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키크고 잘생긴 중등 아들, 연예인 됐으면 좋겠어요

. 조회수 : 3,463
작성일 : 2026-01-28 16:18:18

공부건 연예인이건

쉬운거 없죠 

근데 연예인처럼 스포트라이트 받을 정도로

공부잘하기가 더 어려운 일인거 같아요 ㅜ

중등아들 지금 공부 잘하는데요

키도 크고 잘생겼어요 

친구들이 선생님들이 너는 얼굴로 먹고 살 생각하라고. 아이돌 되라고. 배우 되라고. 공부 안하기도 아깝고 공부만 하긴 얼굴도 아깝다... 이런 말 들으며 사는 아이... 지 복인거겠죠? 

저는 공부 말고 연예인 됐으면 좋겠어요 

근데 끼가 없어요 본인이 저런데 관심도 없고... 

IP : 175.117.xxx.28
2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6.1.28 4:22 PM (112.145.xxx.43)

    연예인들중 끼 있는 연계인들은 절반. 끼없는 연예인들도 많아요

  • 2.
    '26.1.28 4:22 PM (220.94.xxx.134)

    연예인은 팔자에 있다던데 친구딸이 조연급인데 어릴때부터 사주보러가면 연예인한다고 ㅋ

  • 3. ..
    '26.1.28 4:22 PM (106.101.xxx.37)

    마지막줄에 정답이 있네요 ㅎ
    연예인 아무나 되나요?

  • 4. ㅁㅁ
    '26.1.28 4:22 PM (49.172.xxx.12)

    팔자라...
    공부로 풀려도 인물 좋으면 플러스겠죠..

  • 5. ...
    '26.1.28 4:23 PM (211.36.xxx.184)

    무슨 소리예요. 연예인으로 성공하기가 더 어려워요.

  • 6.
    '26.1.28 4:23 PM (118.235.xxx.116)

    저희애도 보는사람마다 연예인 시키라고 ㅋ 근데 공대다님 bts도 잘모름 내눈에 어휴 방이나 치우고 살았음 좋겠는데

  • 7. ...
    '26.1.28 4:23 PM (106.101.xxx.165)

    제 친구 약사인데 애 중딩때 공부 열심히 안해서 공부로는 성공 못하겠다고 하더니....

    아들이 정말 지금으로 생각하면 차은우처럼 생겼어요.
    주변에서 하도 성화를 하고 기획사에서도 세번인가 연락이 와서
    솔깃해서 몇군데 가봤는데
    애가 끼가 없어도 너무 없어서 자기는 절대로 안하겠다고 해서 포기.
    잘생긴것 만으로는 안되더라구요.
    반전은 갑자기 열심히 공부하기 시작하더니 고딩때 훅 치고 나가서 스카이 갔어요.ㅎㅎㅎ

    지금도 난리도 아니라네요. 인기.

  • 8. ...
    '26.1.28 4:25 PM (58.145.xxx.130)

    놀랍네요
    제가 연예인 관심 없는 사람인데 요즘 덕질까지는 아니고 관심있는 밴드가 있어서 좀 들여다보고 있는데요
    웬만한 일반인 성격이나 멘탈로 할 짓이 못되던데요

    그 밴드의 기타리스트가 탑 연예인이 될 모든 자질을, 어떻게 저렇게 다 타고났나 싶을 정도로 정말로 하나도 빼놓지 않고 다 갖췄는데, 연예인은 절대 피하고 음악만 하고 기타만 쳐요. 그 친구 보면서 연예인을 감당할만한 성격이 아니면 그 길로 가면 불행하겠다 본인을 잘 알아서 행복한 길 찾아가니 잘됐다 싶으면서 절대 더 유명해지지 말고 일반인들 관심 더이상 끌지 말고 지금처럼 즐겁게 행복하게 음악이나 열심히 하면서 살아라 싶은 생각이 저절로 들더라구요
    심하게 말해서 젊은 나이에 왜 저 주목받고 화려한 생활을 거부하고 생을 마감하는 친구들이 생기는지도 이해하겠더라구요. 너는 절대 그러지말고 숨어서 대중을 피하고 음악만 열심히 해라 싶더라는...

    어머니, 진짜로 본인이 원해도 힘든데 본인이 관심도 없는데 기대하지 마세요
    진심으로 연예인이라는 그 직업이 인간이 감당할 수 있는 직업이긴 한가 요즘 생각 많이 들던데, 화려한 앞만 보지 마시고 그 뒤가 어떤지도 좀 찾아보시길...

  • 9. ..
    '26.1.28 4:28 PM (121.190.xxx.7)

    잘생겼음 잘 설득해 보세요
    아버지쪽이 잘생겼나요?

  • 10. 원글
    '26.1.28 4:30 PM (175.117.xxx.28)

    제가 귀가 얇은지
    애가 저리 생기다보니 주위에서 듣는 말들에
    제가 혹해요. 골아프게 선행하느라 고생하지말고
    차라리 저런데 관심좀 가졌으면 하고 ㅜ
    아마 저쪽 세계 잘 모르다고니 공부보단 낫겠지 하고 생각하나봐요... 세상에 쉬운게 어디있다고 ㅜ

  • 11. 보담
    '26.1.28 4:32 PM (39.125.xxx.221)

    제 아들들도 둘다 잘생겨서 중딩때부터 여자애들이 가만히를 안뒀어요. 키도 당연히 크구요. 근데 아들이하는말이 남들이 자기한테 잘생겼다ㅠ그러는건 전부 인사치고. 예의상 립서비스라면서 자기는 못생긴건 아니지만 낳아줄려면 확실하게 차은우같이 잘생기게 낳아주던가 너무애매하다고 저를 원망하네요 애매하게 낳아놔서 자기가 공부를 해야하는 운명이리구요

  • 12. ㅇㅇ
    '26.1.28 4:34 PM (118.220.xxx.220)

    연예인으로 성공하는게 공부잘하는 것보다 어려워요

  • 13. ㅋㅋ
    '26.1.28 4:43 PM (175.117.xxx.28)

    아버지쪽이 잘생겼냐는 질문
    제가 괜찮아요 ㅎㅎㅎ

  • 14. ㅎㅎㅎ
    '26.1.28 4:43 PM (123.212.xxx.149)

    연예인으로 성공하는게 공부 잘하는 것과 비교도 안될만큼 확률이 낮죠.
    본인이 하고싶다고 난리여도 말릴 판에 특이하시네요.
    공부 잘하고 얼굴 잘생기면 더 좋죠~ 아들이 바람 안들어 다행이네요

  • 15. ......
    '26.1.28 4:44 PM (211.246.xxx.202)

    우리애는 거리지나가더초딩때 이름있는곳에서 모델재안도 받았어요 남편이 반대했어요

  • 16. 문을 두드리세요
    '26.1.28 4:48 PM (203.128.xxx.74)

    팔자에 있으면 되는것이고 안되도 후회는 없게요
    부모가 적극 나서야 해요 요즘은...
    연예계고 스포츠계고 부모가 나서서 다녀야 하는 시대이니
    기획사 오디션도 보러다니고 해보세요

  • 17. ...
    '26.1.28 4:54 PM (58.145.xxx.130)

    댓글보니 본인이 못한 한을 관심도 없는 아들 부추겨서 이루고 싶은 욕망처럼 보이네요
    연예인은 원글님 본인이 하고 싶었던 모양

  • 18. 제 딸도
    '26.1.28 4:55 PM (221.149.xxx.157)

    초딩때 여기저기 에이전시에서 명함도 많이 받았고
    어린이 방송 프로그램에 2번 출연한 적도 있는데
    애가 싫어해서 못시켰어요.
    애교없는데 귀여운척 하라고 한다고 울면서 하기 싫다고..
    대학졸업했는데 취업도 못하고 백수생활 하는데
    방송쪽은 관심없다고...

  • 19. ...........
    '26.1.28 5:13 PM (110.9.xxx.86)

    공부도 잘하면 외모는 플러스인데 왜 힘든 길을 생각하세요.
    본인이 하고 싶어 하지 않으면 그냥 두세요. 그 세계 쉽지 않잖아요..

  • 20. ..........
    '26.1.28 5:14 PM (61.74.xxx.76)

    근데 학교앞에서 모델?제의 명함 이런거 많이 뿌리나요?
    저희아이도 고딩때 교문앞에서 명함 몇번 받았는데 사기라고 다 버렸다는데 ㅋㅋ
    아이가 키가 크고 다리가 길어서 눈에 띄긴해요 ^^;

  • 21. ..
    '26.1.28 5:32 PM (1.233.xxx.223) - 삭제된댓글

    연예인 보통 멘탈도 못해요
    어설프게 유명해지면 돈은 못버는데
    음식점가서 식사도 제대로 못함
    어디가서 억울한 일 당해도 화도 제대로 못냄
    기사나 유투브에 나올까봐서
    공부 잘하면 전문직하고 편하게 사는게 최고에요

  • 22. ..
    '26.1.28 5:33 PM (1.233.xxx.223)

    연예인 보통 멘탈도 못해요
    어설프게 유명해지면 돈은 못버는데
    음식점가서 식사도 편하게 제대로 못함
    어디가서 억울한 일 당해도 화도 제대로 못냄
    기사나 유투브에 나올까봐서
    공부 잘하면 전문직 하면서 편하게 사는게 최고에요

  • 23. ..
    '26.1.28 5:54 PM (211.186.xxx.67)

    얼굴은 그냥 플러스 알파
    공부 잘하면 안정된 직업을 가지는 게 최고
    거기에 잘생김은 거들 뿐
    아이에게 쓸데없는 바람 넣지 마세요

  • 24. ........
    '26.1.28 6:18 PM (118.235.xxx.208)

    전문직인데 외모가 좋으면 서로 데려가려고 하고, 영업도 잘 되어서 B-B, B-C 모두 유리하고, 일반 기업체에서도 외모 좋으면 채용도 잘 되고 승진도 잘 합니다. 기업체 임월들 보면 잘 생긴 사람 많아요.

  • 25. 훨씬
    '26.1.28 8:22 PM (58.238.xxx.91)

    무슨 소리예요. 연예인으로 성공하기가 더 어려워요. 222

  • 26. 연예인도
    '26.1.28 10:35 PM (182.211.xxx.204)

    끼나 깡다구가 외모만큼이나 있어야 할 수 있는 듯.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90742 쫀득한 쌀강정 파는곳 아시나요 과자 01:07:57 1
1790741 해외에서도 故 이해찬 전 총리 애도 이어져…미주·캐나다 등지에 .. light7.. 01:01:41 58
1790740 협의이혼 후 취소하고 조정이혼이나 소송으로 가신 분 계신가요? 1 행복 00:52:09 184
1790739 주식투자 4개월차 3천만원 벌었어요. 3 ㅁㅁ 00:50:05 607
1790738 당근 나눔 나눔 00:27:20 184
1790737 주식 안하면 벼락거지.. 어째야할지 갈팡질팡 11 한숨 00:24:02 1,229
1790736 웃거나 표정지을때 우글거리는건.. .. 00:22:53 209
1790735 겨울용 니트 vs 봄가을 니트후드집업 어떤거살까요? 1 ………… 00:20:56 97
1790734 꽁치통조림 요리 하나더 추가요 1 ㅇㅇ 00:16:58 365
1790733 20년차 주식쟁이인데 5 주식 00:12:35 1,649
1790732 석열이때는 주식이 왜 하락이었죠???? 9 0000 00:12:26 653
1790731 가족사진 찍을때 헤어메이크업 받으시나요 3 .... 00:11:33 209
1790730 건곤드레 구입처 추천 부탁드려여!! 1 흙없는 00:08:09 103
1790729 관세없는 수입돼지고기 가족회사에 넘겨서 가족회사 00:02:37 249
1790728 주식 지금이라도 들어가야합니다! 14 주식초보 2026/01/28 2,213
1790727 피겨 스케이트 이해인 선수, 올람픽 나갔네요 4 오오 2026/01/28 1,037
1790726 지금 배고픈데 뭘먹을까요 8 마운자로 2026/01/28 472
1790725 미장끝나고 아침6시에 빅테크들 실적발표한답니다 1 ㅇㅇ 2026/01/28 1,125
1790724 김건희 재판 우인성 판사 과거 경악스러운 감형사유 ft.의대생여.. 2 0000 2026/01/28 1,047
1790723 현주엽하고 아들 준희 3 . . 2026/01/28 2,003
1790722 두쫀쿠키로 아는 동생 대박남요. 6 ... 2026/01/28 3,010
1790721 1년 반 유통기한이 지난 쫄면을 먹었어요~ 1 1너ㅕ 2026/01/28 442
1790720 너무너무 찾고싶은 홍콩?대만 남자배우 6 생각안나 2026/01/28 716
1790719 요즘 자주 만드는 메뉴 있으세요 21 .. 2026/01/28 2,073
1790718 팔다리 좀 불편한 사람이, 세신 받을만한 곳 좀 추천 부탁드려요.. 4 아파요 2026/01/28 4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