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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 정보 유출때문인 것 같은데...우체국 전화

털렸나봄 조회수 : 1,292
작성일 : 2025-12-05 14:48:54

오전에 우체국이라며 등기우편을 전달해야 되는데

본인이어야 된다며 집에 계시냐는 물음의 전화를 받았어요.

집에 다른 식구가 있으니 전달하면 안되겠냐고 했더니

알겠다며 끊었어요.

집에 남편이 있었는데 밖에 아무도 없다네요.

발신자가 무슨저축은행의 대출청약서라고 했어요.

아무래도 쿠팡 때문에 온 피싱인가보다 하고 있었는데...

 

조금전에 옆자리 동료에게도 같은 내용의 전화가 왔어요.

회사라고 했더니 본인이 받아야 된다고 하며 그냥 끊네요.

 

이름 확인만 하고 다른건 안 물어봤는데

본인인지 확인만 하는 절차였을까요?

좀 불안하네요...

IP : 203.240.xxx.253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5.12.5 2:52 PM (121.167.xxx.120)

    통신사에서 문자 왔는데 쿠팡 유출로 인해서 그런 종류의 문자 전화 많이 오니까 모르는 번호로 오는 전화는 받지 말거나 신경써서 받으래요

  • 2. 봄이오면
    '25.12.5 3:03 PM (203.240.xxx.253)

    전 통신사 문자도 못 받은 것 같은데...
    안그래도 아침에 우체국 톡을 받은 차에
    그건으로 온 전화인 줄 알았어요.
    근데 뭔 대출청약서라도 하니 깜짝 놀랐었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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