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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고픈데 맛있는 게 없어요.

50대아줌마 조회수 : 1,757
작성일 : 2025-12-08 18:58:44

배가 너무너무 고픈데

막상 먹어보면 

 

딱히 맛있지도 않아 대충 먹다 수저 놓아요. 

양이 안차니 배고픔 반복. 

 

한식도 딱히.. 양식류는 느끼하고

고기도 더부룩하고, 햄버거도 반개 먹으면 배부르고.

치킨, 라면은 먹기싫고, 닭발류 먹어봐도 그닥

그나마 넘어가는 간 면 종류..

남편이 찾는 얼큰하고 칼칼한 것들 안내키고.

 

이러다 비오길 기다려요. 칼국수 먹으러 가려고. 

 

요새 뭘 먹어야 맛있나요?

뭐 해드시나요?

배고픔>맛없음>배고픔>맛없음

우울하네요. 

IP : 58.237.xxx.162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배고프면
    '25.12.8 7:02 PM (61.73.xxx.75)

    반찬없이 맨밥 하나만으로 참 맛있던데 어여 다시 입맛 찾으시길요 잘 먹어야 힘이 나죠 우린 오랜만에 콩불 하는 중

  • 2.
    '25.12.8 7:06 PM (118.235.xxx.172)

    저는 탄단지 맞쳐서 먹어요. 건강관리 체중관리 차원에서 탄단지 맞쳐서 골고루.. 맛으로 먹는건 내려놨어요. 나이들면 단백질 잘 챙겨 먹어야한다고 지피티가 하도 잔소리해서 하루종일 단백질 챙겨 먹는게 일이에요. 먹기 싫더라도 건강 생각해서 단백질 챙겨드세요.

  • 3. 나도 50대
    '25.12.8 7:07 PM (221.144.xxx.81)

    입맛도 없고 뭘 먹어도 통 맛이 없네요
    그렇다고 딱히 먹고 싶은 것도 없구요.
    남편 왈,,, 벌써 그러면 어떡하냐고 ㅎ

  • 4. 그럴땐
    '25.12.8 8:14 PM (222.236.xxx.238)

    좀 새콤한 걸 먹음 입맛 돌지 않나요.

  • 5. 위가약해
    '25.12.9 11:50 AM (121.181.xxx.210)

    새콤한거 좋아하는데 잘 못먹어요.
    그나마 고기 좋아해 어제 저녁 삼겹살 먹었어요.
    매일 삼겹살 먹을 순 없잖아요.
    에효. 음식도 하기싫고.

  • 6. ㅡ,ㅡ
    '25.12.9 3:47 PM (220.78.xxx.94)

    제가 쓴 글인줄.... 진짜 배는 고픈데...떙기는 음식없어서,..
    정말 말 그대로 끼니 뗴우기개념으로 억지로 집어넣어요.
    어짜피 먹고픈거 없으니 그냥 건강하게라도 먹자하며,
    계란이나 고기 아보카도같은걸로 허기짐만 채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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