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수능 도시락 괜찮을까요? (메뉴고민×)

... 조회수 : 2,649
작성일 : 2025-11-12 22:38:27

저희애가 수능날 어차피 맛도 못 느끼고 그냥 배고픔만 참을거니까 밥그릇에 반찬을 덮밥처럼 쌓아달래요.

이유는, 반찬이 차가워서 먹기 괴롭다고요.

반찬은 소세지 볶음, 오뎅 볶음, 계란말이, 김치대신 단무 무침인데요.. (이건 아이의 요구라 변경불가)

뜨거운 밥에 소세지랑 어묵을 넣어도 혹시 보온중에 상하지 않을까요? 보온 도시락에 반찬통은 보온이 아닌이유가 그때문인 것 같아서요..

계란말이는 확실히 위험할 것 같아서 단무지랑 반찬통에 넣고, 나머지는 밥이랑 함께 두어도 괜찮을까요?

새벽 5시쯤 만들고 점심은 12시쯤 먹겠죠? 여름이 아니라 괜찮을지, 혹시 그렇게 드셔보신 분 계실까요? 

IP : 121.88.xxx.74
1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5.11.12 10:42 PM (106.101.xxx.105)

    차라리 반찬통 위에 핫팩을 얹어가는건 어때요?

  • 2. ㅇㅇ
    '25.11.12 10:42 PM (39.7.xxx.234)

    소세지랑 어묵도 바로 볶아서 뜨거울때 같이 넣으세요. 한 김 날리고 뚜껑 덮으시고요.

  • 3. ...
    '25.11.12 10:42 PM (1.232.xxx.112)

    괜찮아요.
    드거운 밥에 뜨거운 소세지 어묵도 뜨겁게 요리해서 올려주면 되지요.

  • 4. 보온도시락
    '25.11.12 10:43 PM (211.108.xxx.76)

    보온도시락에 싸주시는 거죠?
    밥 위에 반찬을 올리는건...;;;

    맨 아래에 국통/중간에 밥통/맨 위에 반찬통으로 되어있어서 모두 보온되는 거 사용했어요.
    예전에 남편 이걸로 따뜻하게 싸주면 저녁까지도 따뜻하게 먹었어요
    대신 보온통에 들어가는 반찬은 그날 만든걸로 싸줬어요

  • 5. ㅇㅇ
    '25.11.12 10:45 PM (39.7.xxx.7)

    그런데 말입니다
    소세지, 어묵 볶음을 밥 위에 올리면 밥에 기름이 다 흡수되서 느끼하고 소화 안 될까 걱정인데요

  • 6. ???
    '25.11.12 10:55 PM (172.226.xxx.43)

    얼마나 차가운지 몰라도 먹기 괴로울 정도면
    볶음밥을 해서 보온통에 넣으세요

  • 7. ㅇㅇㅇ
    '25.11.12 10:56 PM (210.183.xxx.149)

    핫팩 위아래로 넣어주세요
    밥위에 올리는건 진짜;;;

  • 8. 원글
    '25.11.12 10:56 PM (121.88.xxx.74)

    저희애 껀 써모스인데 국, 밥 그 위에 반찬 두 통이고 반찬통들은 그냥 플라스틱이어요. 그래서 변질우려 때문인가 했어요.
    윗님 말씀처럼 기름흡수는, 종이호일 그릇?(도시락 포장 시키면 안에 나눔접시처럼 칸막이 되는거요) 있는데 그거 이용해서 좀 구분을 주면 좋을 것 같아요.
    여러분들 덕분에 수험생 따순 밥과 반찬 먹일 수 있겠어요. 감사합니다!

  • 9. ㅇㅇㅇ님
    '25.11.12 11:07 PM (121.88.xxx.74)

    보온 도시락통이 안에 용기랑 딱 맞는 사이즈라 핫팩을 넣을 수 없도, 그러면 도시락통 밖으로 넣어야하는데 그러면 효과가 있을지 잘 모르겠어요. 없는것보단 나을까요? 한번 시도해볼게요. 감사합니다

  • 10. ...
    '25.11.12 11:12 PM (118.235.xxx.79)

    도시락 통있잖아요 진공으로 된거
    그걸 끊는 물에 한번 헹구고 밥국통등을 담으면 보온이 더 오랜간다고 해서 전 도시락쌀일있을때 항상 그리 했었어요

  • 11. ...님
    '25.11.12 11:16 PM (121.88.xxx.74)

    아, 맞다. 우리애가 얼마전 먹더니 왜 이번엔 이리 차갑냐고 지난번엔 따듯했다길래 내가 너무 식혀서 넣었나 했는데 (혹시 뚜껑 안열릴까봐요) 이번엔 토렴을 안 했었네요. 감사합니다 내일은 까묵지 말고 해야겠어요.

  • 12. 00
    '25.11.12 11:17 PM (124.216.xxx.97)

    새밥하고 그반찬 다 볶아서 볶음밥이 낫겠어요

  • 13. ...님
    '25.11.12 11:17 PM (121.88.xxx.74)

    근데 반찬통은 그냥 플라스틱이어요;; 이번엔 잡 국 마저고 차가워서 더 괴롭다고 했고요.

  • 14. ...님
    '25.11.12 11:18 PM (121.88.xxx.74)

    밥 국 마저도

  • 15. 이궁
    '25.11.12 11:31 PM (121.88.xxx.74)

    진작 여쭤볼 껄, 아이가 잠들어서 볶음밥 괜찮겠냐고 묻지도 못해요 ㅜㅜ

  • 16. 지금
    '25.11.13 12:03 AM (180.67.xxx.235)

    이시간에 이제사…
    저 아이둘 수능 도시락 싸봤고
    큰애는 계란찜 먹겠다했고 둘째는 제육만 넣어달라해서
    둘다 보온 도시락통에 계란찜이랑 제육 넣어줬어요

  • 17. 샐리
    '25.11.13 12:08 AM (119.14.xxx.95)

    볶음밥. 소화. 잘안되어. 별루
    맨밥이. 나아요.

  • 18. 보온통
    '25.11.13 12:24 AM (118.223.xxx.23) - 삭제된댓글

    한개더사서 반찬을 따로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4922 마포에 있는 정형외과 추천해주세요 하아 ㅠ 18:12:02 38
1804921 혼자 사니까 돈이 안 모여요 10 ㅇㅇ 18:10:09 592
1804920 나이들면 정말 입맛이 토속적이 되는걸까요 1 ㅇㅇ 18:07:33 164
1804919 인스타에서 옷을 샀는데요 1 잘될거야 18:06:25 166
1804918 일론이나 젠슨황이 트럼프에게 ㄱㄴ 17:58:19 349
1804917 오사카 입국시 1 봄날 17:48:00 377
1804916 청계벽산아파트 방찾는이 17:46:50 358
1804915 '위안부 피해자 모욕' 김병헌 구속기소 "일본지지자에게.. 4 역시 잽머니.. 17:44:58 466
1804914 코첼라에서 트로트 부르는 대성ㅎ 1 .. 17:41:16 536
1804913 노처녀 유튜버 관상이 확실히 변했네요 11 /// 17:33:04 1,480
1804912 아이새도우 아이라인으로 만드는 액상제품 Cos 17:31:07 166
1804911 한국 실소유선박 호르무즈통과 이란 지정루트 첫진입 4 현실인가요 17:26:00 1,125
1804910 ㅠㅠ강아지 병원비 생각보다 쎄네요… 15 지우개31 17:21:24 1,771
1804909 [21세기 대군부인] 일본의 황실 체제와 정치 구조를 이름만 .. 4 커, 17:15:29 973
1804908 락앤락 유리밀폐용기 뚜껑 as 안되네요 7 락앤락 17:12:54 596
1804907 소름돋는 나르(시시스트) 유툽 채널 6 ... 17:12:19 1,063
1804906 지방에 다 쓰러져가는 건물하나있는데 4 17:10:46 1,399
1804905 쭈글해진사과&배 11 17:06:38 732
1804904 전재산을 마을에 기부하자 갑자기 나타난 딸의 정체  ........ 17:05:01 1,337
1804903 이진관 판사, 김건희에게 마스크 벗어라!! 13 .. 17:04:52 1,826
1804902 큰병원 좀 지방에 지어주길.. 20 이런.. 17:00:43 1,112
1804901 땅두릅( 좀 많이 자란)어떻게 먹나요? 4 음식 16:54:16 446
1804900 대저토마토는 파란것도 맛있네요? 8 16:52:53 832
1804899 [단독] 한국 실소유선박, 호르무즈 통과…이란 지정루트로 첫 진.. 16 ... 16:48:49 2,619
1804898 입대하는 아들 보험 가입해주려고 하는데... 12 보험 16:42:46 739