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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김장을 혼자서 5년째 히는데

. 조회수 : 2,923
작성일 : 2026-01-01 09:37:08

김장할때마다   맛이   다  달라요  ㅜㅜ

원래  그런가요?

IP : 211.104.xxx.45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6.1.1 9:40 AM (182.220.xxx.5)

    김장 방법이 조금씩 달라지시는거 아닐까요?
    보통은 집집마다 맛이 비슷하잖아요.
    82쿸에서 유명한 한 김치 레서피 맛있어요. 쉽고.
    다음에는 그거로 해보세요.
    검색은 김치레서피 로 하세요.

  • 2. 매일하는
    '26.1.1 9:50 AM (203.128.xxx.32)

    밥도 다 다른데요
    김장도 그렇죠~~^^

  • 3. 김장
    '26.1.1 9:54 AM (125.191.xxx.197)

    엇. 저는
    이렇게 해도 저렇게 해도
    비슷한 맛이 나서 신기하다 생각들던데요
    물론 소소하게 차이는 있지만
    점점 한 지점으로 이어져가는 느낌
    나도 이제 김장 고수가 되어가나 우쭐하게 된다는요

  • 4. ...
    '26.1.1 10:00 AM (58.231.xxx.145)

    똑같은 재료,
    똑 같은 양으로 똑같은 사람이 한다고해도
    김치는 발효음식이고
    발효는 미생물이 하는거니까요
    사람은 그저 거덜뿐~

    한식조리사 배울때도
    같은 음식을
    같은 레서피로 같은재료, 같은 자리 칼로 써는 센티까지 정해주고 요리해도
    맛, 결과물(형태)가 다 다르더라고요.
    진짜신기~~

  • 5. ...
    '26.1.1 11:12 AM (58.78.xxx.169) - 삭제된댓글

    발효는 미생물이 하는 거니까요
    사람은 거들 뿐 222
    당연한 거라 생각합니다. 김치만이 아니라 수작업(handmade)으로만 완성하는 거의 모든 작업이 그렇지 않나요?
    도예가들도 이구동성으로 그러세요. 같은 재료로 같은 모양을 빚어 같은 유약과 가마를 써도 결과물은 각양각색이라 이른바 '불의 심판'을 받기 전엔 절대 장담할 수 없다고요.
    그게 수작업의 매력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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