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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요즘 달력이 얼마나 잘 나오는데요.

ooo 조회수 : 3,507
작성일 : 2025-12-01 10:43:14

저도 십 수년 전부터 달력 안 썼어요.

핸펀 캘린더로 일정 관리 다 하니 필요 없었고

은행이나 업체 상호 찍혀있는 촌스러운 달력은

벽에 거는 순간 집이 20년은 늙어보이는 효과도 있고

제가 좋아하는 작가들 작품으로 만든 달력도

어디에다 걸어도 인테리어를 망치는 느낌이더라구요.

 

근데 달력 없이 살다 2년 전 부터 다시 걸어놓고 있어요.

그사이 달력들이 엄청 좋아졌더라구요.

완전 세련된 일러스트들도 있지만

예전 시골집에나 걸려있었을 같은 구식 달력을

힙하게 재해석한 레트로 달력들도 퀄리티가 

어찌나 좋은지 제가 예전에 알던 달력들이 아니예요.

 

해마다 은행달력 구하느라 애쓰는 분들 보며

안타까워서 적어봅니다.

 

 

 

IP : 182.228.xxx.177
2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보니까
    '25.12.1 10:44 AM (221.138.xxx.92)

    생활습관인 것 같아요..나이들수록 변화는 어렵고.

  • 2. 요즘 달력은
    '25.12.1 10:44 AM (175.123.xxx.145)

    비싸더라구요
    딸아이 집에 넘 예쁘게 걸려있어 물어봤더니 ㅠ

    저흰 홍보용으로 받은 탁상용 달력만 씁니다

  • 3. ㅇㅇ
    '25.12.1 10:47 AM (125.130.xxx.146)

    은행달력, 증권회사달력, 대기업달력
    촌스럽지 않던데요

    저는 대학달력 돈 주고 사고 있지만
    친정 가면 달력 필요하면 가져가라고 하시는데
    달력 디자인들 괜찮아요

  • 4. ...
    '25.12.1 10:47 AM (118.36.xxx.122) - 삭제된댓글

    달력은 무료라는 인식이 강한사람들한테
    인테리어가 중요할까요?

  • 5. ㅋㅋ
    '25.12.1 10:47 AM (221.150.xxx.90)

    은행은 무료고
    그런건 사야하니까 그런거지
    정말 몰라서 묻는건지

  • 6. ㅇㅇ
    '25.12.1 10:47 AM (218.153.xxx.115)

    은행달력, 증권회사달력, 대기업달력
    촌스럽지 않던데요 222

  • 7. 저는요.
    '25.12.1 10:49 AM (211.206.xxx.204)

    은행 달력을 새해 달력으로 받으면 운이 속다는 속설이 있구요.

    요즘 달력 예쁘게 잘 나옵니다.
    (농협 벽걸이 달력은 예외지만 농협것도 글씨가 큼직하니 좋습니다.)

    그리고 공짜로 얻을 수 있는데 돈쓰는거 싫어서 공짜 달력 씁니다.

  • 8. kk 11
    '25.12.1 10:50 AM (125.142.xxx.239)

    저도 안쓰는데 남편은 꼭 걸자고 하곤 맨날 1월 웃겨요
    큰 달력 걸어두면 할머니집 같은데

  • 9. 이쁜거
    '25.12.1 10:53 AM (123.142.xxx.26)

    사지않고 당연히 무료로 받아야한다는 인식이 있어서 그래요

  • 10. ooo
    '25.12.1 10:55 AM (182.228.xxx.177)

    내가 사는 공간의 아름다움보다
    공짜를 선택하는 분도 있겠지요.
    비용을 아끼는걸 선택하는건 이해가 가능한 영역이지만
    빈정대는 무례한 댓글은 정말 촌스러워요.

  • 11.
    '25.12.1 10:55 AM (221.151.xxx.136)

    달력을 돈주고 사보지않은 세대라서 일부러 안사요.
    성당 달력이 제일 이뻐요.
    걸지않아도 그림처럼 보고 있어요.
    성화같아요.

  • 12.
    '25.12.1 11:02 AM (112.216.xxx.18)

    맞음 예쁜거 굉장히 많이 나옴 그거 걸면 좋지
    근데 노인들은 무조건 공짜가 좋고 그 달력 그 촌스러운게 달려야 달력이 있네 생각하나봄.

  • 13. ㅇㅇ
    '25.12.1 11:03 AM (180.66.xxx.18)

    저도 달력 안쓰지만
    은행 달력 구해서 매년 걸어놓고 뜯는 재미를 좋아하는 분들도 있는거죠. 잘 활용하시고.
    내 취향 인테리어만 답은 아니잖아요.

  • 14. 은행이나
    '25.12.1 11:08 AM (117.111.xxx.25)

    삼성, 공기업에서 주는 vip 달력도 안 달아요
    다는 순간 인테리어 무너져서요
    탁상 달력도 25년 꺼 구석에 있었네요
    핸펀 캘린더로 보면 더 편리한데

  • 15. ㅇㅇ
    '25.12.1 11:24 AM (221.150.xxx.90)

    달력은 달력일뿐
    해가 바뀌면 쓰레기예요.

  • 16. 돈주고
    '25.12.1 11:27 AM (118.235.xxx.53)

    돈주고 사기 아까워서인가봐요.
    탁상달력만 쓰는데 여러개 사니 금액 제법 돼서 다이소에서도 삽니다.

    근데 댓글에 운이 속다란 말이 무슨 뜻인가요?
    찾아봐도 없어요

  • 17. 그래도
    '25.12.1 11:45 AM (1.235.xxx.154)

    벽에 하나 걸어두시는 어머님들때문에 받아옵니다

  • 18. 나처럼
    '25.12.1 1:22 PM (118.235.xxx.95)

    달력 걸어놔도 쳐다도 안보는 사람도 있어요.
    핸폰으로 다 보고 일정도 다 기록할뿐

  • 19. ..
    '25.12.1 2:42 PM (210.217.xxx.16)

    넘 비싸요 안 예쁜것도 7500원 8000원하고 +배송비
    달력이 공짜로 받던거 생각되어서 그럴거에요

  • 20.
    '25.12.1 4:25 PM (117.111.xxx.36)

    3달치 달력보고 계획 세워요

    다음 달에 뭐할지
    요번 달에는 뭐 했었는지 알면서요

  • 21. 22
    '25.12.1 6:23 PM (211.235.xxx.75)

    저도 달력 안쓰지만
    은행 달력 구해서 매년 걸어놓고 뜯는 재미를 좋아하는 분들도 있는거죠. 잘 활용하시고.
    내 취향 인테리어만 답은 아니잖아요.22

  • 22. 00
    '25.12.1 7:30 PM (61.39.xxx.156)

    은행 달력도 예쁜데요??

    https://m.blog.naver.com/by-habit/224093358234

  • 23. 흠.
    '25.12.1 9:01 PM (58.236.xxx.7) - 삭제된댓글

    탁상달력 은행 달력 쓰는데 요새 은행 달력 이쁜데요?

    전 엄마가 한개 챙겨줘서 씁니다만 인테리어 망치고 그런거 모르겠음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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