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월인가 금리 올렸다 내렸다 발표하는 사람있죠
트럼프가 그렇게 금리 내리라고 온갖 눈치주고 압박주는데
물론 내릴것처럼 보였는데 끝내 안내리다가
어쩔수 없이 내렸지만 그 타이밍은 끝내 자기가 판단한거네요..
밀당 고수...
정치로부터 독립성을 지켜야 하니까 그랬겠지만
트럼프 보다 저런 인물보면
미국이 아직 완전 죽은게 아니구나 싶더라구요..
주식이나 재태크 공부하다 보면
처음에는 잘 안보이다가 어느순간에 느껴지고 보이는게
바로 이 금리더라구요
재태크계의 기후같은 존재..
재테크계의 카이저 소제...
모든 정부는 가장 두려워하는게 인플레이션이에요
인플레이션이 안올수가 없는데 그 속도조절을 해야 하는데요
그게 고삐를 쥔게 금리더라구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