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에는 연예인이 활동하다가 군입대하면 공백기가 생겨서 전역후 활동을 재개하는데 어려움이 있다고 했거든요
BTS의 경우에는 멀쩡하던 나라에서 어느날 뜬금없이
계엄이 선포되기도 하고
전세계가 여기저기서 이런 난리가 있을까 싶은 혼란스러움 그 자체에다 세계사적 대격변기를 겪고 있는 와중에
떡하니 나라를 지키기 위해서 입대하고 묵묵히 군복무를 마치고 귀환을 하니
세계 사람들이 이들을 지켜보고 있었다는 생각이 들어요
이들한테 또 하나의 서사가 덧붙여진것 같아
뿌듯한 감정이 드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