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니네 부부는 아이가 없었어요.
낳고 싶었는데 아이 인연이 없었네요.
냥이 키우고 살았는데
형부가 병고로 돌아가시고
언니가 넘 힘들어하네요.
전업으로 살았거든요.
혼자 남은 우리 언니 자식이라도
있었으면 어땠을까 맘이 짠해요.
손주 손녀라고 있으면 덜 적적했을 거 같아요.
존재만으로도..
심적으로..
쓸쓸한 인생이네요.
삶이 이제 저물어가니까 쓸쓸하달까
언니네 부부는 아이가 없었어요.
낳고 싶었는데 아이 인연이 없었네요.
냥이 키우고 살았는데
형부가 병고로 돌아가시고
언니가 넘 힘들어하네요.
전업으로 살았거든요.
혼자 남은 우리 언니 자식이라도
있었으면 어땠을까 맘이 짠해요.
손주 손녀라고 있으면 덜 적적했을 거 같아요.
존재만으로도..
심적으로..
쓸쓸한 인생이네요.
삶이 이제 저물어가니까 쓸쓸하달까
아이고 자식 있어도 외국 나가서 사는 자식들이 얼마나 많은데요. 죽기 직전이나 나오고 다 결국 혼자예요.
자식도 어른돼서 떠나가고 가끔 봅니다
이래도 저래도
혼자됩니다
목사 부인으로 살다 먼저 남편이 가시고 나니
혼자 결정해야 하는 것들이 너무 많아 힘들다 하세요.
돈은 걱정하지 않을 정도로 모아 놓으셔서 괜찮은데
할일은 없는데 그 와중에 사소한 것 까지 결정장애.
환경이 바뀌었으니 적응하는 데 시간이 걸리겠죠
자매라서 다행이네요
평소보다 조금 더 시간을 할애해 보세요
가까히 이사와서 동생과 잘 지내면 덜 외롭지 않을까요
자식 붙들고 사는 삶이 뭐가 좋나요.
자식도 배우자가 생기면 자기 가정을 중심으로 살아야죠.
미저리처럼 자식 집착하는 삶 서로가 불행해요.
자식이 없었다는게 문제라기 보단
전업으로 평생 살았다는게 문제일듯요.
아무래도 생활이 부부중심이 되었다가 한명이 떠난거니까요.
전업이라도 사회생활이나 자기 취미생활 열심히 했다면 덜 힘들것 같아요.
해보라 하세요
혼자 남은 우리 언니 자식이라도
있었으면 어땠을까 맘이 짠해요.
손주 손녀라고 있으면 덜 적적했을 거 같아요.
꿈에라도 이런말 하지 마세요
덜 적적했을지 더 헬이었을지 어떻게 알고 이런소릴...
결혼이라도해서 좋은배우자랑 알콩달콩 살아본것도 복이죠
그런거 못해보고
당연히 자식도 없고 그런사람들이 쎄고 쎘음.
원글님 심정을 이해합니다
언니와 가까운 곳에서 살고 계시다면 좋을텐데
만약 멀리 떨어져 있다면 전화라도 자주 해주세요
함께 했던 배우자가 먼저 떠나버린 세상은
적막강산...
자식이 있었으면 그 끈을 붙잡고 살아갈 힘이 났을 텐데
그마저도 없으니 많이 힘드실 겁니다
시모 혼자 되면 자주 찾아뵙고 손주 손녀 보여줄건가요?
오히려 혼자라 이사도 쉽지 않을까요
동생 가까이 가서 살면 좋을거 같은대요
자녀는 없어도 자매가 있으니 다행이에요. 자식보다 더 나을 수 있어요. 언니와 자주 연락하고 시간 같이 보내세요.
가요? 복지관다니기, 일자리 , 봉사 애완견 ,애묘 돌보기
톨스토이 소설 중에
사람은 무엇으로 사는가 라는 책이 있어요.
사람을 살게 하는 힘은 사랑이라고
원글님의 언니가 무언가 사랑할 것이 있으면 좋을것 같아요
동물이든 식물이든 몰입할 수 있는 취미라도...
언니가
그럼에도 불구하고 남은 시간을 행복하게 보내시길 바랍니다.
자식도 남이고요. 남매나 외동은 외롭지요, 이렇게나 처지 이해해 주는 자매가 있으니 .. 참 부럽네요
착한 동생분이시네요
동생분이 언니랑 당분간 함께 시간 보내주시면 큰 힘이 될거같아요
시간이 약이더라구요
부디 잘 추스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언니 연세가 어떻게 되세요?
70넘으셨나요?
톨스토이 소설 중에
사람은 무엇으로 사는가 라는 책이 있어요.
사람을 살게 하는 힘은 사랑이라고
원글님의 언니가 무언가 사랑할 것이 있으면 좋을것 같아요
동물이든 식물이든 몰입할 수 있는 취미라도...
언니가
그럼에도 불구하고 남은 시간을 행복하게 보내시길 바랍니다.
222222222222222222
마음을 먹었다면 입양을 할 수도 있었고
지금은 위탁모라도 할 수 있죠.
모든 것이 본인의 선택일 뿐.
당장에는 외로울진 몰라도
지금 언니의 홀가분함을 그 누군가는 부러워할지도요.
인생은 결국 스스로 결정하고 결국엔 홀로서기 아니던가요.
성격이 인생인거죠.
그토록 자식이 고프면 인공수정이든 시험관이든 적극적으로
노력했어야했죠.
그럼에도 외로움이 자식으로 충족된다고 보지않습니다.
사는 동안에는 자식이 없어서 힘든일이 없었겠죠
자식 때문에 맘고생 몸고생 돈고생 얼마나 많아요
입시철만 되면 살기 싫다는 부모가 얼마나 많고
자식이 아프기라도 하면 진짜 죽고싶잖아요
그런 수많은 근심 없이 홀가분하게 살다가 마지막에
좀 쓸쓸한거고 그정도는 감내해야 하는거죠
자식이 위안이 되고 노년에 보살펴주는 인생이
얼마나 되겠어요
그런복이 있다면 다행인거고요
없어도 형제는 있잖아요
님이 당분간 밥은 먹었냐 잘잤냐 아픈덴 없냐등등
수시로 전화하고 애좀 써주세요
50 넘어가니 결혼 안한 시누이도 걱정됩니다.
자식이 있는 한은 연락도 하고 위로도 받겠죠.
정나미 떨어지게 사는 분들 많네요
당분간 언니 챙겨주세요
가족이 힘이죠
돈은 좀 남기셨을까요..
자매끼리 사이 좋으면 많은 위로가 될겁니다.
가까이에 살면서 자주보고
같이 다니고 ㅡ
제 친구가 부모님 안계시고,다른 형제들 멀리있고
가까이에 사는 동생하고 잘 지내는것 보니
언니도 동생도 없는 저는 그게 무척 부럽더군요.
문화센터 스포츠센터 다니면서 사람들 속에서 지내보라하세요
친해지지않아도 괜찮아요
그냥 그속에서 지내면 덜 힘들겁니다
정신과도 가서 약도먹고
님이 가끔 만나서 밥먹고 차마시고 드라이브도 하세요
힘든데 무슨일을해요
그냥 여행가고 즐겁게 지내는게 최고에요
동물도 마음이 안정되어야 키우죠
부담될일 말고 즐거울일이 더 도움될겁니다
자식들 독립하면 자매끼리 자주 만나고 친하게 지내더라구요.
원글님이 자주 만나고 챙겨주세요.
핀트를 벗어나는 댓글들 왜이리 많은가요
속썩히는 자식.멀리못가서 못보는 자식
이런게 문제가 아니잖아요
동생이라도있으니 다행이네요
금쪽이 자식도 많아서요
톨스토이 소설 중에
사람은 무엇으로 사는가 라는 책이 있어요.
사람을 살게 하는 힘은 사랑이라고
원글님의 언니가 무언가 사랑할 것이 있으면 좋을것 같아요
동물이든 식물이든 몰입할 수 있는 취미라도...
언니가
그럼에도 불구하고 남은 시간을 행복하게 보내시길 33333
자녀에.대한 큰 책임을 실제로 안겪어봐서 환상이 있을듯..자녀가ㅜ어리면 오히려 더큰 짐을 안게되는건데요...신앙생활 권유드려요 성당 좋은거 같아요.
생각해주는 자매가 있으니 아주 쓸쓸한 인생은 아니에요
언니가 쓸쓸한 인생이라고 생각하시면 동생이 챙기면 될듯.
비슷한 연령대로 자식보다 자매가 백만배 나요.
문화센터 스포츠센터 다니면서 사람들 속에서 지내보라하세요
친해지지않아도 괜찮아요
그냥 그속에서 지내면 덜 힘들겁니다
정신과도 가서 약도먹고
님이 가끔 만나서 밥먹고 차마시고 드라이브도 하세요
힘든데 무슨일을해요
그냥 여행가고 즐겁게 지내는게 최고에요
동물도 마음이 안정되어야 키우죠
부담될일 말고 즐거울일이 더 도움될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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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 남편있고 있어봤고, 자식있는 사람은 이런 댓글 달지마세요
누가 물으면 남편없다, 자식도 없다...........이러면 숙덕숙덕입니다. 현실이그래요
저분은 결혼이라도 해서 ...먼저갔다하면...미혼보다는 좀 말하기 나은가
아쿠는 살기 힘듭니다. 한국사회서
그 무리에서 견디기 힘들거에요 아마
다 자식얘기 손주얘기 하는데....벙어리되고,,,,자존감 더 낮아집니다.
제가 겪어봐서 압니다.
끼리끼리 모여야 하는데...........그래야 대화가 돼요ㅣ
그런 무리 찾기가 힘들어요
저도 찾고있는데 어디가야 그런 사람들 만날수 있을지
병원에서도 가족관계, 형제관계, 자식있냐, 남편있냐 묻습니다
입원할때...환장합니다
여기까지 묻는건 그나마 다행이고,,어떤병원은 진료보기전에도 묻는데.....저렇게 말하면...
결혼했나요?안했나요? 물어요.............왜 필요한건지 참
늘 가장 좋은 시나리오를 가져와 그랬으면 좋았을거다 생각하죠
현실은 다릅니다
세대도 다르고 삶의마당에 내던져져서 싸워야 하는 분위기도 다르죠
시간 많은 전업엄마와 싸움터에서 치열한 자식들이 그럴 여유와 공감대가 있을까요?
어차피 인생 혼자 나와 혼자 가는겁니다
자식이 있다해도 자식들에게 얹혀져 위로받을 꿈 도 꾸지 마세요
자식에게 자신이란 짐 하나를 더 얹혀놓을 생각도 마세요
이해받기도 힘들고 자식들을 위해서도 해선 안될일입니다
제발 그 관계 좀 안 묻는 사회가 되기를 바랍니다.
뭘 그렇게 남의 사생활이 궁금한지
자식 다키워 독립시키고 보니
비슷한 세대를 산 자매가 공감받기도 쉽고
이해도 잘 해줍니다
세대가 다른 자식하고는 삶을 대하는 방법도 다르고
이해받기도 어렵습니다
그냥 자매끼리 전화로 친구되세요
그언니는 이렇게 챙겨주는 동생도 있으니 최악은 아닌데요?
전 제가 걱정이예요.
형제 많아도 다 남같아서.
어떻게든 살아지겠죠. 닥치면 또 해결되더라구요.
자식이 잘 챙기지않더라도 그나이에는 자식존재 자체만으로도 위안이 되기도 하죠.
하다못해 병원입퇴원때는 보호자가 있느거니.,
전업이었으니 언니분이 더 외롭긴하겠어요,
온실속 화초같이 평생사셔서 이제 그나이에 무슨 일을할까요.
자식 있다고 무조건 안쓸쓸하고 안외롭다 생각하는건 오산이죠.
자식 손주 있는데도 외로워서 스스로 생을 마감한 분 주위에 있어요.
82만 봐도 각자의 어떤 이유로 자기 부모 안보고 산다는 사람 많잖아요.
사람 인생 모르는건데 무조건 자식이나 손주 없다고 외롭다 쓸쓸하다 하는건 좀...
자기만의 삶의 살아야죠.
언니가 혼자서기 잘 할 수 있도록 동생분이 많이 도와주세요.
저 아는 언니도 비슷한 경우인데 지금 요양보호사 자격증 따겠다고 배우러 다녀요.
한달 됐네요.
거기서 좋은 사람들 만나서 다섯명이 친해졌다고 얼마나 좋아하는지 몰라요.
부디 언니분 힘내시길!
황혼 나이에
재혼이나 입양은 무리일것같고 ..
맘둘곳이 없으니 지금은 허전하겠지만
시간이 흐르면 차차 익숙해질거에요
자식 있어도 그냥 그래요.
오히려 냥이나 강아지가 더 위안이 되기도 해요.
언니가 이겨낼 때까지 잘 돌봐주세요~
다른 건 모르겠고 원글님 마음이 이쁘네요.
이런 동생이 있어 힘든 와중에도 힘이 될 거 같아요.
그 언니에게는 원글님처럼 걱정하는 자매가 있잖아요
다행이지요
이런 경우 도시보다는 오랫동안 쭉 살아오는 시골동네가 괜찮은 게
그렇게 혼자가 되고 남은 사람들끼리 서로 의지하고 살잖아요
작게라도 텃밭농사도 하고 회관에 모여서 같이 밥먹고 동양화도 치고
어찌보면 고령 독신들이 가장 자연스럽게 서로 의지하는 문화가 아닐까 합니다
문제는 도시인들이 가장 꺼리고 힘들어 하는 문화이기도 하고요
자매없고 아들만 둘
딸있거나 자매있는 사람이 제일 부럽네요
50대 노키즈 전업입니다. 물론 40까지는 일했구요. 한때 아이를 가지려 했으나 인연이 없었구요. 남편은 대기업 부장입니다. 결혼할 때 경제적으로 너무 힘들어서 아이 갖는걸 늦추다 보니 가지려 했을 때 않생겼어요. 잠깐 몇 년 힘든 적도 있어요. 근데 지금은 홀가분합니다. 경제적으로 안정 되었고 원채 취미 많고 공부하는 거 좋아해서 루틴 만들어서 살고 대인관계도 나쁘지 않아서 가끔 사람도 만납니다. 기본적으로 혼자 조용히 있는 걸 좋아합니다. 노년에 자식에게 집착해서 50대 남편을 아가라고 부르는 시어머니 보면서 추접스럽단 생각이 드네요. 우리나라는 부모와 자식간의 본딩이 너무 심해서 정말 심각한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본딩이 심하기 때문에 자기 인생에 대한 성찰 없이 자식에게 거의 미저리 수준으로 집착하는 사람이 너무 많은 것 같아요. 저는 일부 젊은 세대가 그런 부모에게 질려서 결혼이나 출산을 기피할 수도 있겠다 싶어요. 겉으로는 경제적 문제를 내세우지만 아마 기저에는 그런 문제들도 있을겁니다. 원글님의 언니는 실제로는 매우 홀가분 하실수도 있어요. 형제 자매라도 그 깊은 속내는 나이 먹은 이후로 알 수 없죠.
동생 가까이 살면 동생 자식들이 힘들죠. 자식 배우자는 더 힘들고.. 명절이나 기념일에 바로 옆에 있는 이모 안챙길 수 있나요? 그냥 혼자서 잘 사는 방법을 익히셔야죠. 근데 알고보면 자식 없는 사람들이 혼자 노는 거 더 잘합니다. 오롯이 일생을 나를 중심으로 살았으니까요. 빈둥지 증후군도 자식 키워 독립 시킨 중년에게 나타납니다.
그래도 다 늙어서 쪼그라진 늙은이를 그 누가 좋아할까요??
그래도 자식이니 자기 엄마 아빠 사랑하는거죠
솔까 자식없으면 늙으면 아무 의미 없는거 같아요
저도 성인 자식들 있지만 집착이 아니고 피가 서로 끌리는겁니다.
서로서로 본능적으로 잘해주려고 하는게 있어요
아니 이 좋은 세상에....먼저 떠난 남편은 어쩔 수 없죠. 이제 가슴에 묻고, 털어버리고, 새롭게 활기찬 인생 살아야죠. 돌아가신 지 얼마 안 됐나 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