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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노조절장애 최홍만 옆에서도 그 ㅈㄹ하면 인정

개진상 조회수 : 3,904
작성일 : 2026-01-10 22:20:01

한이 쌓여 글이 깁니다. 긴 글 싫어하는 분들 패스해주세요.

제 사주가 좋다는데 전 그걸 믿지 않아요.

왜냐구요? 우리집에는 밖에서는 호인인 척 하느라 아무말도 못하고 집에서는 아무것도 아닌 일에 순간적으로 2만 데시벨로 소리소리지르며 애들과 저를 얼어붙게 만드는 개만도 못한 (개만큼만 하면 사랑받습니다) 분노조절장애자가 있거든요. 

 

예를 들어 볼까요? 큰 애 4살때 일입니다. 구리에 코스모스 축제가 있대요. 갑니다. 신나게 . 진입도 한참전에 자동차 줄이 길게 늘어서 있어요. 개지랄 발작을 하며 바로 차를 돌립니다. 이딴 장소를 왜 골랐냐며 제게 쏟아지는 온갖 원망과 비난은 덤이죠 . 아이는 실망한 기색조차 숨깁니다. 

 

애기들 둘 데리고 워터파크에 갑니다. 인산인해를 보아요. 개지랄 발작을 하며 이딴 곳은 누가 가자 했냐며 식구들을 쥐잡듯 노려봅니다. 아이들은 또 체념합니다. 

 

둘째가 장난감을 놉니다. 자잘한 구슬을 얇디 얇은 실에 꿰는 소위 소근육에 좋다는 구슬꿰기. 애기는 겨우 돌 지나 아장아장 걷는 수준이라 그만 악력이 약해 상자를 놓칩니다. 구슬이 바닥에 모두 쏟아져요. 미친듯 달려와 세상에서 가장 험상궂은 표정을 하고 제게 소리칩니다,계속. 저런 병신같은 장난감을 도대체 왜 샀냐고. 숨죽여 흐느끼느라 떨리던  아이들의 작은 등이 지금도 선명합니다. 

 

20년이 지난 지금도 분노발작으로 저와 아이들에게 언어.정서폭력을 가한 일이 기억나는것만 몇십건이 넘네요. 왜 저런 새끼와 가정을 이뤘냐는 비난은 말아주세요. 결혼전엔 오스카급의 애절한 순정남 연기에 제대로 속았고 이후엔 아이가 아빠없이 자라는게 싫었습니다. 

 

최홍만이 옆에 있어도 지랄발작을 할까요? 그는 분조장이 아니고 선택적 분조장입니다. 가정의 버팀목이 되어 든든한 그늘이 되는 대신 아내와 아이들에게 분노의 칼을 아무때나 이유없이 휘두르는 비열하고 잔인하며 비겁한 저 인간에게 저는 제가 할 수 있는 최고의 복수를 하고 싶습니다. 아이들이 조금 더 크면 그리할 수 있을까요? 대화도 상담도 용서도 타이름도

다독임도 눈물도 화도 안 통하는 아집과 편견으로 똘똘 뭉친 저 인간에 대한 최고의 복수는 무엇일까요. . . 

IP : 115.138.xxx.158
3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26.1.10 10:24 PM (49.164.xxx.30)

    왜그딴놈하고 결혼했냐고 비난은 안할게요
    아빠없이 자라게하기 싫었다는 핑계로 애들을 정신적학대 당하게 하는 댁이 더 나빠요
    진짜 이런여자들 무슨심리일까..그러고도 애를 둘이나..저딴놈도 아빠니까?이혼도 못할거면서 무슨 해결책? 내가 자식이면 부모둘다 꼴도보기싫겠다

  • 2. ...
    '26.1.10 10:26 PM (223.39.xxx.172) - 삭제된댓글

    글 읽는데 제 어린 시절이 떠올라 이 밤에 분노가 치밀어오릅니다.

    원래 성격은 자격지심 열등감에 절어있는 주제에 밖에서 호인인 척 하니 그 성질머리 집구석에서 발산안하면 미치는 인간 너무 잘 알죠.

    비난말라셨지만 원글님도 아이들 원망 피할 수 없을 겁니다. 멋모르고 결혼했다? 아이 하나까지야 몰라서라고 면피가능하지만 불행한 자식 둘로 늘린 건 님 책임이잖아요.

    아이들 아빠 없이 자라는 거 싫었다? 지금 제 댓글 어떠세요? 굉장히 거칠죠? 저런 아빠랑 족히 이십몇년을 같이 살잖아요? 닮지 않는 거 거의 기적에 가깝습니다. 몸부림쳐도 쉽지 않아요.

    남편한테 복수할 생각말고 아이들 잘 들여다보세요.

  • 3. ..
    '26.1.10 10:27 PM (117.110.xxx.137)

    그냥 사세요
    복수는 무슨..
    에혀 근데 저런집안 아빠들이
    또 자식된 도리 꼭 따지면서
    효자노릇 하라고 개소리시전하더라구요

  • 4. ㅇ ㅇ에게
    '26.1.10 10:27 PM (115.138.xxx.158)

    학교 다닐 때 국어 되게 못했죠? 댁이 하는게 비난이거든요? 말이며ㆍ 다 인줄 알죠? 당신은 저런 인간 안 겪어 봤나본데 부디 다음 생에 저런 인간과 맺어지길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댁의 구업은 반드시 그 끝이 있기를.

  • 5. ...
    '26.1.10 10:28 PM (223.39.xxx.205)

    글 읽는데 제 어린 시절이 떠올라 이 밤에 분노가 치밀어오릅니다.

    원래 성격은 자격지심 열등감에 절어있는 주제에 밖에서 호인인 척 하니 그 성질머리 집구석에서 발산안하면 미치는 인간 너무 잘 알죠.

    비난말라셨지만 원글님도 아이들 원망 피할 수 없을 겁니다. 멋모르고 결혼했다? 아이 하나까지야 몰라서라고 면피가능하지만 불행한 자식 둘로 늘린 건 님 책임이잖아요.

    아이들 아빠 없이 자라는 거 싫었다? 지금 제 댓글 어떠세요? 굉장히 거칠죠? 저런 아빠랑 족히 이십몇년을 같이 살잖아요? 닮지 않는 거 거의 기적에 가깝습니다. 몸부림쳐도 쉽지 않아요.

    남편한테 복수할 생각말고 아이들이나 잘 들여다보세요. 저는 내 아빠나 엄마나 똑같다고 생각해요. 과연 님 아이들은 아빠없는 자식으로 키우기 싫었다는 님말 믿어줄까요?

  • 6. ㅇㅇ
    '26.1.10 10:30 PM (49.164.xxx.30)

    구업? 정신나간 여자네
    당신은 그런인간 20년 겪고도 살자나?
    자식들까지 학대당하게 하면서
    당신은 엄마자격도없어
    능력없어 그런놈 옆에 붙어살면서
    나같으면 그런인생 안산다

  • 7. ..
    '26.1.10 10:30 PM (117.110.xxx.137)

    글에서도 답글에서도
    독기가 뿜어져 나오는게 느껴집니다..
    쭈욱 몆십년을 그렇게 살아온 시절이었으니까

  • 8. 떡잎
    '26.1.10 10:38 PM (210.100.xxx.168)

    왜 착각을할까요
    저런아빠랑 살게하는엄마도 문제에요
    하루라도빨리헤어져서 저런아빠밑에서 크지말게하셨어야죠 아이들이커서 아빠처럼되게 만드실건가요 아님 아빠를증오하면서 평생상처속에서 살게하실건가요 아빠없는 아이요? 그런아빠는 제발없었으면 좋아요

  • 9. 떡잎
    '26.1.10 10:41 PM (210.100.xxx.168)

    그런아빠없는 아이인게 더 행복하단걸 왜 모르시나요

  • 10. 저런
    '26.1.10 10:53 PM (121.124.xxx.33) - 삭제된댓글

    아빠는 없는게 백번 낫죠
    아이들 마음도 분노가 가득하고 막아주지도 못하는 엄마에게 원망하는 마음만 있을거에요
    남의집 아이들이지만 너무 가엽네요

  • 11. ...
    '26.1.10 11:04 PM (115.22.xxx.169)

    실망한 기색조차 숨기고 체념하고, 숨죽여 흐느끼고 몸을 얼어붙게하는일이 수십건이지만
    그래도 아이들은 아빠랑 같이사는게 좋다고 하나요?
    아이들의 아픔은 공감을 잘해주시는거 같은데 그래서 아이들이 원하는건 어떤거라고 생각하시나요.
    한쪽부모에게 정서폭력 언어폭력 내내 당하면서 성인이 된 자녀들이 다른한쪽부모에게 끝까지 이혼안하고 버텨줘서 너무 고마워 라고 말하는 경우는 단한번도 못봤어요.
    당연하죠. 끝까지 버텨준덕에 불행한 나날만 더 길어지고 상처만 더 곯고 깊어졌는데...
    뭐가 고맙겠어요..
    플러스 분명히 잘못된 상황인데 어른들이 아무조치를 안해요.
    근데 자식도 무서워서 나서질못해요.
    자식입장에선 당연함에도 스스로를 매우 비겁하다고 느껴요.
    상황이 잘못된걸 알면서도 나서지못하고 막지못하는 마음.
    그게 죄책감이예요. 아이는 아무것도 잘못한게 없어도 본인이 나쁜사람같이 느껴요.
    모든앞날과 인간관계에서 상당한 위축감을 만듭니다. 그게 평생을 갑니다.

  • 12. 고민
    '26.1.10 11:23 PM (115.138.xxx.158)

    수도없이 고민했어요 그런데 아이들이 아빠자리가 비어있는게 싫답니다. 남들이 이혼가정이라 손가락질하는게 싫답니다. 댁들은 남의 인생이니 이혼하라고 쉽게 떠들죠. 나보다 더 고민 많이 해 봤을까요? 남의 일이고 쉽게 말 하지 마세요.

  • 13. Adhd
    '26.1.10 11:27 PM (222.237.xxx.190)

    혹시 남편분 성인 adhd검사 해보시고
    진단이 맞다면 약드시면 새로운 삶이 가능해요.
    혹시나 모르니 한번 가보시면 어떨까 합니다.

    혹시 원글이 아니시더라도
    비슷한 증상을 가진 분이 있다면
    성격의 문제로 넘기지 마시고
    진단의 영역으로 생각해보시기 바랍니다.

  • 14. ...
    '26.1.10 11:58 PM (106.101.xxx.6) - 삭제된댓글

    그런데 아이들이 아빠자리가 비어있는게 싫답니다. 남들이 이혼가정이라 손가락질하는게 싫답니다.
    -----
    애들 얘기가 아니라 님 얘기 아닙니까??

  • 15. . . .
    '26.1.11 12:15 AM (115.138.xxx.158)

    거짓말을 ? 왜요? 댁은 그러고 사나보네 ㅎ

  • 16. ..
    '26.1.11 1:09 AM (1.229.xxx.211)

    아이들 성인되자마자 독립 시키세요
    그리고 남편 늙어 쉰내 나는 노인되면 아무도 안반겨주니 결국 마누라 힘이 더 세질때가 오지요 그때 왕따 시키고 방치하세요
    그런데 이렇게 사는거 본인도 지옥이에요 가능하다면 이혼이든 별거든 남편을 아이들과 본인에게서 분리하세요 하루라도 빨리요
    그리고 댓글좀 살살 답시다
    상처받은 사람에게 아무리 조언이라도 너무 험하게 댓글 다는거 못됐어요

  • 17. 언젠가
    '26.1.11 1:47 AM (58.237.xxx.162)

    어떤 글에 달린 답글인데…잊히지가 않아요.

    아빠가 교통사고로 죽었다.
    엄마와 나, 그리고 동생. 모두 같은 생각을 했다.
    우리 집이 이렇게 평화로울 수도 있었구나.

  • 18. ....
    '26.1.11 2:12 AM (218.51.xxx.95)

    그럼 이혼하실 생각은 아예 없는 건가요?
    원글님과 자녀분들만 같이 살면
    그날부터 당장 행복해지지 않을까요?

  • 19. ㅇㅇ
    '26.1.11 7:07 AM (121.139.xxx.204)

    같이 살고 싶으면 님과 애들 뭉쳐서 대항하세요

    언니가 결혼초에 당하고 살다가 몇년 무섭게 대항하니 괜찮아지던대요

  • 20. ......
    '26.1.11 8:17 AM (119.204.xxx.8) - 삭제된댓글

    최고의복수는 처절한 외로움 아닐까요?
    아이들은 독립시키고
    부부는 각방쓰면서 님은 님만을위한 생활을하세요
    사실 그쯤되면 부부간 대화도 별 필요없죠
    아이유나왔던 드라마의 학씨처럼.
    자업자득의 처절한 외로움을 주세요

    그리고, 위의 날카로운 댓글들에 상처 안받길바래요

  • 21. 에휴
    '26.1.11 9:19 AM (125.132.xxx.227)

    제목을 보니 아직 심각성을 모르시는것 같아 안타깝네요 최홍만이 아니어도 부인이 아주 왜소해도 기가 센 부인이라면 그렇게 못할걸요? 그래서 원글님이 인연이 된 것이라 생각해요 세상에 제일 무서운 사람은 두려운게 없는 사람이래요 원글님은 두려운게 많아보입니다. 이혼 아니어도 별거라도 하면서 주변에는 주말부부라든지 둘러댈 이유 많은데 ㅠ 주변에 이런 분 있는데 하소연 정말 끊임없이 들어주었는데 이제는 둘이 나름 궁합이 좋은건가 싶어요 욕하는 에너지로도 살아지는 구나 싶고... 나는 옳고 저 사람은 미친x 이런 정신 승리하면서. 엄마는 가정의 중심입니다 엄마가 중심을 잡고 강해지고 용감해져야 해요 남편 탓은 해봤자 아무 도움이 안되는데 그것 이제 멈추시고 이 패턴에서 벗어나 보세요 여기서도 같이 욕해주고 공감 원하시지만 어떤 글이 내 상황에 도움이 되는건지 생각해보셨으면 좋겠습니다

  • 22. 에휴
    '26.1.11 9:33 AM (125.132.xxx.227)

    제가 댓글을 다는 이유는 원글님을 위해서가 아닙니다 왜냐면 원글님은 아직 심각성을 모르시고 변화할 마음도 별로 없어보이거든요. 저는 비슷한 상황에 계실지 모르는 누군가에게 드리고 싶은 말씀입니다 아이들이 뭘 아나요? 아직 어립니다 아이들 말 대로 따라 주는게 맞는건가요? 당장 어떤 변화가 두렵다면 이제는 남편 욕하는걸 멈추고 내 안에 있는 무책임과 두려움을 직면하시면서 자신을 들여다 보시기를 권합니다.

  • 23. ...
    '26.1.11 9:39 AM (59.5.xxx.161)

    뭐라도 하셔야하는거 아닌가싶네요.
    님이 직장이라도 먼곳 잡아서 애들데리고
    가는것도 방법이구요.
    이것저것 궁리해보세요.
    애들 핑계는 통하지 않을정도로
    애들한테 치명적인 환경인데요

  • 24. . .
    '26.1.11 10:06 AM (1.225.xxx.102)

    애들이 몇살인가요?
    저랑 아주비슷하신데.
    저는 애가 내년에 대학가면 바로 이혼하자 하려고요.
    애 태어나고 시작된 폭언폭력을 챰고 견디고산게 18년째입니다,
    같은이유로 이혼못한채 왔고 남편경제력이 저보댜 훨씬ㅇㄱㅆ어 그돈으로 애키워야해서 울며 버텨왔어요.
    내년엔 기필코 이혼서류 내밀겁니다.

  • 25. . .
    '26.1.11 10:45 AM (1.225.xxx.102)

    분조장 모습이 완전똑같아요 애앞에서도 지랄발광. 그런새끼들은 혼자살았어야지,
    폭언하다하다 처갓집도 비난.무시.쌍욕,
    저런 개쓰레기를 아들이라고 낳고 키웠나?
    유일한장점이 돈은 괜찮게 벌어오고 그래서 애키울수있다 정도? 이혼하고 저혼자키웠음 겨우 밥만먹이고 인강이나 끊어줬을텐데 그래도 지금은 애 사교육 거의 다 시키니까.
    지난 18년 피눈무로 버뎌왔고 이제 일년남았어요
    제발 애가 한번에 대학붙어야하는데.
    안그럼 내년에도 제지옥이 안끝나니까요

  • 26. ..
    '26.1.11 12:42 PM (114.199.xxx.60)

    20년이라니 아이들이 다 컸겠네요
    근데 저런ㄴ 특징이 맞짱을떠야해요
    누구는 승질없고 지말이 맞아서 아무소리안하는줄아나
    그냥 내가 입다물고 조용해야 집안이 조용하니 참는건데

    이제는 같이안다니시죠?
    어차피 이판사판 한번죽는거 받아치세요

    저는 애둘 아직독립은 못했는데 성인되었고
    이혼하려고 별거중이에요
    이제서 들어오라고 애들한테 사과한다는데
    애둘다 저하고싶은대로하라고
    엄청 싫어해요
    딸은 진짜 다시는안보고싶고 안볼거래요

    참고살자니
    저는아직 살날이 많네요ㅠ

  • 27. . .
    '26.1.11 12:49 PM (1.225.xxx.102) - 삭제된댓글

    애들성인아닌가요? 이십년넘었다셔서.
    뭘고민하세요? 이혼하세요

  • 28. 최홍만 원글
    '26.1.11 5:53 PM (115.138.xxx.158)

    제 상황을 인지 못해서 가볍게 쓴 거 아니에요. 진심 강한 사람 주변에만 있어도 오줌 지리며 눈치 볼 루저라 쓴거고요. 실은 너무 비아냥대는 댓글들에 저도 댓 달다가 심장이 더 뛰어 건너뛰며 읽었어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따뜻한 댓글 달아주신 공감해 주신 분들 정말 고맙습니다.

    이혼 생각이 없는거 아니고 철저하게 준비해서 끝낼 거에요. 보통 놈 아니라 재산형성 기여도 제가 커도 발악하며 안 주려 버틸 새끼거든요. 사람은 고쳐쓰는게 아니라더니, .시애비의 분노폭주 성정을 그대로 받았네요. 아이들 다 큰게 아니라 기다리며 증거 수집할 거에요.

  • 29. . .
    '26.1.11 7:25 PM (1.225.xxx.102)

    애 보기도 미안하고 민망합니다. 지 기분안좋으먼 애한테도 괜히 화내고 소리질러요. 애만 불쌍. 고삼인데도 스트레스 팍팍줍니다 집안에서요.
    애밥먹는소리 시끄럽다고 야! 방에 들어가먹어! 이래요.
    그것도 딸애한테 저리 막말입니다.
    완전 인간쓰레기맞죠?
    아마 이혼한다하면 애도 찬성할듯싶어요
    처자식한테 버림받을 생각안하고 저러는건지 진짜의문. 설마싶은건지.그렇더라도 당장 지화는 내야 직성이풀리는건지. 암턴 결론은 남편잘못고른 내죄. 내가 지팔지꼰. 그리고 이정도의 쓰레기밖에 못고르게 키운 내 친정엄마가 얼마나 원망스럽고 미운지요.

  • 30. . .
    '26.1.11 7:26 PM (1.225.xxx.102)

    딸자식은 이고생인데 친정모는 지금도 편하게 매일 지내면서 매일 성경구절이나 보내요 한가하게.
    전화하면 교회가랸소리말곤 저한테할말없구요
    부모복없는 년은 남편복도 없는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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