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전에 대전에 잠깐 들려 저녁을 먹는데
옆 테이블에서 고기 구워먹던 두 아저씨 대화가 ㅅㅂ이란 욕의 향연이었거든요.
화가난 것도 아니고 그냥 진지한 대화 중인데 ㅅㅂㅅㅂ거리더라구요. (정확히는 ㅆㅂ)
소년시대 드라마 뒤늦게 보는데 ㅅㅂ이 정말 많이 나오던데, 혹시 고증이었을까요? ㅋㅋ
에전에 대전에 잠깐 들려 저녁을 먹는데
옆 테이블에서 고기 구워먹던 두 아저씨 대화가 ㅅㅂ이란 욕의 향연이었거든요.
화가난 것도 아니고 그냥 진지한 대화 중인데 ㅅㅂㅅㅂ거리더라구요. (정확히는 ㅆㅂ)
소년시대 드라마 뒤늦게 보는데 ㅅㅂ이 정말 많이 나오던데, 혹시 고증이었을까요? ㅋㅋ
소년시대 ㅅㅂ이 어니라 ㅅㅂㄹ 아닌가요?
소년시대 ㅅㅂㄹ 정말 찰지죠.
여기는 거의 ㅈㄹ 을 상시적으로 쓰더만요. ㅜ.ㅜ
얘기 중에 친한 척 하는 것도 지ㄹ~ 그러더라구요. 하두 그래서 제 귀에 이젠 그러려니 해요.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