞으로 더러운 꼴 많이 보게 생겼죠

  • 96. ㅌㅂㅇ
    '26.2.23 9:29 AM (182.215.xxx.32)

    솔직히 말씀드리면 앞날이 어두워 보입니다.
    심성이 고운 분이면 감사하게 이왕 사주신거니 받고 그만큼 며느리한테
    살면서 해줘야지 라고 생각하죠.

    전형적인 자존심만 있는 없는 집 시모에요.2222

    결혼도 하기 전부터 이 모양이면 앞날이..할많하않

  • 97. ...
    '26.2.23 9:43 AM (115.22.xxx.169)

    저는 메세지보내는거는 좋은거같아요. 어쨌든 마무리를 지어야지요.
    예민하게봐도 딱히 꼬투리잡힐 부분은 없는것같고요.
    저렇게 멘탈약하고 작은일에 마음힘들다고울정도면
    얘는 뭐라 다독여주는 말 한마디가 없네 또 그러실수도있음.
    소극적이시면서도 예민한 어머님같으셔서 뭐하기전에 예랑분에게 이런거좋아하실까
    꼭 물어보고 무조건 좋아한다 아니면 그냥 안하시는게..
    남자들은 이런거 잘 모를까요? 하긴 울남편도 잘 모르더라구요;

  • 98.
    '26.2.23 9:49 AM (124.5.xxx.146) - 삭제된댓글

    자꾸 왜 모녀가 끌고 다녔다고 그러세요?

    시모가 백화점에 나타난 건 자기가 아들을 잘 낳고 잘 키워서 받아도 되나 싶어서예요. 이것저것 고르다보니 시간 끌다 골랐고 하나를 받았어요.

    밥 안 먹은 것도 아마 예비 시모가 할듯말듯하니 시간이 끌어졌을거예요. 서로 눈치보다가요.

    집에 가니 시부가 너무 비싼 거라고 난리부르스가 난 거 아닐까요?
    그러니까 자기는 받아도 되어서 라고 나갔는데 시부가 뭐라고 하니 순수한 자신이 모녀한테 괜히 휘둘려서 나쁜 사람되어 억울해서 우는 거라고요.

    형편도 어려운데 받아도 된다고 백화점 나타난 건 자기 판단인데 그건 무죄라는 거예요. 그게 나르라서 그래요. 시부도 이상한 게 갑자기 왜 안 주고 안 받기로 가나요? 부인 받은 것도 통제형이고요.

    그냥 하지 마세요. 너무너무 피곤한 집안이고 각자 자기 주장 너무 강하고 힘들어요. 일단 스톱하세요. 제가 저런 결혼해봐서 알아요. 저 집안 다 남탓하는 집이에요. 자기들이 잘못 판단해놓고 자기들이 자존심 세우려고 자기가 오해하게 행동하고 다 남탓이요. 그거 미쳐요.

  • 99.
    '26.2.23 9:52 AM (124.5.xxx.146) - 삭제된댓글

    자꾸 왜 모녀가 끌고 다녔다고 그러세요?

    시모가 백화점에 나타난 건 자기가 아들을 잘 낳고 잘 키워서 받아도 되나 싶어서예요. 이것저것 고르다보니 시간 끌다 골랐고 하나를 받았어요.

    밥 안 먹은 것도 아마 예비 시모가 할듯말듯하니 시간이 끌어졌을거예요. 서로 눈치보다가요.

    집에 가니 시부가 너무 비싼 거라고 난리부르스가 난 거 아닐까요?
    그러니까 자기는 받아도 되어서 라고 나갔는데 시부가 뭐라고 하니 순수한 자신이 모녀한테 괜히 휘둘려서 나쁜 사람되어 억울해서 우는 거라고요.

    형편도 어려운데 받아도 된다고 백화점 나타난 건 자기 판단인데 그건 무죄라는 거예요. 그게 나르라서 그래요. 시부도 이상한 게 갑자기 왜 안 주고 안 받기로 가나요? 부인 이미 받은 것 뭐라는 것도 통제형이고요.

    그냥 하지 마세요. 너무너무 피곤한 집안이고 각자 자기 주장 너무 강하고 힘들어요. 일단 스톱하세요. 제가 저런 결혼해봐서 알아요. 저 집안 다 남탓하는 집이에요. 자기들이 잘못 판단해놓고 자기들이 자존심 세우려고 자기가 오해하게 행동하고 다 남탓이요. 게다가 째째하기 짝이 없고요. 그거 미쳐요. 저 집안 시가가서 님이 반찬 좀 많이 먹어도 눈치줄 집안이에요. 며느리 행색 스크리닝하고 비싸다 싸다 피곤해피곤해

  • 100.
    '26.2.23 9:54 AM (124.5.xxx.146) - 삭제된댓글

    과거에 나로 돌아간다면 환불 다 하고 그냥 없었던 일 하자고 파혼선언합니다. 이혼보단 파혼이 나으니까요.

  • 101.
    '26.2.23 9:55 AM (124.5.xxx.146) - 삭제된댓글

    자꾸 왜 모녀가 끌고 다녔다고 그러세요?

    시모가 백화점에 나타난 건 자기가 아들을 잘 낳고 잘 키워서 받아도 되나 싶어서예요. 이것저것 고르다보니 시간 끌다 골랐고 하나를 받았어요.

    밥 안 먹은 것도 아마 예비 시모가 할듯말듯하니 시간이 끌어졌을거예요. 서로 눈치보다가요.

    집에 가니 시부가 너무 비싼 거라고 난리부르스가 난 거 아닐까요?
    그러니까 자기는 받아도 되어서 라고 나갔는데 시부가 뭐라고 하니 순수한 자신이 모녀한테 괜히 휘둘려서 나쁜 사람되어 억울해서 우는 거라고요.

    형편도 어려운데 받아도 된다고 백화점 나타난 건 자기 판단인데 그건 무죄라는 거예요. 그게 나르라서 그래요. 시부도 이상한 게 갑자기 왜 안 주고 안 받기로 가나요? 부인 이미 받은 것 뭐라는 것도 통제형이고요.

    그냥 하지 마세요. 너무너무 피곤한 집안이고 각자 자기 주장 너무 강하고 힘들어요. 일단 스톱하세요. 제가 저런 결혼해봐서 알아요. 저 집안 다 남탓하는 집이에요. 자기들이 잘못 판단해놓고 자기들이 자존심 세우려고 자기가 오해하게 행동하고 다 남탓이요. 게다가 째째하기 짝이 없고요. 그거 미쳐요. 저 집안 시가가서 님이 반찬 좀 많이 먹어도 눈치줄 집안이에요. 며느리 행색 스크리닝하고 비싸다 싸다 피곤해피곤해

    과거에 나로 돌아간다면 환불 다 하고 그냥 없었던 일 하자고 파혼선언합니다. 이혼보단 파혼이 나으니까요.

  • 102. 이런
    '26.2.23 9:58 AM (124.5.xxx.146) - 삭제된댓글

    자꾸 왜 모녀가 끌고 다녔다고 그러세요?

    시모가 백화점에 나타난 건 자기가 아들을 잘 낳고 잘 키워서 받아도 되나 싶어서예요. 이것저것 고르다보니 시간 끌다 골랐고 하나를 받았어요.

    밥 안 먹은 것도 아마 예비 시모가 할듯말듯하니 시간이 끌어졌을거예요. 서로 눈치보다가요.

    집에 가니 시부가 너무 비싼 거라고 난리부르스가 난 거 아닐까요?
    그러니까 자기는 받아도 되어서 라고 나갔는데 시부가 뭐라고 하니 순수한 자신이 모녀한테 괜히 휘둘려서 나쁜 사람되어 억울해서 우는 거라고요.

    형편도 어려운데 받아도 된다고 백화점 나타난 건 자기 판단인데 그건 무죄라는 거예요. 그게 나르라서 그래요. 시부도 이상한 게 갑자기 왜 안 주고 안 받기로 가나요? 부인 이미 받은 것 뭐라는 것도 통제형이고요.

    그냥 하지 마세요. 너무너무 피곤한 집안이고 각자 자기 주장 너무 강하고 힘들어요. 일단 스톱하세요. 제가 저런 결혼해봐서 알아요. 저 집안 다 남탓하는 집이에요. 자기들이 잘못 판단해놓고 자기들이 자존심 세우려고 자기가 오해하게 행동하고 다 남탓이요. 게다가 째째하기 짝이 없고요. 그거 미쳐요. 저 집안 시가가서 님이 반찬 좀 많이 먹어도 눈치줄 집안이에요. 며느리 행색 스크리닝하고 비싸다 싸다 피곤해피곤해

    싫으면 클리어하게 백화점 안 나가고 부담스러우니 괜찮다고 하면 돼요. 저런 집 문제가 뭔지 아세요? 권유 하면 했다고 니탓이다 권유 안하면 안했다고 서운하다 아주 어느 장단에 춤을 출지 모르는 며느리 정신을 널뛰게 할 사람들이라는 겁니다.

    과거에 나로 돌아간다면 환불 다 하고 그냥 없었던 일 하자고 파혼선언합니다. 이혼보단 파혼이 나으니까요.

  • 103. 이런
    '26.2.23 10:14 AM (124.5.xxx.146) - 삭제된댓글

    남편 생일에 남편이 고기 먹고 싶다고 했고 시부모님 같이 가자 고기 먹을 거다 하니 괜찮다고 하고 저녁 먹고 잘 들어가셨냐고 전화드리니 시어머니가 속이 안 좋대요.

    왜 그러냐고 여쭤보니 자기가 요즘 소화가 잘 안되는데 고기 먹어서 그렇대요. 그럼 안 좋다고 말씀하시지 그랬냐니 니네가 고기 먹자고 정해서 물어보는데 어떻게 안된다고 하냐? 그리고 니네가 가자고 하지 않았냐? 라고 해요.

    결론은 괜히 같이 가자고 해서 돈 쓰고 시부모님 건강도 못 챙기고 체하가 만든 나쁜 며느리 된 거예요.
    시어머니는 고기 안 먹는데 먹어준 본인, 초대하는데 기꺼이 참석한 본인, 좋은 본인, 착한 본인, 희생한 본인 되는 거고요.

    그래서 그 다음번 생일은 그냥 넘어갔더니 왜 이번에는 같이 밥 안 먹냐고...ㅠㅠ 그냥 나르예요.

  • 104. 이런
    '26.2.23 10:15 AM (124.5.xxx.146) - 삭제된댓글

    남편 생일에 남편이 고기 먹고 싶다고 했고 시부모님 같이 가자 고기 먹을 거다 하니 괜찮다고 하고 저녁 먹고 잘 들어가셨냐고 전화드리니 시어머니가 속이 안 좋대요.

    왜 그러냐고 여쭤보니 자기가 요즘 소화가 잘 안되는데 고기 먹어서 그렇대요. 그럼 안 좋다고 말씀하시지 그랬냐니 니네가 고기 먹자고 정해서 물어보는데 어떻게 안된다고 하냐? 그리고 니네가 가자고 하지 않았냐? 라고 해요.

    결론은 괜히 같이 가자고 해서 돈 쓰고 시부모님 건강도 못 챙기고 체하가 만든 나쁜 며느리 된 거예요.
    시어머니는 고기 안 먹는데 먹어준 본인, 초대하는데 기꺼이 참석한 본인, 좋은 본인, 착한 본인, 희생한 본인 되는 거고요.

    그래서 그 다음번 생일은 그냥 넘어갔더니 왜 이번에는 같이 밥 안 먹냐고...ㅠㅠ 그냥 나르예요.

    결혼 전에도 혼수할 때도 비슷한 신호 있었어요. 넘어가서는 안됐어요.

  • 105. 이런
    '26.2.23 10:17 AM (124.5.xxx.146) - 삭제된댓글

    남편 생일에 남편이 고기 먹고 싶다고 했고 시부모님 같이 가자 고기 먹을 거다 하니 괜찮다고 하고 저녁 먹고 잘 들어가셨냐고 전화드리니 시어머니가 속이 안 좋대요.

    왜 그러냐고 여쭤보니 자기가 요즘 소화가 잘 안되는데 고기 먹어서 그렇대요. 그럼 안 좋다고 말씀하시지 그랬냐니 니네가 고기 먹자고 정해서 물어보는데 어떻게 안된다고 하냐? 그리고 니네가 가자고 하지 않았냐? 라고 해요.

    결론은 괜히 같이 가자고 해서 돈 쓰고 시부모님 건강도 못 챙기고 체하게 만든 나쁜 며느리 된 거예요.
    시어머니는 고기 안 먹는데 먹어준 본인, 초대하는데 기꺼이 참석한 본인, 좋은 본인, 착한 본인, 희생한 본인 되는 거고요. 아들이 먹고 싶었던 건 무죄예요. 사랑하는 아들이 먹고 싶었을 수 있으니까...시부모님한테 물어보고 권한 내가 죽일 년이고요.

    그래서 그 다음번 생일은 그냥 넘어갔더니 왜 이번에는 같이 밥 안 먹냐고...ㅠㅠ 그냥 나르예요.

    결혼 전에도 혼수할 때도 비슷한 신호 있었어요. 넘어가서는 안됐어요.

  • 106. ….,
    '26.2.23 11:04 AM (223.38.xxx.168)

    싸하다…ㅠㅠ

  • 107. ㅌㅂㅇ
    '26.2.23 11:06 AM (211.36.xxx.89)

    저런 집 문제가 뭔지 아세요? 권유 하면 했다고 니탓이다 권유 안하면 안했다고 서운하다 아주 어느 장단에 춤을 출지 모르는 며느리 정신을 널뛰게 할 사람들이라는 겁니다.22222

    무조건남탓
    이게 나르에요

  • 108.
    '26.2.23 11:13 AM (118.235.xxx.24)

    이분 모녀도 사람 콘트롤하려는 기질 있어보이는데 잘하지 못하는 것 같고...
    남자네보다 잘산다 뿐이지 압도적으로 잘사는 거 같진 않아요. 천만원에 반지 2개에 시모 선물까지 하는 게 되나요.
    그래서 파혼하면 딱히 대안이 안 나타날걸요. 지금은 남자가 결혼하고 싶어서 맞춰주고 있고 집이 어느 정도 넉넉한 남자들은 안 그러거든요...

  • 109. 이런
    '26.2.23 11:23 AM (124.5.xxx.146) - 삭제된댓글

    가방 이야기 안했으면 결혼하고 시어머니 가방도 안해온 며느리리라고 그럴 수 있어서 친정 엄마가 다시 권유해본거일 수도요.

    저는 시모가 예단예물 안 주고 안 받기 합시다...그래서 네...하고 대신 현금으로 드리니 알아서 쓰세요 그러면서 친정에서 오천만원을 줬단 말이죠?

    그랬더니 자기만 받는 거 뭐하다며 이천을 돌려주며 알아서 하래요. 신혼집은 월세였어요. 어차피 곧 둘 다 장학금 받고 유학가야 해서요.

    5년 후에요. 그돈은 어디로 갔는지 시모가 너 결혼할 때 맨몸으로 왔잖아...라고 하더라고요. 시부모 예단 안해온 애고 큰댁 식구 비롯해서 시가 식구들 선물 하나도 안 사온 몸만 갖고 들어온 며느리로 찍혀있더라고요. 이런 집이 있으니 증거로 물건을 주려는 사람도 있는 거예요.

  • 110. 이런
    '26.2.23 11:26 AM (124.5.xxx.146) - 삭제된댓글

    가방 이야기 안했으면 결혼하고 시어머니 가방도 안해온 며느리리라고 그럴 수 있어서 친정 엄마가 다시 권유해본거일 수도요.

    저는 시모가 예단예물 안 주고 안 받기 합시다...그래서 네...하고 대신 현금으로 드리니 알아서 쓰세요 그러면서 친정에서 오천만원을 줬단 말이죠?

    그랬더니 자기만 받는 거 뭐하다며 이천을 돌려주며 알아서 하래요. 신혼집은 월세였어요. 어차피 곧 둘 다 장학금 받고 유학가야 해서요.

    5년 후에요. 그돈은 어디로 갔는지 시모가 너 결혼할 때 맨몸으로 왔잖아...라고 하더라고요. 예단비 드렸는데요...그러니까 돈은 성의가 없지...써버리면 끝이니까...그냥 저는 시부모 예단 안해온 애고 큰댁 식구 비롯해서 시가 식구들 선물 하나도 안 사온 몸만 갖고 들어온 며느리로 찍혀있더라고요. 이런 집이 있으니 증거로 물건을 주려는 사람도 있는 거예요.

  • 111. 이런
    '26.2.23 11:27 AM (124.5.xxx.146) - 삭제된댓글

    가방 이야기 안했으면 결혼하고 시어머니 가방도 안해온 며느리리라고 그럴 수 있어서 친정 엄마가 다시 권유해본거일 수도요.

    저는 시모가 예단예물 안 주고 안 받기 합시다...그래서 네...하고 대신 현금으로 드리니 알아서 쓰세요 그러면서 친정에서 오천만원을 줬단 말이죠?

    그랬더니 자기만 받는 거 뭐하다며 이천을 돌려주며 알아서 하래요. 신혼집은 월세였어요. 어차피 곧 둘 다 장학금 받고 유학가야 해서요.

    5년 후에요. 그돈은 어디로 갔는지 시모가 너 결혼할 때 맨몸으로 왔잖아...라고 하더라고요. 예단비 드렸는데요...그러니까 돈은 성의가 없지...써버리면 끝이니까...그냥 저는 시부모 예단 안해온 애고 큰댁 식구 비롯해서 시가 식구들 선물 하나도 안 사온 몸만 갖고 들어온 며느리로 찍혀있더라고요. 시작은 어머니가 며느리한테 가방 받았다고 하는데 제 시모가 나는 못 받았어...이러고요. 이런 집이 있으니 증거로 물건을 주려는 사람도 있는 거예요.

  • 112. 이런
    '26.2.23 11:29 AM (124.5.xxx.146) - 삭제된댓글

    가방 이야기 안했으면 결혼하고 시어머니 가방도 안해온 며느리리라고 그럴 수 있어서 친정 엄마가 다시 권유해본거일 수도요.

    저는 시모가 예단예물 안 주고 안 받기 합시다...그래서 네...하고 대신 현금으로 드리니 알아서 쓰세요 그러면서 친정에서 오천만원을 줬단 말이죠?

    그랬더니 자기만 받는 거 뭐하다며 이천을 돌려주며 알아서 하래요. 신혼집은 월세였어요. 어차피 곧 둘 다 장학금 받고 유학가야 해서요.

    5년 후에요. 그돈은 어디로 갔는지 시모가 너 결혼할 때 맨몸으로 왔잖아...라고 하더라고요. 예단비 드렸는데요...그러니까 돈은 성의가 없지...써버리면 끝이니까...어머님이 안주고 안 받기 하자고 하셨잖아요?...그러니까 내가 언제? 했어도 예의상 했겠지...

    그냥 저는 시부모 예단 안해온 애고 큰댁 식구 비롯해서 시가 식구들 선물 하나도 안 사온 몸만 갖고 들어온 며느리로 찍혀있더라고요. 시작은 어머니가 며느리한테 가방 받았다고 하는데 제 시모가 나는 못 받았어...이러고요. 이런 집이 있으니 증거로 물건을 주려는 사람도 있는 거예요.

  • 113. 이런
    '26.2.23 11:30 AM (124.5.xxx.146) - 삭제된댓글

    가방 이야기 안했으면 결혼하고 시어머니 가방도 안해온 며느리리라고 그럴 수 있어서 친정 엄마가 다시 권유해본거일 수도요.

    저는 시모가 예단예물 안 주고 안 받기 합시다...그래서 네...하고 대신 현금으로 드리니 알아서 쓰세요 그러면서 친정에서 오천만원을 줬단 말이죠?

    그랬더니 자기만 받는 거 뭐하다며 이천을 돌려주며 알아서 하래요. 신혼집은 월세였어요. 어차피 곧 둘 다 장학금 받고 유학가야 해서요.

    5년 후에요. 그돈은 어디로 갔는지 시모가 너 결혼할 때 맨몸으로 왔잖아...라고 하더라고요. 예단비 드렸는데요...그러니까 돈은 성의가 없지...써버리면 끝이니까...어머님이 안주고 안 받기 하자고 하셨잖아요?...그러니까 내가 언제? 했어도 예의상 했겠지...

    그냥 저는 시부모 예단 안해온 애고 큰댁 식구 비롯해서 시가 식구들 선물 하나도 안 사온 몸만 갖고 들어온 며느리로 찍혀있더라고요. 시작은 어머니가 며느리한테 가방 받았다고 하는데 제 시모가 나는 못 받았어...이러고요. 이런 집이 있으니 증거로 물건을 주려는 사람도 있는 거예요.

    돈 쓰고 욕 먹고 나쁜 사람되고...패턴이 갖죠?

  • 114. 이런
    '26.2.23 11:31 AM (124.5.xxx.146) - 삭제된댓글

    가방 이야기 안했으면 결혼하고 시어머니 가방도 안해온 며느리리라고 그럴 수 있어서 친정 엄마가 다시 권유해본거일 수도요.

    저는 시모가 예단예물 안 주고 안 받기 합시다...그래서 네...하고 대신 현금으로 드리니 알아서 쓰세요 그러면서 친정에서 오천만원을 줬단 말이죠?

    그랬더니 자기만 받는 거 뭐하다며 이천을 돌려주며 알아서 하래요. 신혼집은 월세였어요. 어차피 곧 둘 다 장학금 받고 유학가야 해서요.

    5년 후에요. 그돈은 어디로 갔는지 시모가 너 결혼할 때 맨몸으로 왔잖아...라고 하더라고요. 예단비 드렸는데요...그러니까 돈은 성의가 없지...써버리면 끝이니까...어머님이 안주고 안 받기 하자고 하셨잖아요?...그러니까 내가 언제? 했어도 예의상 했겠지...

    그냥 저는 시부모 예단 안해온 애고 큰댁 식구 비롯해서 시가 식구들 선물 하나도 안 사온 몸만 갖고 들어온 며느리로 찍혀있더라고요. 시작은 어머니가 며느리한테 가방 받았다고 하는데 제 시모가 나는 못 받았어...이러고요. 이런 집이 있으니 증거로 물건을 주려는 사람도 있는 거예요.

    돈 쓰고 욕 먹고 나쁜 사람되고...패턴이 같죠?

  • 115. 이런
    '26.2.23 11:39 AM (124.5.xxx.146) - 삭제된댓글

    가방 이야기 안했으면 결혼하고 시어머니 가방도 안해온 며느리리라고 그럴 수 있어서 친정 엄마가 다시 권유해본거일 수도요.

    저는 시모가 예단예물 안 주고 안 받기 합시다...그래서 네...하고 대신 현금으로 드리니 알아서 쓰세요 그러면서 친정에서 오천만원을 줬단 말이죠?

    그랬더니 자기만 받는 거 뭐하다며 이천을 돌려주며 알아서 하래요. 신혼집은 월세였어요. 어차피 곧 둘 다 장학금 받고 유학가야 해서요.

    5년 후에요. 그돈은 어디로 갔는지 시모가 너 결혼할 때 맨몸으로 왔잖아...라고 하더라고요. 예단비 드렸는데요...그러니까 돈은 성의가 없지...써버리면 끝이니까...어머님이 안주고 안 받기 하자고 하셨잖아요?...그러니까 내가 언제? 했어도 예의상 했겠지...

    그냥 저는 시부모 예단 안해온 애고 큰댁 식구 비롯해서 시가 식구들 선물 하나도 안 사온 몸만 갖고 들어온 며느리로 찍혀있더라고요. 시작은 어머니가 며느리한테 가방 받았다고 하는데 제 시모가 나는 못 받았어...이러고요. 이런 집이 있으니 증거로 물건을 주려는 사람도 있는 거예요.

    돈 쓰고 욕 먹고 나쁜 사람되고...패턴이 같죠? 부부싸움 원인으 80%가 시가때문이라 결국 안 봐요.

  • 116. 이런
    '26.2.23 11:48 AM (124.5.xxx.146) - 삭제된댓글

    가방 이야기 안했으면 결혼하고 시어머니 가방도 안해온 며느리리라고 그럴 수 있어서 친정 엄마가 다시 권유해본거일 수도요.

    저는 시모가 예단예물 안 주고 안 받기 합시다...그래서 네...하고 대신 현금으로 드리니 알아서 쓰세요 그러면서 친정에서 오천만원을 줬단 말이죠?

    그랬더니 자기만 받는 거 뭐하다며 이천을 돌려주며 알아서 하래요. 신혼집은 월세였어요. 어차피 곧 둘 다 장학금 받고 유학가야 해서요.

    5년 후에요. 그돈은 어디로 갔는지 시모가 너 결혼할 때 맨몸으로 왔잖아...라고 하더라고요. 예단비 드렸는데요...그러니까 돈은 성의가 없지...써버리면 끝이니까...어머님이 안주고 안 받기 하자고 하셨잖아요?...그러니까 내가 언제? 했어도 예의상 했겠지...

    그냥 저는 시부모 예단 안해온 애고 큰댁 식구 비롯해서 시가 식구들 선물 하나도 안 사온 몸만 갖고 들어온 며느리로 찍혀있더라고요. 시작은 어머니가 며느리한테 가방 받았다고 하는데 제 시모가 나는 못 받았어...이러고요. 이런 집이 있으니 증거로 물건을 주려는 사람도 있는 거예요.

    돈 쓰고 욕 먹고 나쁜 사람되고...패턴이 같죠? 그거 반복이에요. 시부모 마음 100% 못 맞춘 죄...점쟁이도 못 맞출듯요. 며느리가 자기들 맞추라는 겁니다. 귀국 후 부부싸움 원인의 대부분이 시가때문이라 결국 안 봐요.

  • 117. 세상
    '26.2.23 12:19 PM (118.235.xxx.2)

    저런 집 문제가 뭔지 아세요? 권유 하면 했다고 니탓이다 권유 안하면 안했다고 서운하다 아주 어느 장단에 춤을 출지 모르는 며느리 정신을 널뛰게 할 사람들이라는 겁니다333

  • 118.
    '26.2.23 1:30 PM (114.207.xxx.21) - 삭제된댓글

    예비 신랑 어머니는 그때 밥 먹겠다,가방 안받고 백화점 안가겠다 왜 말을 안하고 나중에 울고불고 난리래요? 노필터에 뒤끝이 안좋네요.

  • 119. 짜증
    '26.2.23 1:31 PM (211.243.xxx.238)

    너무 무례한거 아니에요?
    시어머니 점심시간에 점심도 안드시게하구
    가방사러 다녔다니
    지금 가방으로 유세 떠는거냐구요
    선물도 상대방이 원해야 좋은거지
    싫다는데 왜이러세요
    대단하네요

  • 120. ...
    '26.2.23 1:38 PM (114.207.xxx.21) - 삭제된댓글

    신랑어머니는 밥먹자 말하면 어디 덧나요. 누가해도 되는말인데 왜 신부어머니와 신부만 해야해요. 상전인가 등신인가 웃기네요.

  • 121. ...
    '26.2.23 1:40 PM (114.207.xxx.21) - 삭제된댓글

    신랑어머니는 밥먹자 말하면 어디 덧나요. 누가해도 되는말인데 왜 신부어머니와 신부만 해야해요. 상전인가 등신인가 웃기네요. 싫은데 백화점 와서 쇼핑을 했다고요. 나타난게 동의아닌가요.

  • 122. ...
    '26.2.23 1:43 PM (114.207.xxx.21) - 삭제된댓글

    신랑어머니는 밥먹자 말하면 어디 덧나요. 누가해도 되는말인데 왜 신부어머니와 신부만 해야해요. 상전인가 웃기네요. 밥살 생각이 없었나요. 싫은데 백화점 와서 쇼핑을 했다고요? 나타난게 동의아닌가요.

  • 123. ...
    '26.2.23 1:44 PM (114.207.xxx.21) - 삭제된댓글

    신랑어머니는 밥먹자 말하면 어디 덧나요. 누가해도 되는말인데 왜 신부어머니와 신부만 해야해요. 상전인가 웃기네요. 밥살 생각이 없었나요. 싫은데 백화점 와서 쇼핑을 했다고요?뭐사주겠다는데 나타난게 동의아닌가요.

  • 124. ..
    '26.2.23 2:19 PM (125.185.xxx.26) - 삭제된댓글

    문자가 팩트가 없고 넘넘 길어요 보내지마세요
    노인네 긴거 못읽음
    먹고 떨어지라 심정으로 남친하고
    셋이 같이밥먹고 환불하러 가주세요
    카드만 띡도 알아서 가라도 그렇잖아요
    한번도 권해 보고 싫다면 패스하고
    환불하고 시모 보는 앞에서 예랑 목걸이나
    금은방가서 하나해줘요

    결혼하자마자 어버이날패스
    생일두번말고 가지말아요
    애교는 무슨 자기가 한일이 있는데

  • 125. ..
    '26.2.23 2:21 PM (125.185.xxx.26) - 삭제된댓글

    문자가 팩트가 없고 넘넘 길어요 보내지마세요
    노인네 긴거 못읽음
    먹고 떨어지라 심정으로 남친하고
    셋이 같이밥먹고 환불하러 가주세요
    밥에 집착을 하니까 한번은 밥먹으라는 거에여
    밥먹고 환불하러 가면되겠메요
    카드만 띡도 알아서 가라도 그렇잖아요
    한번더 가방 다른거 권해 보고 싫다면 패스하고
    환불하고 시모 보는 앞에서 예랑 목걸이나
    금은방가서 하나해줘요

    결혼하자마자 어버이날패스
    생일두번말고 가지말아요
    애교는 무슨 자기가 한일이 있는데

  • 126. ..
    '26.2.23 2:24 PM (125.185.xxx.26)

    해피엔딩이라니 다행이네여
    잘사세요

  • 127. ...
    '26.2.23 2:25 PM (175.119.xxx.68)

    친한 사람도 같이 쇼핑하는거 힘들지 않나요 서로 관심있는 분야가 다르니 한쪽이 고르면 기다려줘야 하고 다른 쪽도 또 기다려 줘야 하고요

    사돈 두분은 몇번 본 사이인가요

  • 128.
    '26.2.23 2:29 PM (209.76.xxx.101)

    제가 원글님과 정말 비슷한 상황
    친정엄마 성향 비슷 ㅠ

    원글 엄마가 센스 없는거고 돈으로 유세떤거 맞아요
    우월감이 있으신겁니다
    소심하고 자존심 쎈 시어머니
    그냥 돈으로 드려요 제발 ㅠ 그게 젤 좋은 선물이에요

    단언컨대 잘지내기힘드니까요 포기하고요
    정주지 마세요 그리고 예의갖추고 기본 도리만 하고
    잘지내고싶다 그런마음 버려요 말을 많이 하면 꼭 안좋아요 말 줄이고 …
    그러면 대충 잘 지내게 되요

  • 129. 실례임
    '26.2.23 2:34 PM (114.206.xxx.18)

    고마우면 예비사위한테 잘해주면 되는건데 사돈 모시고 명품관 돌아다니는거 실례에요 시어머니가 운건 감정적인 분이 뭐라 말하기도 애매하면서 분하기도 하고 여러 감정이ㅜ섞여서 울었을걸로 예상되네요.

  • 130. ...
    '26.2.23 2:45 PM (112.187.xxx.181)

    그래서 가방은 반품했나요?
    아니면 그냥 쓰시기로?
    뭐가 해피엔딩인가요?

  • 131.
    '26.2.23 2:53 PM (220.67.xxx.38)

    친정 엄마 대단하시네요 시어머니를 모시고 가방을 사러 다니다니..
    사실 듣도 보도 못한 경우에요
    자존심만 있는 시어머니가 아니라 누구라도 기분 나쁠 상황이죠
    시어머니가 좋은 분이시니 저리 답장한거지
    앞으로 친정엄마 원글님선에서 알아서 차단하셔야 할 듯

  • 132. 양쪽다 과잉
    '26.2.23 2:57 PM (112.149.xxx.60)

    굳이 따지자면 싫다는걸 주는 쪽이 잘못이죠
    저라면 싫어도 이왕 받으거니 잘사용하겟지만
    사람마다 입장차 너무 다르죠
    이래서 서로 안주기 안받기 최고임!

  • 133. zㅌ
    '26.2.23 3:07 PM (172.224.xxx.27)

    해명드리자면 저희엄마는 돈만 보내시고 지방에 계시고요 저, 남친, 어머님 백화점은 셋이 다녔습니다.
    억지로 구경한건 아니고 열심히 보시고 사셨는데
    사돈이 선물했다 생각하시니 아무래도 부담스러우셨나봐요.
    저희엄마가 우셨다는 건 엄마가 오바해서 저랑 남친이랑 싸웠다고 하니 미안해서 우셨습니다

  • 134. ㅋㅋㅋㅋ
    '26.2.23 3:08 PM (118.235.xxx.51)

    이게 해피 엔딩 같나요
    그냥 말을 말았어야지
    나중에 또 도장 찍고 애 낳고 사연 올리지 마세요...

  • 135. ㅋㅋㅋㅋ님
    '26.2.23 3:11 PM (172.224.xxx.26)

    사연 올리는 건 제 맘이죠 ㅎ
    님이나 비아냥 거리는 댓글 다지 마세요

  • 136. ㅋㅋㅋㅋ
    '26.2.23 3:12 PM (118.235.xxx.51)

    맞아요 님 자유예요 그러니 행복하게 사세요

  • 137. ㅋㅋㅋㅋ
    '26.2.23 3:13 PM (172.224.xxx.26)

    네 지금 행복한데요?? 긁히셨나봐요 ~
    어디에 긁혔는진 모르지만.. 익명이라고 그러지 마세요~ 다 돌아옵니다

  • 138. ...
    '26.2.23 3:35 PM (112.187.xxx.181)

    소설 같아요.
    극적으로 잘 쓰셨어요.

  • 139. 원글
    '26.2.23 4:39 PM (124.5.xxx.227)

    172.144 미국인데요.

  • 140. ....
    '26.2.23 4:40 PM (211.218.xxx.194)

    본인이 해피앤딩이라는데
    뭘 자꾸 훗날을 비약적으로 걱정을 할게 뭐에요.
    알아서 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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