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수면제랑 술 같이

.. 조회수 : 967
작성일 : 2026-02-04 16:42:41

수면제 안 먹음 잠을 못자서 남편이 먹은지 2년 되가는데 자꾸 맥주 한캔씩 먹고 수면제도 먹는데 괜찮나요?? 걱정되는데 맥주 작은거 한캔 300ml는 괜찮다고 우겨서요ㅠㅠ

남편이 저녁에 8-9시에 와서 밥먹으면서 맥주 먹고 자는게 낙이라서 못먹게 하기도 안쓰럽고 새벽 5시에 기상해서 출근 준비하고 나가서 잠 못자니 죽을거 같아 수면제 먹는데 요새 부쩍 술이랑 같이 먹어서 걱정스럽네요..

IP : 113.40.xxx.81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오늘아침에
    '26.2.4 4:49 PM (175.211.xxx.92)

    수면제 부작용과 복용법, 주의 사항 보셨어요?

    술과 함께 복용하면 큰 일 납니다.

  • 2. 사망에 이를수도
    '26.2.4 4:55 PM (1.236.xxx.93)

    수면제도, 술도 모두 중추신경 억제제입니다

    둘이 겹치면 뇌가 “숨 쉬는 명령”까지 약해질 수 있어요
    그렇다보면 호흡 저하·질식·사망 위험까지 실제로 죽는 경우도 있습니다

    그리고 침대에서 떨어져 낙상사고나
    화장실에 넘어져 돌아가실수 있습니다

    신경정신과의사선생님에게 여쭤보시라 하세요

  • 3. 굿굿바이
    '26.2.4 4:59 PM (122.40.xxx.134)

    우리 시아버지 저러다 급성 간암으로
    저세상

  • 4. ....
    '26.2.4 5:14 PM (182.226.xxx.232)

    그러다가 저세상 간 사람들 많지 않아요?

  • 5. ㅇㅇ
    '26.2.4 5:20 PM (223.38.xxx.39)

    정신과를 가서 처방을 받는게 나아요.
    이번에 일주일 불면에 시달려 정신과 처방받고 한 달만에 정상되서 추천드려요.

  • 6. ...
    '26.2.4 5:24 PM (203.237.xxx.73)

    사람 죽어요

  • 7. 술과
    '26.2.4 5:45 PM (58.29.xxx.96)

    수면제가 상충하는데
    같이 먹는게 무의미해요

    둘중 하나만 먹으라고 하세요.

  • 8. ...
    '26.2.4 5:53 PM (58.145.xxx.130)

    죽으려고 환장한 거죠
    술이랑 수면제를 같이 먹는다는 건...

    이건 수사적인 비유적인 표현이 아니라 수면제 경고에 나오는 겁니다
    절대 술 먹으면 안된다고...
    같이 먹어도 된다고 우긴다는데 그 근거가 어디있다고 우기는 건지...

    잠 안와서 술 먹는다는 사람들, 처음엔 술 때문에 잘 수 있다고 느끼지만, 만성되면 오히려 술 때문에 수면을 방해받는다는 건 몰라서 그러는 겁니다
    술을 끊어야 제대로 잘 잘 수 있습니다

  • 9. ..
    '26.2.4 9:56 PM (115.138.xxx.9)

    저 여행가면 시차때문에 수면제 먹는데 친구들이 수다시간 갖자고 떠들고 놀며 맥주마셔서 저도 반캔정도 마셨어요.
    한참 떠들어서 술 다 깨고 잠자리에 들면서 술을 생각 못하고 무심히 수면제 먹었어는데 다음날 환각보았어요.
    순간 넘어지면서 정신차렸어요.
    술마신 날은 수면제 절대 복용하면 안됩니다.
    큰일나요.
    쓰러지면서 뇌진탕등 2차사고 날 수 있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92801 명언 - 쉽게 이루어진 일 ♧♧♧ 05:09:35 113
1792800 세상에는 좋은 분들도 많으시네요 2 .. 04:55:34 321
1792799 네이버 페이 받으세요. 1 ... 04:47:35 130
1792798 "치매 진행 속도가 멈췄어요" 치매로 멍하던 .. ..... 04:20:15 819
1792797 이번에 추가 공개된 앱스타인 자료 ........ 04:19:35 395
1792796 이재명이 부동산을 잡는다고 설치다니 ㅎㅎ 17 .... 03:46:13 1,122
1792795 요실금 증상이요 2 .. . 03:33:58 288
1792794 Claude로 인한 미국주식시장 조정 8 클로드 03:24:29 839
1792793 자식잃은 엄마입니다 13 자식 03:24:02 1,695
1792792 교정후 유지장치요…. 2 아기사자 03:09:19 246
1792791 정말 웃겨요 7년간 안씻은 길거리 출신고양이 냄새맡고 고양이 반.. 3 .... 02:41:40 1,496
1792790 우어 난 신의손인가봐요 2 ㅡㅡㅡ 02:24:58 1,218
1792789 이와중에 마운자로 회사는 급상등 1 ㅇㅇ 02:20:57 603
1792788 흑백요리사 심사위원들 귀에꽂은건 용도가? 02:02:00 329
1792787 취업 응시원서 잘못 기재해서 제출했어요 2 ㅠㅠ 01:55:59 498
1792786 부부간에 니돈내돈 제가 치사한가요 6 부부 01:52:32 1,004
1792785 다주택자가 집을 내놓으면 누가 살 수가 있나? 27 어떻게 01:48:06 1,843
1792784 박수홍은 부모랑 완전 연 끊은거죠? 6 01:39:24 1,317
1792783 최악의 패션으로 동네를 휩쓸고 다니고 있어요. 4 ... 01:35:25 1,543
1792782 이용식씨 따님 보니까 참 복이 많군요. 5 참.. 01:11:07 2,147
1792781 과일청 대체감미료로 1 ㅇㅇ 01:06:10 386
1792780 미국 주식 엄청 13 ..... 00:53:48 3,512
1792779 팔꿈치 힘줄(외상과염. 테니스엘보라고 부르는..) 끊어졌어요. 1 평범하게 00:53:35 339
1792778 전원주 피부과에 돈 막쓰네요 4 ㅇs 00:48:51 2,534
1792777 노화 제일 싫은점이… 머리숱 비는거 5 00:47:44 1,3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