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그리움을 어떻게 잊을까요?

ㅇㅇ 조회수 : 2,293
작성일 : 2026-01-12 15:25:31

시간이 오래 지났는데도 옛인연이 가슴

속에 있네요.

죽을 때까지 그리움으로 남을 거 같아요.

가끔 한번씩 그리움에 눈물이 나요.

 

IP : 211.234.xxx.116
1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6.1.12 3:34 PM (222.117.xxx.69)

    그게 맘대로 되나요

  • 2. ...
    '26.1.12 3:40 PM (175.124.xxx.116)

    빛바래서 많이 희미해 진 줄 알았는데 그렇지 않더라구요.

  • 3. 만약에 우리
    '26.1.12 4:09 PM (116.41.xxx.141)

    경도를 기다리며

    드라마처럼 저리 절절한게 현실에 있을지
    다 저런 드라마틱한거 기대하고 결혼까지 간게 우리 현실인데 ㅜ

  • 4. 그사람 과는
    '26.1.12 4:12 PM (124.53.xxx.169)

    함께 할 수 없는 인연이려니 ...

    세월이 흐른다고
    기억까지 지워지지는 않지만
    숨도 못쉬고 죽을거 같던 감정은
    서서히 엷어지긴 하더라고요.

  • 5. .......
    '26.1.12 4:16 PM (220.125.xxx.37)

    그렇게 그리워할때나 나은것 같아요.
    다시 만나서 어쩌구 저쩌구 이러면
    그 애틋함마저 싹 사라질 수도 있어요.

  • 6. . .
    '26.1.12 4:27 PM (175.119.xxx.68)

    그나마 재미없는 인생에서 그 그리움으로 사는 거잖아요

  • 7. ㅇㅇ
    '26.1.12 4:39 PM (73.109.xxx.54)

    다른 사람과 결혼하고 아이가 생기고 강아지도 생기고 정신없이 살다보니

    다른 사람을 만나고 시간이 지나면 그렇게 잊을 줄 알았던 그 사람은
    가슴 속 깊이 파묻혀 있네요
    꺼내면 그리울 것 같아 묻어두고 살아요

  • 8. ....
    '26.1.12 4:41 PM (112.145.xxx.70)

    다른 사람을 만나면서 자연스럽게 잊히는 거죠

    애까지 나면 거의 잊힘.
    간혹 생각남


    계속 싱글이면
    죽을 떄까지 못 잊죠.

  • 9. ...
    '26.1.12 6:55 PM (61.80.xxx.111)

    시간이 덜 지난 게 아닐까요?

  • 10. 글쎄 뭐..
    '26.1.12 6:56 PM (121.162.xxx.234)

    존잰,ㄴ 다 그림자가 있잖아요
    그림자처럼 달고 가는 거죠
    한켠으론 내가 싫어졌든 상대가 싫어졌든 상황을 이겨낼 정도가 아니라 헤아진 거구요

  • 11. ..m
    '26.1.12 7:28 PM (49.173.xxx.147)

    내여건,
    주변 여건과 상관없이
    죽을때까지 그 그리움은 내 가슴에
    달라붙어 있을겁니다.

  • 12. 바람이불
    '26.1.12 7:48 PM (112.169.xxx.252) - 삭제된댓글

    지금그사람이름은 잊었지만
    그눈동자 입술은 내가슴에있네
    바람이불고 비가내려도
    나는 저유리장밬 가로등길을 잊지못하리
    사랑은가도
    옛날은 남는것
    여름날의 호숫가 가을의 공원
    그 눈길에 나뭇잎은 떨어지고
    나뭇잎은흙이되고
    나뭇잎에 쌓여서
    우리들 사랑이 사라진다해도
    내서늘함은 가슴에이네

  • 13. 바람이불면
    '26.1.12 7:50 PM (112.169.xxx.252)

    https://youtu.be/-FoGaP0pjCY?si=GuYzSzSokmalMm8t

  • 14. ...
    '26.1.12 10:11 PM (223.38.xxx.85)

    지금 모습 보시면 예전이랑은 많이 달라져있을거에요.
    배 나오고 대머리 되기 직전 모습인거보고
    나도 늙고 그도 늙고
    예뻤던 우리는 기억 속에서만 존재한다는거 깨닫고나니
    그리움에 사무치는 일 더는 없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88938 자율신경 실조 시간 지나서 그냥 나은 분 있나요? ㅇㅇ 13:09:34 13
1788937 저는 진짜 고점판독기 ㅇㅇ 13:07:22 100
1788936 봉욱, 정성호, 이진수, 성상헌 해임하라 !!! 1 ... 13:05:49 70
1788935 [단독] 박탈감에 분노한 '三 無 男'..뒤틀린 신념이 도화선 .. 3 그냥 13:02:01 377
1788934 당신은 운이 좋은가? 나쁜가?에 대한 명쾌한 답변이 있네요. 3 ... 12:59:47 337
1788933 말없이 가만히 있으면 와서 건드리고 싶은가요? 4 ㅇㅇ 12:59:26 201
1788932 1000만원 테슬라하우스 3 . . . 12:56:26 400
1788931 연금 계좌는 ㅓㅗㅎㅎ 12:55:05 124
1788930 노후 자금규모 유툽 검색 엄청많이 해봐도 그냥 12:52:01 179
1788929 이래도 기본소득 상생지원금 원하세요? 11 이렇게 12:49:23 418
1788928 검찰 개혁 안하려는 민주당 소속 인간들 물러가라!!! 17 . . 12:46:55 331
1788927 민정수석의 워딩과 속내 한인섭 12:46:22 184
1788926 국민배우 안성기님 추모 다큐 재방송합니다. 지금mbc 12:43:20 139
1788925 cctv달려거든 자기집 문앞만 보이게 3 cctv 12:41:50 529
1788924 약국 조제실 직원은 약사랑 다른 건가요? 6 .... 12:41:49 585
1788923 가발이 가발같아 못 쓰겠어요. 5 가발 12:36:54 581
1788922 퇴근 안하고 12:36:30 144
1788921 혼주한복 어디서하셨나요 8 결혼 12:34:07 490
1788920 네이버메일 계속 읽지 않음으로 나오는데요 1 ㅇㅇ 12:33:29 127
1788919 굳이 돈을 맡겨놓고 빌려가는건 4 A 12:31:32 660
1788918 퇴직연금 박곰희 유튜버 추천해요 1 ㅇㅇ 12:30:43 474
1788917 집, 집…. 7 ㅇㅇ 12:29:14 688
1788916 안을 왜 자꾸 않으로 쓰는지 6 너무 12:28:01 434
1788915 조국당 “李정부 검찰은 다르다? ‘우리집 개는 안 물어요’ 같은.. 15 ㅇㅇ 12:27:46 587
1788914 그날의 바람 2 @@ 12:24:07 49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