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갈비 무지무지 좋아하는 분들이 옵니다.
저도 엘에이갈비 참 좋아하는데 아무리 뼈가 쏙 빠지게 잘 구워도 남의 집에서 먹을 땐 약간 조심하게 되어서요. 아깝다는 마음 없이 조리 후에 직사각형으로 살만 잘라서 내놓으면 어떨까 싶은데 오히려 그러면 뜨악스러우실려나요?
LA갈비 무지무지 좋아하는 분들이 옵니다.
저도 엘에이갈비 참 좋아하는데 아무리 뼈가 쏙 빠지게 잘 구워도 남의 집에서 먹을 땐 약간 조심하게 되어서요. 아깝다는 마음 없이 조리 후에 직사각형으로 살만 잘라서 내놓으면 어떨까 싶은데 오히려 그러면 뜨악스러우실려나요?
뜯어먹는 맛도 있지만 편하게 먹고 싶은 맘도 있거든요
반반 하시면 어떨까요
뼈(2~3개)가 붙어있는 그대로 올리는게 보기 좋아요.
가까이에 가위는 준비해두고
갈비 좋아하는분들은 뼈있는거 좋아할걸요 한조각씩 잘라서 상에 내세요 티슈도 준비해서 놓고요
호텔부페 뼈2.3개붙어 있게
주셔요
안넘어야쥬
그래도 손님인데 두손으로 뜯을수는 ㅠ
뼈 있는 상태로 뼈 한개 단위로 달라서 주세요.
식당에서도 그렇게 주잖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