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수능보는 아이 데려다주고 왔어요

Z z 조회수 : 2,303
작성일 : 2025-11-13 08:00:18

다섯시 반에 일어나서 도시락싸고

아이는6시에 일어나서 아침 간단히 먹고 

다행히 수능장이 가까워서

7시쯤 수능장 도착해서

아이  수능장 앞까지 배웅해주고

저는 근처에 있는 절에 갔다가

지금 집에 가는중이에요

다들 아이 뒷모습에  울컥 한다느데

저는 그때는 오히려  담담ㅈ했는데

절에서   기도할때 계속 눈물이 ㅜㅡ

그저...무탈하게  침착하게

어려운 문제  나와도 당황하지 않게

해달라고 기도했어요

오늘 수능 보는 아이들

일교시부터 마지막 교시까지

모두 무탈하게 잘마치기를

간절히 바래봅니다 

IP : 39.7.xxx.112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돼지토끼
    '25.11.13 8:03 AM (211.184.xxx.199)

    저두요~
    돌아오는 길에 사고 차를 3대나 봤습니다.
    부모님들도 긴장하셔서 그런 거 같아요
    안전 운전 하시고, 황금돼지띠들 화이팅입니다.

  • 2. ..
    '25.11.13 8:07 AM (122.252.xxx.40)

    저도 데려다주고 방금 와서 밥한숟가락 해요
    긴장하느라 속이 쓰려서요
    교문앞까지 데려다주고 오는데 갑자기 남편도 저도 눈물이ㅠ
    오늘 하루가 길 것 같아요

  • 3. .,.,...
    '25.11.13 8:09 AM (223.38.xxx.239)

    저는 멀리배정돼서 심신안정용으로 똥개도 대동하고 차갖고가서 내려주고 지금은 단지내 똥개 산책중입니다 ㅎㅎ

  • 4. .,.,...
    '25.11.13 8:10 AM (223.38.xxx.239)

    애도 저도 잠한숨 못잔듯요 ㅎㅎㅎ 저도 잠이안오더라구요 밤새.. 애도 모기땜에 5시에 깬듯하고..뭐 어쩌겠어요.. 제가싸준 도시락밥먹고 방구나 나오지 않기만을 바랄뿐입니다

  • 5. 선배맘
    '25.11.13 8:11 AM (175.192.xxx.113)

    그동안 고생하셨어요~
    원하는 대학에 합격하길 바랍니다^^

  • 6. 정말
    '25.11.13 8:13 AM (118.235.xxx.130)

    수고 많이하셨습니다.행운 몰빵되길 !!!

  • 7. 저도
    '25.11.13 8:20 AM (59.1.xxx.45)

    울컥하더라고요.
    운전하고 돌아오다 정신차리니 속도가 ㅠㅠ
    첫째인데 이제야 선배맘들 말이 이해가 되네요.
    정말 하루가 길 것 같아요.

  • 8. 원글러
    '25.11.13 8:30 AM (115.23.xxx.35)

    기도해주신 82님들 너무 감사합니다
    님들 기도덕에 좋은결과 있을거 같아요
    고3 학부모님들
    우리 오늘 하루
    잘 지내봐요~~

  • 9. ...
    '25.11.13 8:51 AM (218.38.xxx.60)

    좀먼 학교라 7시쯤 수능장 들어가는거 보고
    집근처 성당가서 지인집 아이들까지 봉헌초 올리고 왔어요.
    작년에도 수능날 날씨가 흐렸던 기억이 나는데 올해도 그러네요.
    아이들 좋은결과 기원합니다.
    학부모님들도 그동안 고생하셨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93774 내일 주식시장 갭으로 뛰어 시작할까요? ... 15:49:34 10
1793773 남프랑스에서 두곳만 간다면 15:48:43 22
1793772 금감원 민원낸 경험 있으신 분 계세요? ㅇㅇ 15:48:34 14
1793771 임종 8 부모님 15:38:04 617
1793770 웨딩플랜,파티플래너 같은거 하고 싶어요 1 귀여워 15:37:06 148
1793769 집값땜에 10억이 돈이 아니 세상 .....하... 6 그리고 15:36:15 542
1793768 부모의 극성은 자기 감정 해소에요 6 15:33:32 269
1793767 아이 새터가기 일주일 전에 라식 해 줄려고 하는데요 4 ㅇㅇ 15:26:10 373
1793766 김냉 맛김치 강 모드에서 얼어요 2 주토피아 15:21:14 152
1793765 순두부 후루룩 끓여먹는 게 제일 편하네요 5 ㅇㅇ 15:20:38 542
1793764 맛있게 익은 김장김치 냉동해두고 먹으면 어떨까요? 8 ... 15:16:41 413
1793763 오늘 산책 하기 어때요? 3 15:14:20 494
1793762 오랫만에 다스뵈이다 이광수 박시동ㅎ 4 ㄱㄴ 15:13:49 373
1793761 남편이 매일 시어머니께 가는데 52 ... 15:10:56 2,063
1793760 혹시라도 차에서 자게 될 경우엔 1 .. 15:08:04 712
1793759 설 선물로 한우육포 어떠세요? 19 급해요 15:01:58 837
1793758 요즘 청바지 9 15:01:32 829
1793757 아파트 너무 올라서 노동의 가치가 14 ㅓㅗ호 14:57:21 1,059
1793756 윈터 기숙 끝나고 데려왔는데요 아이들 울었나요 8 14:56:16 955
1793755 여대생 쉐어하우스 어떤가요? 9 ... 14:53:16 602
1793754 저도 대학동기들과 연락 안하네요 2 대학 14:53:13 801
1793753 Ai판사 검사로 돌려라 3 26만장 14:46:21 158
1793752 어제 19세기 서양평민 옷 찾으시던 분 10 이거요이거 14:45:52 1,081
1793751 프랑스와이탈리아한곳만 9 유럽 14:42:30 437
1793750 주린이) 공모주 청약 재밌나요? 9 ㅇㄹ 14:41:17 66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