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월세 관련 (임대인 입니다.)

랑이랑살구파 조회수 : 2,469
작성일 : 2026-02-01 09:41:59

제가 사는 지역은 지금 도시 노후화도 심하고

조선족도 엄청 많이 사는데요.

2층

10년 살던. 조선족 부부가  이사간다고  하여

부동산에 1층 반지층 방이 계속 안나가

1층과 함께 2층도 1월중순 나간다고

12월 부동산에 미리 알려드렸습니다.

 

12월 말 부터 2층방 볼수 있냐고 4번정도

연락왔고. 공실 벽지도배등  하기도 전인데

어제 연락이 왔어요. 계약한다고

 

부동산 가보니 가족들 다 같이

오셨고.

임차하실분은 어머니 75세시더라구요.

다른 부동산은 1층 70대 분 방 보러 와도

안 보여드렸는데.ㅜ

어쩌다 계약까지 했네요.

 

아. 가시는데 순서는 없는건데

왜 이리 맘이 불편한거죠

75세이신데. 외모는 더 늙어보이시고

아직까지 일 하신다고는 하는데

괜찮을까요.ㅜ

2년만 사시는건 괜찮으실지요.

 

계약하고. 이사 들어오기전에 맘이

넘 불편해요..

 

IP : 106.101.xxx.177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tower
    '26.2.1 9:47 AM (118.32.xxx.176)

    가족들이 다 같이 왔다니 괜찮지 않을까요?

  • 2.
    '26.2.1 9:49 AM (223.38.xxx.11)

    불편하시면 안주셔도 되는데 일하는 75세면 건강하니깐 그런거 아닌가요?

  • 3. 랑이랑살구파
    '26.2.1 9:49 AM (106.101.xxx.177)

    그럴까요.ㅜㅜ.
    부동산 사장님도 가족들 근처 산다고 하시긴 했어요

  • 4. kk 11
    '26.2.1 9:54 AM (114.204.xxx.203)

    75세면 괜찮아요

  • 5. 독거
    '26.2.1 9:57 AM (58.226.xxx.2) - 삭제된댓글

    집에서 노환으로 사망했다고 해도
    이후에 집값 떨어지거나 임대 안나가는 일은 없어요
    사망 후 오랜 시간 방치되어 발견되면 뒷수습이 문제이지
    가족들 근처 살고 자주 왕래하면 괜찮죠

  • 6. 혼자
    '26.2.1 10:01 AM (124.53.xxx.50) - 삭제된댓글

    독거노인이 힘들지 가족들 있으면 괜찮아요
    82도 나오잖아요
    어머니 합가는 힘들고
    근처 방얻어 자주 들여다본다구요


    고독사 방지위해서
    야구르트나 우유 배달해드신다잖아요
    밀리면 문두드리니까

  • 7. 75세면
    '26.2.1 10:08 AM (218.48.xxx.143)

    75세면 아직은 괜찮으실겁니다.
    일도 하신다면서요?
    나이들면 세도 안내어주려하고, 그동안 내집 장만도 못하신 그분 인생이 안타깝네요

  • 8. 이미
    '26.2.1 10:09 AM (110.70.xxx.44)

    결정하셨으면 뒤돌아보시지 마시길..

  • 9. 랑이랑살구파
    '26.2.1 10:42 AM (106.101.xxx.177)

    답변들 보니 괜찮을듯 하네요.
    감사합니다

  • 10. 어휴..
    '26.2.1 10:58 AM (49.1.xxx.141)

    세입자될 사람들 얼굴 앞에두고 안하고싶다 말 못해서 억지로 웃으며 계약하고나면,꼭 얼굴값을 하더이다.
    꼴깝.
    나중에 나갈때 왜때무네 꼴깝쌩쑈를 하고나가는거죠.
    기분나쁜 얼굴들은 이제부터 그 앞에서 안한다고 손님 돌려보내야겠어요.
    속앓이 너무 힘드러요.

  • 11.
    '26.2.1 11:12 AM (211.197.xxx.153)

    임차인 가족 비상전화번호와 주소등 반드시 알아 놓으세요
    저의 시어머니도 갑자기 돌아 가셨는데 임대계약서에 제전번을 써서 연락 받았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8698 삼하 왜이래 8 ... 09:27:55 429
1808697 주린이 오늘 삼성전자 5주 샀습니다. 용기내어 09:27:08 248
1808696 5년 연기한 국민연금 수령액 2 궁금 09:22:48 418
1808695 고상한 작가도 82 하나봐요 ㄴㄴ 09:18:26 325
1808694 2년마다 최신폰 사달라는 남편.. 제가 너무 한가요? 22 지긋지긋 09:07:11 699
1808693 홈캠 설치하신 분들 알려주세요 5 할일이많네요.. 09:02:12 307
1808692 현금1억 보유, 집값에 보태야하는데 14 전세살이 09:02:12 884
1808691 패러다임이 바뀌는 중 9 유연하게 살.. 08:59:22 787
1808690 며느리들도 친정에서 받을거 많으면 시댁재산에 관심 없어요..... 23 ㅡㅡ 08:58:55 960
1808689 아침에 청소기 돌리는 남편 3 익명 08:56:44 398
1808688 포모가 와서 6 ... 08:54:04 1,080
1808687 손가락관리 4 ... 08:53:26 394
1808686 나이들수록 남편이 너무 잘 삐져요 4 .... 08:52:15 383
1808685 BTS가 멕시코 대통령 만났나 봅니다 17 BTS 08:50:34 858
1808684 주식 개장 기다리는 나 16 후후 08:47:32 1,325
1808683 무선이어폰 통화 음질 좋은 것 추천해주세요~ . 08:47:05 55
1808682 천주교 성경 어플 3 오늘 08:43:07 193
1808681 어제 글 썼다가 지웠는데... 이제 삼, 하, 현대차의 시간입니.. 10 08:37:06 1,316
1808680 광화문 한복판에서 대놓고 '타임슬립' 시켜준다는 이곳, 저만 알.. 타임슬립 08:32:42 386
1808679 며느리는 시댁 재산에 관여하지 말라고하는데 43 ... 08:32:08 1,676
1808678 남편이 계좌 인증했어요 18 남편 최고 08:30:32 2,266
1808677 남편 보면 세상이 참 공평 한듯요 12 Dd 08:27:13 1,515
1808676 인간극장 조립식 가족 ..? 3 ㅇㅇ 08:23:51 962
1808675 오천있어요 삼전 하닉 어디들어갈까요 18 ㅇㅇ 08:20:11 2,135
1808674 1심판사는 잘살고 2심판사는 죽고?? 6 ㄱㄴ 08:18:57 5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