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만날 사람 다 만나야

ㅁㄵㅎㅈ 조회수 : 2,897
작성일 : 2025-11-18 19:10:50

진정한 인연을 만난다고 해요

A를 먼저 만났기에 a에게 없는

b만의 신중함을 알아보고

또 b에게 없는 다정함을 c에게서 발견하게 되고

c만큼 다정하지 않아도 d의 순수함을 알아봤다고

 

그럼 보통 a~z까지 중에 보통 어디쯤에서

인연을 만나셨나요

한 h나 j 정도에서 만나셨나요

 아님 r이나 s까지 가셨는지..

 

 

IP : 61.101.xxx.67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5.11.18 7:12 PM (218.147.xxx.4)

    그게 어디 정답이 있어요 a에서 끝내는 사람있고 z까지 사서 만나는 사람
    z까지 가도 영원히 못만나는 사람 다양하죠

  • 2. ...
    '25.11.18 7:13 PM (112.133.xxx.24)

    진정한 인연이 뭔가요

    영혼의 단짝?

  • 3. 원글님
    '25.11.18 7:15 PM (219.255.xxx.120)

    팔랑귀죠?

  • 4. ㅇㅇ
    '25.11.18 7:16 PM (162.19.xxx.11)

    재밌는 발상이네요.
    저는 a라는 남자를 만나고 단점을 파악 후,
    이후에 a와 완전히 반대되는 b를 만났는데...
    b의 단점도 알게 되니 만날 사람이 없어졌어요ㅎㅎ
    a와 b의 장점만 가진 사람은 없더라구요

  • 5. ㅌㅂㅇ
    '25.11.18 7:25 PM (182.215.xxx.32)

    배우자 이야기하시는 건가요
    다른 남자를 만난다고 만났는데 사실은 비슷한 특성을 가진 사람들의 경우가 대부분일걸요

  • 6. 저는
    '25.11.18 7:35 PM (220.65.xxx.193)

    단 한번으로 꽤 괜찮은 사람을 만났으니 운이 엄청 좋은건가요 ?
    여러명 만난다고 좋은 사람 못만날수도 있고 , 저처럼 한명 만나도 좋은 사람 만날수도 있고 ~~^^

  • 7. ca
    '25.11.18 7:46 PM (39.115.xxx.58) - 삭제된댓글

    음.. 신박한 이론이세요.

    제가 5년 사귄 첫 남자친구와 헤어지고 1-2년 동안 방황 중에
    타로 점을 보았어요.
    전 남친 생각이 자꾸 나서 다시 연락해서 만나는 것이 좋을지
    아니면 인연이 언제 나타날지,
    물어보았는데요.

    그랬는데 점궤가 원글님의 이론과 비슷하게 나왔어요.
    A와는 인연이 끊어졌고 다시 이을 수 없다.
    B와 C도 D도 만나야 진짜 인연인 배우자를 만나는 것이 앞당겨진다,
    고로 누구든지 만나봐라 였네요.

    아니, 왜 이렇게 많이 만나보라고 하는지 황당하더라구요.
    그런데 그렇게 해야 인연 만나는 것이 앞당겨지니 적극적으로 연애하고 다니라고 조언해주더라구요.

    그래서 B도 잠깐 만나다가 아닌것 같아서 그만두고,
    선으로 만난 C가 인품도 직업도 괜찮은 사람이었어서
    드디어 인연이 나타났다고 생각하고 몇달 마음을 열고 만났는데,
    결론은 꽝이었어요.

    30대 중반의 나이가 가까워지고 나서 결혼은 물 건너갔다고 생각했는데,
    그 다음 친구가 해준 소개팅에서 지금의 남편을 만났어요.

    저는 누군가를 만나는 것도 매우 신중하고, 헤어지는 것도 매우 힘들어하는 타입이라
    인연을 찾아 헤매는 과정이 참 번거롭고 힘들었고,
    사실 첫사랑과 결혼하는 것이 로망이었는데, ㅎㅎㅎㅎ
    결국 D까지 가서 결혼했네요.

    그런데 진지하게 사귄것은 A뿐이고, B, C는 그냥 제가 거쳤어야 하는 미션이었나 싶고요. ㅎㅎ
    결국 그렇게 D까지 갔다는 결론.

  • 8. abcd
    '25.11.18 7:56 PM (222.100.xxx.51)

    알파벳 대문자와 소문자가 다른 사람이라고 머릿속으로 따라가며 읽은 나.

  • 9. ㄴㄴ
    '25.11.18 7:58 PM (223.38.xxx.147)

    오늘 만난 괜찮았던 그 사람도
    예전엔 풋내나고 덜 여물고 찌질하고 손절도 당했을지도 모르는 사람이고 이후에 삶의 경험과 자기성찰을 통해 좀 더 다듬어지고 깨달은 사람이였을 가능성도 많아요
    그냥 시간과 상황이 맞물려 따르게 된 운 일거에요.
    또한
    결혼해서는 결혼전과 다른 모습에 놀라기도 한다고 하잖아요.
    연애할때는 말투도 집에서 하던 말투보다 다른말투를 쓰고 행동도 달리하잖아요. 안좋다 생각하는 모습은 교묘히 감추고
    좋은 모습만 보이려고 하니까
    실제로 그 사람이 순수한지 다정한지 이건 최소 3년정도? 오랜시간 지켜보지 않으면 모를수도 있고 속아넘어갈수도 있을거에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10022 꽃이랑 화초 보는 재미가 있어요 .. 18:49:41 37
1810021 두 달만에 말 바꾼 송영길. JPG 그만보자 18:49:30 59
1810020 저렴이 채소가게 진상과 뒷담화직원 18:48:27 99
1810019 이재명 정부의 언론장악 시도가 실패했어요 ㅇㅇ 18:48:10 60
1810018 빚 3억에 매달 ‘-’ 부장판사, 생활고에 재판 거래 2 질헐한다 18:43:35 419
1810017 정원오 “소득 없는 1주택자 재산세 감면” 10 1주택자 18:33:22 494
1810016 산에서 길잃어본 적 있는데 엄청 두려움이 3 공포심 18:32:12 489
1810015 강미정 전대변인 필요하면 평택간다네요 14 ㅇㅇ 18:32:01 497
1810014 직딩 아이 원룸 보증금 지키는 법 5 질문 18:30:29 277
1810013 보험 가입후 해마다 고객동의 의무인가요 혹시 18:28:22 66
1810012 틀린말 아니지 않나요?왜 아이가 죽었는데 부모 책임은 없는지? 6 ㅇㅇ 18:28:10 630
1810011 마키나락스 배당 받으신 분 계실까요? 6 . 18:17:10 233
1810010 주왕산 사건 제일 속상한 부분은 45 .. 18:15:52 1,924
1810009 펌)성경 알고 싶으신 분만 ㅓㅗㅗㅀ 18:10:05 221
1810008 원래 달걀 or 닭가슴살 먹으면 이래 더부룩 한가요? 3 뭥미 18:09:14 254
1810007 주식 부동산 다들 오른다는데 감정 다스리기 힘드네요 9 18:07:26 1,091
1810006 ETF외에 랩이나 주식운영 맡기시는 분 계신가요? 2 주주 18:05:00 267
1810005 31기 영숙 아우터 흰색패딩 단벌인가봐요 8 17:57:13 759
1810004 어떻게 죽는게 그나마 젤 편하고? 덜 험할까요? 19 ? 17:56:37 1,326
1810003 여대생 여행 문의드립니다 13 !,,, 17:55:42 444
1810002 하이닉스 200 찍겠어요 2 ... 17:53:07 1,384
1810001 토마토 스프에 들어가는 재료 궁금해요 1 ..... 17:51:12 216
1810000 후보바꿔야죠. 박주민이 훨씬 경쟁력있어요... 17 .... 17:50:38 1,028
1809999 닥나무 물 미백에 좋다해서 끓여서 해보는중인데요 2 ,,,,, 17:46:47 242
1809998 민주당 "김재섭 '낙선목적 허위사실공표죄' 고발예정&q.. 14 ... 17:46:25 49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