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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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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이 힘듭니다…

……. 조회수 : 11,517
작성일 : 2026-01-06 22:13:08

드디어 올 것이 온 듯..

 

외동아이 곧 기숙사 가고

사이가 틀어질대로 틀어진 남편과

덩그러니  남게 생겼네요 

진심 같이는 더이상 못 살겠는데

독립할 준비가 아직 ㅜㅜ

한 2년 쯤 후면 아이랑 살 투룸 전세는 얻을 수 있을 것 같은데…

시간이 금방 흘러주겠지요? ㅠㅠ

남편과 안 좋으신 분들 

아이 성인되곤 각자 갈 길 가셨나요 ………

IP : 221.154.xxx.222
1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6.1.6 10:19 PM (1.232.xxx.112)

    힘드시겠어요.
    이젠 원글님 인생 즐겁게 사세요.
    힘들면 상담도 받으시고요

  • 2. 음...
    '26.1.6 10:20 PM (218.235.xxx.72)

    유기견 한마리 입양 어떠실까요?
    의외로 사이 좋아지는데 크게 일조 한답니다.

  • 3. ㅈㄴㄱㄷ
    '26.1.6 10:24 PM (119.198.xxx.203)

    결혼10년차 되면 괜찮아진다는 말에 기대했었는데 전혀 괜찮지 않았고 20년차에는 괜찮아 질까 했지만 조금 나아졌다 생각했는데 벌써 26년차가 되었네요. 이호선 교수님 말씀대로 발작버튼 누르지 말자 다짐하고 인정버튼 눌러줘야하는데 그게 잘 안되네요. 저도 상담 받고 나니 한결 나아졌어요. 동네마다 있을텐데 건강가정지원센터에 한번 신청해보세요

  • 4. ㅇㄱ
    '26.1.6 10:26 PM (221.154.xxx.222)

    부끄럽게도 능력이 없어 돈을 많이 모으질 못했네요
    우울증은 오래 전부터 있는 것 같은데 ..
    강아지도 여유가 있어야 키우는게 맞더라구요
    지금은 ….

  • 5. 이혼하면
    '26.1.6 10:27 PM (110.13.xxx.3)

    꼭 행복해질까요. 그래도 허울이라도 가정을 유지하려 노력하는중입니다. 새로운 관계를 시작할 나이도 지났고, 나도 뭐 다 잘했나 싶기도하고. 인간 대 인간으로 존중하며 의리로라도 서로를 끝까지 보살피며 살기로 했어요.

  • 6. ㅇㅇ
    '26.1.6 10:28 PM (121.190.xxx.190)

    이호선 교수님 최근에 티비에서 하신 얘기가 뒷통수를 때렸는데 부부는 연기가 60프로랬나?그랬어요
    어떤 부부에게 너무 연기를 안한다고..
    저도 남편이랑 그저그런데...최대한 혼신의 연기를 해보세요
    난 연극배우다 생각하시고.

  • 7. ㅇㅇㅇ
    '26.1.6 10:28 PM (175.199.xxx.97) - 삭제된댓글

    밖으로 나가세요
    공부를 하던지 봉사 .알바.운동등등
    뭐든 하고싶은대로 일단 나가세요
    아이성인되면 아이도 독립합니다
    원룸이라도 얻으려면 뭐든지 시작

  • 8. ㅡㅡ
    '26.1.6 10:29 PM (1.248.xxx.188)

    남편이랑 틀어지신 이유가 뭘까요?
    회복가능성은 없나요??

  • 9. 아직
    '26.1.6 10:36 PM (58.29.xxx.96)

    죽을만큼 힘들지 않으신듯요

    저는 수중에 백만원 있는걸로 소송했어요.
    죽일까봐요

    감옥가기 싫어서 셀프소송했어요.
    진짜 나가서 굶어죽어도 좋다는 심정이었어요.
    자유가 그리워서

  • 10. 살인할까봐
    '26.1.6 10:37 PM (58.29.xxx.96)

    이혼했어요.

  • 11. 맞아요.
    '26.1.6 11:01 PM (118.220.xxx.145)

    극으로 치닫을때 자기전에 주방 칼을 감추고 잤어요. 잘때 죽일까봐. 만정이 떨어진거죠.
    혼인신고는 간단히 했는데 이놈의 이혼은 어찌나 힘들고 복잡한지.다시는 혼인으로 엮이는거 안 할래요.

  • 12. 던을
    '26.1.6 11:09 PM (59.8.xxx.68) - 삭제된댓글

    돈을 벌어야지요
    이혼을 생각하는대

  • 13. 순콩
    '26.1.6 11:56 PM (42.98.xxx.19)

    저는 운좋게 해외로 취업나왔어요. 벌이가 괜찮아 적극 가라고 하저라고요. 이혼은 안하고 그냥 남남처럼 살고있어요. 최대한 일하시면서 밖의것들에 집중해보세요

  • 14. 얼마나
    '26.1.7 7:17 PM (1.227.xxx.55)

    어떻게 안 좋은지 몰라 말씀 드리기 어렵지만
    아이가 없을 때 오히려 부부가 좀더 터놓고 얘기해 보면 어떨까요.
    남편의 솔직한 입장을 들으신 적은 있으시죠?
    잘 해결하시면 좋겠어요.

  • 15. 관계 개선
    '26.1.7 7:20 PM (1.236.xxx.93)

    아이들 기숙사 가고 그러면
    제2의 신혼생횔 반짝 즐기는 부부도 있던데
    안타까워요
    다시 가까워질수있는 마지막 기회인데
    노력해보세요

  • 16. ..
    '26.1.7 8:21 PM (182.220.xxx.5)

    남편과 헤어지면 이제 혼자 살 생각 하셔야 해요.
    아이랑 둘이 사신다고 하셔서 댓글 남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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